2026.8.25 실적 발표 콜 — AI 중심 플랫폼 확장 강조
Zoom은 2분기 매출 $12.8억을 기록해 회사 전망을 넘었고, 연간 매출 전망을 $50.85억–$50.95억으로 올렸어요.
매출 $13억 (예상 $13억) · EPS $1.55 (예상 $1.48)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13억–$13억
핵심 발언
"엔터프라이즈 부문 가속은 AI로 업무 환경을 높이고, AI 중심 고객 경험을 확장하며, 새로운 AI 제품의 성장을 이끌겠다는 세 가지 우선순위에 집중한 결과예요."
"Phone 사업 결과에 매우 고무되어 있어요. 성장률이 10%대임을 여러 차례 강조했어요."
"분기 말 기준 현금, 현금성 자산, 시장성 유가증권(제한된 현금 제외)이 $72억이었어요."
질문과 답 14
Phone 수요와 회사 전망
질문 (Matthew Bullock · BofA): 애널리스트가 Phone 수요, 2분기 고객 구매 행동, 올해 남은 기간 Phone 실적을 어떻게 예측하면 좋을지 물었어요.
답: Phone은 10%대 성장세를 보였고, 경쟁사 고객을 빼앗는 사례, 업종별·해외 시장에서의 강점이 있었다고 했어요. Phone이 AI 수익화로 이어지는 길이 되고 있다고 했어요. 회사 전망은 환율 변동을 제외하면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고, 앞으로도 상향 조정했다고 했어요. 다만 화이트라벨 계약이 실적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했어요.
"앞으로 Phone이 다른 AI 수익화로 이어지는 좋은 길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 Michelle Chang (CFO)
대형 계약과 매출총이익률
질문 (Samik Chatterjee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어떤 제품이 7자리(수백만 달러) 대형 계약을 이끌고 있는지, 그리고 컴퓨트 비용 상승으로 매출총이익률이 영향을 받았을 때 어떻게 관리할 계획인지 물었어요.
답: 대형 계약은 Contact Center와 AI가 이끌고 있고, 대형 경쟁사를 대체하는 사례가 많았으며, 채널(파트너)도 도움이 됐다고 했어요. 매출총이익률에 대해서는 팀이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고, AI 사용이 급증할 때 효율화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또한 여러 AI를 조합하는 방식(federated AI)과 Zoom SLM을 활용해 장기적으로 목표 이익률을 달성할 것이라고 했어요.
"매출총이익률에 관해서는, 우리 팀이 업계 최고 수준의 이익률을 잘 지켜왔다고 생각해요." — Michelle Chang (CFO)
AI 가격 정책과 온라인 해지율
질문 (James Fish · Piper Sandler): 애널리스트가 AI 제품의 사용량 기반 가격 정책과, 3월 가격 인상 후 온라인 부문에서 해지율이 낮은 상황에서 추가 가격 인상 여지가 있는지 물었어요.
답: 시장과 고객 상황에 따라 1인당 요금제, 사용량 기반, 성과 기반, 또는 이들의 혼합형을 쓰고 있다고 했어요. 온라인 부문에서는 약 6% 가격 인상이 해지율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고, 고객 기반이 안정적이라고 했어요. 가격 조정은 합리적일 때만 검토하겠다고 했어요.
"전반적으로 우리는 시장과 경쟁 상황, 그리고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방식을 맞추는 접근을 하고 있어요." — Michelle Chang (CFO)
Phone 성장 여력과 Contact Center 신규 고객
질문 (Peter Levine · Evercore): 애널리스트가 Workplace 고객 기반 내에서 Phone의 성장 여력이 얼마나 남았는지, Contact Center 계약이 신규 고객인지 기존 고객 대상 추가 판매(업셀)인지 물었어요.
답: Phone은 계속 10%대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클라우드와 온프레미스(직접 설치형) 모두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했어요. Contact Center는 일부 계약이 Phone 고객에서 나왔고, 일부는 완전히 새로운 Contact Center 고객이라고 했어요. 상위 10개 Contact Center 계약 중 3건은 Phone도 포함돼 있다고 했어요.
"우리는 한동안 10%대 성장을 이어왔고, 확실히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생각해요." — Michelle Chang (CFO)
기업 고객 성장과 NDR
질문 (Elizabeth Elliott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기업 고객 성장세가 신규 고객 유치, 초기 대형 계약, 기존 고객 확장 중 어디에서 나오는지, 그리고 어떤 제품이 NDR(순매출 유지율)을 100%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지 물었어요.
답: NDR(순매출 유지율)은 99%에 가까워지고 있고, 기업 고객 성장은 제품 다양화, AI 수익화, 대형 고객 확대, 채널 전략에서 나온다고 했어요. 신규 고객 유치와 기존 고객 확장이 모두 기여하고 있고, Phone, Contact Center, AI 수익화가 신규 고객과 확장 모두에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NDR 관점에서, 우리는 오랫동안 100% 이상으로 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말해왔어요." — Michelle Chang (CFO)
Common Room 효과
질문 (Samad Samana · Jefferies): 애널리스트가 Common Room이 회사 전망에 미치는 영향, Revenue Accelerator와의 전략적 연관성, 프런트오피스(영업 등) 기능 추가 역할에 대해 물었어요.
답: Common Room은 ZRA와 영업용 AI 기능을 빠르게 강화하고, Zoom의 AI·엔지니어링과 빠르게 통합된다고 했어요. Common Room은 아직 초기 단계이고, Zoom이 지금까지 한 인수 중 가장 컸으며($2.5억), 매출 기준 $50억 규모에서 보면 영향은 미미하지만 앞으로 성장성이 있다고 했어요. 인수로 인해 초기에 이익률이 낮아졌다고도 했어요.
"Common Room은 지금까지 Zoom이 한 인수 중 가장 컸지만($2.5억), 이런 회사들은 아직 초기 단계라서 $50억 매출 기준으로 보면 영향이 미미해요." — Michelle Chang (CFO)
Contact Center 경쟁
질문 (Sitikantha Panigrahi · Mizuho): 애널리스트가 OpenAI, CRM 업체 등 신규 진입자 등장으로 Contact Center 경쟁 구도가 어떻게 변하는지, Zoom의 승률은 어떤지 물었어요.
답: 많은 업체가 시장 성장의 조짐을 보여주고 있고, Zoom은 여러 AI를 조합하는 방식(federated AI), Meetings/Phone/Contact Center 전반의 데이터 접근, 강력한 음성인식(ASR)/음성합성(TTS), 기업 신뢰도 덕분에 독특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했어요. 제품 다양성과 AI 기술 덕분에 경쟁사 대비 실행력에 자신 있다고 했어요.
"여러 AI를 조합하는 방식(federated AI)이 우리를 독특한 위치에 놓이게 해요." — Eric Yuan (CEO)
ZVA 단독 판매와 번들 판매
질문 (Jackson Ader · KeyBanc): 애널리스트가 가상 에이전트(ZVA)가 Contact Center와 번들로 판매되는지, 아니면 단독으로 판매되는지, Contact Center가 신규 진입(land-and-expand)인지 대형 계약 위주인지 물었어요.
답: ZVA는 Contact Center와 번들로도, 단독으로도 판매할 수 있고, 고객이 Meetings, Phone, Contact Center 어디서든 도입할 수 있다고 했어요. 상위 10개 ZVA 계약 중 6건이 Contact Center와 함께였고, 상위 10개 Contact Center 계약은 대부분 Elite 등급이었으며 일부는 ZVA도 포함돼 있어 여러 성장 경로와 신규 진입·확장 전략이 모두 가능하다고 했어요.
"상위 10개 ZVA 계약 중 6건이 Contact Center와 함께였어요." — Michelle Chang (CFO)
고객 데이터와 AI 활용성
질문 (Ryan MacWilliams · Wells Fargo): 애널리스트가 주요 AI 고객들이 Zoom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데이터가 기업 고객의 이탈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지 물었어요.
답: 데이터 API(MCP)와 컨텍스트 계층을 제공해 고객이 서드파티 AI 모델이나 Zoom AI(ZoomMate)를 쓸 수 있다고 했어요. Zoom AI는 Zoom과 서드파티 콘텐츠를 검색해 에이전트와 워크플로우를 만들 수 있고, 데이터 API와 Zoom AI 서비스 모두 고객이 데이터를 잘 활용하도록 돕는다고 했어요.
"우리는 MCP를 통해 데이터 API를 제공하고, 고객이 우리 AI 서비스도 활용할 수 있어요." — Eric Yuan (CEO)
성과·사용량 기반 가격 정책
질문 (Aleksandr Zukin · Wolfe): 애널리스트가 새로운 성과·사용량 기반 가격 정책이 매출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NDR과 매출에 언제 영향을 주는지, 음성 관련 기회는 어떤지 물었어요.
답: 성과·사용량 기반 가격 정책은 주로 ZVA 같은 새로운 AI 제품에 적용되고 있고, 두 가지 모델을 모두 지원한다고 했어요. ZVA 시장 점유율이 늘어나면 성과 기반 가격 정책이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음성 분야에서는 강력한 음성인식(ASR), 곧 출시될 음성합성(TTS), API, 음성 AI 전체 기회가 사용량 기반 모델과 연결돼 있다고 했어요.
"성과 기반 가격 정책과 관련해 ZRA, BrightHire 같은 다른 서비스나 다양한 업종별 AI 제품도 함께 보고 있어요." — Eric Yuan (CEO)
아바타 설정과 음성 품질
질문 (Patrick Walravens · Citizens): 애널리스트가 아바타 음성 품질 차이 원인과, 은행 등에서 사람처럼 들리는 아바타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어요.
답: 아바타 설정은 약 2분 정도로 간단하고, 설정할 때 최대한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이 좋다고 했어요. 아바타가 말하는 내용은 사람이 직접 검토한다고 했어요. AI 아바타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고, 최신 버전일수록 품질이 더 좋다고 했어요.
"그리고 물론 사람이 직접 검토해서 아바타가 말하는 내용을 확인하고 있어요." — Michelle Chang (CFO)
Contact Center 주요 지표와 CapEx
질문 (Tyler Radke · Citi): 애널리스트가 Contact Center ARR(연간 반복 매출) 주요 지표 업데이트, Contact Center가 기업 고객 성장에 기여했는지, CapEx(설비투자) 전망이 낮아진 이유를 물었어요.
답: Contact Center 주요 지표는 주기적으로 안내할 예정이고, CX(고객 경험)는 기업 고객 성장의 여러 요인 중 하나라고 했어요(제품 다양화, AI, 대형 고객 확대, 채널 등). CapEx는 데이터센터 자산의 사용 기간을 2년 연장해 잉여현금흐름이 약 $4,000만 늘었고, 그 결과 설비투자 전망이 낮아졌다고 했어요.
"데이터센터 자산의 사용 기간을 2년 연장하는 결정을 해서 잉여현금흐름이 약 $4,000만 늘었어요." — Michelle Chang (CFO)
Workplace 좌석 증가와 Common Room 규모
질문 (Allan M. Verkhovski · BTIG): 애널리스트가 기업 고객 규모별 Workplace 좌석 증가 추이, 약 $3,000만 기업 매출 상향의 배경, Common Room이 회사 전망에 $1,000만 정도 기여하는지 물었어요.
답: 온라인 해지율은 여전히 낮고(약 2.9%), 기업 고객 매출 해지율도 전년 같은 분기보다 낮아졌다고 했어요. 기업 고객 성장의 주요 요인(제품 다양화, AI, 대형 고객 확대, 채널 전략)을 다시 강조했고, Common Room은 회사 전망에 포함됐지만 구체적인 기여 금액은 밝히지 않았어요. $50억 매출 기준으로 보면 영향은 미미하다고 했어요.
"하지만 Common Room은 회사 전망에 포함됐어요." — Michelle Chang (CFO)
Workvivo 교차 판매와 신중한 회사 전망
질문 (William Power · Baird): 애널리스트가 Workvivo의 교차 판매 기회와, 기업 고객의 RPO/수주가 강한데도 연간 매출 전망 상향이 크지 않은 이유를 물었어요.
답: Workvivo는 Zoom을 쓰지 않는 고객을 Zoom으로 유입시키는 경우가 많고, 새로 나온 Workvivo HQ AI 제품이 교차 판매 기회를 높인다고 했어요. 회사 전망 상향은 환율 변동을 제외하면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고, 기업 고객 성장과 주요 성장 요인을 반영한 것이라고 했어요. 다만 온라인 부문은 단기적으로 기대치를 낮췄고, 신규 고객 유입 상황을 신중하게 봤다고 했어요.
"이런 고객들은 Zoom을 전혀 쓰지 않다가 Workvivo를 도입한 경우가 많아요." — Eric Yuan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