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실적 발표 콜 — 네트워크 확대와 AI 결제 강화
결제 네트워크와 부가 서비스가 힘을 내며 순매출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14% 늘었어요.
매출 $98억 (예상 $97억) · EPS $5.31 (예상 $5.17)
핵심 발언
"이제 전 세계에 2억 개가 넘는 가맹점과 3억 개의 디지털 접점이 있어요."
"이번 분기 OpenAI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고, 여기에는 Agent Pay 활용이 포함돼 있어요. 이 파트너십은 그 이상으로 확장돼요."
"Mastercard와 BVNK가 함께 만든 첫 제품인 Mastercard Global Money Platform은 금융기관과 핀테크가 고객에게 법정통화와 스테이블코인으로 보유·전환·송금·수신할 수 있는 계좌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줘요."
질문과 답 11
Agentic Tokens 도입 중요성
질문 (Harshita Rawat · Bernstein): Mastercard Agentic Tokens가 지갑이나 가상카드 대신 사용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Mastercard가 Agent Pay 도입을 어떻게 이끌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agentic commerce(소비자 대신 AI가 결제 등 상거래를 처리하는 방식)가 다음 단계 진화라고 했어요. 신뢰와 접근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어야 하고, 가맹점이 쉽게 찾아질 수 있어야 한다고 했어요. 완전히 토큰화된 agentic pay나 그에 준하는 방식이 앞으로 나아갈 길이라고 했어요.
"결제에서 중요한 점을 생각해보면, 제가 미리 말씀드린 것처럼 결제에 대한 신뢰가 핵심이에요." — Michael Miebach (CEO)
이번 분기 실적 호조 배경
질문 (Tien-Tsin Huang · JPMorgan): 이번 분기 실적이 기대보다 좋았던 이유와 매출 성장률이 2%p 빨라진 원인, 그리고 일회성 요인이 있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이번 분기는 여러 사업 부문에서 고르게 강했다고 했어요. 특히 부가가치 서비스(Value-added services)에서 두드러졌다고 했어요. 일부 서비스 프로젝트와 계약 체결 시점이 4분기에서 3분기로 앞당겨져 매출에 도움이 됐고, 이 효과는 4분기에는 상쇄될 거라고 했어요.
"3분기 전체 실적을 보면, 사업의 견고함을 보여주고 있고, 여러 부문에서 고르게 강했어요. 특히 부가가치 서비스와 솔루션에서 두드러졌어요." — Ling Hai (CFO)
국경 간 결제와 VCN(가상카드)
질문 (Adam Frisch · Evercore): 국경 간 결제가 비교 시점이 지나면 더 빨라질지, 그리고 프로세서들이 agentic 거래를 위해 쓰는 가상카드(VCN)를 Mastercard가 지원하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국경 간 결제 볼륨이 11%, 국경 간 평가 수수료가 16%로 모두 강하다고 했어요. 일부 구성 변화는 있지만 전반적으로 회복력과 다각화가 있다고 했어요. VCN에 대해서는 장기적으로 지원하지 않을 거라고 했어요. VCN은 완전한 토큰화로 가는 중간 단계일 뿐이라고 했어요.
"저희가 지원하지 않는 것은, VCN을 중간 단계 솔루션으로 쓰는 거예요." — Michael Miebach (CEO)
현지 결제 시스템과 경쟁
질문 (Andrew Schmidt · KeyBanc): 인도와 브라질처럼 UPI 같은 계좌이체(A2A) 시스템이 자리 잡은 시장에서 Mastercard의 경쟁 위치와 접근법이 바뀌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결제 생태계가 매우 경쟁적이라고 했어요. Mastercard는 파트너십도 맺고 경쟁도 하면서, 금융 포용성과 직불카드 강화에 집중한다고 했어요. HDFC와의 계약이 의미 있다고 강조했고, 앞으로도 정부와 민간 부문과 계속 협력할 거라고 했어요.
"인도까지 가기 전에, 디지털 사업자, 지갑, 후불결제 제공업체들도 들어왔지만 결국 저희와 파트너십을 맺었어요. 저희가 규모와 보호를 제공하기 때문이에요." — Michael Miebach (CEO)
부가가치 서비스와 사이버 보안
질문 (Darrin Peller · Wolfe): 부가가치 서비스(VAS) 중 특히 사이버 보안과 Recorded Future가 강한 이유, 그리고 4분기 전망에 대해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전체 서비스의 60%가 네트워크와 연계돼 있어 거래량과 서비스가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고 했어요. 고객사에 더 깊이 들어갈 여지도 많다고 했어요. Recorded Future와 사이버 보안은 AI 기반 위협이 커지는 상황에서 투자해온 분야로, 빠르게 성장 중이지만 갑자기 급증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고 했어요.
"저희가 말씀드린 것처럼, 전체 서비스의 60%가 네트워크와 연계돼 있어요." — Ling Hai (CFO)
유럽 소비자 지출 동향
질문 (Will Nance · Goldman Sachs): 에너지 충격 같은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고 유럽 소비자 지출을 전체적으로 어떻게 보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유럽 소비자들이 회복력이 있고 시장이 안정적이라고 했어요. 은행, 핀테크, Mastercard 팀의 혁신이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했어요. 유럽 내 거래 흐름에는 시기별, 비교 시점에 따른 변동이 있지만, 계속해서 계약을 따내고 부가가치 서비스도 강하다고 했어요.
"지금 거시 환경을 보면, 유럽 소비자들은 매우 회복력이 있어요." — Ling Hai (CFO)
가맹점의 토큰 결제 준비
질문 (Timothy Chiodo · UBS): 가맹점이 네트워크 토큰 결제를 받을 준비가 됐는지, 일반 웹사이트로도 충분한지, 그리고 인수사·프로세서의 진척 상황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가맹점 준비 수준이 소상공인부터 자체적으로 에이전트를 만드는 대형 가맹점까지 다양하다고 했어요. PSP(결제 서비스 제공업체), ISV(독립 소프트웨어 벤더), 프로세서가 매우 중요하다고 했어요. Agentic Pay, Agent Connect 같은 Mastercard 솔루션이 여러 파트너와의 복잡한 연동 없이 가맹점이 쉽게 쓸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 역할을 한다고 했어요.
"저희 솔루션(Agentic Pay, Agent Connect 등)으로, 가맹점이 파트너마다 다른 솔루션을 쓸 필요 없이 저희가 그 복잡함을 해결해주는 인터페이스가 될 거예요." — Michael Miebach (CEO)
BVNK 인수 후 상황
질문 (Sanjay Sakhrani · KBW): BVNK 인수 마무리 3개월 후 관찰점,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척, 배운 점이나 앞으로의 인수 계획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BVNK 인수가 어닝콜 사이에 마무리됐고, 시작이 매우 좋다고 했어요. Mastercard의 네트워크와 스테이블코인 송금·수신·보관·환전 기능을 결합한 Global Money 계좌를 출시했다고 했어요. BVNK는 라이선스, 준법, 디지털 자산 인재를 Mastercard에 더해준다고 했어요.
"제가 미리 언급한 신제품, Global Money 계좌가 출시됐어요." — Michael Miebach (CEO)
가격 정책 지속성과 BVNK 영향
질문 (Trevor Williams · FT Partners): 매출 항목별 가격 정책의 지속성, 그리고 BVNK가 3분기 부가가치 서비스 성장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가치에 맞는 가격을 책정하고, 고객사 침투와 agentic token 같은 새 사용 사례를 만들면서 가격 기회를 계속 찾겠다고 했어요. 4분기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비교 시점에 따라 일부 상쇄될 거라고 했어요. BVNK의 3분기 부가가치 서비스 기여는 아직 규모가 작아 미미하다고 했어요.
"BVNK의 영향은 정말 미미해요." — Ling Hai (CFO)
리베이트와 인센티브 추이
질문 (Fahed Kunwar · Rothschild & Co Redburn): 리베이트와 인센티브(R&I) 현황, 계약 시점 효과, 3분기 영향이 4분기에 미치는지, 2027년까지의 갱신 주기를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리베이트와 인센티브가 거래량과 서비스 확대를 위한 수단이자, 실적에 반영되는 항목이라고 했어요. 계약은 신중하게 하고, R&I를 성장과 순매출 수익률을 높이는 데 쓸 거라고 했어요. 4분기에는 총 평가 수수료 대비 리베이트와 인센티브 비중이 3분기보다 높아질 거라고 했어요.
"핵심은, 저희는 R&I를 성장 모멘텀과 성장 공식에 맞춰 활용할 거예요." — Ling Hai (CFO)
2027년 회사 전망
질문 (Dan Dolev · Mizuho): 2026년 실적이 비교 시점이 된 상황에서 2027년을 볼 때 참고할 점과 회사 전망에 대해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공식적인 회사 전망은 다음 분기에 발표할 거라고 했어요. 거시 환경, 계약 성패, 부가가치 서비스 수요, 환율 변동 등 다양한 요인이 실적에 영향을 준다고 했어요. 사업 모델이 강하고 다각화돼 있으니 2027년 전망을 다음 분기까지 기다려달라고 했어요.
"2027년에 대해서는, 공식 전망을 다음 분기 실적 발표 때 드릴 예정이니 기다려 주세요." — Ling Hai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