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실적 발표 콜 — 토큰화·부가서비스·AI 상거래 집중
Visa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15% 늘어난 연간 순매출 $460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어요.
매출 $121억 (예상 $121억) · EPS $3.48 (예상 $3.44)
핵심 발언
"스테이블코인 결제에서 연간 규모가 $250억을 넘어섰고, 전년 같은 분기보다 10배 증가했어요."
"현재 AI 파트너가 50곳 가까이 실제로 운영되고 있고, 최근에는 Shopify의 Shop Pay도 포함됐어요. 앞으로 몇 달 안에 이 숫자가 두 배로 늘어날 것으로 기대해요."
질문과 답 10
Muse와 Instinct 도입 상황
질문 (Sanjay Sakhrani · KBW): 애널리스트가 상인과 소비자들이 Muse와 Instinct 같은 agentic(스스로 판단해 구매를 돕는) 경험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그리고 이 토큰 관련 사업이 언제 실적에 영향을 줄지 물었어요.
답: 아직 도입 단계가 매우 초기이고 전체 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작다고 했어요. 하지만 앞으로 agentic 커머스가 구매자, 판매자, Visa 모두에게 중요해질 거라고 믿기 때문에 계속 투자하고 있다고 했어요.
"그렇지만 저희는 agentic 커머스가 구매자와 판매자뿐 아니라 Visa에도 가져올 변화에 대해 여전히 매우 기대하고 확신하고 있어요." — Ryan McInerney (CEO)
agentic 커머스가 만드는 신규 결제 흐름
질문 (James Faucette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agentic 커머스에서 나오는 새로운 결제 흐름이 Visa에 추가되는 것인지, 아니면 기존 카드 결제량이 옮겨가는 것인지, 그리고 2027년 성장이나 손익에 영향을 줄지 물었어요.
답: 기회가 크다고 보고 있고, 실제로 추가적인 성장 기회가 있다고 했어요. 하지만 아직 전체 사업에서 보면 매우 초기이고 규모도 작다고 했어요. Visa Direct와 기계 간 결제 같은 분야를 추가 성장 영역의 예로 들었어요.
"저희는 이런 기회에 대해 여전히 기대하고 확신하고 있지만, 이 모든 발전이 아직 매우 초기 단계라는 점을 모두가 인식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 Ryan McInerney (CEO)
토큰 가격 정책과 2027년 회사 전망
질문 (Kenneth Suchoski · Autonomous): 애널리스트가 2027년 회사 전망에 토큰 가격 정책이 얼마나 반영되어 있는지, 그리고 가격 인상이 인센티브로 상쇄되거나 재투자되는지 물었어요. 이런 점이 EPS(주당순이익) 성장 둔화의 이유가 될 수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2027년 순매출 전망에는 2026년과 비슷한 가격 정책 효과가 반영되어 있고, 현재 진행 중인 가격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고 했어요. 2027년에는 인센티브 지급 규모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인센티브는 장기 고객 관계를 확보하는 데 쓰는 도구라고 했어요. 동시에 성장을 위해 계속 투자하고 있다고 했어요.
"2027년 가격 정책이 성장에 기여하는 정도는 2026년과 비슷하게 반영되어 있어요." — Christopher Suh (CFO)
agentic 네트워크 토큰 준비 상황
질문 (Timothy Chiodo · UBS): 애널리스트가 agentic 네트워크 토큰의 특징을 정리하고, 발급사와 가맹점사가 agent가 범위가 정해진 토큰을 발급·수락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물었어요.
답: 생태계 전반에서 발급사, 가맹점사 등 모두가 agentic 거래를 대규모로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있다고 했어요. Visa는 이전 토큰화 경험이 있어서 이런 작업을 잘 알고 있다고 했어요. 신원 확인, agent 등록, 의도 파악, 분쟁 처리, 글로벌 보안 같은 핵심 요소를 구축 중이라고 했어요.
"간단히 말해, 저희는 생태계 전반에서 발급사, 가맹점사 등 모든 참여자가 준비될 뿐 아니라 대규모로 이런 거래를 지원할 수 있도록 작업하고 있어요. 그리고 저희는 이런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어요." — Ryan McInerney (CEO)
국경 간 결제 성장 요인
질문 (Bryan Keane · Citi): 애널리스트가 여행과 전자상거래에서 국경 간 결제 증가세와 내년을 앞둔 주요 요인을 물었어요.
답: 전체 국경 간 결제는 14% 늘었고, 여행 부문이 개선되어 차이를 만들었다고 했어요. 특히 CEMEA(중동·동유럽·아프리카) 지역의 입출국 개선과 미국으로 들어오는 여행 수요가 계속 강했다고 했어요. 국경 간 결제 강세는 소비자의 여행 수요와 전자상거래 확장 덕분이라고 했고, 지정학적 상황도 계속 지켜보고 있다고 했어요.
"이런 개선은 주로 CEMEA 지역의 입출국 모두에서 좋아진 덕분이에요." — Christopher Suh (CFO)
2027년 갱신 결제량과 가격 정책
질문 (Darrin Peller · Wolfe): 애널리스트가 2027년에는 결제량의 25%가 갱신 대상인데, 2026년의 20%보다 많은 이유와, 갱신이 많은 해에도 가격 정책이 어떻게 유지되는지 물었어요.
답: 2027년에는 결제량의 약 25%가 갱신 대상이고, 2026년의 약 20%보다 많다고 확인했어요. 순매출 성장에 맞춰 관리하고 있고, 갱신이 있어도 순매출을 두 자릿수 초반 성장으로 이끌 계획이라고 했어요. 갱신은 장기 고객 관계를 확보해 미래 성장을 뒷받침하는 일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2027년에는 결제량의 약 25%가 갱신 대상이에요. 2026년의 약 20%보다 많은 해예요." — Christopher Suh (CFO)
미국 결제량 증가의 지속성
질문 (Jason Kupferberg · Wells Fargo): 애널리스트가 최근 미국 결제량이 8–10%로 빨라진 것이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 그리고 지속적인 성장의 원인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확실히 말하기는 어렵지만, 고용이 소비와 결제량 강세의 핵심 기반이라고 했어요. 고용이 강하고, 실질 임금이 오르고, 다양한 소비 계층에서 회복력이 나타나는 점을 언급했어요. 다만 불확실성은 계속 있다고 했어요.
"이런 흐름의 가장 큰 기반은 고용이라고 생각해요." — Ryan McInerney (CEO)
Pismo의 지역 확장
질문 (Rayna Kumar · Oppenheimer): 애널리스트가 Pismo의 지역 확장 상황과, 미국 내 주요 은행 처리 시장에서의 진출 가능성을 물었어요.
답: Pismo의 코어 뱅킹과 발급 처리에 대한 전 세계 수요가 강해서 지역 확장이 기대 이상으로 잘 되고 있다고 했어요. 미국에서는 중소형 은행을 중심으로 기회가 있고, 일부 대형·복잡한 은행과도 기회가 있다고 했어요. Wells Fargo 같은 사례를 언급했어요.
"Pismo가 제공하는 코어 뱅킹과 발급 처리 역량 모두에 대해 전 세계 고객들로부터 강한 수요가 있어요." — Ryan McInerney (CEO)
Visa Direct의 스테이블코인 정책
질문 (Andrew Jeffrey · William Blair): 애널리스트가 Visa Direct가 스테이블코인(가치가 고정된 암호화폐) 종류에 상관없이 지원할지, 유동성이 다른 스테이블코인 지원에 어떤 영향을 줄지, 컨소시엄 연계에 대한 생각을 물었어요.
답: 스테이블코인과 블록체인 종류에 상관없이 지원한다고 했어요. 처음에는 USDC로 시작했지만, 앞으로 다른 스테이블코인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결제 정산에서 여러 체인과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하고 있고, 컨소시엄에서 나오는 서비스도 앞으로 Visa 제품에 통합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질문하신 Visa Direct 제품에 대해 저희도 매우 기대하고 있고, 저희는 스테이블코인 종류에 상관없이 지원하고 있어요." — Ryan McInerney (CEO)
2027년 성장 전망의 명확성
질문 (Tien-Tsin Huang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2027년 성장 전망에 대한 명확성이 1년 전과 비교해 어떤지, 그리고 더 뚜렷하거나 약해진 부분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2027년 회사 전망과 계획 수립 방식은 작년과 비슷하다고 했어요. 소비자 회복력 같은 거시적 가정과, 갱신 확보 같은 실행 요인을 함께 반영했다고 했어요. 위험과 기회를 균형 있게 본 계획이고, 2027년을 앞두고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2027년 전망을 처음 공유하는 방식은 2026년 초와 매우 비슷해요." — Christopher Suh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