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실적 발표 콜 — Copilot 확장과 AI 기반 Azure 성장
Microsoft Cloud 매출이 $639억을 넘었고, 전년 같은 분기보다 30% 성장했어요.
매출 $923억 (예상 $906억) · EPS $4.89 (예상 $4.72)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960억–$971억
핵심 발언
"이번 분기에 Copilot의 가장 큰 업데이트를 발표했어요. Chat, Cowork, Autopilot, Code를 하나의 통합된 경험으로 모았어요."
"이제 Foundry 고객이 12만 명을 넘었고, 매출도 전년 같은 분기보다 3배 이상 늘었어요."
"수요가 빨라지면서 이번 분기에 5개 대륙에 24개 데이터센터를 새로 추가했어요."
질문과 답 7
AI 용량 활용과 수익화
질문 (Adam Wood · Morgan Stanley): Azure에서 AI 용량이 늘어날 때, 인프라 효율화와 단가 개선이 더 중요한가요, 아니면 Fabric, Foundry, Copilot 등 여러 계층에서 수익을 더 내는 게 중요한가요?
답: 회사는 모든 용량을 하나의 풀로 보고, 그 풀을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만드는 데 집중한다고 했어요. 공유 인프라에서 워크로드를 최적화한 뒤, 수요에 따라 용량을 배분한다고 했어요. 수익성과 마진은 각각의 요소가 함께 작동할 때 생기고, 이 효과가 합쳐지면 더 커진다고 했어요.
"어느 한 부분이 아니라 모든 부분에서 효과가 나오고, 이들을 함께 운영할 때 그 효과가 커진다고 생각해요." — Satya Nadella (CEO·회장)
Azure 성장 전망의 요인
질문 (Karl Keirstead · UBS): 12월 Azure 성장 전망(49%–50%)의 배경이 궁금해요. 용량, 외부 할당, OpenAI 수요 등 어떤 요인이 있나요?
답: 1분기에 엔지니어링팀이 플랫폼 전체에서 큰 효율 개선을 이뤘고, 이 덕분에 Foundry에 더 많은 용량을 배분할 수 있었다고 했어요. 1분기에는 토큰 가격이 예상보다 높았고, 2분기에 들어올 것으로 예상했던 일부 용량이 하반기로 넘어가서, 2분기 전망을 위해서는 계속 효율을 높여야 한다고 했어요. 팀의 성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지만, 변동성과 불확실성도 남아 있다고 했어요.
"1분기에 엔지니어링팀이 플랫폼 계층의 효율을 크게 높였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 Amy Hood (CFO)
Azure AI 성장의 주체
질문 (Mark Moerdler · Bernstein): Azure의 AI 성장은 주로 기업 고객에서 나오나요, 아니면 디지털/AI 기반 기업에서 나오나요? 고객 구성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답: Satya는 Unilever, Rolls-Royce, 오스트리아 은행 등 구체적인 기업 사례를 들면서, Foundry와 에이전트 시스템을 여러 비즈니스에 적용하고 있다고 했어요. 기업 워크로드가 과거 데이터베이스 도입처럼 장기적이고 폭넓은 변화로 이어질 조짐이 보인다고 했고, 회사는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면서 가격에는 조급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사업을 키우겠다고 했어요.
"과거 기업들이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을 도입하던 모습이 지금 AI에서도 일어나고 있다고 느껴요." — Satya Nadella (CEO·회장)
토큰 종류와 가치 변화 전망
질문 (Gabriela Borges · Goldman Sachs): 프론티어 모델, MAI, 기업 자체 모델 등에서 토큰 종류와 가치가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까요?
답: Satya는 고객들이 새로운 프론티어 모델, 여러 프론티어 모델을 조합하는 방식, 그리고 MAI처럼 자체 모델을 훈련하는 등 다양한 도구를 쓴다고 했어요. 고객들은 가격과 필요에 따라 이런 옵션을 유연하게 오가게 될 것이고, 회사는 Foundry, Fabric, Copilot이 이런 선택지에서 계속 가치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했어요.
"어떤 워크로드든 세 가지를 도구 상자에 넣고 쓴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 Satya Nadella (CEO·회장)
높은 영업이익률 유지 방안
질문 (Brent Thill · Jefferies): 매출 성장과 높은 영업이익률을 동시에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떤 운영 개선이 수익성에 도움이 되나요?
답: Amy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매출 성장이라고 했어요. 제품을 잘 만들어서 매출을 늘리면 마진도 따라온다고 했어요. 또 효율성을 운영의 핵심으로 보고, 안정성·보안·신뢰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고 했어요. 운영비는 새 제품 개발과 품질에 직접 투자하고, 이런 노력이 이번 분기 마진 개선에 기여했다고 했어요.
"여기서 가장 좋은 해법은 매출 성장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Amy Hood (CFO)
M365 소비 전환 속도
질문 (Brad Reback · Stifel): M365 도구(Copilot 등)를 소비 기반 모델로 바꾸면 매출이 빠르게 늘까요, 아니면 사용을 늘리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할까요?
답: Satya는 코딩 분야에서는 PayGo(사용량 기반 결제)에 익숙한 고객이 많고, GitHub Copilot Fusion이 크레딧 사용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어서 전환이 빠를 거라고 했어요. Copilot 전체로 보면 구독에 더 많은 가치를 넣으면서도 소비 기반 옵션도 제공해 고객이 두 가지를 모두 쓸 수 있게 한다고 했어요. 회사는 낙관적이지만 아직 할 일이 남아 있다고 했어요. Amy는 프론티어 역량에 투자하고 영업 방식을 바꿔서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했고, 코딩 외 분야에서는 확산이 더디지만 긍정적인 모습이 보인다고 했어요.
"코딩 쪽은 PayGo 결제에 익숙한 시장이라 전환이 더 빠를 거라고 생각해요." — Satya Nadella (CEO·회장)
필요시 자본 조달 방안
질문 (Tal Liani · BofA): 자금이 필요할 때 자본 전략은 어떻게 되나요? 부채, 주식, 리스, 다른 방법 중 어떤 걸 쓰나요?
답: Amy는 회사가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고, 리스를 자금 조달 수단으로 쓰고 있다고 했어요. 아직 부채 시장을 활용하진 않았지만 접근할 수 있고, 회사는 잉여현금흐름이 플러스이며 설비투자 수익에도 자신 있다고 했어요. 여러 선택지가 있고, 시장 상황이 좋을 때 자금 조달을 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는 Copilot 관련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어요.
"리스라는 자금 조달 방식이 있는데, 저희는 이걸 활용하고 있어요." — Amy Hood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