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20 실적 발표 콜 — 가격 인하와 이커머스가 성장 견인
Walmart는 2분기 실적 후 연간 매출 성장 전망을 4%에서 5%로 상향했어요. 2분기 전체 매출은 5% 늘었어요.
매출 $1,879억 (예상 $1,866억) · EPS $0.81 (예상 $0.74)
핵심 발언
"우리는 가격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어요. 고객들이 필요로 하고, 장기적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인다고 믿기 때문이에요."
"세 번째로 강조하고 싶은 건 플랫폼 전략이에요. 우리는 여러 시장에서 확장 가능한 역량을 키우고 있어요."
"5월에 말씀드린 대로, 우리는 약 $29억의 관세 환급 대상이었고, 이는 미국 연간 순매출의 약 0.5%에 해당해요."
질문과 답 13
관세 환급과 가격 인하
질문 (Katharine McShane · Goldman Sachs): 가격 인하가 이미 판매량 증가로 이어졌는지, 공급업체와 Walmart 중 누가 더 많이 부담했는지, 그리고 2027년까지 어떻게 저렴한 가격을 유지할지 물었어요.
답: 2분기에 가격에 투자했고, 여러 상품군에서 점유율이 늘었어요. 앞으로 두 분기에 걸쳐 투자를 조절하면서 고객에게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려고 해요.
"가격에 관해서는, John David가 언급한 것처럼 2분기에 가격에 투자했어요." — John Furner (CEO)
소비자 부담과 가격 탄력성
질문 (Simeon Gutman · Morgan Stanley): 유가 상승이 저소득 소비자에게 더 부담이 되는지, 가격 인하가 얼마나 빨리 판매량 증가로 이어지는지,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차가 있는지 물었어요.
답: 유가 상승이 소비자에게 확실히 부담을 주고 있어요. 가격 인하가 판매량 증가(가격 탄력성)로 이어지긴 하지만, 효과가 완전히 나타나기까지 시차가 있어요. 가격 인하 품목이 1만 1,000개로 늘었고, 생필품 가격 인하가 먼저 판매량과 거래 건수를 늘렸어요.
"무엇보다도, 질문하신 부분에서 중요한 것은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차가 있다는 점이에요." — John Rainey (CFO)
관세율 전망과 2027년 이익 성장
질문 (Gregory Melich · Evercore): 새 관세율이 이전보다 높은지 낮은지, 2027년까지 영업이익이 매출보다 더 빨리 늘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관세율은 현재 수준이 유지된다고 보고 있어요. 유가가 나아지면 전망에 도움이 돼요. 순이익(영업이익) 증가가 매출 증가를 앞설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고, 멤버십과 광고 같은 이익 구조 변화도 언급했어요.
"관세율에 대한 우리의 가정은 현재 경험하고 있는 수준이 계속된다는 것이고, 유가도 마찬가지예요." — John Rainey (CFO)
헬스·웰니스 사업 전망
질문 (Bradley Thomas · KeyBanc): 헬스·웰니스 사업의 중장기 전망과 합리적인 가격 정책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물었어요.
답: 헬스·웰니스 사업의 성장세에 긍정적으로 보고 있고, 처방전 수가 늘고 시장 점유율도 높아지고 있어요. 헬스·웰니스 고객은 일반 Walmart 고객보다 평균 3배 더 많이 쓰고, 약국의 편리함이 고객과의 관계를 더 깊게 만들어 준다고 강조했어요.
"헬스·웰니스 고객이 되면, 평균적으로 일반 Walmart 고객보다 3배 더 많이 써요." — David Guggina
가격 인하가 매출 신장에 미치는 영향
질문 (Michael Lasser · UBS): 가격 인하로 매출 신장이 이미 빨라졌는지, 효과가 없으면 Walmart가 어떻게 할지 물었어요.
답: 매일 저렴한 가격 정책을 기본으로 하지만, 가격 인하와 영업이익 전망을 균형 있게 맞춰야 해요. 상품군별로 투자를 조절할 계획이에요. 7월 실적이 더 좋았고, 각 부문 담당자가 투자를 신중하게 관리할 거예요.
"시장 상황과 우리가 세운 전망(특히 영업이익)에 맞춰 가격 투자를 항상 균형 있게 해야 해요." — John Furner (CEO)
디지털 사업의 추가 이익률과 가격 인하 효과 지속
질문 (Christopher Nardone · BofA): 디지털 성장에서 추가로 생기는 이익률과, 내년에 가격 인하 효과가 사라질 때 매장 방문을 어떻게 유지할지 물었어요.
답: 미국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추가 이익률은 대체로 한 자릿수 후반에서 두 자릿수 초반 수준이에요. 광고 사업이 약 40% 성장하면서 이익률을 더 높일 수 있어요. 디지털 사업은 추가 비용이 적고, 광고·Vibe 같은 이익률 높은 사업이 더해져서 도움이 돼요.
"미국 이커머스 추가 이익률은 대체로 한 자릿수 후반에서 두 자릿수 초반 수준이에요." — John Rainey (CFO)
일반 상품 판매 둔화 원인
질문 (Christopher Horvers · JPMorgan): 일반 상품 판매 둔화가 경기부양금 지급 시기 때문인지, 유가 때문인지, 개학 시즌이 도움이 됐는지 물었어요.
답: 1분기는 경기부양금(세금 환급) 영향이 있었고, 2분기는 유가 상승이 실적에 영향을 줬어요. 대학 개학 시즌 실적이 좋았고, 자체 브랜드와 인테리어 상품이 매출 신장에 기여해 점유율과 방문객 수를 늘렸어요.
"1분기는 세금 환급 관련 경기부양금 덕분에 실적이 좋았던 건 분명해요." — John Rainey (CFO)
가격 인하의 수익성과 지속 여부
질문 (Krisztina Katai · Deutsche Bank): 가격 인하가 영구적으로 이어질지, 얼마나 수익 기준을 충족하는지, 어떤 지표로 판단하는지 물었어요.
답: 환급금을 여러 상품군 가격 인하에 우선적으로 썼고, 판매량 변화와 상품군별 효과, 점유율 증가로 판단할 거예요. 얼마나 많은 가격 인하가 영구적으로 이어질지는 아직 알기 어렵고, 공급업체와 협력해 결정할 거예요.
"가격 인하는 시작일과 종료일이 있어요." — John Furner (CEO)
재고와 인플레이션 전망
질문 (Robert Drbul · BTIG): 재고 중에 우려되는 부분이 있는지, 올해 남은 기간 인플레이션 전망은 어떤지 물었어요.
답: 올해 인플레이션은 1–2%로 낮은 편이에요. 상품군별 재고는 대체로 1–4% 늘었고, 생필품 재고가 더 많지만 회전이 빨라요. 현재 큰 재고 문제는 없지만, 유가와 6–7월 일부 상품군 약세는 주시하고 있어요.
"올해 전반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낮은 환경이었어요." — John Furner (CEO)
관세 환급 투자 알리기
질문 (Kelly Bania · BMO): Walmart가 관세 환급을 가격 인하에 썼다는 점을 고객에게 어떻게 알리는지, 경쟁사도 비슷하게 하는지, 식품과 일반 상품에 어떻게 나눠 투자하는지 물었어요.
답: 식품, 일반 상품, 생필품, 패션 등 매장 전체에 투자했고, 매장 내 안내판과 홈페이지 상단에 가격 인하를 알렸어요. 개학 시즌 등 고객 장바구니 구성에 맞춰 투자 비중을 조절하고 있어요.
"홈페이지 왼쪽 상단에 가격 인하와 관련된 안내가 바로 보여요." — John Furner (CEO)
매출 구성과 판관비 증가 요인
질문 (Paul Lejuez · Citi): 하반기에 가격 인하가 방문객 수와 구매 금액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판관비(운영비) 증가가 시기적 요인인지, 보험금 청구가 늘었는지 물었어요.
답: 거래 건수와 판매량이 늘었고, 가격 인하가 시간이 지나면서 판매량과 신뢰를 높여요. 판관비는 공급망 자동화에 따른 감가상각과 단체 건강보험(증가분의 약 2/3)이 주요 요인이고, 이직률 감소로 건강보험 가입자가 늘었어요.
"상반기 기준으로 판관비 증가의 약 2/3가 단체 건강보험 때문이에요." — John Rainey (CFO)
매장 역할과 배달, 약국
질문 (Zhihan Ma · Bernstein): 유가 상승이나 약국 배달이 매장 방문을 줄이고 있는지, 이 변화가 일시적인지 구조적인지 물었어요.
답: 매장은 옴니채널(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전략에서 여전히 중요한 자산이에요. 매장이 고객 가까이에 있어 재고와 직원 배치가 빠르고, 많은 이커머스 주문도 매장에서 처리해요. 예전보다 더 많은 물량이 매장을 거치고 있고, 옴니채널 매장에 계속 투자하고 있어요.
"매장은 재고와 직원을 미국 인구의 95%에서 10마일 이내에 배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자산이에요." — John Furner (CEO)
장바구니 구성과 구매 금액 변화
질문 (Seth Sigman · Barclays): 평균 구매 금액이 인플레이션보다 낮은 것이 저가 상품 선호, 상품 구성 변화, 소형 상품 때문인지, 이런 변화가 일시적인지 물었어요.
답: 여러 상품군에서 점유율이 넓게 늘고 있어요. 식품은 중간 한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고, 판매량도 강하게 늘었어요. 바비큐, bettergoods, 점심 장바구니 등 특정 품목에 집중한 가격 인하가 개학 시즌 등에서 방문객 수, 구매 금액, 판매량을 모두 늘리고 있어요.
"여러 상품군에서 점유율이 넓게 늘고 있어요." — David Gugg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