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실적 발표 콜 — 미국-멕시코 노선 성장과 기단 조정
분기 영업수익이 처음으로 $10억을 넘었고, 전년 같은 분기보다 32% 늘었어요.
매출 $10억 (예상 $10억) · EPS $-0.23 (예상 $-0.64)
핵심 발언
"미국-멕시코 노선 수익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50% 넘게 늘었어요. 네트워크 확장, 브랜드 인지도 강화, 매력적인 운임, 적정한 공급 덕분에 노선별 수익성이 좋아졌어요."
"재무상으로는 리스 부채가 약 $32억에서 2027년 말까지 $28억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1년 조금 넘는 기간에 Altitude는 230만 명의 활성 회원을 모았어요. 이제 이 규모를 더 자주 여행하고, 더 많이 쓰고, 고객 평생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할 거예요."
질문과 답 7
국내선과 국제선 공급 비중
질문 (Michael Linenberg · Deutsche Bank): 내년 국내선과 국제선 공급 비중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국제선 확대가 계속돼서 전체 공급 증가를 이끌까요?
답: 2027년 기준 시나리오는 항공기 복귀와 활용률 증가가 중심이 돼서 ASM(유효좌석킬로미터)이 한 자릿수 초반대(%)로 소폭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신규 항공기 도입보다는 기존 항공기 복귀와 활용률이 성장의 주된 요인이라고 했어요. 국내선 공급은 한 자릿수 초반에서 중반대(%)로 소폭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나머지 성장은 국제선이 담당할 거라고 했어요. 경영진은 상황에 따라 계획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어요.
"국내선과 국제선 비중을 보면, 국내선 시장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요." — Holger Blankenstein
환율 영향과 성장 시점
질문 (Duane Pfennigwerth · Evercore): 페소 약세가 수익, 단가, 비용, 마진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그리고 ASM 성장률(한 자릿수 초반대)은 2027년 전체를 말하는 건가요, 아니면 분기별인가요?
답: 페소가 미국 달러 대비 5% 약세를 보일 때마다 EBITDA 마진은 약 0.2%p, EBIT 마진은 약 0.9%p 하락한다고 했어요. ASM 성장률(한 자릿수 초반대)은 2027년 전체 연도를 의미하며, 분기별로도 비슷한 흐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어요. 경영진은 연중 유가, 환율, 노선 수익성에 따라 공급을 유연하게 조정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환율의 경우, 페소가 미국 달러 대비 5% 약세를 보일 때마다 EBITDA 마진은 약 0.2%p, EBIT 마진은 약 0.9%p 하락해요." — Jaime Esteban Pous Fernandez (CFO)
Viva Aerobus 합병 진행 상황과 회사 전망
질문 (Rogerio Araujo · BofA): Viva Aerobus 합병과 관련해, 공정거래 승인 시점과 통합 시작 시점에 대해 업데이트해줄 수 있나요? 그리고 회사 전망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전적으로 유가 때문인가요, 아니면 일부는 회수 가능한가요?
답: 규제 심사가 진행 중이고, 미국 법무부(DOJ)와 콜롬비아 경쟁 당국의 승인을 받았으며, 멕시코 국가 공정거래위원회와도 적극적으로 협의 중이라고 했어요. 규제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는 공개된 내용 외에는 더 말할 수 없다고 했어요. 회사 전망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걸프만 유가 상승 때문이고, 매출 흐름은 3분기와 비슷하지만 유가가 더 높아진 상황이라고 했어요.
"규제 절차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는 공개된 내용 외에는 더 말씀드릴 수 있는 게 없어요." — Enrique Javier Beltranena Mejicano (CEO)
국제선 경쟁 상황
질문 (Julia Orsi · JPMorgan): 내년 국제선/국경 간 노선에서 경쟁이 더 치열해질 위험이 있다고 보나요?
답: 수년간 네트워크 개발과 브랜드 구축을 해온 덕분에 국제선/국경 간 노선에서 구조적으로 견고한 단가와 마진을 확보하고 있다고 했어요. 경영진은 브랜드 인지도와 저비용·가성비 전략이 미국 대형 항공사와 차별화된다고 보고,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했어요. 경제적 기여가 명확한 노선에만 신중하게 성장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브랜드 인지도와 저비용·가성비 전략의 강점이 앞으로도 경쟁사와 미국 대형 항공사와 차별화된다고 보고 있어요." — Holger Blankenstein
멕시코 등급 강등 위험과 항공기 운영 전망
질문 (Jens Spiess · Morgan Stanley): 멕시코가 등급 강등을 당하면 미국 노선 공급 확대에 차질이 생기나요? 그리고 항공기 운영(AOG) 전망은 어떤가요?
답: 멕시코 당국이 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고 있고, 회사도 정부와 협력해 등급 강등을 막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했어요. 올해 추가된 공급 수준이 내년 미국 노선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고, 멕시코시티 수도권이 개방되면서 더 많은 기회를 검토 중이라고 했어요. 항공기 운영(AOG)은 2027년 여름까지 20대 초반 수준을 유지하다가, 연말에는 정비 일정에 따라 10–15대 수준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어요.
"올해 추가된 공급 수준이 내년 미국 노선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 거예요." — Holger Blankenstein
항공기 운영 유연성과 단위비용 전망
질문 (Filipe Ferreira Nielsen · Citi): 공급 유연성이 항공기 계획에 어떻게 반영되나요? 그리고 2027년까지 연료 제외 단위비용(CASM ex fuel) 전망은 어떤가요?
답: 항공기 3대는 담보가 없어 내년에 매각해 공급을 줄일 수 있고, 9대는 반납이 가능해 공급을 늘릴 수도 있다고 했어요. 공급을 ±3% 조정할 수 있는 유연성이 있다고 했어요. 올해와 내년에는 일시적 비용 압박이 CASM ex fuel 기준 0.4–0.45센트 정도 발생하지만, 2027년 이후에는 이런 압박이 해소돼 2028년에는 CASM ex fuel이 5센트대로 정상화될 것으로 봤어요.
"이런 비용 압박은 2027년 이후 해소되고, 2028년에는 CASM ex fuel이 5센트대로 정상화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 Jaime Esteban Pous Fernandez (CFO)
세제 개편 비용과 해변 노선 수요
질문 (Alberto Valerio · UBS): 새 세제 개편(매출의 1% 세금)이 내년 Volaris에 어떤 영향을 주나요? 해변 노선 수요에 구조적 변화가 있다고 보나요?
답: 세제 개편 영향은 두 가지로, 내년에 항행료가 약 $1,300만 늘어나고, 비이민세(DNR)가 17% 인상돼 승객에게 전가될 예정이라고 했어요. 수요 측면에서는, 기존 가족·친지 방문(VFR)과 초저가항공(ULCC) 노선을 유지하면서, 네트워크 조정과 타깃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목적과 높은 가치의 고객을 더 유치하는 방향으로 모델을 발전시키고 있다고 했어요.
"멕시코 당국의 항행료 인상으로 내년에 약 $1,300만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거예요." — Jaime Esteban Pous Fernandez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