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실적 발표 콜 — 3분기 실적과 대손 발생
Univest는 3분기 순이익 $2,160만과 상업 대출 한 건에서 $1,440만 대손을 반영했어요.
매출 $1억 (예상 $1억) · EPS $0.78 (예상 $0.98)
핵심 발언
"이번 분기 실적은 상업 대출 한 건에서 $1,440만 대손이 발생해 부정적 영향을 받았어요. 이 건은 6월 30일 기준 $980만의 개별 충당금이 설정되어 있었어요."
"유동성 영향을 제외하면, 핵심 순이자마진이 2분기 3.53%에서 3.55%로 0.02%p 올랐어요."
"연간 대출 성장률을 약 2–3%로 유지할 계획이에요."
질문과 답 3
금리 인상 시 순이자마진 전망
질문 (Tim Switzer · KBW): 연준이 추가로 금리를 올릴 경우 은행의 순이자마진(NIM)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은행이 자산 민감적인지 물었어요. 고객들이 예금 금리 인상을 얼마나 요구하는지, 시장 경쟁 상황, 그리고 서부 펜실베이니아와 메릴랜드 지역에서의 확장과 채용 계획도 질문했어요.
답: 순이자마진은 전반적으로 거의 변동 없거나 약간 오를 것으로 보고 있어요. 3분기에서 4분기로 넘어가면서 핵심 순이자마진이 소폭 오르고, 몇 bp(0.01%p) 정도 추가 상승 여지도 있다고 봐요. 대출과 예금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고, 고객들은 더 높은 금리를 기대하고 있어요. 은행은 25개월짜리 정기예금(CD) 상품을 내놓았고, 당좌예금 마케팅도 진행했어요. 시장에서는 최대 $800까지 제공하는 곳도 있어요. 서부 펜실베이니아와 메릴랜드 지역 확장은 신중하게 진행 중이고, 좋은 인재 영입 기회가 생기면 빠르게 채용할 계획이에요.
"그래서 약간의 기회는 있다고 보지만, 순이자마진은 거의 변동 없거나 약간 오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Brian Richardson (CFO)
대손 발생 내역, 대출 파이프라인, 예금 계절성
질문 (Matthew Breese · Stephens): 이번에 대손 처리된 대출이 어떤 자산군인지, 이게 더 큰 문제의 조짐인지 물었어요. 대출 파이프라인, 중도상환·상환 상황, 이번 분기 예금 증가분 중 계절적 요인이 얼마나 되는지, 앞으로 대출/예금 비율이 어떻게 될지도 질문했어요.
답: 이번에 대손 처리된 대출은 경기 변동성이 큰 산업의 기업대출(C&I) 한 건이었어요. 매출이 $7,000만-$8,000만 정도 되는 회사였는데, 경영진이 제대로 실행하지 못해서 생긴 일이고, 전체 포트폴리오의 문제를 의미하지는 않아요. 전반적으로 신용 상태는 안정적이고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4분기에는 부실 분류 대출이 $3,500만-$4,000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연말과 내년에도 자산 건전성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대출 파이프라인은 견조하고, 주택담보대출은 이제 은행이 직접 보유하지 않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바꿔서 잔액이 줄고 있어요. 상업용 부동산(CRE)은 건설 약정에 집중하고 있어요. 이번 분기 예금 증가분 $4.2억 중 상당 부분은 공공자금이었고, 내년 6월까지 분기마다 $1억-$2억씩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해요. 대출/예금 비율은 95%-100% 수준을 목표로 관리하고 있어요.
"전반적으로 신용 상태가 안정적이고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요." — Jeff Schweitzer (CEO·회장)
대출 성장 전망과 자본 운용 계획
질문 (Manuel Navas · Piper Sandler): 예금이 꾸준히 늘어난다면 대출 성장 속도가 빨라질 수 있는지, 2%-3% 성장 전망이 내년에도 유지되는지 물었어요. 금리 인상이 상업용 부동산(CRE) 프로젝트에 미치는 영향, 자사주 매입·M&A·배당·자본 배분 계획도 질문했어요.
답: 예금을 매력적인 수준으로 꾸준히 늘릴 수 있다면 대출도 더 빠르게 늘릴 수 있다고 봐요. 다만 주택담보대출과 상업용 부동산(CRE) 쪽은 산정 방식이 바뀌어서 과거만큼 빠른 성장은 어려울 거예요. 은행은 스트레스 테스트와 차주(돈 빌린 사람)와의 논의를 계속하고 있어요. 금리 인상으로 일부 프로젝트는 부담이 커지고, 대출기관이 차주에게 추가 자본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일부 차주들은 신규 거래를 잠시 멈추는 모습도 보이고 있어요. 자본 운용 측면에서는 자사주 매입을 계속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고, 전략적 M&A도 열려 있어요. 이사회가 배당과 배당성향도 계속 논의하고 있고, 은행·자산관리·보험 등 다양한 기회에 대비해 여유 자금도 확보해 두려고 해요.
"자사주 매입은 계속 적극적으로 할 계획이지만, 은행, 자산관리, 보험 등 어떤 기회가 생길지 모르니 여유 자금도 확보해 두고 싶어요." — Jeff Schweitzer (CEO·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