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 실적 발표 콜 — 사상 최대 분기 실적과 합병 진행 상황
Union Pacific이 분기 순이익 $21억, 조정 주당순이익 $3.53로 사상 최대 실적을 냈어요.
매출 $72억 (예상 $72억) · EPS $3.53 (예상 $3.47)
핵심 발언
"합병 신청과 우리가 제출한 자료는 지금까지 제출된 합병 자료 중 가장 방대하고 투명하다고 자신해요. 사실과 분석을 통해 미국 화물 공급망을 강화하는 최선의 방법이 UP-NS 합병임을 보여줬어요."
"2026년에도 철도 사업 성공의 세 가지 핵심, 즉 물동량, 가격, 생산성을 꾸준히 실행해 강한 실적을 내고 있어요."
"2026년 보고 영업이익률은 높은 유가로 계속 부담을 받고 있어요. 4분기에는 유가가 갤런당 약 $4.85로 예상하고 있어요."
질문과 답 12
인수합병 논의와 업계 반응
질문 (Chris Wetherbee · Wells Fargo): 애널리스트가 다른 회사들이 인수합병에 얼마나 긍정적인지, CN과의 합의가 다른 이해관계자들의 요구를 줄이는지, 그리고 배경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이번 합병이 두 회사의 노선이 거의 겹치지 않는 종단 연결이라고 했어요. CN과의 합의는 거의 마무리 단계이고, 추가로 많은 양보가 필요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했어요.
"이번 합병은 두 회사가 서로 연결되어 사람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이동할 수 있는 가능성을 넓히는 종단 연결이에요." — Jim Vena (CEO)
더 빠른 물동량 증가 대응
질문 (Ken Hoexter · BofA): 애널리스트가 급증하는 물동량에 대응해 추가 자원을 투입한 뒤에도 한 자릿수 후반대 성장률을 계속 유지할 수 있는지, 성장세가 이어질 경우 여유 자원이 남아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충분한 자원을 확보했고, 급증에 대비한 여유 자원도 남아 있다고 했어요. 더 많은 기관차를 투입했고, 300명 넘는 인원이 교육 중이며, 아직도 여유 자원이 있다고 했어요.
"네, 우리는 투입할 수 있는 충분한 자원이 있다고 자신하고 있고, 앞으로도 성장세를 무리 없이 이어가며 지금까지의 좋은 실적을 계속 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 Jennifer Hamann (CFO)
합병 관련 고객·노조 지지 확보
질문 (Jason Seidl · TD Cowen): 애널리스트가 의견 제출 기간을 앞두고 경영진이 추가로 고객이나 노조의 지지를 구하고 있는지, 더 많은 지지 서한이 나올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의견 제출을 기다리고 있으며, 500개가 넘는 고객 지지 서한을 받았다고 했어요. 일부 노조는 빠르게 동의했지만, 일부는 합병에 반대한다고 했어요.
"고객 쪽에서는 500곳이 넘는 고객이 다양한 분야에서 지지 서한을 보내줬어요." — Jim Vena (CEO)
복합운송(인터모달) 성장 원인
질문 (Walter Spracklin · RBC): 애널리스트가 복합운송 성장세가 경기 회복, 신규 사업 수주, 트럭에서 철도로의 전환 중 어디에서 비롯됐는지, 각 요인의 비중은 어떤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성장세가 세 가지 모두에서 비롯됐지만, 유가가 오르기 전부터 시작됐다고 했어요. 서비스 품질과 과거 네트워크 투자 덕분에 이런 성과가 가능했다고 했어요.
"이 모든 요인이 합쳐진 결과지만, 그 바탕에는 강한 서비스 품질과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가 있어요." — Kenny Rocker
복합운송 수익성과 비용
질문 (David Vernon · Bernstein): 애널리스트가 복합운송 단위당 매출이 낮아 보이는 이유, 상품 구성·부가서비스·외부 용역이 수익성에 미치는 영향, 2027년까지의 전망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일부 비용 증가는 Loup 자회사를 통한 물동량 증가로 인한 드레이지(단거리 운송)와 램프 계약자 비용 상승 때문이라고 했어요. 다른 복합운송 관련 매출 항목도 크게 늘었고, 자산 보유 파트너와 비자산 파트너 모두와 협력하고 있다고 했어요.
"복합운송 물동량이 늘어나면 드레이지 비용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게 돼요." — Jennifer Hamann (CFO)
연료 효율과 4분기 연료 영향
질문 (Jordan Alliger · Goldman Sachs): 애널리스트가 연료 효율을 더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과, 연료 가격 변동이 4분기 실적에 미칠 영향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연료 절감의 기본 원칙과 기술 도입을 설명했고, 4분기 연료 가격은 갤런당 약 $4.85로 3분기 $4.21보다 높아질 것으로 예상해 4분기에는 연료 비용 부담이 더 커질 것 같다고 했어요.
"4분기 연료 가격은 갤런당 약 $4.85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 Jennifer Hamann (CFO)
합병 이후 고객의 경쟁 우려
질문 (Ariel Rosa · Citi): 애널리스트가 이번 합병이 추가적인 업계 통합을 유발해 경쟁이 약화될까 우려하는 고객들에게 경영진이 어떻게 설명하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많은 고객을 만나 합병 세부 내용을 설명했고, 대부분의 고객이 효율성 개선 효과를 이해한다고 했어요. 고객들은 상품 경쟁 구조를 이해하고, 운영 개선을 높이 평가한다고 했어요.
"케니, 저와 함께 수백 명의 고객을 만났고, 그들과 이런 내용을 함께 논의했어요." — Jim Vena (CEO)
4분기 영업이익률과 계절성
질문 (Brian Ossenbeck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4분기 영업이익률(OR)에 영향을 주는 요인과, 계절성·연료가 OR에 미치는 영향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계절성과 연말 휴일로 인해 물동량이 다소 줄 수 있지만, 전년 같은 분기보다 핵심 OR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효율적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다고 했어요.
"핵심 영업 기준으로 보면, 전년 같은 분기보다 OR이 개선되는 모습을 보여왔고, 앞으로도 그럴 거예요." — Jennifer Hamann (CFO)
지선 철도와 CN 합의 영향
질문 (Tom Wadewitz · UBS): 애널리스트가 지선 철도 분리나 철도 일부 매각이 협상에 포함될 수 있는지, CN 합의가 세인트루이스–캔자스시티 구간 접근권 제공을 막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CN 합의로 중복 구간 문제가 해결됐고, 철도의 큰 부분을 매각할 가능성은 낮다고 했어요. 지선 철도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매각이 사업 성장에 확실히 도움이 될 때만 내부 운영을 넘긴다고 했어요.
"우리는 고객을 상대하는 데 능숙하고, 사업을 성장시키는 데도 능숙해요. 많은 사업이 그렇게 진행되고 있어요." — Jim Vena (CEO)
인력 생산성 향상 한계
질문 (Jonathan Chappell · Evercore): 애널리스트가 매출이 계속 늘면 인력 생산성 향상이 점점 어려워지는지, 아니면 여전히 기회가 남아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생산성 향상은 항상 중요한 목표이고, 현장 팀이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한다고 했어요. 기본 원칙, 기술, 일상 개선에서 계속 기회가 있다고 했어요.
"항상 케니와 팀이 최고의 위치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있어요." — Eric Gehringer
기술 차이와 자율주행 트럭
질문 (Richa Harnain · Deutsche Bank): 애널리스트가 NS에 있고 UP에는 없는 기술이 있는지, 자율주행 트럭이 실제로 위협이 되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각 철도의 우수한 기술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했어요(NS의 wayside 검사 기술이 인상적이라고 언급). 자율주행 트럭은 도입될 것이지만, 철도의 효율성과 실행력이 여전히 핵심 경쟁력이라고 했어요.
"예를 들어, 그들의 wayside 기술은 기관차나 화차 등 차량 검사를 위해 정말 인상적이에요." — Eric Gehringer
노조 우려와 추가 양보 가능성
질문 (Brandon Oglenski · Barclays): 애널리스트가 BLET 노조의 반대, 수직적 경쟁 우려, 이해관계자 만족을 위한 추가 합의 가능성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11월 18일까지 제출되는 의견을 검토할 것이고, 대화할 의향은 있지만 회사에 해가 되는 합의는 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기존 합의로 이미 많은 직원이 보호받고 있고, UP에 불리한 합의라면 협상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했어요.
"결국, 누군가가 우리가 Union Pacific에 불리한 합의를 할 거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그렇게 하지 않을 거예요." — Jim Vena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