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7.28 실적 발표 콜 — 물량 중심 성장과 연간 전망 상향
Unilever는 올해 기초 매출 성장률을 4%에서 6%로, 물량은 약 3%로 상향했어요.
매출 $291억 (예상 $294억) · EPS $1.66 (예상 $1.84)
핵심 발언
"상반기에는 약 EUR 1억의 인플레이션 영향이 손익계산서에 반영됐어요. 앞으로는 약 EUR 5억 5,000만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해요."
질문과 답 10
판매량과 시장 점유율
질문 (Jemma Spalton · JPM): 애널리스트가 판매자 입고(회사에서 소매점으로 파는 것)와 소매점 판매(소비자에게 실제로 팔린 것)가 어떻게 달랐는지, 가격이 오를 때 판매량이 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 올해 판매량 전망을 3%로 올린 배경이 된 시장과 제품군이 어디인지 물었어요.
답: 이번 실적은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전반적인 개선 덕분이라고 했어요. 여러 분기 동안 기초 체력이 좋아졌고, 인도·중국·중남미 등 신흥 시장에서 성장 속도가 빨라졌다고 강조했어요. 미국 조미료 시장에서는 점유율이 다소 줄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다양한 시장에서 고르게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했어요.
미국 재고 조정과 구강용품
질문 (Jemma Spalton · BofA): 애널리스트가 미국 소매점에서 재고를 줄이고 있는지, 경쟁사들은 재고 조정이 있다고 하는데 Unilever는 왜 덜한지, 구강용품(Oral Care) 실적과 조직의 집중도는 어떤지 물었어요.
답: 식품 쪽에서 생활용품(HPC)보다 재고 조정이 조금 더 있었지만, 회사 전체로 보면 큰 영향은 없었고 입고와 실제 판매 간 차이도 크지 않았다고 했어요. 구강용품은 상반기에 한 자릿수 초반 성장에 그쳐 만족스럽지 않다고 했고, 아시아에서 Pepsodent와 Close Up 브랜드가 과거에 강세였다고 언급했어요.
미국 시장 동향과 수익성
질문 (Jemma Spalton · Barclays): 애널리스트가 McCormick 거래 진행 상황, 미국 내 어떤 세부 제품군이 성장과 점유율에 영향을 주는지, 하반기 수익성(매출총이익, 브랜드·마케팅 투자, 관리비, 기타 비용) 전망을 물었어요.
답: 미국에서 좋은 실적을 낸 건 제품 구성 변화와 소매점과의 관계 강화 덕분이라고 했어요. 헤어, 스킨 클렌징, 프레스티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성장했다고 했고, 식품(조미료)은 프리미엄 마요네즈와 판촉 영향으로 실망스러웠다고 했어요. 식품 부문은 개선을 위한 조치를 했고 하반기는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수익성 관련해서는 Srini가 추가 설명을 맡았어요.
프리미엄 전략과 브라질 세금
질문 (Jemma Spalton · Goldman Sachs): 애널리스트가 미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Dove 등 주요 브랜드를 더 프리미엄화할 여지가 얼마나 있는지, 브라질 세제 개편이 어떤 제품군에 언제,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디지털 검색 투자와 각 시장에서 LLM(대형 언어 모델) 순위 적용 등으로 주요 브랜드와 미래 성장 기회를 지원하고 있다고 했어요. 브라질 세금 관련 질문은 Srini가 답변할 예정이었으나, 이 자료에는 답변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중남미 가격 조정과 하반기 판매량
질문 (Jemma Spalton · Jefferies): 애널리스트가 중남미 가격 조정이 끝났는지, 하반기에 가격 인상이 더 있을지, 경쟁사들도 가격을 따라갔는지, 3분기와 4분기 판매량 패턴(월드컵 영향 포함)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제품 구성이 다양해서 실적이 안정적이고, 이번에 회사 전망을 올릴 수 있었던 배경이라고 했어요. 가격 조정과 판촉 관리 등 여러 조치를 했다고 했고, 하반기에는 가격 인상 시 판매량에 신중할 필요가 있지만,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수익성(마진) 개선이 순차적으로 필요하다고 했어요.
FIFA 마케팅 효과
질문 (Jemma Spalton · BNP): 애널리스트가 FIFA 마케팅이 얼마나 성장에 기여했는지, 내년에 이 효과가 사라질 때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대규모 FIFA 마케팅을 진행했고, 다양한 광고와 매장 행사를 통해 브랜드 효과가 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월드컵이 최근 끝나서 실제 판매량에 미친 영향을 정확히 파악할 데이터는 아직 없지만, 미국 시장에서 리더십을 되찾은 점 등 긍정적인 조짐이 있다고 했어요.
판매량 구성과 현지 경쟁
질문 (Jemma Spalton · HSBC): 애널리스트가 사업부별 판매량(수량과 제품 구성)과 현지 경쟁사들이 공급에 어려움을 겪는지, 이런 상황이 계속될지 물었어요.
답: 중동 지역 상황 때문에 공급 안정성에 우선순위를 뒀고, 이 덕분에 아시아에서 고객 서비스에 어려움을 겪은 현지 업체들보다 유리했다고 했어요. 세탁세제 등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제품군은 앞으로 4–6개월간 공급 안정성에 대한 뚜렷한 전망이 없다고 했어요. 판매량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수치는 이 자료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가격 민감도와 스킨케어 성장 둔화
질문 (Jemma Spalton · UBS): 애널리스트가 가격 민감도가 높아지는지, 프리미엄 전략이 가격 민감도를 낮출 수 있는지, 스킨케어가 기본·프레스티지 모두 강한데도 한 자릿수 초반 성장에 그친 이유를 물었어요.
답: 아시아의 일부 기존 스킨케어 브랜드(Fair & Lovely, Ponds 등)는 하락세여서 재정비가 필요하고, 프레스티지와 Vaseline은 강세라고 했어요. 가격 정책은 신중하게 접근했고, 제품 구성과 판촉 최적화, 전략적 가격 책정을 활용했다고 했어요. 현재 매출의 90%는 의도한 상대 가격에 맞춰져 있고, 최근 가격 조정에서는 가격 민감도가 크게 나타났다고 했어요.
인도 투자와 신흥시장 경쟁
질문 (Jemma Spalton · Deutsche Bank): 애널리스트가 인도에서 성장을 위해 수익성을 낮출 수 있는지, 중국 업체들이 신흥 시장에서 경쟁하는지, LLM 검색이 미디어 비용을 줄이고 판촉비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되는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인도 시장에서 리더십을 지키기 위해 투자할 계획이고, 인도가 앞으로 중요한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자사의 유리한 위치를 강조하며 장기적으로 투자할 의지가 있다고 했어요. 중국 업체 경쟁과 LLM 검색 관련 세부 답변은 이 자료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현지 조직 구조와 유통 채널
질문 (Jemma Spalton · Rothschild): 애널리스트가 Unilever의 현지 시장 조직 구조가 변동성 대응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아시아·중국 뷰티 시장에서 유통 채널 영향이 실적에 반영된 것인지 물었어요.
답: 이 질문에 대한 경영진의 직접적인 답변은 이 자료에 기록되어 있지 않아요. 다만, 콜 초반에 경영진이 미국 실적 개선은 소매점과의 관계 강화와 제품 구성 변화 덕분이고, 유통 채널 실행력과 FIFA 마케팅이 판매에 도움이 됐다고 언급한 바 있어요. 하지만 이 질문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