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실적 발표 콜 — 강한 언더라이팅과 투자수익 증가
3분기 핵심이익 $19.5억, 순보험료 $115억을 기록했어요.
매출 $124억 (예상 $114억) · EPS $9.18 (예상 $7.39)
핵심 발언
"3분기에도 훌륭한 실적을 냈어요. 최근 여러 분기 연속으로 3개 사업부 모두에서 언더라이팅이 매우 강했고, 투자 포트폴리오에서도 기록적인 결과가 나왔어요."
"분기 기준으로 처음으로 세후 순투자수익이 $9억을 넘었어요. 전년 같은 분기보다 7% 늘었어요."
"소송 남용은 우리가 보험을 제공하는 기업과 가정, 그리고 경제 전반에 부담을 줘요."
질문과 답 11
언더라이팅 수익의 지속 가능성
질문 (David Motemaden · Evercore): 올해 $55억의 언더라이팅 수익이 계속될 수 있는지, 시장 사이클 변화에 따라 내년에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물었어요. 또, 어떤 보험 상품과 사고 연도가 전년도 대비 좋은 실적에 기여했는지, IBNR(발생했지만 아직 보고되지 않은 손해액) 수준에 대해서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언더라이팅 수익의 지속 가능성을 다시 강조했어요. 규모, 경쟁 우위, 혁신, AI 같은 이유로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했어요. 전년도 대비 좋은 실적은 일반 책임보험 등 모든 상품에서 나타났고, 장기 손실 추세를 고려해 준비금과 IBNR에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했어요.
"언더라이팅 수익의 지속 가능성을 분명히 다시 말씀드릴 수 있어요." — Alan David Schnitzer (CEO·회장)
AI와 Muse가 유통에 미치는 영향
질문 (Gregory Peters · Raymond James): 최근 손해 비용 추세가 책임보험 손해 비용에 또 한 번 부정적인 변화를 예고하는지, Travelers가 에이전시 유통의 가치를 Muse 같은 AI 기반 신상품과 비교해 어떻게 보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손해 추세가 예상대로 진행되고 있고, 놀라운 점이나 큰 변화 조짐은 없다고 했어요. Muse와 AI에 대해서는 아직 초기 단계이고, 도입과 법적·규제 이슈가 변화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했어요. Travelers는 오랫동안 디지털 역량을 쌓아왔고, 앞으로도 실험하며 준비할 것이라고 했어요.
"Muse와 AI 지원에 대해 가장 먼저 말씀드릴 점은, 아직 초기 단계라는 거예요." — Michael Frederick Klein
준비금 해소 시점과 원천
질문 (Tracy · Wolfe): 보수적인 손실 추정치에 따라 준비금 해소를 평가하려면 얼마나 시간이 필요한지, 어떤 사고 연도가 일반 책임보험(GL)과 상업용 자동차에서 좋은 실적을 냈는지, 또 어느 분기에서 갱신 보험료 변화 추세가 달라졌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장기 손해가 발생하는 상품에는 불확실성에 대비한 준비금을 남기려고 했다고 했어요. 최근 여러 해가 전년도 대비 좋은 실적에 기여했고, IBNR 대부분은 가장 최근 사고 연도에 자연스럽게 쌓인다고 했어요. 분기별 갱신 보험료 변화는 주별 신고 시기와 별도 계정 때문에 변동이 있을 수 있고, 어느 한 분기가 특별히 이상한 것은 아니라고 했어요.
"올해 전년도 대비 좋은 실적에는 여러 해가 기여했어요." — Daniel Stephen Frey (CFO)
비즈니스 보험 성장 전망
질문 (Katie Sakys · Autonomous): 비즈니스 보험에서 강한 실적과 언더라이팅 원칙을 바탕으로 2027년을 앞두고 성장 모멘텀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2027년에 대한 매출 전망이나 수치 추세는 제시하지 않았어요. 이번 분기 실행력과 성장에 대해 만족하고 있고, 내년에도 낙관적이지만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겠다고 했어요.
"내년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고, 낙관적이에요." — Alan David Schnitzer (CEO·회장)
기술 절감분의 가격 반영
질문 (Josh Shanker · BofA): 기술과 AI로 절감한 비용을 고객에게 돌려줘서 점유율을 높일 계획인지, Travelers가 비용을 줄이면서도 마진을 해치지 않고 경쟁사보다 더 성장할 수 있는지, 또 5년간 에이전트 비즈니스 점유율에 대해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소프트웨어 개발·서비스 비용 절감, FNOL(최초 손해 신고) 인력 비용 절감 등 운영 레버리지에서 기회를 보고 있다고 했어요. 일부 효과는 결과에 직접 연결하기 어렵지만, 수익성을 해치지 않는다면 가격에 반영할 수 있다고 했어요. 장기적으로는 규모와 투자가 마진과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고, Travelers가 시간이 지날수록 보험료를 더 많이 흡수하는 회사가 될 것이라고 했어요.
"운영 레버리지에서 기회가 있다고 확신해요." — Alan David Schnitzer (CEO·회장)
갱신 보험료 변화와 IBNR 수준
질문 (Michael Zaremski · BMO): 이번 분기 갱신 보험료 변화(RPC) 하락에 어떤 상품이 영향을 줬는지, 현재 장기 책임보험 상품의 IBNR이 장기 목표치보다 높은지, 손해 곡선이 꺾이면 다시 내려갈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전체적으로 가격 환경이 안정적이고, 부동산 상품은 직전 분기보다 소폭, 책임보험 상품은 약간의 변동만 있었다고 했어요. 상품별로 개별적으로 실행한다고 했어요. 또, 변호사 개입률이 높아지고 손해 발생 기간이 길어져서 10년 전 준비금 수준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어요. 더 나은 손해 처리 결과로 일부 IBNR이 필요 없어질 수도 있지만, 지금은 그렇게 예상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변호사 개입률이 높아져서 10년 전 수준으로 돌아가지는 않을 거예요." — Daniel Stephen Frey (CFO)
비용률과 비즈니스 보험 손해율
질문 (Elyse Greenspan · Wells Fargo): 비용률 전망이 29%보다 약간 낮은 수준에서 안정적인 이유와, AI 개선이 이 수치를 바꿀지 물었어요. 또, 비즈니스 보험 언더라이팅 손해율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0.5%p 오른 이유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비용률을 설정했고, 현재 수준에 만족한다고 했어요. 수수료(성과급·이익분배 포함)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했어요. 비즈니스 보험 손해율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약 0.5%p 올랐지만 특별히 눈에 띄는 원인은 없고, 가격·상품·비재해성 부동산·기준연도 변화·전략적 투자 등이 섞여 있다고 했어요.
"시장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비용률이 어느 정도여야 하는지 고민한 결과예요." — Daniel Stephen Frey (CFO)
투자수익과 개인보험 경쟁
질문 (Andrew · TD Cowen): 순투자수익 증가가 보험료 책정에 영향을 주는지, 자동차·주택 보험에서 경쟁 심화와 최근 RPC 하락 속에 시장 점유율을 어떻게 지킬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순투자수익이 보험료 책정 모델에 반영되지만, 포트폴리오 교체 속도가 느리고 무위험 금리 상승으로 기대수익도 높아져서 효과가 점진적으로 나타난다고 했어요. 개인보험에서는 무리하게 성장하지 않고, 위험에 맞는 가격을 책정해 수익성 있는 성장을 추구한다고 했어요. 전략적 상품·유통 투자, 유통망 관리, 포트폴리오 통합으로 시장 점유율을 지키고 성장도 노릴 것이라고 했어요.
"장기적으로 이 사업을 수익성 있게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예요." — Michael Frederick Klein
사이버 보험과 보장 한도 관리
질문 (Yaron Kinar · Mizuho): AI 위험을 고려할 때 민간 시장에서 사이버 보험이 계속 가능한지, 정부 지원이 필요한지, 또 비즈니스 보험 결합비율이 연초 이후 변동이 없다는 점이 현재 실적을 잘 보여주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사이버는 계속 변화하는 중요한 위험이고, AI 모델이 그 위험을 더한다고 했어요. Travelers의 포트폴리오는 중소기업이 많고, 대부분 보장 한도가 $1,000,000 이하이며 재보험도 충분히 들어 있다고 했어요. 비즈니스 보험 실적은 매우 좋고, 여러 요인이 있지만 수익성과 언더라이팅 수익의 지속 가능성이 강하다고 다시 강조했어요.
"저희 포트폴리오는 중소기업, 즉 메인스트리트 비즈니스에 집중돼 있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 Jeffrey Klenk
손해 사정 관행과 규제 위험
질문 (Matthew · Citi): 보험금 지급 관행에 대한 업계 조사를 두고 Travelers가 규제·법적 위험을 어떻게 인식하는지, 이런 위험이 보장 내용이나 운영에 변화를 줄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일부 기사에서 Travelers의 손해 사정 관행이 긍정적으로 소개됐다고 했어요. 보험사별로 지급 거절 비율 등은 정의가 달라 직접 비교가 어렵다고 했어요. Travelers는 지급해야 할 보험금은 꼭 지급하고, 고객 경험을 중시하는 손해 사정 관행을 갖고 있다고 했어요. 자사 손해 사정 조직이 업계 최고라고 믿는다고 했어요.
"저희 손해 사정과 손해 사정 조직은 업계 최고라고 생각해요." — Michael Frederick Klein
손해 사정 성과 기준
질문 (Matthew · Citi): Travelers가 손해 사정 성과를 내부 기준으로 평가하는지, 외부 컨설턴트가 소송을 유발하는 인센티브를 만들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내부 기준과 서비스 수준 목표를 갖고 있다고 했어요. 예를 들어, 모든 재해 발생 후 30일 이내에 90%의 손해를 종결하는 것이 목표이고, 이를 꾸준히 달성한다고 했어요. 진짜 목표는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하는 것이며, 외부 분석에도 자체 데이터를 활용해 대응한다고 했어요.
"진짜 목표는 지급해야 할 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하는 거예요." — Alan David Schnitzer (CEO·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