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실적 발표 콜 — 자금 모집과 투자 여력 확대
TPG는 이번 분기에 $150억 넘게 모았고, 올해 누적 자금 모집액은 거의 $420억이에요.
매출 $6억 (예상 $6억) · EPS $0.65 (예상 $0.62)
핵심 발언
"저희는 사업을 성공적으로 키우고 다양화했어요. 어려운 거시 환경에도 성장 속도가 빨라졌어요. 지난 5년 동안 운용자산(AUM)을 3배 넘게 늘렸고, 연간 자금 모집도 2배로 키웠어요."
"이번 분기에 $66억을 회수해서, 올해 누적 회수액이 $200억을 넘었어요."
"2027년 이후에도, Jon이 말한 것처럼, 저희는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2029년 말까지 신용 운용자산을 $2,000억으로 두 배 늘릴 계획이에요."
질문과 답 11
펀드 조성 전망과 거래 수수료
질문 (Benjamin Budish · Barclays): 4분기 펀드 조성 흐름과 현재 파이프라인에서 기대할 수 있는 규모, 거래 수수료 전망에 대해 물었어요.
답: 올해는 여러 전략에서 고르게 힘을 받아 $550억 이상을 조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주요 펀드와 신규 펀드들이 곧 마감되거나 계속 자금을 모을 예정이라고 했어요. 거래 수수료는 예측이 어렵고, 일반적으로 투자 집행에 따라 움직인다고 했어요. 3분기 거래 수수료 $5,500만에 만족한다고 했어요.
"올해는 여러 전략에서 고르게 힘을 받아 $550억 이상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이는 강한 투자 성과와 오랜 고객 관계가 뒷받침하고 있어요." — Axel Philippe Andre (CFO)
부동산·크레딧 펀드 조성 상세
질문 (Alexander Blostein · Goldman Sachs): TREP V 부동산 펀드의 조성 규모와 시기, 크레딧 사업을 2029년까지 $2,000억으로 키우는 동력에 대해 물었어요.
답: TREP V는 첫 마감에서 약 $50억을 모으며 역대 가장 좋은 출발을 보였다고 했어요. 대형 기관들이 GP와의 파트너십 모델로 전략을 바꾸는 점이 후속 조성에 힘을 싣는다고 했어요. 크레딧은 플랫폼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자금 유입이 빨라졌고, ADL, 자산기반금융, 인프라금융, 맞춤형 크레딧 솔루션 등으로 확장 중이라고 했어요. 이 채널들에서 성장 기회가 크다고 했어요.
"요즘 흥미로운 점은, 전 세계 대형 기관 자금이 부동산 전략을 바꾸고 있다는 점이에요." — Jon Winkelried (CEO)
2026년 펀드 조성 앞당김 영향
질문 (Brennan Hawken · BMO): 2026년에 펀드 조성을 앞당기면 2027년 성장에 부담이 되는지 물었어요.
답: 사업이 더 다양해져 연간 펀드 조성 규모가 높아지고, 여러 펀드에 자금이 분산돼 한 펀드가 차지하는 비중이 작아졌다고 했어요. 2027년 수치는 지금 말하지 않고, 현재 사이클 실행에 집중한다고 했어요.
"지금은 연간 $450억에서 $600억 정도의 펀드 조성 흐름이 체계적으로 자리잡았어요." — Jon Winkelried (CEO)
웰스 상품과 T-POP 확장
질문 (Michael Brown · UBS): Evergreen, T-POP 같은 신규 웰스(자산관리) 상품이 기회를 얼마나 넓힐지, 웰스 펀드 조성이 빨라질지, 인력 확충이 필요한지 물었어요.
답: T-POP과 관련 전략이 확장 중이고, 최근 월 $2억 정도 자금이 들어오고 있으며 3분기 이후 계속 늘고 있다고 했어요. 내년에 유통망을 넓히고, 신규 크레딧·리츠 상품도 출시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웰스 부문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고, 전국 계정·상품·유통 부문에서 시니어 인력을 적극적으로 채용 중이라고 했어요.
"T-POP과 관련 전략은 계속 확장될 것으로 봐요." — Jack Weingart (CEO)
2027년 FRE 마진 전망
질문 (Kenneth Worthington · JPMorgan): 2026년에는 catch-up 수수료로 마진이 높아졌는데, 2027년에는 웰스 투자 등 감안해 FRE 마진을 어떻게 봐야 할지 물었어요.
답: 3분기 FRE 마진은 $6,200만의 catch-up 수수료 덕분에 높았고, 이를 제외하면 약 47%라고 했어요. 올해 전체 마진 전망은 약 48%로 상향했다고 했어요. 장기적으로는 매출 성장, 운영 레버리지, AI 생산성 덕분에 FRE 마진이 50%대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했지만, 시점은 정확히 예측하지 않고 신중하게 투자하겠다고 했어요.
"올해 마진이 좋아서 전체 전망을 약 48%로 올렸어요. 2025년보다 거의 3%p 개선된 수치예요." — Axel Philippe Andre (CFO)
디지털 인프라 투자 전략
질문 (Steven Chubak · Wolfe): 디지털 인프라 분야에서의 포지션과, 기존 노출·Climate TI 전략을 감안해 어디에 집중하거나 피할 계획인지 물었어요.
답: 여러 전략을 활용해 인프라에 접근하고 있으며, Peppertree, Climate, 부동산 데이터센터 노출을 예로 들었어요. 필수 디지털 인프라 수요가 늘고 있다고 했어요. 기회가 있을 때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위험 대비 수익이 좋은 분야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일부 자금조달 부담이 향후 기회가 될 것으로 봤어요.
"지금은 정말 흥미로운 기회가 많이 나올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 Jon Winkelried (CEO)
보험사 파트너십과 크레딧 성장
질문 (Devin Ryan · Citizens Bank): Jackson 파트너십이 다른 보험사와의 논의로 이어지는지, 제3자 보험이 $2,000억 크레딧 목표와 연계된 별도 성장 사업이 될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Jackson과의 관계가 매우 견고하고, 이를 통해 IG ABF와 Twin Brook 역량을 더 넓게 활용하고 있다고 했어요. 이 덕분에 전 세계 다른 보험사 파트너도 유치 중이라고 했어요. Angelo Gordon 인수 이후 보험 사업이 2배 이상 성장했고, $2,000억 크레딧 목표 달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어요.
"무엇보다 Jackson과의 관계는 매우 강력한 파트너십이에요." — Jon Winkelried (CEO)
기후·관련 펀드 투자 집행 속도
질문 (Brian Bedell · Deutsche Bank): 최근 조성한 Rise Climate II, Global South 펀드의 투자 집행 속도와, 이로 인한 거래 수수료나 자본시장 추가 수익 가능성에 대해 물었어요.
답: 생태계 전반, 특히 크레딧 분야에서 투자 기회가 크다고 했어요. 앞으로 AI 관련 투자 집행 비중이 더 커질 것이라고 했고, Climate 부문은 Jim이 추가 설명한다고 했어요. 현재 마감 중인 Climate 펀드는 이미 약 25%가 유틸리티 서비스, 그린 데이터센터, 풍력, 데이터센터 장비 기업에 투자됐다고 했어요.
"마감 중인 펀드는 이미 약 25%가 투자된 상태예요." — James Coulter (창업자)
이번 분기 성과보수 저조 원인
질문 (Arnaud Giblat · BNP): 이번 분기 실현(현금화)도 많고 가치도 올랐는데, 성과보수가 거의 없었던 이유와 4분기·2027년에는 성과보수가 늘어날지 물었어요.
답: 3분기 실현액이 $66억이었지만, 대부분 원금 회수와 미실현 손실 보전에 쓰였다고 했어요. 특히 TPG Capital VIII에서 소프트웨어 기업 변동성이 컸다고 했어요. 포트폴리오 기본 체력은 좋고, 4분기와 2027년에는 실현 성과보수가 늘어날 것으로 계속 기대한다고 했어요.
"특정 기업을 제외하면, 포트폴리오 기본 체력은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어요." — Axel Philippe Andre (CFO)
금리 상승과 사모펀드 가치 창출
질문 (Bart Dziarski · RBC): 금리 상승이 사모펀드 가치 창출 전략에 영향을 주는지, 기존 성과 우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물었어요.
답: 사모펀드 전략은 성장 중심이고, 주로 매출과 이익 개선에 집중하며 레버리지 차익에 의존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지난 24개월간 재무구조를 최적화해 차환 위험을 줄였다고 했어요. 레버리지와 이자보상비율도 동종업계 대비 낮은 편이라 금리 영향에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사모펀드 쪽은 성장 중심 전략으로, 우리가 투자한 기업의 매출과 이익 성장을 이끌려고 해요." — Jon Winkelried (CEO)
AI·데이터센터 집중 위험과 크레딧 보호장치
질문 (Michael Cyprys · Morgan Stanley): AI 인프라 투자에서 집중 위험, 특정 금융 구조에서 우려하는 위험, 크레딧 플랫폼이 참여할 기회에 대해 물었어요.
답: 선별적으로 투자하며, 임대 중인 현금창출 자산을 선호하고 개발 위험은 거의 없다고 했어요. 데이터센터 주변의 2차, 분산 기회를 중점적으로 본다고 했어요. 개발 위험과 과도한 자금조달 의존을 주시하고, 보호장치를 갖춘 구조로 거래하며, 가격 조정이나 부실 상황에서 기회가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우리가 주로 찾는 것은 임대 중이고 현금이 나오는 자산이에요." — Jon Winkelried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