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1 실적 발표 콜 — Thermo Fisher, 연간 전망 상향
연간 매출 전망을 $477억–$482억, 주당 조정 EPS를 $25.13–$25.43로 높였어요.
매출 $121억 (예상 $120억) · EPS $6.68 (예상 $6.40)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477억–$482억
핵심 발언
"이 기술은 데이터 품질을 더 높이면서 수동 설정 시간을 약 90% 줄여줘요."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최근 AI 기반 임상 연구 도우미를 새로 출시했어요."
"2025년 대비 7%–8% 매출 성장에 해당하는 $477억–$482억으로 매출 전망을 높였어요."
질문과 답 7
주요 시장별 성장과 중국 상황
질문 (Tycho Peterson · Jefferies): 각 시장(제약, 바이오텍, 학계, 산업, 진단, 중국)별 유기적 성장 상황을 물었고, 개선이 전반적인지 특정 분야에 집중됐는지 궁금해했어요.
답: 2분기에 나타난 강한 활동이 이번 분기에도 이어졌고, 각 시장이 매우 강했다고 했어요. 제약과 바이오텍은 계속 성장해 높은 한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고, 학계와 정부 부문은 보합, 산업/응용 부문은 반도체 전자현미경 덕분에 강세였어요. 진단 부문은 낮은 한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어요.
"제약과 바이오텍을 보면 계속해서 성장하고 더 강해지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 Marc Casper (CEO·회장)
경기 둔화기 투자 내용
질문 (Doug Schenkel · UBS): 경기 둔화기(툴 시장 침체기)에 Thermo Fisher가 어떤 주요 투자를 했는지, 시장 회복 시 어디서 가장 좋은 기회를 볼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혁신, Pharma Services(제약 서비스), 임상 연구 역량에 많은 투자를 했고, AI 적용과 생산능력 확대도 포함됐다고 했어요. 여과 분리 사업 인수와 최근 Clario 인수도 중요한 결정이었다고 했어요. 이로 인해 중기 목표와 7% 유기적 성장 전망을 달성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했어요.
"최근에는 Clario를 인수했는데, 이 기술 역량이 앞으로 개발의 핵심 동력이 될 거예요." — Marc Casper (CEO·회장)
분기별 성장률과 2027년 전망
질문 (Jack Meehan · Operon): 3분기 유기적 성장률이 6%인데 4분기 회사 전망은 4%인 이유와, 그 보수적 전망이 Pharma Services(제약 서비스) 타이밍 때문인지 물었어요. 2027년에 3–6% 범위의 상단을 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물었어요.
답: 하반기 유기적 성장 전망을 상향했다고 했어요. 상반기에는 3% 성장, 원래 하반기 4% 성장을 예상했으나 이제는 5% 성장을 기대한다고 했어요. Pharma Services 활동이 3분기에 집중됐다고 했어요. 2027년 회사 전망은 2월 2일에 제시할 예정이고, 2027년 말에는 더 정상적인 성장기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했어요. 특정 분기를 약속하지는 않았어요.
"이제 하반기에 5%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Jim Meyer (CFO)
바이오텍 회복과 Solventum 영향
질문 (Dan Arias · Stifel): 바이오텍 회복세가 시약(LSS)까지 확산되는지, 내년에도 이런 추세가 이어질 가능성을 물었어요. Solventum의 연간화 효과도 물었어요.
답: 바이오텍 시장이 강해졌고, 승인과 임상 연구가 먼저 회복된 뒤 실험실/유통 채널 활동이 강화됐다고 했어요. 앞으로 몇 분기 내에 생명과학 시약도 따라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Solventum에 대해서는 이번 분기 한 달은 큰 영향이 없었고, 사업은 잘 운영되고 있으며 생산능력 투자와 함께 중–높은 한 자릿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어요.
"바이오텍이 어려웠던 시기에서 어떻게 회복됐는지 보면, 가장 먼저 승인과 임상 연구가 살아났어요." — Marc Casper (CEO·회장)
AI 수익화와 실험실 사업
질문 (Matt Larew · William Blair): AI 도구 자체로 수익을 내는 것과 제품 기능 강화에 AI를 쓰는 것의 차이, 그리고 실험실 솔루션 실적과 리쇼어링(생산기지 국내 이전) 기여도를 물었어요.
답: AI가 과학적 업무 흐름을 개선하고 새로운 수요를 만들 수 있다고 했어요. 한국에 연구자와 협업하는 센터를 열어 AI 도입을 가속화하고 있고, 임상 연구 전반에 AI를 적용해 사업을 따내고 있다고 했어요. Life Sciences Solutions(생명과학 솔루션)에서는 시약 수요가 여전히 약하지만, 단백질체학, 차세대 시퀀싱 560 Chip 등 역량에 투자했다고 했어요. 바이오 생산 부문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지만, 최근 몇 분기보다는 성장폭이 약간 줄었다고 했어요.
"AI 도입으로 과학적 업무 흐름을 개선할 기회가 생기고 있어요." — Marc Casper (CEO·회장)
이번 분기 실적 호조 원인
질문 (Dan Brennan · TD Cowen): Patheon 타이밍 외에 이번 분기 실적 호조를 이끈 요인과, 다른 분야의 기여도도 궁금해했어요.
답: 이번 분기 실적은 Pharma Services(제약 서비스)에서 분기별 타이밍 영향이 컸고, 제약과 바이오텍 전반의 강한 성장 덕분이었다고 했어요. 특히 반도체용 전자현미경 등 Analytical Instruments(분석기기) 부문이 매우 강했다고 했고, 중국도 두 자릿수 초반 성장률로 좋은 분기였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 실적 호조는 주로 Pharma Services의 강한 실적(3, 4분기 타이밍 영향)과 제약, 바이오텍 전반의 강한 성장 덕분이에요." — Jim Meyer (CFO)
Accelerator Drug Development 전략과 바이오프로세싱
질문 (Evie Koslosky · Goldman Sachs): Accelerator Drug Development 전략으로 점유율을 얼마나 높였는지, AI 시대에 고객들이 Thermo의 가치를 내부화나 경쟁사와 비교해 어떻게 보는지 물었어요. 바이오프로세싱 성장세의 지속성과 디자인 센터 역할도 궁금해했어요.
답: Accelerator Drug Development 전략 덕분에 임상 연구와 Pharma Services(제약 서비스)에서 많은 사업을 수주했다고 했어요. 개발 기간을 줄이고 성공 확률을 높여주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AI도 적극적으로 도입 중이고, 고객 도입과 성장세가 강하다고 했어요. 바이오프로세싱에서는 배지, 일회용, 정제, 여과 등 여러 분야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고, 이 사업은 장기적으로 중–높은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 초반 성장률을 기대한다고 했어요. 디자인 센터에서는 실험실 규모부터 5,000L까지 같은 기술로 공정 개발이 가능하다고 했어요.
"Accelerator Drug Development 전략 덕분에 임상 연구와 Pharma Services에서 많은 사업을 수주할 수 있었어요." — Marc Casper (CEO·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