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7.29 실적 발표 콜 — 현금흐름 전망 상향과 지역별 실적
그룹이 조정 영업현금흐름(리스 차감 후) 전망을 2% 이상에서 3% 이상으로 상향했어요.
매출 $94억 (예상 $94억) · EPS $0.10 (예상 $0.10)
핵심 발언
"우리는 Transform and Grow 전략을 통해 목표를 실제 성과로 바꾸고 있어요. 이 프레젠테이션에서 설명하겠지만, 체계적인 실행이 뒷받침되고 있어요."
"우리는 역대 최저 해지율인 0.7%를 기록했고, 결합 상품 ARPU도 소폭 상승해 91유로를 넘는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2분기에 2억 6,500만 유로의 충당금을 반영했고, 2026년 하반기에 최대 1억 5,500만 유로의 추가 구조조정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질문과 답 7
스페인 경쟁 상황과 성장 전망
질문 (Andrew Lee · Goldman Sachs): 스페인에서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 2분기 서비스 매출 성장세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수 있는지 물었어요. 자본 배분 계획과, 프랑스 승인 전까지 인수합병을 기다릴지 여부도 물었어요.
답: 경쟁 상황은 비슷하게 보고 있고, 자사 강점을 바탕으로 여러 분야에서 경쟁할 수 있다고 했어요. 이탈률이 낮고, 시장에서 가장 높은 ARPU(가입자당 평균 매출)를 유지하고 있으며, B2C(개인 고객) 성장세가 지속 가능하고 B2B(기업 고객)도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했어요. 인수합병(M&A)에 대해서는 EU(유럽연합) 지침이 큰 변화라며, 구체적인 거래는 언급하지 않았고, 어떤 거래든 가격이 적절하고 시너지가 분명해야 한다고 했어요.
"저희는 고가치 고객 기반과 우수한 콘텐츠 전략 덕분에 이번 분기에도 시장에서 가장 높은 ARPU를 유지했고, 전년 같은 분기보다 늘릴 수 있었습니다." — Emilio Rodríguez (COO)
EBITDA 회사 전망과 스페인 절감 효과
질문 (Carl Murdock-Smith · Citi): 상반기 실적이 더 좋았는데도 왜 EBITDA(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 회사 전망을 올리지 않았는지, 경영진이 보수적인지 물었어요. 또 스페인 인력 구조조정이 2분기에 얼마나 추가 효과를 냈는지, 절감 진행 상황도 물었어요.
답: 스페인과 브라질은 실적이 좋았지만 독일은 아직 변화 중이라서, 회사 전망은 신중하게 유지하고 유연성을 두고 있다고 했어요. 다만 범위의 상단을 목표로 한다고 했어요. 구조조정 효과는 1분기에 2,000만 유로, 상반기 누적으로 9,000만 유로에 가깝고, 연말까지 계획했던 2억 5,000만 유로를 약간 앞당겨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저희는 신중함을 유지하고 싶고, 회사 변화는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유연성도 유지하고 싶습니다." — Emilio Rodríguez (COO)
VMO2 부채와 독일 파트너
질문 (Joshua Mills · BNP Paribas): VMO2(영국 합작사) 부채를 줄이기 위해 자산 매각이나 외부 자금 조달을 고려하는지, 현금 인출·배당 계획도 물었어요. 또 독일에서 외부 사업자 의존도를 높일지, Freenet 협상 상황도 물었어요.
답: VMO2는 전략적으로 중요하고 Liberty와 Telefónica가 같은 방향이라고 했어요. 부채비율(레버리지) 5.8배는 운영비·투자비 효율화와 B2B, 통합상품, 도매 등 장기 성장으로 더 빨리 낮춰야 하고, 2029년까지 만기 도래하는 차입금은 없다고 했어요. 독일에서는 자체 고객에 집중하지만 Freenet, Aldi Talk 등과 파트너십을 유지·확대하고, 다른 파트너도 열려 있다고 했어요.
"저희는 VMO2와도 긴밀히 협력해 회사의 장기 계획을 업데이트하고 있고, 유기적·비유기적(인수합병 등) 방안 모두 검토하고 있습니다." — Juan Azcue Vich (CFO)
스페인 매출 요인과 독일 FWA
질문 (James Ratzer · New Street): 2분기에 스페인 소매 매출이 늘어난 이유와, 이 흐름이 지속 가능한지 물었어요. 또 독일에서 FWA(고정 무선 접속)를 매출원으로 적극 추진하지 않는 이유도 물었어요.
답: 2분기 매출 증가는 축구 가입자 관리를 AI와 월드컵 중계권으로 개선한 점, 상품·서비스 개선이 반영된 결과라고 했어요. 이 흐름이 3분기,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독일 FWA는 필요할 때만 제한적으로 쓰고, 2027년까지는 품질·용량 문제로 상업적 확대는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했어요.
"스페인 매출에는 특별한 비결이 있는 게 아닙니다." — Emilio Rodríguez (COO)
데이터센터와 독일 경쟁
질문 (Emmet Kelly · Morgan Stanley): 데이터센터 구축 현황과, 인수합병이 일어나면 추가 투자 의향이 있는지 물었어요. 또 독일 경쟁 상황과 2분기 EBITDA 흐름도 물었어요.
답: Telefónica는 이미 데이터센터 사업에서 철수했지만, 국가 프로젝트에는 참여하고 있다고 했어요. 기존 시설을 엣지 노드(분산 데이터 처리 거점)로 전환하고, Gigafactory 컨소시엄, 17개 엣지 노드를 이미 구축했다고 했어요. 독일에서는 판촉 활동이 더 절제되고 있고, 개선 조짐이 보이며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나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최소 30유로짜리 가치 중심 상품도 강화하고 있다고 했어요.
"저희는 기존 구리 전화국을 데이터센터로 전환하려고 노력해왔습니다." — Borja Ochoa Gil (CEO)
마지막 질문 없음
질문: 운영자가 마지막 질문을 받을 시간이라고 했지만, 애널리스트 질문은 없었어요.
답: 이 교환에서는 애널리스트 질문이 없었고, 경영진 답변도 요약할 내용이 없어요.
브라질 경쟁과 하반기 전망
질문 (Mathieu Robilliard · Barclays): 브라질 경쟁 환경이 어떤지, 좋은 실적을 바탕으로 하반기 전망은 어떤지 물었어요.
답: 경쟁 환경은 직전 분기와 비슷하고, 일부 신제품 출시가 경쟁적으로 보였지만 이미 시장에 있던 가격이라 더 나빠질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했어요. Vivo(브라질 자회사)가 모바일, 유선, 전체 매출과 EBITDA 모두 좋은 실적을 내고 있어 하반기에도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했어요.
"경쟁 측면에서 더 나빠질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 Emilio Rodríguez (C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