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27 실적 발표 콜 — 사상 최대 실적과 미국 사업 확장
TD는 3분기에 $47억의 사상 최대 순이익과 주당순이익 $2.77을 기록했어요.
매출 $121억 (예상 $107억) · EPS $1.98 (예상 $1.74)
핵심 발언
"3분기에 은행은 $47억의 사상 최대 순이익과 주당순이익 $2.77을 기록했어요."
"오늘 우리는 메인주에서 플로리다까지 우리 영업망 전역에 걸쳐 100개 점포를 열 계획을 발표합니다. 2028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에요."
"올해 3분기까지 우리는 사실상 2026 회계연도 목표였던 AI로 인한 $2억의 가치를 달성했어요."
질문과 답 7
미국 100개 지점 출점과 자금세탁방지(AML)
질문 (Matthew Lee · Canaccord Genuity): 애널리스트가 미국에 100개 지점을 새로 낼 계획이 은행의 자금세탁방지(AML) 개선 작업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물었어요. 또 규제 절차나 자산 총액 제한이 지점 확대에 영향을 주는지도 질문했어요.
답: 2028년 말까지 미국 전역에 100개 지점을 열 계획이고, 자금세탁방지 프로그램의 진전과 규제 당국과의 논의를 고려할 때 이 계획을 무리 없이 추진할 수 있다고 했어요. 다만 동의 명령(규제 조치)은 여전히 유효하고, AML 문제 해결이 최우선 과제라고 강조했어요.
"오늘 저희는 메인에서 플로리다까지 저희 영업망 전역에 100개 지점을 열 계획을 발표하며, 2028년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에요." — Leo Salom
자본 활용과 미국 대출 성장
질문 (Gabriel Dechaine · National Bank): 애널리스트가 CET1 비율 13%를 목표로 하는 자본 계획에서 달라지는 점이 있는지, CET1이 0.5%p 줄었다고 언급하며 질문했어요. 또 미국 대출 성장, 마진 압박, 순이자마진 전망도 물었어요.
답: 자본의 주된 사용처는 내실 성장(기존 사업 확대)이고, 인수합병은 필요할 때만 선택적으로 할 것이며 지금은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했어요. 남는 자본은 주주에게 돌려줄 계획이고(2027년 시점을 언급), 미국에서 대출 성장이 빨라지고 있으며 대출/예금 비율이 76%이고 2027년에는 순이자마진이 소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자본의 주된 사용처는 내실 성장이에요." — Raymond Chun (CEO)
$130억 자사주 매입과 신용 건전성
질문 (Doug Young · Desjardins): 애널리스트가 $130억을 주주에게 돌려준다는 게 배당과 별도의 자사주 매입인지, 자사주 매입과 장부가치 중 어디에 더 무게를 두는지 물었어요. 또 기대보다 좋은 대손충당금(PCL) 흐름의 원인도 질문했어요.
답: $130억은 자사주 매입만을 의미한다고 확인했어요. 자본은 우선 내실 성장에 쓰고, 남는 자본은 주주에게 돌려주며, 이에 대한 업데이트는 다음 분기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신용 측면에서는 연체율이 안정적이고, 신규 부실과 총 부실여신(GIL)이 줄었으며, 대부분의 비소매 포트폴리오에서 부실 대손충당금이 감소했다고 했어요. 이런 개선은 경제의 회복력과 TD의 신중한 심사 기준 덕분이라고 설명했어요.
"$130억은 자사주 매입만을 의미해요." — Raymond Chun (CEO)
신용 심사와 대손충당금
질문 (Mehmed Rizvanovic · Scotiabank): 애널리스트가 최근 신용 개선이 TD의 특별한 조치나 더 적극적인 대응 때문인지, 신용 손실이 정점을 지났는지, 그리고 주택담보대출 스프레드(이익폭) 변화에 대해 물었어요.
답: 신용 개선은 심사와 대손충당금 설정에서의 신중함과 원칙 덕분이라고 했어요. 관세 관련해서도 신중하게 접근했고, 대손충당금은 관세 $5억을 포함해 96bp 수준이라고 했어요. 신용 손실이 정점을 지났는지 단정하긴 어렵지만, 어느 정도는 지나온 것 같다고 했고, 다음 분기에 전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결국 신용 개선은 원칙과 신중함 덕분이에요." — Ajai Bambawale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과 스프레드
질문 (Sona Mehta · Scotiabank): 애널리스트가 주택담보대출 성장률이 직전 분기와 비슷했던 이유, 경쟁 심화로 스프레드가 줄었는지 아니면 TD가 마진을 지키고 있는지 물었어요.
답: RESL(주택담보대출 부문)은 빠른 의사결정과 전문성 덕분에 생산성이 높았고, 에이전틱 AI 기능을 도입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자체 신규 취급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했어요. 수익성을 포기하지 않았고,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도 가격 정책을 신중하게 유지해 마진 확대와 대출 증가를 동시에 달성했다고 했어요.
미국 수수료 수입 증가 요인
질문 (David Konrad · KBW): 애널리스트가 미국 은행 부문에서 분기 대비 수수료 수입($5.84억)이 크게 늘어난 원인과 앞으로의 전망을 물었어요.
답: 수수료 수입 일부는 Nordstrom 파트너십 관련 수익 인식 방식이 NII(순이자수익)로 이동하면서 실제보다 적게 잡혔다고 했어요. 핵심 수수료 항목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한 자릿수 중반대 비율로 성장 중이고, 미드마켓(중견기업) 부문에서 총 잔액 15% 증가, 약정 9% 증가, 거래 수수료 수입 28% 증가 등 성과가 좋았으며, 도매은행과의 시너지 효과도 있다고 했어요.
"미드마켓 사업을 보면, 총 잔액이 15% 늘었고, 이번 분기 약정은 9% 늘었으며, 해당 부문 거래 수수료 수입은 28% 늘었어요." — Leo Salom
100개 지점 출점이 비용과 수익에 미치는 영향
질문 (Paul Holden · CIBC): 애널리스트가 100개 지점(전체의 약 10% 증가)을 새로 내면, 수익 없이 비용만 먼저 발생하는 상황에서 향후 2년간 PTPP(영업이익)와 수익에 어떤 영향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이번 투자는 목적이 뚜렷하며, 신규 지점, 소매·기업금융 담당자 약 450명 추가, 핵심 예금·카드·기업금융 상품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생산성 향상과 G&C(일반관리비) 완화로 상당 부분 자체적으로 비용을 충당할 예정이고, 투자에도 불구하고 2027년에는 2026년보다 비용 증가율이 낮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구조적 비용 절감이 계획보다 앞서 진행돼 성장 재원을 마련하면서도 PTPP와 자기자본이익률(ROE) 지표를 지킬 수 있다고 했어요.
"전체적으로 보면, 이번에 450명 정도의 은행원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이에요." — Leo Sal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