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13 실적 발표 콜 — 매장 확장과 매출 급증
2분기 전체 매출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39% 늘어 MXN 260억이 됐어요.
매출 $15억 (예상 $14억) · EPS $-0.19 (예상 $-0.16)
핵심 발언
"2분기에 연 곳 외에도, 최근 몇 주 사이에 물류센터 2곳을 추가로 열었고, 3분기 안에 세 번째 물류센터도 열 계획이에요."
"2분기 전체 매출이 MXN 260억이 됐고, 전년 같은 분기보다 39% 늘었어요."
"G&A 투자는 직원 급여·복지 개선보다는, 구매, 물류, 시스템 등 핵심 분야에 인재를 더하고 강화하는 데 더 집중하고 있어요. 그게 회사의 핵심 가치라고 생각해요."
질문과 답 10
매출총이익률 개선과 물류비
질문 (Andrew Ruben · Morgan Stanley): 이번 분기 매출총이익률이 좋아진 이유, 특히 상업 마진과 운송비 절감이 어떻게 작용했는지, 앞으로 매출총이익률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궁금해요.
답: 매출총이익률이 좋아진 것은 여러 상품별로 규모 확대, 원재료 상황, 제조, 물류, 가격 최적화 등 작은 개선이 쌓인 결과라고 했어요. 앞으로도 규모가 커지면 이런 흐름이 이어질 수 있지만, 마진율 일부는 가격에 반영될 수 있다고 했어요. 중요한 지표는 MXN 기준의 마진 금액 성장이라고 강조했어요. 운송비는 계속 최적화하고 있고, 2분기에 새로 연 물류센터(DC) 관련 사전 비용도 더 잘 관리했다고 했어요. 다만 DC를 추가로 열면 물류비에 부담이 생길 수 있다고 했어요.
"보시는 매출총이익률은 우리가 보유한 모든 상품의 매출총이익이 합쳐진 결과라는 점에서, 매우 역동적인 과정이에요." — Anthony Hatoum (CEO·회장)
점포별 성장 구성과 ERP 진행 상황
질문 (Bob Ford · BofA): 점포별 성장에서 티켓(구매 금액), 방문자 수, 거래당 상품 수, 신규 상품이 각각 얼마나 기여했는지, ERP(전사적 자원관리) 재구축은 어디까지 왔고 앞으로 계획은 어떤지 궁금해요.
답: 점포별 매출 성장의 3분의 2는 판매량, 3분의 1은 가격에서 왔고, 믹스(상품 구성 변화)는 가격 쪽에 반영됐다고 했어요. 카테고리별 성장률은 다르고, 신규 상품 추가는 여전히 신중하게 하고 있다고 했어요. ERP 1단계는 테스트 중이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요. AI 도구 덕분에 개발이 빨라졌고, 기능도 더 추가했다고 했어요. 프로젝트는 계획대로 가고 있고, 새 POS(판매시점관리)는 더 강력해질 거라고 했어요. 물류 쪽도 앞으로 더 개선 여지가 있다고 했어요.
"점포별 성장의 약 3분의 2는 판매량에서 나왔어요." — Anthony Hatoum (CEO·회장)
신규 매장 포맷과 성장 속도
질문 (Joseph Giordano · JPMorgan): 신규 매장 중 업그레이드된 포맷을 쓰는 비율, 매출 상승 효과, 신규 매장 성장 속도가 예전과 비교해 어떤지 궁금해요.
답: 신규 매장은 100% 업그레이드된 포맷으로 열고 있다고 했어요. 이 포맷이 기존 매장보다 성과가 더 좋아서 그렇게 한다고 했어요. 기존 매장도 여전히 성과가 좋지만, 새 포맷이 더 강하다고 했어요. 신규 매장 성장 속도는 4분기에 세운 단위 경제성 기준과 비슷하게 가고 있고, 2026년 오픈 매장들도 잘 성장하고 있다고 했어요. 전체적으로 매장 성과와 성장 패턴에 만족한다고 했어요.
"네, 신규 매장은 100% 새 포맷으로 열고 있어요." — Anthony Hatoum (CEO·회장)
물류센터와 효율성
질문 (Ulises Argote · Santander): 상반기에 매장 280개 가까이 열었는데 물류센터는 1개만 추가했어요. 일시적인 현상인지, 물류센터당 더 많은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궁금해요.
답: 매장과 물류센터 오픈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고, 새 물류센터가 생길 때마다 커버하는 지역이 넓어지고 운송 효율도 좋아진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는 운송비 최적화와 2분기 새로 연 물류센터의 사전 비용 관리를 잘한 덕분에 이익을 봤다고 했어요. 3분기에는 물류센터 3곳을 추가로 열 계획이고, 더 늘릴 수도 있다고 했어요. 다만 단기적으로는 물류비에 부담이 생길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효율이 더 좋아질 거라고 했어요.
"올해 하반기에는 3분기에 물류센터 3곳을 추가로 열 계획이에요." — Eduardo Pizzuto (CFO)
월드컵 영향과 관리비 수준
질문 (Héctor Maya · Scotiabank): 월드컵이 점포별 매출에 영향을 줬는지, 2분기처럼 관리비(일반관리비) 투자 속도가 하반기에도 이어질지 궁금해요.
답: 월드컵이 매출에 특별한 영향을 주지 않았고, 효과를 구분하기도 어려웠다고 했어요. 관리비에 대해서는 공식적인 회사 전망은 내놓지 않았지만, 인재 투자는 계속할 계획이고, 단기적으로는 2분기와 비슷한 수준(매출의 약 3%)을 참고해도 된다고 했어요. 인재 투자를 가치 창출로 보고 있고, 하반기에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어요.
"2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예상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Eduardo Pizzuto (CFO)
매장 크기와 주차장 계획
질문 (Jorge Izquierdo · BTG Pactual): 장바구니 크기가 커지면 앞으로 매장 크기와 주차장 수요는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요.
답: 현재 새로 짓는 매장 크기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고 했어요. 주차장 추가 여부는 매장이 도심인지 교외인지에 따라 다르다고 했어요. 도심 매장은 주차장 확보가 어렵고, 부지에 주차장이 있으면 포함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매장 크기는 지금처럼 유지하고, 주차장은 필요와 입지에 따라 추가한다고 했어요.
"지금 새로 짓는 매장 크기에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 Anthony Hatoum (CEO·회장)
운전자본과 신규 카테고리
질문 (Antonio Hernández · Actinver): 신규 카테고리를 도입하거나 테스트할 때 운전자본(재고 등)이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요.
답: 항상 회전율이 매우 높고 가치가 확실한 상품만 취급한다는 원칙이 있어서, 신규 상품도 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신규 카테고리 도입이 운전자본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거라고 했어요. 재고 일수도 계속 개선되고 있고, 앞으로도 20일 이하 수준을 유지할 거라고 했어요.
"이 원칙을 적용하면, 운전자본에는 영향이 없어요. 우리는 항상 회전이 매우 빠른 상품만 취급해요." — Eduardo Pizzuto (CFO)
점포별 성장세와 경쟁
질문 (Jo Thomas · HSBC): 향후 점포별 성장 예측에 2년간의 성장 가속을 반영해야 하는지, FEMSA 같은 경쟁사와의 경쟁 강도는 어떤지 궁금해요.
답: 경쟁 상황은 이미 매우 치열하고, 새로운 변화는 없다고 했어요. 할인 시장에는 여러 업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고 했어요. 점포별 성장에 대해서는, "고객 한 명당 상품을 하나만 더 팔아도 매출이 크게 늘어난다"고 했고, 앞으로도 상품 구성이 좋아지면 자연스럽게 성장할 여지가 있다고 했어요. 다만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했어요. 경쟁 상황에 따라 전략을 바꿀 계획은 없다고 했어요.
"고객 한 명당 상품을 하나만 더 팔아도, 그 숫자가 크게 늘어나는 걸 볼 수 있어요." — Anthony Hatoum (CEO·회장)
고객 성장과 매장 확장 여력
질문 (Isabella Lamas · UBS): 성장이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의 구매 증가 중 어디에서 더 나오는지, 거래당 상품 수를 늘리기 위한 전략, 매장 확장에 필요한 부지 확보는 충분한지 궁금해요.
답: 부지 확보에는 제한이 없고, 멕시코 내 확장 여력이 매우 크다고 했어요. 신규 매장 오픈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입지 부족 문제는 없었다고 했어요. 성장 요인은 신규 고객 유입과 기존 고객의 구매 증가가 섞여 있고, 최근 오픈한 매장은 고객 유입 속도가 더 빠르다고 했어요. 기존 상품 구성만으로도 추가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고 했어요.
"멕시코 내 확장 여력이 매우 커서, 부지 확보에 제한을 느낀 적이 없어요." — Anthony Hatoum (CEO·회장)
매출총이익률 일회성 영향과 스톡옵션
질문 (Froylan Mendez · JPMorgan): 이번 분기 매출총이익률에 일회성이나 계절적 영향이 있었는지, 스톡옵션 제한 해제 후 무질서한 매도 방지 장치는 있는지 궁금해요.
답: 스톡옵션에 대해서는 직원들이 한꺼번에 매도할 가능성은 없고, 이미 질서 있게 매도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돼 있다고 했어요. 매출총이익률은 계절적 영향이 없고, 상품별로 분기마다 변동성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긍정적인 흐름이라고 했어요. MXN 기준 매출총이익이 건강하게 늘어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한 분기 수치를 연간 흐름으로 단정해서 해석하지 말라고 했어요.
"매출총이익률에 계절적 영향은 없어요." — Anthony Hatoum (CEO·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