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실적 발표 콜 — 정형외과 둔화와 인수 소식
3분기 유기적 매출이 7.7% 늘었고, 4분기에도 비슷한 성장을 예상해요.
매출 $65억 (예상 $66억) · EPS $3.52 (예상 $3.55)
핵심 발언
"고관절과 무릎부터 말씀드리면, 이제 시장 둔화가 분명해졌어요."
"3분기에는 중국 말초혈관 합작법인에서 9월 규제 승인 이정표 달성으로 일회성 매출이 포함됐어요."
"Versius Plus 시스템, 승인 적응증, 기술, 늘어나는 글로벌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이 CMR과 협력해 미국 시장을 신중하고 체계적으로 확대할 적기라고 생각해요."
질문과 답 16
정형외과 시장 둔화
질문 (Robert Marcus · JPMorgan): 정형외과 시장 성장세가 어디에 있는지, 말단 부위(팔·다리 등)도 영향을 받는지, 그리고 마진과 2027년까지의 회사 전망에 대해 물었어요.
답: 둔화는 고관절과 무릎 부문에서 나타나고 있고, 말단 부위—특히 상지(팔)—는 여전히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어요. 올해 시장 성장률은 약 2.5%로 추정했고, 이런 둔화가 회사 전망에도 반영됐다고 했어요. 마진을 지키기 위해 운영 효율 개선도 추진 중이라고 했어요.
"저희가 본 것은 시장에서 고관절과 무릎 부문에서의 둔화였고, 말단 부위는 그렇지 않았어요." — Kevin Lobo (CEO·회장)
CMR 수술 로봇과 제품 계획
질문 (Larry Biegelsen · Wells Fargo): CMR이 왜 적합한 파트너인지, 경쟁력은 무엇인지, Stryker가 인수할 가능성, 그리고 내년에 나올 주요 제품 동력에 대해 물었어요.
답: Versius Plus 로봇은 모듈형이라 외래수술센터(ASC)와 병원 모두에 적합하다고 했어요. 투자자로서 미국에서 상용화를 추진하고, 나중에 인수를 희망한다고 했어요. 앞으로 나올 플랫폼으로 Neptune, ABS(FDA 승인 연말 예상), System 10, 1888, Sonopet, 그리고 Mako RPS와 Triathlon Gold를 성장 동력으로 꼽았어요.
"저희는 여러 진료 환경에서 성공할 수 있는 최고의 로봇이라고 생각해요." — Kevin Lobo (CEO·회장)
정형외과 시장 회복 요인
질문 (Joanne Wuensch · Citi): 과거 정형외과 시장이 어떻게 회복됐는지, 이번에도 적용할 수 있는 교훈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과거 회복은 종종 경제 활동과 연관됐다고 했어요. 소비자 부담이 줄면 수술을 진행하는 경향이 있다고 했어요. 시장이 사라진 게 아니라 일시적으로 미뤄진 것이며, 회복 시점은 예측하기 어렵다고 했어요.
"과거에는 때때로 경제 활동과 연관된 적이 있었어요." — Kevin Lobo (CEO·회장)
약세를 상쇄할 사업 부문
질문 (Ryan Zimmerman · U.S. Bancorp BTIG): 정형외과와 말초 부문 약세를 상쇄할 분야와 병원 자본 수요 추이에 대해 물었어요.
답: 외상·말단 부위, 메디컬, 기구 부문이 강한 분기를 보이며 약세를 상쇄할 수 있다고 했어요. 자본 수요는 주문이 여전히 강하지만, 실제로 수요를 맞추는 실행력과 생산 능력이 더 중요하다고 했어요.
"말씀하신 대로 외상과 말단 부위 같은 분야를 주목하고 있어요." — Preston Wells (CFO)
둔화 판단의 근거 데이터
질문 (Travis Steed · BofA): 둔화가 실제 데이터로 보이는지, 점유율 변화는 어떤지, 사이버 사건이 회사 전망에 영향을 줬는지, 2027년 하한선에 대해 물었어요.
답: SAP 주문 입력 지연 때문에 분기 상황을 늦게 파악했고, 9월 한 달만의 하락이 아니었다고 했어요. 시장 자체가 둔화된 것이지, 경쟁사에 점유율을 크게 뺏긴 것은 아니라고 했어요. SAP와 사이버 이슈로 최근 점유율 확대가 다소 줄었고, 사이버 사건은 시점마다 회복됐으며 2027년 계획을 세울 때 1분기에 해당 사건이 1년이 된다고 했어요.
"SAP로 주문 입력이 크게 지연돼서 9월쯤에야 분기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어요." — Kevin Lobo (CEO·회장)
혈관 사업 현황과 IVL 계획
질문 (Matthew O'Brien · Piper Sandler): 고관절·무릎 둔화가 단기적일 수 있는지, 혈관 사업 현황과 2027년 IVL 계획에 대해 물었어요.
답: 시장 회복이 빠르게 올 것이라고 예측하지 않고, 현재 상황이 계속된다는 전제로 계획을 세운다고 했어요. 혈관 사업은 영업 조직이 이제 안정적이고, 생산 적체도 개선됐으며, AVS에 대한 고객 기대가 높다고 했어요. FDA 승인과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했어요.
"지금 사업 상태는 영업 조직이 매우 안정적이고 성과도 높아요. 작년에는 이 부분이 도전 과제였어요." — Kevin Lobo (CEO·회장)
의료기기 분야 AI 활용
질문 (Matthew Taylor · Jefferies): 의료기기 분야에서 AI가 주목받지 못한 이유와 Stryker가 기대하는 AI 효과에 대해 물었어요.
답: 의료기기는 규제 때문에 AI 도입이 느리지만, 혁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AI에 투자하고 있다고 했어요. FDA 승인을 받은 AI 제품이 3개 있고, 앞으로 대부분의 신제품에 AI 요소가 들어갈 것이라고 했어요.
"저희는 FDA 승인을 받은 AI 제품이 3개 있고, 질문하실 때 언급하신 제품도 포함돼요." — Kevin Lobo (CEO·회장)
자본 배분과 자사주 매입
질문 (Vijay Kumar · Evercore): 자사주 매입과 인수합병(M&A) 중 어떤 전략을 우선하는지, 기회가 있을 때 자사주 매입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물었어요.
답: M&A가 자본 배분에서 가장 우선이지만, M&A 타이밍에 따라 기회가 있을 때 자사주 매입도 병행한다고 했어요. 현금 창출력이 강해 인수 추진과 동시에 자사주 매입도 할 수 있다고 했어요.
"지난 분기에도 말씀드렸듯, M&A 진행 시점에 따라 더 기회가 있을 때 자사주 매입을 고려할 거예요." — Preston Wells (CFO)
혈관 사업 가격과 점유율
질문 (Christopher Pasquale · Barclays): 정형외과 가격 경쟁 상황과, 혈관 사업에서 일시적 점유율 하락이 회복 가능한지 물었어요.
답: 전체적으로 가격은 소폭 하락을 예상하고, 정형외과는 작년과 비슷하게 약간의 마이너스가 있을 거라고 했어요. 대량 판매로 인한 가격 변동은 Stryker에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했어요. 혈관 사업 점유율 하락은 일시적이며, ABS 같은 신제품 출시로 회복할 수 있다고 했어요.
"저희는 특정 분기만 보고 과도하게 해석하지 않아요." — Nick Mead
Smart Care와 어깨 부문 강점
질문 (Patrick Andrew Wood · UBS): Smart Care(Vocera와 care.ai) 현황과, 어깨 부문이 고관절·무릎보다 강한 이유를 물었어요.
답: Smart Care는 이번 분기에 역대 최고 실적을 냈고, 통합도 순조로우며 주문도 늘고 있다고 했어요. 가상 간호 도입이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고 했어요. 어깨는 비교적 새로운 관절이고, 결과도 더 좋으며, Mako shoulder 등 혁신 제품과 시장 인지도가 높아져 성장률이 높다고 했어요.
"Smart Care는 지난 분기에 저희 역사상 최고의 분기를 기록했어요." — Kevin Lobo (CEO·회장)
2.5% 정형외과 성장 수치 해석
질문 (Michael Matson · Needham & Company): 2.5% 정형외과 성장률이 연초부터 누적인지 3분기만의 수치인지, 3분기 성장세가 상반기보다 둔화됐는지 물었어요.
답: 2.5%는 올해 누적 기준 시장 성장률로 보고 있고, 한 분기만 보고 과도하게 해석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3분기 성장세가 상반기보다 다소 더 둔화됐다고 확인했어요.
"저희가 올해 누적 기준으로 시장을 보면 약 2.5% 성장한다고 보고 있어요." — Preston Wells (CFO)
OrthoTec, Mako RPS, Mako shoulder
질문 (Elaine Cui · Raymond James): 정형외과 약세에도 OrthoTec이 좋은 실적을 낸 이유와, Mako shoulder·Mako RPS 진행 상황을 물었어요.
답: OrthoTec은 Mako 성장, 업그레이드와 신규 설치의 균형, 정형외과 기구와 자본 판매 호조가 실적에 기여했다고 했어요. Mako RPS는 고객 반응은 좋지만 영업 조직이 다소 분산돼 출발이 느렸고, 인센티브를 계획 중이라고 했어요. Mako shoulder는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어깨 부문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고 했어요.
"Mako RPS는 출발이 느렸지만 고객 반응은 매우 좋았어요. 영업 조직이 지난 분기에 다소 분산돼 있었어요." — Kevin Lobo (CEO·회장)
가격 전망과 혈관 점유율 회복
질문 (Leerink Partners): 정형외과 가격 압박과 2027년 전망, 혈관 사업 점유율 하락이 일시적인지 물었어요.
답: 전체적으로 가격은 소폭 하락을 예상하고, 정형외과는 작년과 비슷하게 약간의 마이너스가 있을 거라고 했어요.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봤어요. 혈관 사업 점유율 하락은 일시적이며, ABS 등 신제품 출시로 회복할 수 있다고 했어요.
"가격 측면에서는 올해 내내 비슷한 기대를 유지하고 있어요." — Preston Wells (CFO)
CMR 파트너십 이유와 인수 시점
질문 (Richard Newitter · Truist): CMR과 파트너십을 맺은 이유, 바로 인수하지 않은 이유, 정형외과 로봇 경쟁 상황에 대해 물었어요.
답: 바로 인수하면 위험과 비용이 크기 때문에, 먼저 투자하고 미국 상용화로 성과를 검증한 뒤 인수를 검토하는 전략이라고 했어요. 경쟁사 로봇에 대해서는 자사 Mako 플랫폼이 다양한 분야에 적용돼 강점이 있다고 했고, 경쟁사 성과가 실제로 나오기 전까지는 판단을 유보하겠다고 했어요.
"바로 인수하면 위험이 크고, 추가 개발 비용도 많이 들어요." — Kevin Lobo (CEO·회장)
CMR 기회와 중국 합작법인 영향
질문 (Andrew Ranieri · TD Cowen): CMR이 가장 큰 기회가 될 수 있는 수술 분야, 타워·카메라 통합 계획, 혈관 사업에서 중국 합작법인 매출 영향에 대해 물었어요.
답: 가장 큰 기회는 복강경·개복 수술을 로봇 수술로 전환하는 것이라고 했어요. CMR과의 타워 시너지 가능성은 검토하겠지만, 소유 구조가 바뀌기 전까지 구체적 계획은 밝힐 수 없다고 했어요. 중국 합작법인은 일회성 이익이었고, 혈관 사업 본업은 기존 전망과 비슷하다고 했어요.
"가장 큰 기회는 복강경과 개복 수술을 로봇으로 전환하는 거예요." — Kevin Lobo (CEO·회장)
ZuriMED FiberLocker와 출시 시점
질문 (Vikramjeet Chopra · BMO): FiberLocker가 연부조직 보강 시장을 어떻게 확장하는지, 매출과 출시 시점은 언제인지 물었어요.
답: 아직 매출이나 출시 시점을 말하기는 이르지만, FiberLocker는 차별화된 보강 제품으로 개방형 시스템과 독특한 적용 기구를 갖췄다고 했어요. 회전근개 파열을 겨냥하며 최근 어깨 제품과도 잘 어울리고, 시장에서 성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아직 매출이나 출시 시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는 이른 단계예요." — Kevin Lobo (CEO·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