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13 실적 발표 콜 — 펄프 실적, Arbex 인수, 비용 관리
2분기 펄프 판매량 290만 톤, 펄프 EBITDA 42억 헤알, 마진 48%예요.
매출 $22억 (예상 $23억) · EPS $0.28 (예상 $0.26)
핵심 발언
"유럽과 북미에서는 펄프 수요가 계속 기대를 웃돌았고, 전쟁 관련 영향과 가치사슬 전반의 재고 보충, 고객들이 예상 비용 증가에 대비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어요."
"두 번째로 강조하고 싶은 점은, 7월 1일에 Arbex 인수가 마무리됐고, 일정도 예상대로 진행됐다는 거예요."
"2026년 2분기에는 원유 관련 가격 상승으로 비용이 2억 7,500만 헤알 늘었어요. 헤지 포트폴리오로 약 1억 5,000만 헤알의 긍정적 현금 효과가 있었고, 부정적 영향의 거의 60%를 만회했어요."
질문과 답 6
현금비용 목표와 부채 계획
질문 (Caio Ribeiro · BofA): 애널리스트가 하반기 BRL 800/톤 현금비용 목표를 달성할 주요 요인과, 분쟁으로 인한 비용 영향이 내년에도 계속될지 물었어요. 또한 2027–28년에 부채/EBITDA 비율을 2.5배 아래로 낮추는 방법이 주로 영업현금흐름에 의존하는지, 아니면 자산 매각도 포함되는지 질문했어요.
답: 영업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이 대부분을 차지할 예정이고, Arbex 효율화가 부채 감축에 도움이 될 거라고 했어요. 이미 비핵심 토지 매각도 진행 중이라고 했어요. 하반기 현금비용은 생산량 증가(가동중단 감소), Pangeia 계약을 통한 원목 사용량 절감, 그리고 때때로 발생하는 에너지 잉여분이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어요.
"영업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이 앞으로도 대부분을 차지할 거예요." — Marcos Assumpcao
Arbex 통합 상황, 수입과 미국 수익성
질문 (Marcio Farid Filho · Goldman Sachs): 애널리스트가 Arbex 통합이 시작된 현 상황과, 경영진이 여전히 초기 가치 실현 가능성을 믿는지 물었어요. 또 중국과 인도네시아 수입, 정부의 보호 가능성, 미국 사업 수익성도 질문했어요.
답: Arbex 분리 작업과 가치 실현 계획은 그대로 진행 중이고, 이사회와 공동 경영진 체계로 효율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했어요. 상반기에 헤알화 강세와 운임 하락 영향으로 중국산 수입이 크게 늘었고, 업계에서는 IBA를 통해 수입관세 논의가 있다고 했어요. 미국 사업은 2분기에 계획에 없던 정비와 가격 반영 지연으로 어려웠지만, 하반기에는 주문이 강하고 운영도 개선될 것으로 봤어요.
"올해 상반기에 중국산 수입이 크게 늘었어요." — Fabio Almeida Oliveira
펄프 수요 전망과 자본 배분
질문 (Rafael Barcellos · Bradesco BBI): 애널리스트가 8월 말로 갈수록 수요가 더 강해질지, 하드우드 펄프 가격이 바닥인지 물었어요. 또 자사주 매입, 투자(Lenzing, Arbex), 부채 감축을 어떻게 병행할지 질문했어요.
답: 물량 전망에 긍정적이고, 8월 주문이 평소보다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중국 통합 생산업체들이 협상에 나서는 초기 조짐도 있다고 했어요. 회사의 최우선 순위는 부채 감축이고, 자사주 매입은 그 다음이라고 했어요. 소규모 토지 매각은 시작했지만, 지금은 대규모 자산 매각 계획은 없다고 했어요.
"8월 주문이 평소보다 크게 늘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Leonardo Grimaldi
배당 정책 시기와 중국 비용
질문 (Daniel Sasson · Itau BBA): 애널리스트가 강한 현금흐름을 고려할 때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 변경 시기를 물었어요. 또 중국 펄프 생산비와 원목 수입 영향도 질문했어요.
답: 경쟁력 강화와 Arbex 같은 최근 투자에서 가치를 끌어내는 데 먼저 집중하고, 부채비율 2.5배 달성 전까지는 추가 주주환원 결정을 미룰 거라고 했어요. 중국 현금비용은 $540 또는 $535–$550 수준이고, 한계 현금비용은 약 $630이라고 했어요. 지난해 약 170만 톤, 지금은 약 250만 톤의 계획에 없던 가동중단이 있었고, 항만 재고 감소도 시장 회복에 긍정적이라고 했어요.
"그 목표에 도달하면, 주주환원을 더 적극적으로 할지 결정할 수 있을 거예요." — Marcos Assumpcao
운전자본과 인수합병 방침
질문 (Rodolfo De Angele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하반기에 운전자본을 더 확보해 부채 감축에 쓸 수 있는지, 그리고 인수합병(M&A)보다는 부채 감축과 주주환원에 집중하는 방침이 맞는지 물었어요.
답: 운전자본 개선이 내부적으로 중요한 과제이지만, 수치가 변동성이 크고 예측이 어렵다고 했어요. 지금 전략은 경쟁력 재편과 섬유-섬유(fiber-to-fiber) 사업을 통한 수요 확대에 집중하고 있고, 앞으로 2–3년은 부채 감축이 최우선이며 인수합병 계획은 없다고 했어요.
"지금 우리 전략은 회사의 경쟁력 수준을 재편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 João Fernandez de Abreu (CEO)
중국 공급과잉과 시장 노출
질문 (Alfonso Salazar · Scotiabank): 애널리스트가 중국의 구조적 공급과잉과 수출 증가가 제품군과 시장에 미치는 영향, Arbex가 그 위험에 얼마나 노출되는지 물었어요.
답: 중국의 종이 소비가 약하다는 데 동의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포장재와 티슈는 두 자릿수 수요 증가세를 보이고, 인쇄·필기용지는 성장세가 더 느리다고 했어요. 공급과잉은 있지만, 인쇄·포장재는 수출이 쉬워서 더 많이 노출되고, 티슈는 수출이 어려워 노출이 적다고 했어요. 위험은 제품군마다 다르다고 했어요.
"중국의 종이 제품 소비가 약하다는 데 동의하지 않아요." — Leonardo Grimal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