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실적 발표 콜 — 가격 인상과 2026년 전망
Simpson은 전사 순매출 $6.38억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2.3% 늘었다고 발표했어요.
매출 $6억 (예상 $6억) · EPS $2.68 (예상 $2.44)
핵심 발언
"철강 가격 상승에 따라 추가 가격 인상을 할 예정이고, 자세한 내용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안내할 계획이에요."
"시장 전반의 지속적인 압박에도 불구하고, 여러 주요 성장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냈어요. 차별화된 제품, 솔루션, 서비스로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할 수 있음을 보여줬어요."
"전사 영업이익률 목표 범위는 이제 20.0%에서 20.5%로 보고 있어요."
질문과 답 5
재고 수준과 가격 인상 시점
질문 (Trey Grooms · Stephens): 4분기에 재고를 추가로 들여올 계획이 있는데, 이로 인해 보유 재고가 늘어날지, 그리고 철강 원가 상승을 반영한 가격 인상은 언제쯤 이뤄질지 물었어요.
답: 원자재 재고는 약 12개월 전 대량 구매 이후 점차 줄어들고 있고, 이제는 철강을 필요할 때마다 바로바로 사는 방식으로 바꿨어요. 앞으로 재고가 다소 늘긴 하겠지만 크게 증가하진 않을 거예요. 철강 가격을 계속 지켜보면서 조금씩 나눠서 구매할 계획이에요. 앞으로 몇 주 안에 추가적인 가격 인상을 발표할 예정이에요.
"그래서 앞으로 몇 주 안에 추가적인 가격 인상을 발표할 계획이에요." — Michael Olosky (CEO)
4분기 가격 효과와 소프트웨어 반응
질문 (Dan Moore · CJS): 이전 가격 인상이 4분기 매출에 얼마나 도움이 될지, 물량이 줄면 매출도 줄지, 그리고 새 소프트웨어에 대한 반응과 1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이 인수합병(M&A)과 어떻게 비교되는지 물었어요.
답: 올해 들어 시장이 약 2% 줄었고, 연간으로도 한 자릿수 초반대 감소를 예상하고 있어요. 추가로 하락할 가능성도 있어요. 4분기에는 이전 가격 인상 효과가 1% 미만으로 작게 나타날 것 같아요. BCMC에서 선보인 새 소프트웨어(Producer, Cloud Director, Cornerstone)는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받았고, 시연회도 성황이었어요. 자본 배분 측면에서는 10억 달러 자사주 매입 권한이 여러 해에 걸쳐 유연하게 활용될 수 있고, 인수합병(M&A)도 계속 열어둘 거예요. 공식적으로는 잉여현금흐름의 35%를 기준으로 삼지만, 최근 몇 년간은 50%를 넘긴 적도 있다고 밝혔어요.
"올해 4분기에도 가격 인상 효과가 조금 있겠지만, 새 가격 인상 전에는 1% 미만 수준일 거예요." — Matt Dunn (CFO)
소매점 판매 동향과 Gallatin 사업장
질문 (W. Andrew Carter · Stifel): 이번 분기와 올해 누적으로 전국 소매점에서의 판매(POS) 동향, 그리고 패스너(고정구) 부문 부진이 경쟁 때문인지, Gallatin 사업장의 마진 부담과 2027년 개선 전망을 물었어요.
답: 전국 소매점에서는 대형 프로젝트(증축, 데크 등)가 부진해서 역풍이 되고 있어요. 자사 데이터는 무게(파운드) 기준이고, 소매점은 금액(달러) 기준이라 비교가 쉽지 않지만, 금액 기준으로는 시장과 비슷한 흐름이라고 봐요. 3분기 전국 소매점 POS는 한 자릿수 초반대 증가를 기록했고, 물량은 소폭 줄었지만 가격 인상 덕분에 금액은 늘었어요. Gallatin에서는 연초에 열처리와 코팅 공정을 직접 하면서 약 500만 달러의 초기 비용이 1분기에 들었고, 2분기에는 부담이 줄었어요. 3분기에는 열처리는 안정화됐고, 코팅도 점차 나아지고 있어요. 2027년 전환 시점에는 재고도 충분히 갖출 수 있을 거라고 봐요.
"3분기 전국 소매점 POS는 한 자릿수 초반대 증가를 기록했어요." — Matt Dunn (CFO)
4분기 마진과 가격 정책
질문 (Timothy Wojs · Baird): 회사 전망대로라면 4분기 마진이 직전 분기보다 크게 떨어지는지, 그 외에 생산 둔화나 가격·원가 압박 같은 요인이 있는지, 가격 정책이 매출총이익률을 지키는 데 초점을 두는지 물었어요.
답: 질문한 계산이 맞아요. 4분기는 계절적으로 물량이 적어서 영업이익률이 보통 10%대 초반에 머물러요. 철강 원가는 올랐고, 가격 인상은 내년 1월 초에 반영될 것 같아요. 4분기에는 유휴 부지 매각 이익이 있지만, 그래도 영업이익률은 13% 후반에서 14% 정도로 예상하고 있어요. 가격 정책은 중장기적으로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두고, 다양한 비용 절감과 효율화 노력을 병행하고 있어요.
"부지 매각 이익이 있어도 4분기 영업이익률은 14% 안팎일 것 같아요." — Matt Dunn (CFO)
2027년 계획과 딜러 전환
질문 (Kurt Yinger · D.A. Davidson): 2027년 수요가 약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20% 영업이익률 목표를 어떻게 준비하는지, 주거용 부문 실적이 좋았던 이유와 목재상·딜러 전환이 어떤 의미인지 물었어요.
답: 2027년 시장 전망은 현재로선 보합세이고, 과거에도 초기 전망이 연말까지 3–5%p 하락한 적이 많아서 시장이 도와주지 않거나 오히려 역풍이 있을 것으로 가정하고 있어요. 비용 절감, 자연감소 인력 활용, 혁신·서비스·제품 구성 확대, 매대 점유율 확대에 집중할 계획이에요. 주거용 부문에서는 서부와 남동부의 주택 착공은 줄었지만, 플로리다와 캘리포니아는 자사 제품이 들어가는 곳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어요. 배송 거점을 늘려서 전체 배송지의 95%를 하루 만에 커버할 수 있게 했어요. 딜러 전환은 기존 딜러를 자사 커넥터 제품으로 바꾸거나, 기존 고객에서 패스너(고정구) 매출을 늘리는 것을 의미해요. 이미 주요 딜러의 98%가 자사 제품을 쓰고 있다고 밝혔어요.
"2027년 시장 전망은 현재로선 보합세예요." — Michael Olosky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