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실적 발표 콜 — FIS Water 인수, 데이터센터 생산능력 확대
이번 분기 실적과 전망은 조정 EBITDA가 약 25%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해요.
매출 $7억 (예상 $7억) · EPS $2.21 (예상 $2.12)
핵심 발언
"생산이 완전히 가동되면 데이터센터 전체 생산능력이 약 $11억이 될 것으로 계속 기대하고 있어요."
"수요에 맞춰 역량을 빠르게 늘리기 시작했고, 3분기에 들어서면서 솔직히 생산성이나 역량이 충분히 빨리 늘지 않는다고 느꼈어요."
"이번 인수로 냉각 플랫폼이 보완되고, 수처리와 제어 솔루션이 추가돼 고객에게 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게 됐어요. 데이터센터 등 유망 시장에서 입지도 강화됐어요."
질문과 답 11
HVAC 성장 문제와 공급망
질문 (Andrew Obin · BofA): HVAC(냉난방 공조)에서 비효율이 생기는 원인과 4분기에 개선될지, 그리고 이를 멈추거나 되돌릴 수 있는 요인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4분기와 2027년 초까지 공급망 상황도 물었어요.
답: HVAC 수요가 빠르게 늘어서, 회사가 의도적으로 인력을 빨리 늘리고 공급업체도 추가했다고 했어요. 이런 비효율은 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내년에는 노동 생산성이 나아질 거라고 했어요. 금속 가공을 외주로 맡기면서 비용이 올랐고, 전체 공급망도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했어요.
"이런 비효율은 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 Mark Carano (CFO)
HVAC 마진 변화와 4분기 회사 전망
질문 (Bryan Blair · Oppenheimer): 3분기 마진이 떨어진 게 성장 관련 비효율 때문인지, 아니면 원가 상승 때문인지 비중을 물었고, 4분기는 어떻게 봐야 하는지도 물었어요. D&M의 중기 마진 목표를 바꿔야 하는지도 물었어요.
답: 전년 같은 분기보다 마진이 바뀐 원인의 약 3분의 2는 물량과 성장 관련 비효율 때문이고, 약 3분의 1은 원가 상승 때문이라고 했어요. 4분기 회사 전망은 직전 분기보다 약 1.5%p 개선될 걸로 보는데, 주로 영업 레버리지(고정비 분산 효과)와 일부 인수 효과 때문이라고 했어요. D&M은 더 높은 마진을 내고 있고, 내년 회사 전망을 내놓을 때 목표를 업데이트할 수도 있다고 했어요.
"회사 전망은 직전 분기보다 약 1.5%p 개선될 걸로 보여요." — Mark Carano (CFO)
인플레이션 위험과 시장 동향
질문 (Jamie Cook · Truist): 인플레이션이 쌓여 있는 프로젝트의 수익성을 2027년까지 떨어뜨릴 수 있는지, 마진이 얼마나 영향을 받는지 물었어요. 또 데이터센터 외 다른 시장에서의 유기적 성장도 물었어요.
답: 철강, 디젤 등 원가가 올랐지만, 올해 전체로 보면 가격과 원가가 대체로 균형을 이뤘다고 했어요. 그래도 마진에는 영향이 있었다고 했고, 가격을 올리고 있어서 내년에는 가격-원가 차가 더 나아질 걸로 본다고 했어요. 데이터센터 시장은 더 빨라지고 있고, 전력, 산업, 반도체, 헬스케어, 제약, 스포츠, 상업용 교체 시장은 건강한 반면, 교육, 정부, 신규 상업 시장은 약하다고 했어요.
"올해 전체로 보면 가격과 원가가 대체로 균형을 이뤘지만, 마진에는 분명히 영향이 있었어요." — Mark Carano (CFO)
공급망 문제 시점과 임대 시설 옵션
질문 (Amit Mehrotra · UBS): 공급망 문제가 언제부터 나타났는지, 외주 생산이 회사의 예측력을 약하게 하는지, 그리고 이 문제가 해결됐다고 볼 수 있는 근거가 뭔지 물었어요. 임대 시설이 $11억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지도 물었어요.
답: 2분기 말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면서 $1억 이상이 추가됐고, 몇백 명을 새로 채용했다고 했어요. 철판 절단/펀칭, 금속 가공을 더 외주로 돌리면서 비용이 올랐지만, 9월과 10월에는 성과가 나아졌다고 했어요. 대부분 제품은 회사가 지식재산권(IP)을 갖고 있어서 다른 공급업체로 가공을 옮길 수 있고, 임대 시설도 옵션이라고 했어요(Springfield 예시). Madison은 자본이 많이 드는 완전 통합형 공장이라고 했어요.
"몇백 명을 새로 채용하면서 공장을 늘렸어요." — Eugene Lowe (CEO)
올해 인수합병과 영향
질문 (Daniel DiCicco · BMO): 올해 인수합병(M&A) 내용을 정리해 달라고 했고, 인수 효과와 두드러진 시장, 2027년까지의 전망도 물었어요.
답: 올해 Crawford(Air Enterprises와 Rahn), Thermolec, Neptronic, FIS Water 등 네 건의 전략적 인수를 했고, 약 $12억을 투입해 연간 매출 기준 약 $3.1억을 더했다고 했어요. 통합은 계획보다 잘 되고 있고, 평균 인수가격은 약 11.7배였으며, 네 건의 인수로 올해 마진이 약 0.6%p 높아졌다고 했어요.
"투입한 자본은 약 $12억이에요." — Eugene Lowe (CEO)
데이터센터 매출과 계약 인플레이션 조항
질문 (Joseph Giordano · TD Cowen): FIS 인수 후 데이터센터 매출 전망이 여전히 $4.3억인지, 그리고 쌓여 있는 계약에서 인플레이션을 자동 반영하는지, 아니면 건별로 조정하는지 물었어요.
답: 데이터센터 매출은 $4.3억보다 조금 더 많고, 20–30 정도 더 될 것 같다고 했어요. Neptronic과 FIS의 비중은 내년 회사 전망에 포함할 비율을 아직 계산 중이라고 했어요.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과의 프레임 계약에는 가격 조정 조항이 있는데, 실제 원가 변동을 보여주고 회의를 거치는 절차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이 방식은 효과적이지만 즉각적이지는 않다고 했어요.
"$4.3억보다 조금 더 많고, 20–30 정도 더 될 것 같아요." — Eugene Lowe (CEO)
수주잔고 추이와 가격 인상 반응
질문 (Piyush Khaitan · JPM): 데이터센터 수요로 HVAC 수주잔고가 분기마다 계속 늘어날지, 고객들이 가격 인상에 반발하는지 물었어요.
답: 수주잔고가 $11억으로 사상 최고치이고, 데이터센터 기회가 더 늘어나서 수주잔고가 계속 높을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가격 인상에 대한 반발은 없었고, HVAC 사업 전반에서 가격을 잘 올리고 있다고 했어요.
"수주잔고가 $11억이에요. 사상 최고치예요." — Mark Carano (CFO)
코일 공급과 냉각 경쟁
질문 (Zachary Schechtman · Wells Fargo): Rahn이나 업계에서 코일(열교환기) 부족이 있는지, 그게 경쟁 우위가 되는지, 그리고 드라이 쿨러·공랭식 칠러 구조에서 경쟁과 신규 진입이 어떤지 물었어요.
답: 코일 부족은 없었고, 일부는 자체 생산하고 일부는 외부에서 조달한다고 했어요. Madison 공장에서 물량이 늘면 코일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데이터센터 냉각 구조는 다양해서, 워터 칠러와 드라이 쿨러 조합이 흔하고, 일부는 공랭식 칠러나 프리쿨링을 쓴다고 했어요. 회사가 대응할 수 있는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했어요.
"코일 부족은 없었어요. 공급망을 직접 개발해야 해요." — Eugene Lowe (CEO)
비용 부담과 내년 전망
질문 (Joseph O'Dea · Vertical): 3분기와 4분기 마진 차이가 $2,500만–$3,000만의 추가 비용을 뜻하는지, 이 비용이 내년 말까지 이어질지, 아니면 해소될지 물었어요.
답: 비용 영향은 약 $2,500만이고, 이 중 약 $1,500만은 성장 관련 비효율, 나머지는 가격/원가 구조 때문이라고 했어요. 노동 생산성과 일부 자체 생산이 나아지면 처리량이 개선될 거라고 했고, 일부 영향은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지만, 내년 마진은 중기 목표의 상단에 가까울 거라고 했어요.
"비용은 약 $2,500만 정도예요." — Mark Carano (CFO)
자체 생산과 외주 선택
질문 (Walter Liptak · Seaport): 지금 돌아보면 외주나 인력 확충 방식을 다르게 했으면 비효율과 비용 문제를 피할 수 있었는지 물었어요.
답: 빠른 채용으로 생산성이 떨어지고 이직률이 높아져서, 채용·교육·확장 방식을 바꿨고, 교훈을 얻었다고 했어요. 투자가 다소 과했을 수도 있지만, 고객 수요에 맞추고 2027년을 준비하는 데는 옳은 결정이었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 이직률이 높았던 게 실제로 차이를 만든 부분이에요." — Eugene Lowe (CEO)
고객 구성과 데이터센터 수요 전망
질문 (Jeff Van Sinderen · B. Riley): 데이터센터에서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 네오클라우드, 콜로(공유 데이터센터) 고객 비중이 어떻게 바뀌는지, 불확실성 속에서 구축 규모와 시점에 대한 큰 그림도 물었어요.
답: 데이터센터 사업은 구조적으로 고객 집중도가 높고, 전체 데이터센터 매출의 90% 이상이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에서 나온다고 했어요. 네오클라우드와 소규모 고객도 일부 있다고 했고, 앞으로 2–3년은 고객 수요가 뚜렷하게 보이고, 3개월 전보다 수요가 더 늘고 빨라지고 있다고 했어요.
"전체 데이터센터 매출의 90% 이상이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에서 나와요." — Eugene Lowe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