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실적 발표 콜 — 회원·상품 성장에 힘입은 매출과 전망 상향
SoFi는 2026년 연간 조정 순매출 전망을 $50.4억으로 올렸고, 3분기 실적이 기대보다 좋았다고 밝혔어요.
매출 $14억 (예상 $13억) · EPS $0.18 (예상 $0.16)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50억
핵심 발언
"저희의 초점은 단순해요. 더 많은 회원, 더 많은 상품, 그리고 상품당 매출 최적화를 통해 장기적으로 주주 가치를 극대화하는 거예요."
"3분기 실적은 순이자수익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57% 늘어 $6.7억이 된 덕분이에요."
"확실히 말씀드리면, 2027년 목표를 달성하는 데 추가 자본 조달은 필요하지 않고, Anthony가 설명한 계획에도 자본 조달은 포함되어 있지 않아요."
질문과 답 13
2027년 사업 부문별 성장 전망
질문 (Kyle Joseph · Stephens): 각 사업 부문이 2027년 회사 전망에 어떻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고, 그 근거는 무엇인가요?
답: 지금 더 많이 투자하기로 한 이유는 수익 기반이 더 안정적이고, 미래 실적을 더 잘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2027년에는 매출 성장과 수익성 모두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마진 확대와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2027년 전체 회사 전망에서 대출 부문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25%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Chris Lapointe (CFO)
제품별 매출(ARPU)과 시장 규모 전망
질문 (Andrew Jeffrey · William Blair): 앞으로 몇 년간 제품별 매출(ARPU)과 전체 시장 규모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답: 회사는 사용자당이 아니라 제품당 매출을 추적한다고 했어요. 제품별 매출은 사업마다 다르며, Invest, 신용카드, SoFi Money, SMB, SoFi Plus 등에서 성장 여력이 크다고 했어요. 2026–2030년에는 매출이 적은 사업이 더 빨리 성장해서 전체 제품당 평균 매출은 줄 수 있지만, 1인당 보유 상품 수가 늘어나면 전체 매출은 계속 늘어날 수 있다고 했어요.
"2026–2030년 동안에는 매출이 적은 사업 비중이 더 빨리 늘어나서 전체 제품당 평균 매출은 줄어들 수 있어요. 반면 대출 등 매출이 높은 사업 비중은 상대적으로 줄어들 수 있어요." — Anthony Noto (CEO)
2027년 성장 재원 마련 방법
질문 (Dan Dolev · Mizuho): 2027년 성장을 자체적으로 어떻게 재원 조달할 계획인가요?
답: 재원은 두 가지에서 나온다고 했어요. 기존에 남아 있는 자본 여력과, 회사가 벌어서 쌓는 자본이에요. 현재 자기자본과 위험가중자산 여력을 설명하면서, 이 두 가지로 약 $290억의 추가 위험가중자산 여력이 생기는데, 이는 2027년 회사 전망을 달성하는 데 충분하다고 했어요.
"이 두 가지 재원으로 약 $290억의 위험가중자산 여력이 있는데, 이는 2027년 회사 전망을 달성하는 데 필요하지도, 계획된 것도 아니에요." — Chris Lapointe (CFO)
금리 변동 영향
질문 (Devin Ryan · Citizens Bank): 금리가 떨어지거나 빠르게 움직이면 회사 모델에 어떤 영향이 있고, 헤지 포트폴리오가 보호 역할을 하나요?
답: 2026년에 높은 금리 환경에서 성장 가능성을 테스트했고, 금리가 높아도 낮아도 잘 운영할 수 있다고 했어요. 사업별로 금리 변화에 따라 유리한 점이 다르지만(예: 금리가 낮아지면 주택 관련 사업이 좋아짐), 회사 전망은 금리가 그대로이든, 오르든, 내리든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했어요.
"금리가 높아도, 낮아도 똑같이 잘 운영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Anthony Noto (CEO)
사업 부문별 성장률과 전체 전망의 차이
질문 (Patrick Moley · Piper Sandler): 2026년 4분기 전망에 사업 부문별 성장률을 적용하면 약간 차이가 있는데, 이유가 뭔가요?
답: 차이는 주로 본사(코퍼레이트) 항목이 약간 늘어난 것 때문이라고 했어요. 사업 부문별 성장 기대치는 일관되지만, 본사 쪽이 상향 조정됐다고 설명했어요.
"네. 본사(코퍼레이트) 항목이 약간 늘어난 것이 직접적이고 명확한 이유예요." — Chris Lapointe (CFO)
Loan Platform Business(대출 플랫폼 사업) 수요
질문 (Kyle Peterson · Needham): 파트너사와 새로운 자산 유형에서 Loan Platform Business 수요는 어떤가요?
답: 수요가 매우 강하다고 했고, 파트너를 통한 대출 취급액이 $38억으로 사상 최고였으며, 매출도 $1.53억으로 강했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 신규 파트너 2곳과 계약했고, 추가 논의도 진행 중이며, 새로운 자산 유형(폐쇄형 세컨드론 등)으로 확장하고 있다고 했어요. 무담보 개인대출 등 다양한 자산에서 계속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 파트너를 대신해 $38억의 대출을 취급했고, 매출도 $1.53억으로 매우 강했어요." — Chris Lapointe (CFO)
기술 플랫폼 매출 구성
질문 (Lance Jessurun · Scotiabank): 기술 플랫폼 성장에서 외부(서드파티) 매출과 내부 사용 비중은 어떻게 되고, 올해 9개 고객사는 어떻게 성장하고 있나요?
답: 기술 플랫폼은 SoFi 내부의 복잡한 요구를 먼저 충족시키기 위해 만들고, 그 후 같은 상품을 외부에도 판매한다고 했어요. 플랫폼은 여러 축(코어, 결제, 사기/리스크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내부와 외부 모두에 가치를 제공한다고 했어요. 은행과는 독립적으로 운영된다고 했어요.
"우리는 결제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예금을 발행한 유일한 전국은행이에요." — Anthony Noto (CEO)
개인대출 성장 속도와 2027년 전망
질문 (Moshe Orenbuch · TD Cowen): 개인대출 취급액이 빠르게 늘었는데, 2027년까지 이 수준이 유지될까요?
답: 개인대출의 성장세는 계속될 것으로 보지만, 2027년에는 주택담보대출과 학자금 대환대출에서 더 큰 성장이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개인대출 취급액이 지금만큼 크게 늘지는 않을 거라고 했어요. 위험조정 수익률에 집중하고 있고, 개인대출의 위험조정 마진이 7.5%를 넘으며, 이는 취급 수수료 증가와 손실 개선 덕분이라고 했어요.
"현재 개인대출의 위험조정 마진은 7.5%를 넘고, 전년 같은 분기보다 100bp 이상 늘었어요. 이는 취급 수수료가 전년 같은 분기보다 2.5배 늘었고, 손실도 개선됐기 때문이에요." — Chris Lapointe (CFO)
개인대출 가격과 취급 수수료
질문 (Will Nance · Goldman Sachs): 개인대출 가격 책정이 어떻게 바뀌었고, 취급 수수료가 수익에 얼마나 기여하나요?
답: 개인대출은 위험조정 수익률이 매력적으로 나오도록 가격을 책정하고 있고, 취급 수수료도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했어요. 신규 개인대출의 50% 이상이 취급 수수료를 포함하고 있고, 3분기에는 약 $2.7억의 취급 수수료 매출을 올렸다고 했어요. 이 수수료는 수익률과 차주의 상환 행동 개선에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현재 신규 개인대출의 50% 이상이 취급 수수료를 포함하고 있고, 3분기에는 약 $2.7억의 취급 수수료 매출을 올렸어요." — Chris Lapointe (CFO)
은행 자금 조달 구조와 예금 성장
질문 (Don Fandetti · Wells Fargo): 입출금 계좌 예금 비중을 늘리고, 온라인 저축 대비 자금 조달 비용을 낮추는 데 자신 있나요?
답: 상품 금리를 디지털 고객 유치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고, SoFi Money는 단순히 자금 조달 비용이 아니라 교차판매와 데이터 확보에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했어요. 다양한 자금 조달 수단을 활용하지만, 회원 예금이 장기적으로 자산 조달의 핵심이고, 앞으로도 80%–90%는 예금으로 조달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필요에 따라 중개 CD와 도매 자금도 쓸 수 있다고 했어요.
"회원 예금이 자산 조달의 장기적 기반이고, 앞으로도 80%–90%는 예금으로 조달할 계획이에요." — Chris Lapointe (CFO)
SoFi Plus 성장과 목표
질문 (Reggie Smith · Loop Capital): 이번 분기 SoFi Plus 가입이 둔화된 이유와, 내년까지 100만 명 목표 달성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답: 내년 말까지 SoFi Plus 회원 100만 명 달성 목표는 그대로이고, 경영진이 팀에 그 목표를 지키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했어요. 3분기 성장률이 기대에 못 미친 이유는 악의적 사용자와 일부 혜택 요소 문제 때문이었고, 현재는 이를 해결해 4분기부터 성장세가 다시 빨라지고 있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구독 서비스에 더 많은 가치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내년 말까지 SoFi Plus 회원 100만 명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 Anthony Noto (CEO)
대출 플랫폼과 자체 보유 대출 비중
질문 (Craig Maurer · FT Partners): 이번 분기는 자체 보유 대출 비중이 높았는데, 앞으로 비중을 어떻게 조정할 계획인가요?
답: 고정된 비율로 관리하지 않고, 위험조정 수익률과 장기 매출이 가장 좋은 쪽에 대출을 배분한다고 했어요. 자본 여력이 충분해 더 많은 대출을 보유할 수 있고, 대출 플랫폼 수요도 강하다고 했어요. 자본, 시장 상황, 파트너 수요에 따라 두 채널 모두 성장할 것이고, 비중은 그때그때 결정한다고 했어요.
"우리 모델의 강점은 수요를 여러 방식으로 수익화할 수 있다는 점이고, 앞으로도 위험조정 수익률과 장기 매출이 가장 좋은 쪽에 대출을 배분할 거예요." — Chris Lapointe (CFO)
경쟁력, 수수료 비중, 자기자본이익률 전망
질문 (Gus Galá · MCH): 경쟁사들이 상품을 늘리는 상황에서 경쟁력(모트)이 얼마나 지속 가능하고, 2030년에는 수익 구조와 수익성이 어떻게 될까요?
답: 경쟁력은 제품별 단위 경제성과 회원 1인당 보유 상품 수에서 나온다고 했어요. 이 두 가지가 평생 가치와 교차판매를 높인다고 했어요. 현재 자기자본이익률(ROTCE)은 10%이고, 내년 순이익률은 20%로 예상(장기적으로는 30% 이상)한다고 했어요. 수수료 매출과 기술 플랫폼 성장으로 자기자본 대비 매출이 늘어나면 목표 수익률에 가까워질 것이라고 했어요.
"현재 내년 순이익률을 20%로 예상하고 있고, 추가 순이익률은 32%예요." — Chris Lapointe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