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30 실적 발표 콜 — 전략 재정비와 Regeneron 제휴 확대
2026년 매출 성장률을 낮은 10%대(13–15%)로 상향했어요. 3분기 매출은 144억 유로예요.
매출 $164억 (예상 $143억) · EPS $2.04 (예상 $1.56)
핵심 발언
"Regeneron과의 제휴를 확대해 새로운 면역질환 치료제 4종에 대한 권리를 확보했어요."
"우리 파이프라인에는 제약과 백신 분야에서 총 61개의 개발 프로젝트가 있고, 이 중 36개는 신규 물질이에요."
"이제 매출이 낮은 10%대, 보통 13–15% 범위에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주당순이익(EPS)은 중간 10%대, 보통 15–17% 범위에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해요."
질문과 답 14
Dupixent 수요와 가격 변동
질문 (Matthew Weston · UBS): EBGLYSS의 직접 광고(DTC)로 내년에 주요 약제 목록(formulary) 변화나 순가격 변동 위험이 있나요? Dupixent는 2027년에도 미국에서 1분기마다 반복되는 순매출 감소(그로스 투 넷 조정) 현상이 나타날까요? 그리고 장기형 anti-IL-13의 임상은 3상인가요?
답: 경영진은 경쟁사의 직접 광고가 고급 치료제 시장 전체의 인지도를 높여 시장을 키우고, 시장 선도자인 Dupixent에도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2027년에도 수요 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미국에서는 매년 반복되는 1분기 조정(그로스 투 넷 조정)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해요. 장기형 anti-IL-13은 1상 임상이 시작됐고, 1상 결과가 긍정적이면 3상으로 빠르게 넘어갈 계획이에요.
"미국에서 매년 반복되는 1분기 조정이 2027년에도 나타날 가능성이 높지만, 수요 성장은 계속 강할 거예요." — Manuela Buxo
M&A 여력과 frexalimab 임상 변경
질문 (Luisa Hector · Berenberg): Regeneron 지급 이후 현재 거래(M&A) 여력은 어느 정도이고, M&A 접근 방식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frexalimab 3상 임상시험에서 최적화한 부분과, 다른 임상도 비슷하게 최적화하나요?
답: Belén은 회사가 후기 단계 상업 자산에 집중하고, 전략적·과학적·재무적 적합성을 엄격히 따질 것이라고 했어요. François는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지 않았고, 전략적 의도와 신용등급 유지를 강조했어요. 다양한 규모의 거래가 가능하다고 했어요. Paulo는 frexalimab 3상 임상은 완전히 등록됐고, 통계적 분석을 위한 충분한 사건 수를 확보하려고 관찰 기간을 연장했다고 했어요.
"제가 부임한 이후 시작한 철저한 기술 검토 과정을 통해, 모든 임상시험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어요." — Paulo Fontoura
전략 행사와 2027년 이익률
질문 (Sachin Jain · BofA): 연말에 열릴 전략 행사에서 M&A 관련 내용도 포함되나요? 그리고 비용 통제가 강한 상황에서 2027년 이익률 전망이 바뀔 수 있나요? Alnylam 소식 이후 AMVUTTRA 로열티 전망은 어떤가요?
답: Belén은 이번 행사가 중점 질환 영역, Dupixent 특허 만료 대응, 연구개발(R&D) 전환, 자본 배분(BD/M&A 포함)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줄 것이라고 했어요. François는 3분기에 비용 통제와 수익성 성장이 강했다고 했고, 2027년 전망을 내놓기엔 아직 이르지만, 매출보다 비용 증가폭이 적을 것이고 2030년까지 매년 BOI(영업이익)와 이익률이 절대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했어요. AMVUTTRA에 대해서는 2026년까지 영향이 없고, 2027년 영향은 시장 컨센서스 검토 후 판단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2027년 전망을 지금 내놓기엔 너무 이르고, 지금은 적절한 시기가 아니에요." — François Roger (CFO)
운영비 전망과 R&D 자산 확보
질문 (Michael Leuchten · Jefferies): 2027–2028년 운영비(OPEX)가 매출보다 덜 늘어난다고 했는데, 이게 순수하게 유기적 성장만 반영한 건가요, 아니면 소규모 M&A도 포함됐나요? 그리고 R&D 실행을 더 빠르게 하려면 어떤 방식으로 자산을 들여올 건가요?
답: François는 2027년 전망이 유기적 성장과 전통적인 소규모 인수(bolt-on M&A)를 모두 반영한 것이라고 했어요. 대형 M&A는 별도로 추가될 수 있지만, 발표 전까지는 반영할 수 없다고 했어요. Paulo는 자신의 역할이 연구뿐 아니라 R&D 가치사슬 전체에 걸쳐 있다고 했고, 내부 자산 극대화, 협업 및 BD/M&A 추진, AI 도입을 통해 연구 파이프라인을 늘리고 실행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했어요.
"저의 초점은 연구에만 있지 않고, R&D 가치사슬 전체에 걸쳐 있어요. 물론 연구도 그중 중요한 부분이에요." — Paulo Fontoura
R&D 투자와 Dupixent 성장 전망
질문 (Richard Vosser · JPMorgan): 후기 단계 연구가 줄어들면서 2027년에는 R&D 투자가 줄어드나요? 내년 Dupixent 성장은 주로 물량 증가이고 가격은 일부 하락하나요?
답: Paulo는 Sanofi가 이미 R&D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고, 내년 전체 투자 규모는 크게 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다만, 초점은 초기 연구와 AI로 이동하고, 협업을 통한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투자는 늘어날 수 있다고 했어요. Manuela는 Dupixent 수요 성장은 계속되지만, 치료 환자 기반이 커지면서 성장률은 점차 완만해질 것이라고 했어요. 2030년까지 EUR 250억 달성에 자신 있다고 했어요.
"Sanofi는 이미 R&D에 매우 큰 투자를 하고 있어요. 내년에 이 투자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지 않아요." — Paulo Fontoura
R&D 문화, 인재, Dupixent 추가 성장
질문 (Peter Verdult · BNP Paribas Exane): R&D 문화와 과학적 엄격함, 조직과 인재 측면을 어떻게 개선할 건가요? Dupixent가 EUR 250억을 넘어서려면 어떤 요인이 필요하고, 340B 소송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 뭔가요?
답: Paulo는 공식적인 과학 검토 절차와 새로운 거버넌스를 도입해 기술 검토를 제도화하고, 치료 영역별로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을 지는 구조를 만들며, AI 역량 등 다양한 인재를 유치하고 있다고 했어요. François는 EUR 250억 전망을 보수적으로 유지하지만 이를 넘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어요. Jamie는 340B 소송은 상황이 계속 변하고 있고, 회사는 강력한 대응 프로그램을 갖췄지만 법적 결과는 예측할 수 없다고 했어요.
"R&D 문화에서 과학적 엄격함을 높인다는 것은, 일부는 분명히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이에요." — Paulo Fontoura
Dupixent 미국 성장 요인과 340B 정산
질문 (David Risinger · Leerink): 2027년 미국 Dupixent의 물량 성장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은 무엇인가요? 340B 정산(스크러빙)에서 지금까지 이룬 점과 추가 개선 여지는 어떤가요?
답: Manuela는 Dupixent가 여러 진료과에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고, 9개 적응증과 모든 지역에서 물량 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했어요. 다만, 치료 환자 수가 150만 명을 넘어서면서 성장률은 점차 완만해지고, 신규 경쟁사 진입이 성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했어요. 340B 정산에서는 운영 개선을 이뤘고, 앞으로도 순매출(그로스 투 넷) 최적화를 계속하겠지만, 추가로 큰 이익이 더 나오긴 어렵다고 했어요.
"지금 치료 중인 환자 기반이 150만 명을 넘어서면서, 그 기반 대비 성장률은 다소 완만해질 거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어요." — Manuela Buxo
R&D 생산성 격차 해소와 중국 계획
질문 (James Quigley · Goldman Sachs): Sanofi의 파이프라인 생산성과 규모 격차를 어떻게 해소할 건가요? AI가 어떤 역할을 하나요? 중국에서 R&D 인재 확보와 조직 구축은 얼마나 쉬운가요? 중국에서 더 빠르거나 다르게 할 계획은 무엇인가요?
답: Paulo는 더 많은 우수 신약 후보물질과 빠른 의사결정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이를 위해 거버넌스를 개편하고, AI 도구를 활용하며, 외부 파트너십도 추진해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했어요. 중국에 대해서는 아직 초기 단계지만, 현지 생태계에 접근하고 현장 역량을 키워 기술과 전임상·임상 전환 속도를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핵심 영역에 더 집중하면, 그 분야에서 더 깊고 넓게 연구할 수 있고, 노력을 분산시키지 않을 수 있어요." — Paulo Fontoura
중국 내 상업·제조 기반
질문 (Thomas Triomphe): 중국 관련 논의에 이어, 기존 상업·제조 규모가 현지 R&D 확장에 어떤 도움이 되나요?
답: 경영진은 이미 중국에서 EUR 25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 인슐린 공장을 포함한 제조 기반도 성장 중이라고 했어요. 앞으로 내부 역량 강화와 파트너십을 통해 현지 생태계에 접근하며 R&D 역량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Regeneron 합작사 유연성과 중국 강점
질문 (Florent Cespedes · Oddo BHF): 시장에 출시된 염증 치료제를 인수하면 Regeneron 합작사에 추가할 수 있나요? 중국에서 현지 기업들이 강점을 가진 분야 중 관심 있는 곳은 어디인가요?
답: Belén은 Regeneron과의 제휴가 파트너의 의사에 따라 함께 거래에 참여하거나 독립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유연성을 준다고 했어요. Paulo는 중국이 신약 후보물질을 빠르게 만들고, 전임상·임상 전환 속도가 빠른 점이 강점이며, Sanofi도 이를 활용하고 싶다고 했어요.
"현재 접근 방식은 Regeneron이나 Sanofi 모두에게 윈윈이며, 제휴에 참여하거나 각자 독립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유연성을 줘요." — Belén Garijo (CEO)
순매출(그로스 투 넷) 일회성 효과와 M&A 중점 분야
질문 (Graham Parry · Citi): 순매출(그로스 투 넷) 개선 효과를 유로화로 수치로 알 수 있나요? Dupixent 성장 중 일회성 효과와 지속 가능한 성장은 각각 얼마나 되나요? 앞으로 M&A에서 중점적으로 볼 치료 분야는 어디인가요?
답: François는 일회성 효과를 제외한 그룹 성장률이 12%이고, 보고된 수치는 14%라서 성장의 85%–90%는 반복적이고 수요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이라고 했어요. Manuela는 처방 데이터가 실제 수요를 과소평가할 수 있고, 운영 개선이 순매출에 도움이 됐지만 일회성 효과는 작았다고 했어요. Belén은 M&A에서 면역질환, 희귀질환, 백신에 집중할 것이며, 자세한 내용은 12월에 추가로 설명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우리 성장의 85%에서 90%는 반복적이고, 수요에 기반한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일회성 효과와는 관련이 없어요." — François Roger (CFO)
Dupixent 특허 만료 영향이 완만한 이유
질문 (Thibault Boutherin · Morgan Stanley): Dupixent 특허 만료(LOE) 이후 그룹 매출이 완만하게만 영향을 받을 것이라고 자신하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Regeneron 전환, 파이프라인 실행, BD/M&A 중 어디에 더 무게를 두나요?
답: Belén은 2031년 이후 매출 성장에 집중하고 있고, Dupixent 특허 만료로 그룹 매출이 완만하게만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어요. 우선적으로 이익과 현금흐름을 지키는 데 집중할 것이고, 제휴 이익 분할 구조 덕분에 이익 감소폭이 매출 감소폭보다 작다고 했어요. 자세한 계획은 12월에 추가로 설명할 예정이에요.
"무엇보다도 우리는 현금흐름을 지키는 데 집중할 거예요." — Belén Garijo (CEO)
가장 기대되는 파이프라인과 사업 집중 효과
질문 (James Gordon · Barclays): Regeneron 자산 외에 내부 파이프라인 중 가장 기대되는 자산은 무엇인가요? 치료 영역 집중이 비핵심 사업 매각(분사)로 이어지나요?
답: Paulo는 efdoralprin alfa, frexalimab, COPD 적응증 가능성이 있는 lunsekimig, duvakitug을 임상적 잠재력과 규제기관 관심이 높은 기대 프로그램으로 꼽았어요. 더 많은 자산이 필요하다고 보고, 내부 개발과 BD/M&A로 파이프라인을 늘릴 계획이라고 했어요. Belén은 자본의 대부분을 면역질환, 희귀질환, 백신에 투입할 것이고, 비중점 분야는 전략적 적합성에 따라 기술이전, 파트너십, 사업 종료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고 했어요.
"이 프로그램은 매우 기대돼요. 지금까지 치료 수준이 낮았던 환자들에게 실제 의료적 필요를 해결해줄 수 있고, 편의성과 효능 면에서 모두 최고가 될 수 있어요." — Paulo Fontoura
데이터 기반 순매출(그로스 투 넷) 효과
질문 (Simon Baker · Redburn): 데이터 기반 순매출(그로스 투 넷) 관리의 효과가 이미 다 반영됐나요? 앞으로는 물량과 매출 간 격차가 더 줄어들 것으로 봐야 하나요, 아니면 추가 효과가 남아 있나요?
답: François는 데이터 관리와 AI를 활용해 순매출 관리(그로스 투 넷)를 개선했고, 이로 인해 적립금과 충당금 산정이 더 정확해졌으며, 3분기에 일회성 이익이 발생했다고 했어요. 이런 대규모 일회성 효과가 반복되긴 어렵고, 전통적인 1분기 조정은 앞으로도 있을 것이라고 했어요. 최근 개선 외에 추가로 큰 일회성 이익은 기대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이런 도구 덕분에 우리의 데이터 이해도가 크게 높아졌고, 그 결과 순매출을 위한 적립금과 충당금 산정이 더 정확해졌어요." — François Roger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