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25 실적 발표 콜 — 데이터센터 매출 급증과 사업 재편
3분기 순매출을 $4.1억(±$500만)으로 전망했고, 직전 분기보다 20% 늘어날 것으로 봤어요.
매출 $3억 (예상 $3억) · EPS $0.71 (예상 $0.61)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4억
핵심 발언
"우리는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프라 구축의 중심에 있으며, 우리 제품군이 핵심 역할을 하고 있어요."
"셀룰러 모듈 사업 매각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의 중요한 단계로, 핵심 성장 분야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어요."
"LoRa 관련 순매출은 $5,800만으로, 직전 분기보다 31%, 전년 같은 분기보다 58% 늘면서 또 한 번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질문과 답 10
데이터센터 용량 확보
질문 (Quinn Bolton · Needham & Company): 단기적으로 데이터센터 성장에 대응할 수 있고, 2028 회계연도 용량도 확보할 수 있나요? 웨이퍼나 후공정 선구매가 필요할까요? Semtech의 NPO 솔루션 준비 상황은 어떤가요?
답: 단기적으로는 충분한 용량을 확보했지만, 확보한 용량만으로는 2028 회계연도, 특히 하반기까지 지원하기에 부족할 수 있어요. 전·후공정 제조 파트너들과 협력해 용량을 늘리고, 테스터를 추가하고, 추가 파트너를 인증하는 등 여러 방법을 쓰고 있어요. 선지급, 설비투자 등 다양한 방법도 활용할 수 있어요. NPO 관련 프로그램은 10–15개 정도 진행 중이고, 포토다이오드 어레이와 TIA(트랜스임피던스 증폭기)와의 최적화도 확대하고 있어요.
"현재 예약이 강하고 백로그가 사상 최대라, 확보한 용량만으로는 2028 회계연도, 특히 하반기까지 지원하기에 부족할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 Hong Hou (CEO)
LoRa 성장과 HieFo 용량
질문 (Richard Schafer · Oppenheimer & Company): 최근 강세를 감안할 때 LoRa의 20% 성장 목표가 여전히 맞나요? HieFo 용량, 설계 진행 상황, CW 레이저 채널 밀도가 수요와 경쟁에 미치는 영향도 알려주세요.
답: LoRa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20% 이상 성장했고, 앞으로도 20%를 넘는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해요. HieFo는 인수한 지 5–6개월 됐고, 생산라인을 업그레이드해서 고객 신뢰가 높아졌어요. 고출력 레이저를 5–6개 모듈 업체에 공급했고, SOA(반도체 광증폭기) 샘플도 제공 중이에요. 연말까지 팹(반도체 공장) 용량이 3–4배로 늘어나고, 후공정 테스터도 추가할 예정이에요.
"팹 용량에 대해 말씀드리면, 기존 시설과 가까운 곳에 이미 완비된 팹을 인수할 수 있어서 운이 좋았어요." — Hong Hou (CEO)
데이터센터 제품 구성과 마진
질문 (Sean O'Loughlin · TD Cowen): 데이터센터 실적을 이끄는 제품군은 무엇이고, 1.6T TIA 점유율과는 어떻게 연결되나요? 최근 총이익률(매출총이익률) 상승은 제품 구성 때문인가요, 구조적 변화인가요? 지속 가능할까요?
답: 데이터센터 실적은 여러 분야에서 나와요. CopperEdge 리드라이버/이퀄라이저, FiberEdge의 800기가와 1.6T 점유율 확대, 신규 드라이버, HieFo 인수 후 포토닉스 신제품 등이 있어요. 셀룰러 모듈 사업 매각으로 총이익률이 0.5%p 이상 개선될 것으로 보고, 최근 분기별 마진 상승은 주로 제품 구성 변화 덕분이에요. 매각 이후에는 조정 총이익률 64% 정도가 출발점이 될 수 있어요.
"셀룰러 모듈 사업을 매각하면 총이익률이 0.5%p 이상 개선될 것으로 기대해요." — Mark Lin (CFO)
데이터센터 실적 호조 원인
질문 (Christopher Rolland · Susquehanna): 데이터센터 실적이 예상보다 좋아진 구체적 이유는 무엇인가요? 1.6T, LPO, TIA, CopperEdge 중 어디에 기인하나요? HieFo 제품(CW 레이저, 포토다이오드, SOA)은 언제 대량 출하되나요?
답: 실적 호조는 1.6T FiberEdge에서 예상보다 빠른 전환점이 왔고, 여러 모듈 제조사에서 인증이 빨라지면서 고객 수요와 백로그가 늘어난 덕분이에요. 현재는 게인 칩이 대량 출하 중이고, 고출력 CW 레이저와 SOA는 몇 달 내로 샘플과 인증이 가능해질 예정이에요. 3.2T 트랜시버 사이클에서는 제품 구성 비중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해요.
"현재 대량 출하 중인 제품은 게인 칩이고, 고출력 CW 레이저와 SOA는 몇 달 내로 고객 샘플과 인증이 가능해질 거예요." — Hong Hou (CEO)
3.2T 일정과 제품 구성 비중
질문 (Harsh Kumar · BMO): 3.2T 설계와 도입 시점은 언제로 보나요? '고(高) 두 자릿수' 비중이란 무슨 의미인가요? ACC와 LPO 성장 전망도 궁금해요.
답: '고 두 자릿수'란 18%나 19%가 아니라 80–90%를 의미해요. 3.2T 설계는 약 12개월 후부터 시작되고, 18개월 후에는 초기 도입, 약 2년 후에는 본격적인 배치가 예상돼요. 1.6T와 800기가도 앞으로 2년간은 성장 여력이 충분해요. ACC(액티브 케이블)는 4분기부터 케이블 제조사들의 주문이 늘면서 대량 배치가 시작되고, 보드 수준의 리니어 이퀄라이저 설계도 진행 중이에요. LPO는 1분기부터 의미 있는 매출이 발생했고, 앞으로 NPO/CPO/XPO 등 통합형으로 진화할 거예요.
"제가 혼동을 드렸을 수 있는데, 고 두 자릿수란 18%, 19%가 아니라 80%, 90%를 의미해요." — Hong Hou (CEO)
800기가 수요와 가격
질문 (Joseph Moore · Morgan Stanley): 800기가 수요는 얼마나 강하고, 얼마나 지속될까요? 광학 부문 가격 변화는 있나요?
답: 800기가에 대한 업계 전망치는 약 5,000만 개에서 8,000만–9,000만 개까지 늘었고, Semtech는 FiberEdge로 800기가 수요를 충분히 뒷받침할 만큼 백로그가 많아요. 가격도 우호적이고, 현재 백로그에 있는 주문에 대해 단기적으로 가격 하락은 예상하지 않아요. 약간의 원가 상승은 고객에게 전가할 수 있고, 장기 파트너십도 유지하고 있어요.
"FiberEdge로 800기가를 뒷받침할 만큼 백로그가 매우 건강해요." — Hong Hou (CEO)
신제품의 마진
질문 (Tore Svanberg · Stifel): 데이터센터 제품 비중이 늘면서 포토다이오드, CW 레이저 같은 신제품이 마진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가요? 회사 평균보다 높을까요?
답: 10월 투자자 행사에서 제품 구성과 시장 규모(TAM)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에요. CW 레이저 같은 신제품은 데이터센터 평균 총이익률보다 높아서 회사 전체 평균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해요.
"질문하신 CW 레이저 등은 데이터센터 평균 총이익률보다 높아서 회사 전체 평균에도 긍정적이에요." — Mark Lin (CFO)
1.6T 비중과 고객 예약
질문 (Craig Ellis · B. Riley): 1.6T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현재와 내년에 어떻게 될까요? 고객 예약이 전략적 파트너로서의 위상 때문인가요, 공급 부족 때문인가요?
답: 1.6T는 3분기에 이미 50%를 넘었고, 앞으로도 50% 이상 비중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요. 800기가도 여전히 강세고, Tri-Edge 제품도 기여하고 있어요. 예약이 빨라진 것은 제품 성능, 공급 가능성, 서비스 덕분에 고객 신뢰가 높아졌고, Semtech가 점유율을 높일 수 있었기 때문이에요.
"3분기에 1.6T가 이미 50%를 넘었어요." — Hong Hou (CEO)
백로그 기간과 ACC 도입
질문 (Cody Grant Acree · The Benchmark Company): 백로그가 2028 회계연도까지 얼마나 이어지나요? 추가 용량 확보도 가능한가요? ACC가 주요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 외에도 널리 도입될까요? 남은 과제는 무엇인가요?
답: 올해 남은 기간은 목표치만큼 모두 예약이 끝났고, 내년은 70% 이상 예약돼 있어요. 추가 용량은 50–100%까지 늘릴 여지가 있어요. ACC 도입은 주요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부터 시작해 점차 확대될 예정이고, 단기적으로는 공급 가능성과 상호운용성이 중요해요.
"올해 남은 기간의 백로그는 목표치만큼 모두 예약이 끝났어요." — Hong Hou (CEO)
LoRa 비중과 포트폴리오 계획
질문 (Scott Searle · ROTH Capital Partners): LoRa의 중국 매출 비중은 어떻게 변했나요? LoRa 전망에서 Amazon의 영향은 얼마나 되나요? LoRa 성장세가 Amazon, LoRa Plus, 다른 요인 중 어디에서 나오나요? 모듈 매각 후에도 라우터/게이트웨이, IoT 플랫폼이 핵심 사업으로 남나요?
답: 매출 대부분은 LoRaWAN이고, LoRa Plus가 LoRa 매출의 약 20–25%를 차지해요. Sidewalk(아마존의 IoT 네트워크)는 현재는 미미하고, 올해는 한 자릿수 후반 비중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Amazon 소비자 규모로 확대되면 잠재력이 커요. 포트폴리오 최적화는 계속 진행 중이고, 모듈 매각 이후 남은 사업에도 만족하지만 추가 최적화 가능성은 계속 검토할 거예요. 현재는 셀룰러 모듈 매각 마무리에 집중하고 있어요.
"Sidewalk는 현재는 미미하고, 올해는 한 자릿수 후반 비중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Amazon 소비자 규모로 확대되면 잠재력이 커요." — Hong Hou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