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7 실적 발표 콜 — 2분기 순이익과 자산운용 성장
기초 순이익 11억 2,000만 캐나다달러, 주당순이익 2.02캐나다달러로 13% 증가했어요.
매출 $10억 (예상 $10억) · EPS $1.46 (예상 $1.39)
핵심 발언
"9번 슬라이드로 넘어가면, 2분기에 기초 순이익 11억 2,000만 캐나다달러와 주당순이익 2.02캐나다달러로 견고한 실적을 냈어요."
"Sun Life Asset Management의 기초 순이익은 $2.62억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4% 증가했어요. 주로 SLC의 실적 성장 덕분이에요."
"의료 스톱로스 판매가 작년보다 86% 늘었어요. 이는 신중한 가격 책정, 강한 언더라이팅, 매력적인 사업을 계속 유치한 결과예요."
질문과 답 8
미국 스톱로스 준비금과 치과 보험
질문 (Gabriel Dechaine · National Bank): 스톱로스(보험사가 큰 손실을 막기 위해 드는 보험) 부문이 '계절적 준비금 증가로 불리하다'고 설명된 이유와, 이게 정말 예상 밖이었는지 물었어요. 또 Sun Life가 Medicaid(저소득층 의료보험) 치과 사업을 얼마나 줄일 계획이고, 그 일정도 물었어요.
답: 2분기 불리한 실적은 이미 알려진 계절적 IBNR(발생했지만 아직 보고되지 않은 손해에 대비한 준비금) 증가 때문이며, 예상된 일이었다고 했어요. 손해율은 계속 70%대 중반에서 안정적이라고 했어요. 치과 보험은 가입자가 9% 줄었고, 앞으로 1–2년 동안 상업용(기업 등) 쪽으로 비중을 옮길 거라고 했어요. 올해는 가입자 수가 계속 낮게 유지될 거라고 했어요.
스톱로스 판매와 경쟁 상황
질문 (Mike Ward · UBS): 스톱로스 판매가 왜 이렇게 강한지, 신규·갱신 계약에서 수익성이 자신 있는지 물었어요. 또 아시아, 특히 홍콩에서의 지속 가능성과 MCV(고액자산가 고객) 중심 전략에 대해서도 물었어요.
답: 가격 책정과 인수 심사에서 원칙을 지키고 있고, 고급 분석과 인수 심사 역량 덕을 보고 있다고 했어요. 차별화된 건강관리 역량과 비용 절감에 집중하는 점이 어려운 시장에서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홍콩에 대해서는 기본 여건이 좋고, 판매 채널도 다양하며, MCV 고객 비중이 약 30%로 계속 성장세를 뒷받침한다고 했어요.
캐나다 보험 실적과 Bell 인수 대금
질문 (Doug Young · Desjardins): 캐나다 보험 실적 호조가 계속될지, 이 부문이 계속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물었어요. 또 Bell 인수 대금을 주식으로 지급할 때 고정 가격을 썼는지, 3분기에 어떻게 반영되는지도 물었어요.
답: 이번 분기 보험 실적 호조는 사망률·질병률 개선과, 사례 관리·역량에 꾸준히 투자한 덕분이라고 했어요. 최근 8분기 평균 세전 실적은 약 5,700만 캐나다달러라고 했어요. Bell 인수 대금의 약 80%는 마감 전 20일간 평균 주가로 산정해 주식으로 지급했고, 전체 약 4억 캐나다달러, 360만 주였다고 했어요. 이 금액은 고정이고 3분기에 반영될 거라고 했어요.
"전체 인수 대금은 4억 캐나다달러에 조금 못 미쳤고, 약 360만 주였어요." — Tim Deacon (CFO)
캐나다 보험 실적과 장기 장애 보험
질문 (David Andrich · Jefferies): 보험 실적 호조가 앞으로도 이어질지, Sun Life가 다른 회사들처럼 장기 장애 보험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물었어요.
답: 보험 실적 호조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분기별로는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했어요. 장기 장애 보험은 코로나 이후 정신 건강 관련 청구가 늘어난 게 이미 알려진 추세이고, 가격 책정 원칙을 지키고 인력·프로세스·프로그램(온타리오 시범사업 전국 확대 등)에 계속 투자해 대응하고 있다고 했어요.
"보험 실적 호조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해요." — Jessica Tan
홍콩 MCV 비중과 스톱로스 전망
질문 (Nick Lu · Evercore): 홍콩 매출에서 MCV 비중이 약 30%인지, 은행 파트너들이 규제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는지 물었어요. 또 2027년 1월 시작 스톱로스 계약의 요율 변화에 대해 미리 보는 점이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MCV가 홍콩 고객의 약 30%라고 확인했고, 은행들은 계좌 개설에 더 신중해졌지만 Dah Sing 등과의 파트너십이 견고하다고 했어요. 2026년 1월 시작 계약은 아직 15% 정도만 진행됐지만, 기술적 분석과 실제 경험이 가격 책정에 자신감을 주고 있고, 계속 모니터링할 거라고 했어요.
스톱로스 이익과 아시아 CSM 감소
질문 (Paul Holden · CIBC): 스톱로스 보험료가 많이 늘었는데 왜 이익이 더 크게 늘지 않았는지, IBNR 보수적 설정이 이익을 가리고 있는지 물었어요. 또 아시아 APE(신계약 보험료) 매출은 늘었는데 신계약 CSM(계약서비스마진)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왜 줄었는지도 물었어요.
답: 스톱로스는 성장세가 강하지만, 전체 직원 복지 부문 실적은 2025년 2분기 일회성 이익이 이번에는 반복되지 않아 줄었다고 했어요. 아시아는 작년에 규제 변화로 일시적으로 마진이 높았는데, 지금은 마진이 정상화됐다고 했어요. 그래도 신계약 CSM이 2억 7,700만 캐나다달러로, 이익 성장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어요.
고액자산가 비중과 SLC 성장
질문 (Tom MacKinnon · BMO Capital): 고액자산가 매출 중 중국 비중이 얼마나 되는지, 역외 신탁 변화가 성장세에 영향을 줄지 물었어요. 또 SLC에서 중기 20% 성장과 마진 회복을 위해 주목해야 할 점도 물었어요.
답: MCV가 고액자산가 사업의 약 10%이고, 역외 신탁 변화가 큰 영향은 없을 거라고 했어요. SLC 성장은 전략 실행, 순유입 증가, 비용 관리에 달렸고, 인수한 사업들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해 비용 효율을 높이고 자산 성장을 이끌 거라고 했어요. 앞으로 영업이익률이 확대돼 수년 내 30%를 넘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앞으로 수년 내 영업이익률이 30%를 넘길 것으로 기대해요." — Steve Peacher
홍콩 가격 정책, 스톱로스 전략, Medicaid 치과 보험
질문 (Mario Mendonca · TD): 홍콩 매출에서 MCV 비중, 가격 양보로 CSM이 줄었는지, 스톱로스 성장이 자체 성장인지 인수 때문인지, 이번 분기 Medicaid 치과 보험 정부 매출이 0인 게 앞으로도 계속될지 다시 물었어요.
답: MCV가 홍콩 매출의 30%이고, 지난 1년간 상품 변화로 특징과 비중이 달라져 마진이 조정됐지만 전체적으로 30%대 중반을 유지하고 있다고 했어요. 스톱로스는 자체 성장에 집중하고 있고, 인수는 우선순위가 아니라고 했어요. Medicaid 치과 보험은 정부 매출이 들쭉날쭉하고, 앞으로도 수익성 있는 사업만 유지할 거라고 했어요.
"전체적으로 30%대 중반 마진을 계속 내고 있고, 이게 ROE(자기자본이익률) 상승에 기여하고 있어요." — Manjit Sin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