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3 실적 발표 콜 — 생산 회복과 해외 성장
SLB는 4분기 매출이 약 $100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해요.
매출 $94억 (예상 $93억) · EPS $0.64 (예상 $0.62)
핵심 발언
"생산 사업(모든 생산 시스템과 Reservoir Performance 일부 포함)이 이제 포트폴리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어요. 주요 유전지대에서 선도적 위치를 갖췄고, 단기·장기 프로젝트와 견고한 운영비 지출에 노출돼 있어요."
"SLB의 경우, OneSubsea 수주가 계속 이어지면서 백로그가 더 강화되고 2027년 이후까지 실적 전망이 높아지고 있어요."
"계속되는 불확실성 때문에 4분기 전망에서는 중동 매출이 약 $19억으로 직전 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가정했어요. 이는 25년 4분기 전체 매출의 약 83%에 해당해요."
질문과 답 8
가장 빠르게 성장할 사업
질문 (James West · Melius): 어떤 지역, 제품, 서비스가 이번 업황 상승에서 더 빠르게 성장할지 물었어요.
답: 이번 업황 상승이 이미 시작됐고, 모든 사업부와 유전지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거라고 했어요. 심해 탐사 회복, 생산 회복, 베네수엘라와 아르헨티나 같은 지역 개발, 그리고 디지털과 생산 회복 기술이 2027년 이후까지 성장 동력이 될 거라고 했어요.
"감사합니다, James. 저희는 이번 업황 상승이 이미 시작됐다고 믿어요." — Olivier Le Peuch (CEO)
중동 외 지역 성장과 베네수엘라 전망
질문 (Scott Gruber · Citi): 중동을 제외한 지역에서 중간 수준 유가일 때 성장 탄탄함과, 2–3년 내 베네수엘라가 SLB에서 얼마나 커질 수 있을지 물었어요.
답: 많은 유전에서 생산이 줄었고 추가 공급이 필요해서, 이번 업황 상승은 장·단기 모두에서 탄탄하다고 했어요. 중동이 그대로라고 가정하면 전 세계 활동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중간 한 자릿수(5% 안팎) 성장할 것으로 보고, SLB는 이보다 더 잘할 거라고 했어요. 베네수엘라는 활동과 고객 투자(CapEx)가 늘고 있고, 계약 체결과 작업도 진행 중이며, 내년에 여러 배 성장할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과거 $10억 규모는 장기 목표라고 했어요.
"시장 전체로 보면, 중동이 2026년에 그대로라고 가정할 때 전 세계 활동이 중간 한 자릿수 성장세를 보일 거예요." — Olivier Le Peuch (CEO)
중동 시장 변동과 수익성
질문 (Saurabh Pant · BofA): 분기 말 중동에서 있었던 시장 변동이 계속되는지, 중동 매출이 회복되면 2027년에 수익성이 빨리 정상화될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몇몇 국가에서 분기 중반에 활동이 늘었지만, 분기 말에 조정이 있었다고 했어요. 지금은 상황이 안정되고 있고, 4분기 실적은 3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올해 중동 사업은 수익성에 부담을 줬지만, SLB는 인력을 그대로 유지해서 활동이 돌아오면 강한 영업 레버리지(매출 증가 대비 이익 증가 효과)를 기대한다고 했어요. 수익성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월에 더 설명하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활동이 돌아오면 추가 비용이 거의 들지 않아, 영업 레버리지가 매우 강하게 나타날 거예요." — Stephane Biguet (CFO)
ChampionX 실적과 OneSubsea 전망
질문 (Arun Jayaram · JPMorgan): ChampionX의 전년 같은 분기 대비 실적, 수익성 개선, 해외 확장 가능성, 그리고 OneSubsea의 수주 상황과 2027년 신규 프로젝트 전망을 물었어요.
답: ChampionX에 대해 매우 만족한다고 했어요. 매출 성장, 수익성 확대, 인플레이션을 상쇄하는 시너지 효과가 있었다고 했어요. 해외 확장, 특히 중동과 해양에서의 기회가 2027년 추가 성장 여지라고 했어요. OneSubsea는 수주가 여러 해에 걸쳐 이뤄지고, 이전 해 수주가 2027–2029년 매출로 이어질 거라고 했어요. 2년간 $90억 수주 목표를 넘길 것으로 보고, 이게 매출 성장으로 이어질 거라고 했어요.
"저희는 2년간 세운 $90억 수주 목표를 넘길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 Olivier Le Peuch (CEO)
북미 성장과 해외 데이터센터
질문 (Sebastian Erskine · Rothschild and Co. Redburn): 이번 분기 북미 실적이 좋았던 이유와 내년 데이터센터 외 사업 전망, 그리고 미국 외 데이터센터 사업 기회와 고객층 확대에 대해 물었어요.
답: 북미 성장은 생산 회복(ChampionX, 생산 화학, 인공 인상), 시추 기술, 디지털, 북미 해양, 그리고 새로 시작한 데이터센터 솔루션이 이끌었다고 했어요. 데이터센터는 미국에서 했던 방식을 아시아에도 적용할 수 있고,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과의 계약, 루이지애나 생산 거점과 위성 설비를 활용할 수 있다고 했어요. 2027년 $20억 이상 매출 흐름(런레이트) 달성도 순조롭다고 했어요.
"저희는 2027년 $20억 매출 흐름을 넘길 수 있을 것으로 계속 보고 있어요." — Olivier Le Peuch (CEO)
2027년 지역별 전망과 디지털 사업
질문 (Goldman Sachs): 2027년 지역별 회사 전망과 고객 투자 흐름, 디지털 사업 기회에 대해 물었어요.
답: 구체적인 수치는 밝히지 않았지만, 2027년에는 모든 유전지대와 사업부에서 성장 기회가 있다고 했어요. 미주,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의 심해, 그리고 다른 지역의 비전통 유전과 생산 회복이 성장 동력이라고 했어요. 디지털 사업은 디지털 운영, 디지털 탐사, 데이터와 AI(Lumi와 AI teller)가 주요 성장 축이고, 시추·생산 자동화와 디지털 탐사로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했어요.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디지털 운영과 데이터·AI가 저희가 가장 기대하는 두 가지 성장 축이에요." — Olivier Le Peuch (CEO)
디지털 성장과 데이터센터 인수 계획
질문 (Marc Bianchi · TD Cowen): 디지털 사업이 2027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는지, 데이터센터 사업은 추가 인수 없이 자체적으로 키울 계획인지 물었어요.
답: 디지털 전체가 디지털 탐사, 디지털 운영, AI를 바탕으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했어요. 데이터센터 인수(M&A)는 Kelvion 인수 마무리와 통합에 집중하고, 기가와트당 매출 비중을 높이며, 전략 실행 후 추가 인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했어요.
"디지털 전체적으로 두 자릿수 성장세를 계속 이어가는 것이 저희 목표예요." — Olivier Le Peuch (CEO)
생산 시스템 4분기와 중동 회복 효과
질문 (Derek Podhaizer · Piper Sandler): 4분기 생산 시스템(화학, 인공 인상, 해저)의 높은 한 자릿수 성장 전망과 2027년 사업, 중동 회복 시 시장 추가 성장 가능성을 물었어요.
답: 생산 시스템 사업은 생산 회복 전략과 수주 잔고가 뒷받침해 실적이 좋았다고 했어요. 연말 제품 판매와 OneSubsea 제품 인도 시점이 4분기 실적에 영향을 준다고 했어요. 2027년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모든 사업부가 성장하고 해외 주도의 업황 상승이 예상된다고 했어요. 중동 회복은 추가 성장 요인이지만, 지금은 그 효과를 수치로 밝히지 않겠다고 했어요.
"생산 시스템 사업은 단기와 장기 모두에서 탄탄한 사업이에요." — Olivier Le Peuch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