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실적 발표 콜 — 롯데손해보험 인수와 주주환원
신한금융은 그룹 자본 재배분으로 외부 조달 없이 6933억 원에 롯데손해보험 지분 77%를 인수해요.
매출 $30억 (예상 $31억) · EPS $2.53 (예상 $2.43)
핵심 발언
"오늘 이사회에서 45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3분기 주당 74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어요."
"이미 발표한 대로, 롯데손해보험 지분 77%를 6933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어요."
"신한은행은 주로 6개월물과 1년물 채권에 연동돼 있는데, 이 비중이 약 60%를 차지해요."
질문과 답 10
NIM과 4분기 전망
질문 (Jaewoong Won): 원화 대출 금리 산정에 어떤 금리 지표를 쓰나요? 4분기 NIM(순이자마진)이 반등할 것으로 보나요? 그렇다면 대출 쪽인가요, 조달 쪽인가요? 카드 NIM은 4분기에 더 떨어질까요?
답: 3분기 은행 NIM은 5.18%였고, 연말까지 현재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자금 조달은 6개월, 1년 만기 채권이 약 60%를 차지하고, 3개월 CD는 20% 이하라서 조달 금리 반영이 느리다고 설명했어요. 카드 자금 조달 금리는 약 0.1%p 올랐고, 카드 NIM 변동이 그룹 전체 NIM에는 영향이 크지 않다고 했어요.
"3분기 NIM은 5.18%로 0.02%p 상승했어요." — Jeong Hoon Jang (CFO)
예금 구성, 마진, 기타포괄손익 영향
질문 (Do Ha Kim · Hanwha Investment): 채권 금리가 올랐는데 마진이 더 오르지 않은 이유가 뭔가요? 예금이 많이 늘었는데, 초과 조달인가요? 기타포괄손익(OCI) 감소 원인과 자회사별 내역도 설명해 주세요.
답: 가계 예금은 약 9조 원 줄었고(정기예금 약 7.5조 원, 요구불 등 유동성 자산 약 1.5조 원), 기업 예금은 약 25조 원 늘어서 전체 자금 조달은 연말 대비 비슷하거나 약간 늘었다고 했어요. 대출 금리는 약 0.1%p 올랐지만, 조달 금리는 약 0.13–0.14%p 올라서 마진이 줄었고, 채권 연동 대출 금리 조정은 6개월 또는 1년 단위로 순차적으로 반영된다고 했어요. 기타포괄손익(OCI)은 환율 영향으로 위험가중자산(RWA)이 12조 원 늘었고, 해외 환산 손실 8,170억 원, 보험 손실 약 8,000억 원, 은행 약 1,700억 원 등으로 OCI가 줄었다고 했어요.
"정기예금 약 7.5조 원, 유동성 자산 1.5조 원이에요." — Jeong Hoon Jang (CFO)
4분기 자금 조달 경쟁
질문: 4분기 자금 조달 경쟁이란 게 구체적으로 뭔가요? 어떤 요인 때문인가요?
답: 4분기에 은행권에서 만기가 돌아오는 예금과 일부 채권이 많아서 여러 은행이 자금을 모으려 하고, 이 때문에 자금 조달 경쟁이 생긴다고 했어요. 연말이 지나면 이런 경쟁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4분기에 만기가 돌아오는 예금이 많았어요." — Jeong Hoon Jang (CFO)
수수료 수익 성장과 ROE 목표 영향
질문 (Jihyun Cho · JPMorgan): 4분기와 내년의 트레이딩/수수료 수익 전망은 어떤가요? 롯데손해보험 인수로 ROE 12% 목표가 바뀌나요?
답: 경영진은 바로 구체적인 답변을 주지 않고, 각 분야별로 담당자가 나눠서 답하겠다고 했어요. 증권 CFO가 브로커리지/수수료 수익에 대해, 다른 임원이 비이자 수익과 ROE 방향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브로커리지 관련해서는 증권 CFO가 답변할 거예요." — Unknown Executive
브로커리지 수수료와 ROE 경로
질문 (Jaesung Lee · JPMorgan): 거래대금이 줄면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은 어떻게 될까요? 자회사들이 중기 ROE 12% 목표에 어떻게 기여하나요? 인수합병(M&A)으로 ROE 목표가 바뀌나요?
답: 증권 CFO는 2분기에 거래대금이 정점이었다가 3분기에 줄었고, 내년 초까지는 더 낮아질 수 있지만 10월 중순 이후로는 안정 조짐이 보인다고 했어요. ELS와 채권 판매, 신규 서비스(SOL LINK SuperSOL) 덕분에 7월부터 약 60만 명의 고객을 유치했다고 했어요. 중장기 ROE 목표는 10–12%로 유지하고, 자본 확충 계획은 없으며, 약 3,000억 원의 CET1을 자원 배분에 고려 중이라고 했어요.
신한투자증권 CP 사업 현황
질문 (Yong Jin Seol · iM): 신한투자증권의 기업어음(CP) 사업 현황, 발행 규모, 마진, 경쟁 상황은 어떤가요? 손해보험 상품 해지율(P&C termination rate)도 궁금합니다(생명보험 CFO가 답변).
답: 신한투자증권은 9개사가 CP 사업 인가를 받았고, 그 중 3곳에 포함됐다고 했어요. 약 7,000억 원의 안정적 물량을 계획했고, 위험 관리는 보수적으로 하고 있다고 했어요. 목표 마진은 1%p이고, 현재 CP 사업 마진도 1%p 수준이며, 총 발행액은 약 5,300억 원이라고 했어요. 내년에는 더 강한 파이프라인과 약 2조 원의 물량을 기대한다고 했어요.
"지난주 기준 CP 사업 마진이 약 1%p이고, 총 발행액은 약 5,300억 원이에요." — Jaesung Lee (CFO)
손해보험 상품 해지율과 영향
질문 (Joo Sung-hwan · iM): 2023–2024년에 판매한 손해보험(P&C) 상품 해지율은 어떤가요? 해지로 인한 비용 부담은 없나요?
답: 생명보험 CFO는 해당 상품이 중단 전까지 최대 15% 판매됐고, 한쪽에 과도하게 집중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해지율은 연말에 30% 가이드라인을 넘겨 조정될 예정이고, 연중 늘어난 CSM(계약서비스마진) 내에서 충분히 흡수 가능하다고 했어요.
롯데손해보험 인수 가격과 이유
질문 (Tejkiran Magesh · WhiteOak Capital): 롯데손해보험을 0.9배 P/B에 인수한 이유가 뭔가요? 앞으로 추가 자본 투입이 필요한데, 인수 시점과 가격을 정당화할 만한 언더라이팅(보험 인수) 사이클이 올까요?
답: 0.9배 배수는 상반기 순자산과 1,700억 원의 투자자산이 반영된 장부가 기준이라고 했어요. 자본 투입 계획에 대해, 공식적으로는 약 3,000억 원만 투입한다고 밝혔지만, 단순 계산상 약 9,000억 원이 필요하고, 보완 자본도 활용할 수 있다고 했어요. 인수로 약 300–400억 원의 PPA 이익을 기대하고, 단기 수익성보다는 장기 상품·시너지 기회를 본다고 했어요.
"그래서 공식적으로는 약 3,000억 원만 자본을 투입한다고 발표했어요." — Unknown Executive
신용비용 전망(질문만 있음)
질문 (Jun-Sup Jung · NH): 금리 상승과 경기 둔화 가능성에 따라 추가 충당금 적립과 신용비용 증가가 예상되나요?
답: 경영진은 이번에는 수치로 답하지 않고, 그룹 CRO가 자산 건전성과 신용비용에 대해 답하는 게 맞다고 했어요.
"자산 건전성에 대해서는 그룹 CRO가 답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 Unknown Executive
신용 건전성과 충당금 전망
질문 (Na Hoon · NH): 금리 급등과 경기 위험을 고려할 때 추가 충당금 적립이 필요하다고 보나요?
답: 그룹 CRO는 현재 계열사별 연체율과 부실채권(NPL)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고 했어요. 하지만 금리가 계속 오르고 경기 회복이 지연되면 연체가 늘 가능성도 있다고 했어요. 자산 성장은 선별적으로 하고, 우량 부문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어요. 추가 충당금을 가정해도 카드 연체율과 신용비용 비율을 0.4%p 초반대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