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2 실적 발표 콜 — 스펙트럼 경매와 자본 배분
주당 AFFO는 $3.19이고, $4.3억 이상을 주주에게 돌려줬어요.
매출 $7억 (예상 $7억) · EPS $2.19 (예상 $2.09)
핵심 발언
"upper C-band 경매가 내년 4월 시작해 FCC가 7월까지 마무리해야 해요."
"3분기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통해 주주에게 약 $4.3억을 돌려줬어요."
"SBA Edge를 통해 AI 고객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도록 필요한 전력과 인프라를 제공해요."
질문과 답 10
SpaceX와 DISH 관련 소문, DISH 장비 현황
질문 (Ric Prentiss · Raymond James): 애널리스트가 SpaceX와 DISH가 MVNO(기존 통신망을 빌려 쓰는 이동통신 사업)로 협력한다는 소문과, MVNO만으로 운영하는 전략이 수익성에 맞는지 물었어요. 또 DISH 기지국이 몇 개나 운영 중인지, 장비는 계속 남아 있는지, 누가 소유하는지, 소송·중재 일정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SpaceX나 DISH의 구체적인 계획은 알지 못한다고 했어요. 다만 이런 네트워크도 결국 지상 설비가 필요하니 SBA에는 긍정적이라고 했어요. DISH와 운영 중이던 임대 계약이 약 3,000건 있었고, 장비는 사실상 방치됐으며 임대 종료 후 SBA가 소유하게 됐다고 했어요. 소송 관련해서는 현재 조정 중이고, 결과를 예단하기는 이르다고 했어요.
"DISH와 운영 중이던 임대 계약이 약 3,000건 있었어요." — Brendan Cavanagh (CEO)
통신사 신청량과 SpaceX 협의
질문 (Batya Levi · UBS): 애널리스트가 최근 통신사들의 신청량이 어떤지, 내년에 더 늘어날지 물었어요. SpaceX와의 논의가 늘었는지, 타워 회사가 얼마나 빨리 이익을 볼 수 있을지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각 통신사마다 상황이 다르다고 했어요. 한 곳은 특히 활발하고, 한 곳은 다소 느리고, 또 한 곳은 매우 느려서 전체 신청량은 최근 몇 년과 비슷하지만 구성은 달라졌다고 했어요. 인프라에 관심 있는 모든 업체와 대화하지만 SpaceX와의 구체적인 논의는 언급할 수 없고, 시점은 SpaceX에 문의해야 한다고 했어요.
"통신사들의 신청량에 대해 말씀드리면, 각 통신사가 조금씩 다른 단계에 있다고 볼 수 있어요." — Brendan Cavanagh (CEO)
DISH 장비·임대와 5G 전개 패턴
질문 (Richard Choe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DISH 임대나 장비를 다른 업체가 쓸 수 있는지, 새로 협상해야 하는지 물었어요. 또 5G 구축이 잠시 멈춘 현상이 과거 3G, 4G 때와 비슷한지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세대별(3G, 4G, 5G) 기술 전개가 비슷한 패턴을 보이지만 5G와 현재 보완 구축에는 차이가 있다고 했어요. DISH 장비는 이제 SBA 소유이고, 새로 들어올 업체는 SBA와 새로 협상해야 하며 기존 임대 조건이 자동 적용되지는 않는다고 했어요. 실제로 관심을 보인 업체도 있다고 했어요. DISH와 관련된 다른 권리는 아직 불확실하고, 파산 절차로 더 복잡해질 수 있다고 했어요.
"세대별 기술 전개는 대체로 비슷한 패턴을 따르는 경향이 있어요." — Brendan Cavanagh (CEO)
엣지 시설 전력 수요와 미국 해지율
질문 (Nicholas Del Deo · MoffettNathanson): 애널리스트가 엣지(분산형 데이터 처리) 시설에 전력 증설을 요청할 때 전력회사와의 협의가 어떤지, 전력 수요가 어느 정도인지 물었어요. 또 미국 해지율이 동종업계 평균인 약 1%로 수렴할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추가 전력을 들여오는 것은 새 타워를 짓는 것과 비슷한 일반적인 절차이고, 지금까지 특별한 문제는 없었다고 했어요. 엣지 시설의 전력 수요는 보통 200–300킬로와트 정도이고, 일부 시설은 1메가와트까지 필요하다고 했어요. 해지율은 Sprint와 DISH 관련 이슈가 정리되면 미국 해지율도 약 1% 수준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했어요.
"보통 200–300킬로와트 정도라고 할 수 있어요." — Brendan Cavanagh (CEO)
DISH 임대료와 상장·비상장 가치
질문 (Michael Rollins · Citi): 애널리스트가 DISH 임대료(약 $5,600만, 3,000개 사이트 기준)가 월 $1,600 수준인지, 대형 통신사의 신규 임대료가 이보다 높아질지 물었어요. 또 SBA가 상장사로 남는 것과 비상장사로 전환하는 것 중 어느 쪽이 주주 가치 극대화에 더 유리한지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임대료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지며, 특히 임차인이 사용하는 용량과 면적이 중요하다고 했어요. DISH는 설치 규모가 작아 임대료가 낮았고, 협상 조건도 영향을 준다고 했어요. 상장·비상장 관련해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가치가 달라질 수 있지만, 상장사로서 유연한 재무 구조를 갖추고 있고, 많은 AFFO(조정 후 현금흐름)를 창출해 자본을 주주에게 돌려주거나 자산에 투자해 가치를 만들 수 있다고 했어요.
"이 부분이 가장 큰 영향 요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어요." — Brendan Cavanagh (CEO)
아프리카 시장, 해외 해지율, 엣지 고객
질문 (Brendan Lynch · Barclays): 애널리스트가 SBA가 남미는 철수하면서 아프리카 시장은 유지하는 이유, 2027년 이후 해외 해지율이 어느 정도일지, 엣지 사업이 얼마나 성장할지와 주요 고객이 누구인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탄자니아 두 시장에서 규모가 크고, 이 시장들이 매우 높은 수익을 내고 있어 의미 있는 위치를 유지할 수 있는 곳에 계속 투자한다고 했어요. 해외 해지율은 시장 성숙도와 구조조정 영향으로 약 2–2.5%로 예상했어요. 엣지 사업은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단기적으로는 재무 기여가 크지 않지만, 고객은 AI 추론(학습된 AI가 실제로 답을 만드는 일)에 집중하는 스타트업과 신생 클라우드 기업 등 다양하다고 했어요.
"미국을 제외하면 투자 자본 수익률이 회사 내에서 가장 높아요." — Brendan Cavanagh (CEO)
토지 매입과 자사주 매입에 따른 마진 개선
질문 (Cameron McVeigh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토지 매입(2030년까지 200–300bp 목표)으로 마진이 얼마나 늘어날지, 무엇이 영향을 주는지 물었어요. 또 자사주 매입과 자산 인수, 신규 구축, 부채 상환을 어떻게 조절하는지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약 15년 전부터 토지 매입을 추진해왔고, 경쟁사보다 더 적극적으로 진행했다고 했어요. 토지 매입은 사업 위험을 줄이고 마진을 높일 수 있어 앞으로도 미국과 해외에서 계속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관리비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고, 자사주 매입은 기회가 있을 때 계속할 예정이며, 자산 투자와 균형을 맞출 것이라고 했어요. 만약 기업 가치가 낮게 평가된다면 신규 인수보다 자사주 매입을 더 할 수 있지만, 이상적으로는 둘 다 병행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앞으로도 미국과 해외에서 계속 추진할 계획이에요." — Marc Montagner (CFO)
주파수 도입 시점과 차입금 상환 계획
질문 (Eric Luebchow · Wells Fargo): 애널리스트가 AT&T 600, T-Mobile C-밴드, 앞으로 경매될 상위 C-밴드 등 주파수 관련 타워 사업이 언제 시작될지, 2028년부터 가능할지 물었어요. 또 2027년 만기 차입금 상환과 재융자 계획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일부 주파수 대역은 2028년에 사업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고 했어요. 상위 C-밴드 경매는 내년에 끝나고, 주파수 정리 절차에 따라 실제 사업이 더 빨리 시작될 수도 있다고 했어요. 차입금 상환과 관련해서는 만기 ABS(자산유동화증권) 상당 부분을 무담보 채권으로 대체할 계획이고, 투자등급으로 전환 중이라 무담보 회사채나 무담보 Term Loan A를 활용할 수 있다고 했어요. 자금 조달 환경은 양호하고, 시점도 신중히 관리하고 있다고 했어요.
"일부 주파수 대역은 2028년에 사업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아요." — Brendan Cavanagh (CEO)
비공개 주파수와 DISH 장비 현황
질문 (David Barden · New Street): 애널리스트가 2027–29년 구축 의무가 있는 비공개 주파수(600MHz, 3.45GHz, 900MHz) 관련 논의가 있는지, 다른 업체가 구축할 가능성이 있는지 물었어요. 또 SBA가 왜 DISH 장비를 철거하지 않았는지, 그 장비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일부 비공개 주파수 대역에 대한 신청이 있긴 했지만, 아직 대규모 구축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라고 했어요. 주파수 보유 업체들은 직접 구축하거나 매각할 수 있는데, 두 경우 모두 SBA에 추가 사업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했어요. 대부분의 사이트에는 아직 DISH 장비가 남아 있지만, 실제로 송출되는 것은 없고, 필요한 업체가 있으면 활용할 수 있도록 열려 있다고 했어요.
"대부분의 사이트에 아직 장비가 남아 있지만, 실제로 송출되는 것은 없어요." — Brendan Cavanagh (CEO)
사업 구조조정 검토 현황과 범위
질문 (Matthew Niknam · Truist): 애널리스트가 사업 구조조정(전략 검토)이 거의 끝났는지, SBA가 다른 지역이나 사업에서 철수하거나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이번 전략 검토는 해외뿐 아니라 모든 사업 부문을 대상으로 했다고 했어요. 아직 완전히 끝나진 않았지만 많은 진전을 이뤘고, 일부 시장에서는 철수하고 다른 시장(예: 중앙아메리카 Millicom 인수)에는 투자를 늘렸다고 했어요. 다른 사업 분야도 계속 검토 중이며, 실제 실행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했어요.
"이번 검토는 말씀하신 대로 사업 전반을 대상으로 했어요." — Brendan Cavanagh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