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실적 발표 콜 — 사상 최대 매출과 네트워크 확장
Saia는 2026년 3분기 매출 $9.82억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17% 늘었다고 발표했어요.
매출 $10억 (예상 $10억) · EPS $3.41 (예상 $3.30)
핵심 발언
"2022년부터 터미널 45곳을 새로 열었고, 25곳 넘게 이전하거나 확장했어요."
"유류할증료를 제외한 배송 1건당 매출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5.8%, 직전 분기보다 2.7% 늘었어요."
"6월에 REV 프로그램을 도입했어요. 이로써 더 빠른 배송, 서비스 확대, 배송 상황 확인 등 고객 경험을 한 단계 더 개선하게 됐어요."
질문과 답 12
물동량, 단가, 4분기 영업이익률
질문 (Scott Group · Wolfe): 애널리스트가 최근 몇 달간의 톤수 추이와 4분기 영업이익률(OR)에 대해 물었어요. 4분기 가격과 단가 흐름도 질문했어요.
답: 경영진은 7월부터 9월, 그리고 10월 현재까지 월별 톤수와 출하량 증가율을 설명했어요. 10월은 계절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4분기에는 직전 분기보다 약 2%p 영업이익률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7월 일반 운임 인상(GRI)과 가격 믹스 조정으로 가격을 끌어올리고 있다고 했어요.
"저희는 약 2%p 범위에서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고, 이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2%p 넘는 영업이익률 개선이 될 거예요." — Matt Batteh (CFO)
신규 터미널 밀집도와 성과
질문 (Jordan Alliger · Goldman Sachs): 애널리스트가 신규 터미널의 밀집도가 어떻게 쌓이고 있는지, 이전보다 과잉 설비가 줄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신규 시설의 성과를 면밀히 추적하고 있고, 전년 같은 분기보다 개선된 점에 만족한다고 했어요. 다만 신규 터미널은 아직 회사 평균보다는 낮다고 했어요. 시장이 성숙하고 밀집도가 쌓이면 수익성이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개선 여지가 많다고 했어요.
"전년 같은 분기보다 개선됐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직 회사 평균에 못 미쳐요." — Fritz Holzgrefe (CEO)
동종업계 대비 가격 차이와 재계약
질문 (Stephanie Moore · Jefferies): 애널리스트가 Saia의 가격 개선이 자체 노력 때문인지, 시장 환경 덕분인지, 그리고 재계약 관련 내부 작업에 대해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내부적으로 서비스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어요. 예를 들어 클레임(운송 중 파손 등) 성과 개선, 신규 터미널, 더 빠른 운송, 고객 경험 개선 등을 들었어요. 시장 환경도 긍정적이지만 고객 요구가 높아서 이런 서비스 개선이 가격 협상에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저희가 강조한 클레임 수치만 봐도 전년 같은 분기보다 40% 개선됐어요." — Fritz Holzgrefe (CEO)
믹스 최적화와 장기 마진
질문 (Chris Wetherbee · Wells Fargo): 애널리스트가 신규와 기존 터미널별 출하 믹스(무게 등) 개선 상황과, 물동량이 늘어날 때 장기적으로 추가 마진이 어떻게 될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이상적인 출하 유형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출하 유형에서 신뢰할 수 있고 파손 없는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을 찾는 게 목표라고 했어요. 가격과 영업이익률 개선이 추가 마진을 높일 것이고, 이런 노력이 장기적으로 영업이익률 80% 미만 달성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했어요.
"이런 모든 과정이 영업이익률 80% 미만 달성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 Fritz Holzgrefe (CEO)
설비투자, 밀집도, 고객 전략
질문 (Ken Hoexter · BofA): 애널리스트가 북동부 확장 이후 설비투자가 밀집도 강화로 전환되는지, 앞으로 설비투자 흐름과 고객 믹스(SMB와 전국 고객)에 대해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신규 시설에 리더십과 팀을 투자했고, 밀집도가 쌓이면서 추가 수익과 수익률이 개선되고 있다고 했어요. 이는 북동부 확장 때와 비슷하다고 했어요. 계속 수익성이 좋아지면 현금 흐름이 생겨 추가 투자와 주주 환원에 쓸 수 있다고 했어요. 서비스가 중요한 전국 네트워크 고객을 계속 확보하고 있다고 했어요.
"사업의 수익성을 계속 높이면 현금 흐름이 생길 거예요." — Fritz Holzgrefe (CEO)
4분기 영업이익률 전제, 계절성, 유가
질문 (Richa Harnain · Deutsche Bank): 애널리스트가 11월·12월 계절성, 톤수 흐름, 4분기 회사 전망에 반영된 유가, 인력과 과잉 설비에 대해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회사 전망에 11월·12월 출하량이 줄어드는 일반적인 계절성을 반영했다고 했어요. 유가는 10월 평균 수준을 반영했다고 했어요. 인력은 장거리 운송과 신규 터미널을 제외하면 줄었고, 앞으로도 물동량에 따라 전략적으로만 인력을 늘릴 계획이라고 했어요.
"유가 측면에서는 회사 전망에 10월 평균 수준의 유가가 반영돼 있다고 보면 돼요." — Matt Batteh (CFO)
비용 인플레이션과 외부 운송
질문 (Tom Wadewitz · UBS): 애널리스트가 임금, 건강보험, 인센티브 등 비용 인플레이션이 내년에도 계속될지, 외부 운송(PT) 노출과 계약 시점에 대해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건강보험과 임금을 중심으로 비용 인플레이션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효율화와 최적화로 이를 완화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외부 운송은 전략적으로 사용하고 있고(스팟이 아님), 철도가 외부 운송 거리의 약 40%를 차지한다고 했어요. 외부 운송 비용이 비경제적이면 직접 운송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했어요.
"비용 인플레이션은 계속될 것으로 봐요." — Matt Batteh (CFO)
기존 터미널과 신규 터미널 성과 차이
질문 (Brian Ossenbeck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올해 기존 터미널과 신규 터미널의 성과 차이가 어떻게 변했는지, 4분기에는 어떻게 될지, 서부 지역 믹스의 지속적인 부담에 대해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신규 터미널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약 0.4%p 개선됐고, 밀집도를 쌓으며 계속 나아지고 있다고 했어요. LA 지역은 여전히 한 자릿수 초반 감소세이고, 출하당 매출에 부담이 되고 있지만, 신규 터미널 덕분에 네트워크 전반에서 더 많은 사업을 따낼 수 있다고 했어요.
"전년 같은 분기보다 신규 또는 성장 중인 시설이 0.4%p 개선됐어요." — Matt Batteh (CFO)
출하당 매출, 톤수, 마진
질문 (David Vernon · Bernstein): 애널리스트가 무거운 화물이 추가 처리 비용을 감당할 만큼 가격이 책정되는지, 이번 분기에 일시적 요인 때문에 톤수 증가가 마진에 반영되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무거운 출하는 일반적으로 더 많은 요금을 받지만, 처리 과정이 복잡해지고 비용이 늘 수 있어서 고객과의 믹스와 밀집도를 잘 맞추는 게 추가 마진에 중요하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 일부 비용 부담이 있었고, 가격과 믹스가 계속 개선된다면 4분기와 내년에는 더 나은 마진 효과를 기대한다고 했어요.
"무게가 더 나가는 출하는 일반적으로 더 많은 요금을 받아요." — Matt Batteh (CFO)
자사주 매입과 이사회 구성 이유
질문 (Bascome Majors · Stephens): 애널리스트가 자사주 매입과 신규 이사회 멤버 추가를 얼마나 논의했는지, 시점 결정 배경, 자사주 매입이 기회 중심인지 공식에 따라 할 것인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자본 배분은 과거 유기적 확장과 업계 상황에 맞춰 이사회에서 계속 논의해온 주제라고 했어요. 자사주 매입은 이전 투자 이후 재무 유연성을 회복한 뒤 결정한 것이고, 앞으로도 전략적 투자를 위한 유연성을 유지하면서 기회가 있을 때 신중하게 진행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그 이후로는 업계 상황이나 재무상 유연성을 충분히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어요." — Fritz Holzgrefe (CEO)
트럭운송(TL) 운임 인상과 LTL 가격 영향
질문 (Ravi Shanker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최근 트럭운송(TL) 운임 인상이 LTL(혼적운송) 가격에도 영향을 줄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트럭운송 시장 변화로 LTL 시장 내 경쟁이 치열해졌고, LTL 업계는 전반적으로 비용 인플레이션이 계속되고 있다고 했어요. 이런 구조적 환경이 LTL과 Saia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화물과 가격이 개선되면 수혜를 볼 수 있다고 했어요.
"이런 상황이 LTL 시장을 경쟁적으로 만들고 있어요." — Fritz Holzgrefe (CEO)
가격 인상에 대한 고객 반응
질문 (Ari Rosa · Citi): 애널리스트가 고객들이 가격 인상에 더 수용적인지, 그 이유가 Saia의 서비스 개선 때문인지, 업계 전반의 공급 부족 때문인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Saia가 실제로 서비스 가치를 보여줄 때(더 빠른 운송, 클레임 개선, 현장 고객 서비스 등) 고객들이 가격 인상에 더 수용적이라고 했어요. 업계 전반의 공급 부족도 가격에 도움이 되지만, 기존 거래 관계와 고객 문제 해결이 사업 유지에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가격 협상은 항상 쉽지 않지만, 결국 저희가 제공하는 서비스 가치와 전국 업체들과 동등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지가 핵심이에요." — Matt Batteh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