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실적 발표 콜 — EPA 규제와 납기·수주 상황
매출은 약 21억 달러로 12.4% 늘었고, 순이익은 7,800만 달러(희석 주당 0.65달러)였어요.
매출 $21억 (예상 $20억) · EPS $0.65 (예상 $0.64)
핵심 발언
"이 얘기만 해도 20분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EPA에서 규제에 대한 답을 주는 게 정말 중요해요."
"수주잔고 덕분에 4분기와 내년 1분기 실적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어요. 하지만 공급 제약 때문에 일부 납기가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애프터마켓 사업이 이번 분기 총이익의 거의 63%를 차지했어요."
질문과 답 4
EPA 규제 불확실성과 트럭 출하
질문 (Andrew Obin): EPA(미국 환경보호청) 규제의 불확실성이 2027년까지 고객 결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OEM(트럭 제조사) 공급 제약이 앞으로 몇 분기 동안 출하와 주문에 영향을 줄지 물었어요.
답: EPA의 규정이 매우 중요하고, 현재 초안 규정은 비준수 벌금이나 새로운 기술 같은 선택지를 주지만 최종 결정이 미뤄지고 있어서 제조사마다 대응이 다르다고 했어요. 고객들은 새 엔진을 단계적으로 시험해보는 방식을 선호할 수 있고, 2·3차 협력업체의 공급 제약 때문에 출하가 1분기까지 늘어질 수 있다고 했어요. 그래도 수요는 남아 있고, 4분기와 1분기는 괜찮을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EPA에서 규제에 대한 답을 받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점은 분명해요." — W. Marvin Rush (CEO·회장)
부품·서비스 매출 성장과 지속성
질문 (Brady Lierz · Stephens): 부품과 서비스 매출이 크게 늘어난 원인이 전국 대형 고객인지, 아니면 소규모 고객인지, 그리고 이런 성장이 2027년까지 계속될 수 있는지 물었어요. 중고 트럭 판매와 규제 불확실성의 영향도 물었어요.
답: 전국 대형 고객이 성장을 이끌었고, 소규모 고객도 예전만큼 크게 줄지 않아서 부품·서비스 매출 증가는 당분간 이어질 수 있다고 했어요. 다만 4분기에는 계절적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했어요. 중고 트럭은 재고를 잘 관리하고 있고, 신차 가격이 오르면 중고차 값도 오르는 효과가 있어서 앞으로 몇 분기 동안 중고 트럭 실적도 괜찮을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전국 대형 고객의 성장이 있었어요. 그리고 소규모 고객도 최근 몇 년처럼 크게 줄지는 않았어요." — W. Marvin Rush (CEO·회장)
주문 감소와 마진 변화
질문 (Cole Couzens · Wolfe): 최근 주문이 일시적으로 줄어든 이유와 2027년에 수요가 다시 늘 것이라고 보는 근거, 그리고 전년 같은 분기보다 마진이 낮아진 이유를 물었어요.
답: 현장 참석자들이 여전히 수요가 남아 있고, 트럭을 써야 하는 운송업체들의 트럭 평균 연식이 높아져서 가격과 배출가스 규정이 명확해지면 주문이 다시 늘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이번 주문 감소는 일시적이라고 했어요. 마진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낮아진 건, 대형 운송업체 비중이 늘고 부품 매출이 서비스보다 더 많이 늘어서 전체 평균 마진이 낮아진 영향이 크다고 했어요. 앞으로 몇 분기 안에 트럭 마진은 좋아질 수 있다고 했어요.
"애프터마켓에서는 부품 사업이 서비스 사업보다 더 많이 성장했어요." — W. Marvin Rush (CEO·회장)
엔진 생산 시기와 1분기 이월
질문 (Avinatan Jaroslawicz · UBS): OEM들이 12월 31일 전에 엔진을 미리 쌓아둘지, 엔진 이후 단계에서 병목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물량이 1분기로 넘어갈지 물었어요.
답: 규정상 OEM이 합법적으로 쌓아둘 수 있는 엔진 수에 제한이 있지만, 많은 업체들이 가능한 한 1월까지 생산을 이어가려고 할 것이라고 했어요. 일부 추가 생산이 1분기 초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했어요. EPA 최종 규정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불확실성이 남아 있지만, 4분기와 1분기 물량은 어느 정도 자신 있다고 했어요. 2분기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했어요.
"OEM들 중 일부는 확실히, 합법적으로 가능한 한 많이 쌓아두려고 할 거예요. 실제로 그렇게 할 거고요." — W. Marvin Rush (CEO·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