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4 실적 발표 콜 — 매출 호조, 연간 전망 상향
회사가 올해 매출 성장 전망을 7.5–9.5%로 높이고, 조정 EPS 중간값을 $13.15로 제시했어요.
매출 $23억 (예상 $22억) · EPS $3.49 (예상 $3.38)
핵심 발언
"설비 투자가 가장 강한 산업은 반도체, 데이터센터, 이커머스·창고예요. 이 산업들은 저희 제품과 소프트웨어 매출 비중이 높아요."
"2026년 전체로 가격 인상 효과를 200–250bp(2.0–2.5%p)로 보고 있어요. 이 중 100bp는 관세, 150bp는 기본 가격 인상에서 나와요."
"PointMax I/O, 추가 PowerFlex 드라이브, FLEXLINE 모터 제어 센터 같은 신제품이 이커머스·창고 자동화와 공정 산업에서 잘 팔리고 있어요."
질문과 답 8
가격 인상, 관세, Plex 실적
질문 (Scott Davis · Melius): 최근 가격 인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고 싶다고 했어요. 인상 폭과 시기, 관세 인상이 별도인지 물었고, Plex의 최근 실적도 궁금하다고 했어요.
답: 올해 전체 가격 인상은 2.0–2.5%p로, 이 중 1.0%p는 관세 때문이고 1.5%p는 그 외 요인이라고 했어요. 3분기에는 관세 관련 가격 인상이 약 1%였고, 그 외 요인은 거의 없었다고 했어요. 관세 인상은 주당순이익(EPS)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설계된 것이고, 추가 이익을 크게 내는 구조는 아니라고 했어요. Plex는 소프트웨어 반복 매출(ARR)에 포함되며, 한 자릿수 후반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신규 고객도 늘고 있으며, 수익성도 있다고 했어요. MES(제조실행시스템)와 플릿 관리와도 통합되고 있다고 했어요.
"저희는 2026년 전체로 가격 인상 폭을 2.0–2.5%p로 보고 있다고 계속 말씀드렸어요." — Christian Rothe (CFO)
인플레이션, 가격 대응, 서비스 실적
질문 (Andrew Obin · BofA): 앞으로 6–12개월 동안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전망하는지, 구조적으로 어떤 대응을 할 수 있는지 물었어요. 또 Lifecycle Services 반복 매출과 설치가 유기적 성장에 비해 왜 더 늘지 않는지도 물었어요.
답: 가장 중요한 것은 제품을 제때 공급하는 것이고, 공급망 팀이 부품을 계속 확보하고 있다고 했어요. 인플레이션은 점점 더 부담이 되고 있는데, 1분기에는 한 자릿수 백만 달러, 2분기에는 두 자릿수 백만 달러였고, 하반기에도 두 자릿수 백만 달러 부담이 계속될 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가격 인상, 생산성 향상, 원자재 직접 구매 협상 등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했어요. 서비스 부문은 고객들이 자본 지출에 신중해 프로젝트를 미루고 있고, 일부 지역에서는 의사결정 권한과 자금 부족, 관세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해 설치가 늦어지고 있다고 했어요.
"이번 콜에서 말씀드리면, 하반기에도 두 자릿수 백만 달러 부담이 계속되고 있고, 지난 분기보다 더 커졌어요." — Christian Rothe (CFO)
수주, 자동차·생명과학·데이터센터 실적
질문 (Andrew Kaplowitz · Citi): 수주잔고가 여전히 평소보다 높은지, 4분기 진입 시점에 수주 커버리지가 더 높은지 물었어요. 또 자동차와 생명과학 부문이 왜 개선되고 있는지, Logix와 데이터센터 진출이 성장에 얼마나 기여하는지도 물었어요.
답: 3분기 수주/매출 비율은 평소 범위 내였고, 수주 상황은 양호하다고 했어요. 자동차와 생명과학 부문은 신규 프로젝트와 경쟁 수주로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고, 생명과학에서는 MES가 의약품 원료와 GLP-1 관련 프로젝트에서 성과를 냈다고 했어요. 데이터센터에서는 Rockwell이 세 가지 영역(모듈형 전력, 냉각 전력 제어, Logix를 활용한 중앙 유틸리티 플랜트 제어)에 참여하고 있고, Logix는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이 중시하는 이중화와 안전성을 제공한다고 했어요.
"이것은 에너지 모니터링, 비상 전력, 백업 발전기 제어를 담당하는 영역이에요." — Blake Moret (CEO·회장)
단기·대형 프로젝트와 마진
질문 (Christopher Snyder · Morgan Stanley): 단기 사업이 최근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는지, 대형 자본 프로젝트가 개선될 수 있는지 물었어요. 또 4분기 마진이 직전 분기와 비슷하게 전망된 이유도 물었어요.
답: 성장은 특정 분야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자동차, 생명과학, 소비재, 에너지 등 여러 산업에서 고르게 나타나고 있다고 했어요. 자동화 수요는 인력 부족, 신제품 출시, 생산성 향상, 가격 인상 등으로 뒷받침되고 있지만, 인플레이션과 관세 변동성은 여전히 부담이라고 했어요. 4분기에는 매출이 늘어도 솔루션·주문형 제품 비중(믹스)과 인플레이션 영향으로 기업 전체 마진이 직전 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어요.
"그래서 4분기 기업 전체 영업이익률이 직전 분기와 비슷할 거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 Christian Rothe (CFO)
가격/원가 부담과 4분기 전망
질문 (Jeffrey Sprague · Vertical Research Partners): 3분기 가격/원가 부담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 달라고 했고, 4분기와 2027년까지의 전망도 물었어요. 또 4분기 매출이 3분기보다 약할지 물었어요.
답: 3분기에는 가격/원가가 부담이었지만, 4분기에는 인플레이션이 오르더라도 전년 같은 분기보다 가격/원가가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3분기 핵심 성장 요인은 먼저 물량, 그 다음이 믹스였고, 가격/원가는 일부만 상쇄했다고 했어요. 4분기에는 물량이 소폭 줄고, Software & Control 부문은 직전 분기와 비슷하지만 전년 같은 분기보다 성장하고 마진도 늘 것으로 봤어요.
"다음 분기에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가격/원가가 긍정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Christian Rothe (CFO)
Software & Control 마진과 산업별 성장
질문 (Andrew Buscaglia · BNP Paribas): 내년 Software & Control 마진을 어떻게 봐야 할지, 비교 기준이 높아 부담이 되지 않는지 물었어요. 또 이번 분기 자동차, 식음료 성장세가 실제 수요인지, 비교 기준이 쉬워서 그런 건지 물었어요.
답: 컨트롤러 출하량이 이제야 코로나 이전 수준을 넘어서면서 Software & Control 실적에 도움이 되고 있고, 시장 점유율도 늘고 있다고 했어요. 지난 2년간 마진 확대는 주로 물량과 가격 덕분이었지만, 앞으로는 메모리 가격과 인플레이션이 부담이 될 거라고 했어요. 2026년 전체 Software & Control 부문 영업이익률은 30% 초반대이고, 더 높일 여지도 있다고 했어요. 자동차 부문은 신규 프로젝트와 표준화로 성장했고, 식음료는 설비투자 없이도 한 자릿수 중반 성장률을 보였다고 했어요.
"2026년 전체 Software & Control 부문 영업이익률은 30% 초반대라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 Christian Rothe (CFO)
생산 물류 성장과 투자 계획
질문 (Noah Kaye · Oppenheimer): 생산 물류와 OTTO 통합, 성장 기회가 얼마나 큰지, 내년 설비투자(CapEx) 계획이 4% 수준으로 늘어날지 물었어요.
답: 생산 물류 분야는 아직 초기 단계이고, 계속 확장 중이라고 했어요. iTRAK과 MagneMotion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고, 자율주행 로봇은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대한다고 했어요. Clearpath는 4분기에 흑자 전환할 것으로 봤어요. 내년에는 설비투자를 더 늘릴 계획이지만 4% 수준을 유지할 거라고 했어요. 위스콘신주 뉴베를린의 신규 투자 효과는 2027년과 2028년까지 이어질 것이고, 투자 수익률(ROIC)과 수익성도 좋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질문하신 대로, 생산 물류 분야는 아직 성장 기회의 초기 단계이고, 계속 확장하고 있어요." — Blake Moret (CEO·회장)
S&C 4분기 마진 전망
질문 (Joseph Ritchie · Goldman Sachs): Software & Control 부문 마진이 4분기에 직전 분기보다 왜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는지, 계산을 설명해 달라고 했어요.
답: 4분기 S&C 마진이 20%대로 떨어질 것으로 보지 않고, 30% 초반대(약 33%)를 예상한다고 했어요. 직전 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비슷하지만 인플레이션 부담이 있어 이런 차이가 생긴다고 했어요.
"아니요, 4분기에 20%대로 내려갈 것으로 보지 않고, 30% 초반대가 될 거라고 보고 있어요." — Christian Rothe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