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실적 발표 콜 — ResMed, 1분기 성장과 대규모 자사주 매입
1분기 총매출은 $14억이고, 주주에게 $10억 넘게 돌려줬어요.
매출 $14억 (예상 $14억) · EPS $2.91 (예상 $2.69)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58억–$59억
핵심 발언
"우리는 수면 건강, 호흡 건강, 가정용 헬스케어 기술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헬스 생태계를 만들고 있어요."
"미국에서 처음 만든 CPAP 기기를 생산했고, AirSense 11이 조지아주 애틀랜타 공장에서 출고됐다는 점도 자랑스럽게 말씀드려요."
"GLP-1을 쓰는 환자들은 CPAP 치료를 더 빨리 시작하고, 더 오래 유지하며, 더 많은 제품을 구매한다는 점을 앞서 말씀드렸어요."
질문과 답 9
매출총이익이 예상보다 높았던 이유
질문 (Chris Cooper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가격 인상이 예상보다 빨리 마진에 도움이 됐는지, 그리고 구조조정 시기 등 다른 요인이 매출총이익이 회사 전망보다 높게 나온 데 영향을 줬는지 물었어요.
답: 생산성 향상과 공급망 관련 시기가 이익에 도움이 됐다고 했어요. 가격 인상은 1분기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고, 연중에 점차 반영될 거라고 했어요. 미국 내 일부 확장 비용이 1분기에서 2분기로 옮겨졌다고 했어요.
"이게 가장 큰 요인이고, 1분기에서 2분기로 넘어가면서 약 0.3%p 역풍이 있었어요." — Aaron Bloomer
해외 국가의 기기 교체 주기
질문 (David Low · UBS): 애널리스트가 프랑스 등 해외 시장의 기기 교체 상황과, 다른 국가에서도 비슷한 프로그램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프랑스는 클라우드 연결 CPAP에 유리한 보험 정책과 5년 교체 주기가 있어서 AirSense 10에서 AirSense 11로 교체가 계속되고 있다고 했어요. 일본 등 다른 국가도 비슷한 시장이 있고, 성과가 두드러지면 따로 알릴 거라고 했어요.
"프랑스에서는 AirSense 10에서 AirSense 11로의 교체가 한동안 계속되고 있어요." — Michael Farrell
마케팅과 파트너십 효과 시점
질문 (Craig Wong-Pan · RBC): 애널리스트가 최근 마케팅과 파트너십 활동이 이번 분기 매출에 영향을 줬는지, 언제 효과가 나타날지 물었어요.
답: 이런 프로그램들은 주로 중간 단계(환자 유입 과정)에 초점을 두고 있고 아직 초기 단계라고 했어요. 1분기에는 의미 있는 영향이 없었지만, 시범사업이 확대되면 올해 안에 의미 있는 효과가 있을 수 있다고 했어요.
"1분기에는 의미 있는 영향이 없었어요. 하지만 올해 안에는 마케팅 프로그램에서 좋은 성과를 얘기할 수 있길 기대해요." — Michael Farrell
GLP-1 알약이 환자와 순응도에 미치는 영향
질문 (David Rescott · Baird): 애널리스트가 GLP-1 알약이 나오면 환자 유형, 진료 환경, 순응도나 시장 확대에 변화가 있을지 물었어요.
답: 알약은 주사제보다 약간 더 나이 많고 남성 비중이 높은 집단에서 쓰일 수 있다고 했어요. 약 종류별로 환자 집단을 추적하고 있고, 현재 310만 명 정도의 데이터를 분석 중인데, 알약 사용자에서 의미 있는 변화는 아직 없다고 했어요.
"지금 분석 중인 집단이 310만 명 정도 되고, 약 종류별로(주사제, 알약) 나눠서 보고 있어요. 알약은 아직 초기지만, 데이터에서 의미 있는 변화는 보이지 않아요." — Michael Farrell
1분기 실적 호조에도 연간 회사 전망 유지 이유
질문 (Brett Fishbin · KeyBanc): 애널리스트가 1분기 실적이 좋았는데도 연간 회사 전망을 그대로 둔 이유와, 상단 달성이 더 가능해진 것 아닌지 물었어요.
답: 아직 1분기밖에 지나지 않았고, 전망을 반복해서 확인하는 게 신중하다고 했어요. 전망 범위의 중간값이 가장 가능성 높다고 보고, 실적을 끌어올릴 수도, 낮출 수도 있는 요인들이 있다고 했어요.
"가장 가능성 높은 결과는 5%에서 7% 범위의 중간값이라고 다시 말씀드리고 싶어요." — Aaron Bloomer
M&A 전략과 진행 상황
질문 (Laura Sutcliffe · Citi): 애널리스트가 포트폴리오 최적화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리고 목표하는 거래 규모와 분야에서 인수 기회가 많은지 물었어요.
답: 5억 달러 미만의 소규모 인수를 목표로 하고 있고, 최근 Nidra 인수를 마쳤으며 우선 미국 시장 진입에 집중한다고 했어요. 일부 기업에는 소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전략적·재무적·문화적으로 맞을 때 인수한다고 했어요.
"그 자산이 ResMed가 소유하는 게 가장 좋다고 판단되는 시점에 인수해요." — Michael Farrell
경쟁 심화 시 시장점유율 방어 전략
질문 (Anthony Petrone · Mizuho Group): 애널리스트가 미국에서 경쟁이 심해질 때 ResMed가 시장점유율을 어떻게 지킬지, 성장도 계속 가능한지 물었어요.
답: 경쟁을 환영하며, 기기·마스크·소프트웨어·데이터 통합 등 자사 생태계를 활용해 점유율을 지키고 성장할 거라고 했어요. 더 많은 환자가 치료를 시작하고, 장기적으로 치료를 지속하도록 하는 데 집중한다고 했어요.
"점유율을 지키는 데 그치지 않고, 더 키울 거예요." — Michael Farrell
패브릭 마스크 기술 성과
질문 (Davinthra Thillainathan · Goldman Sachs): 애널리스트가 패브릭 마스크 제품군의 성과와, 마스크 제품 구성·시장점유율에 미친 영향을 물었어요.
답: 실제 사용 데이터에서, 초기 패브릭 마스크는 출시 후 12–18개월 동안 순응도가 6% 높아졌다고 했어요. 새로 나온 AirTouch F40은 고마진 제품이고, 구강 호흡 환자까지 겨냥하며, 아직 초기지만 전망이 밝다고 했어요.
"실제 데이터로 보면, 출시 12–18개월 지난 초기 제품에서 순응도가 6% 높아졌어요." — Michael Farrell
미국 내 생산능력과 비용 영향
질문 (Dan Hurren · MST): 애널리스트가 미국 내 생산능력이 기존과 비교해 어떤지, 생산 확대 과정에서 비용과 마진에 미치는 영향이 어떤지 물었어요.
답: 미국 내에서 기기·마스크·유통 라인을 구축해 리스크를 줄이고, 수입과 비슷한 납품 단가를 맞추는 게 목표라고 했어요. 2–3분기에는 초기 가동률 저하로 비용 부담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납품 단가는 비슷해질 거라고 했어요.
"미국 내에서도 수입과 비슷한 납품 단가를 맞출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해요." — Aaron Bloom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