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7.29 실적 발표 콜 — 데이터센터·자동차 사업 확대
Modular 인수로 데이터센터 진출, 2026 회계연도 말 자동차 연매출 약 $70억 예상해요.
매출 $99억 (예상 $97억) · EPS $2.21 (예상 $2.23)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97억–$105억
핵심 발언
"지금이 Qualcomm이 시장에 진출하기에 가장 적절하고 논리적인 시기예요. AI가 실제로 답을 만드는 작업(추론)이 늘면서 AI 경제성이 바뀌고 있어요."
"이번 분기에 BMW와 대형 확장 계약을 체결했어요. 경쟁이 치열한 선정 과정에서 차세대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와 디지털 콕핏의 핵심 컴퓨팅 칩 공급사로 선정됐어요."
"단기적으로 업계 전체가 이례적으로 높은 메모리 가격, 제조 및 원자재 비용 상승, 데이터센터 수요에 따른 공급망 부족의 영향을 받고 있어요."
질문과 답 7
QCT 총이익률 회복 시점
질문 (Joshua Buchalter · TD Cowen): 애널리스트가 QCT 총이익률이 예전 수준으로 언제, 어떻게 회복될지, 그리고 평균판매가격(ASP) 인상이 원가 상승을 따라잡는 데 얼마나 걸릴지 물었어요. 또 데이터센터 ASIC 매출이 2027 회계연도에 어떻게 늘어날지도 질문했어요.
답: 총이익률이 낮아진 주된 이유는 프리미엄 제품 비중이 줄었고, 원가가 올랐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전반적으로 가격을 올리고 있는데, 이 효과는 계약과 제품 주기에 따라 앞으로 몇 분기 동안 점진적으로 나타날 거라고 했어요. 총이익률은 예전 범위로 돌아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데이터센터 ASIC은 12월 분기부터 매출이 시작되고, 글로벌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 두 곳과 맞춤형 칩 계약을 통해 연중 매출이 늘어날 거라고 했어요. 이미 주문과 웨이퍼 생산이 시작됐고, 매우 자신 있다고 했어요.
"이 효과가 앞으로 몇 분기 동안 우리 총이익률에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Akash Palkhiwala
가격 인상과 스마트폰 계절성
질문 (Joseph Cardoso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Qualcomm의 가격 인상 폭과 범위, 그리고 이게 소비자 스마트폰 수요에 미칠 영향에 대해 물었어요. 또 12월 분기에는 Apple과 중국 제조사 회복으로 스마트폰 계절성이 어떻게 될지도 질문했어요.
답: 가격 인상은 여러 시장에 걸쳐 폭넓게 진행 중이고, 계약과 제품 주기 때문에 점진적으로 반영될 거라고 했어요. 인상 폭은 두 자릿수이고, 업계 다른 회사들과 비슷하다고 했어요. Apple의 신제품 출시에서 점유율은 20%보다 훨씬 낮을 것이고, Apple 관련 매출은 9월에서 12월 사이 약 50% 줄어들 거라고 했어요. 하지만 Android 성장과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가 이를 상쇄해 12월 분기는 직전 분기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 봤고, 계절성 패턴도 바뀌었다고 했어요.
"이 가격 인상은 여러 시장에 걸쳐 폭넓게 진행하는 조치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 Akash Palkhiwala
Apple 공급과 총이익률 영향
질문 (Stacy Rasgon · Bernstein): 애널리스트가 Qualcomm이 Apple에 공급을 일부러 줄여 다른 곳에 실리콘을 배분했는지, 그리고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가 총이익률에 어떤 영향을 줄지 물었어요.
답: Apple에 일부러 공급을 줄인 건 아니고, 공급 제약이 있었으며 논의 끝에 점유율이 20%보다 훨씬 낮아졌고, 2027년 Apple 매출은 이전 전망치(약 $20억)보다 더 낮을 거라고 했어요. 스마트폰 외 사업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60% 이상 성장해 Apple 매출을 대체할 거라고 했어요. 기본 총이익률은 48%에서 50% 범위로 돌아올 것으로 봤고, 데이터센터 맞춤형 칩은 이익률이 더 낮아 QCT 평균 총이익률을 1.5%에서 2%p 낮출 거라고 했어요.
"기본 사업의 총이익률 범위는 48%에서 50% 수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 Akash Palkhiwala
자동차 매출 구성과 공급망
질문 (Joseph Moore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자동차 매출 구성,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와 자율주행 관련 비중, 웨이퍼 공급 제약 우려가 있는지 물었어요.
답: ADAS가 수주 파이프라인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개별 부품이 아니라 플랫폼 전체에서 수주를 따내고 있어 앞으로 몇 년간 매출이 늘어날 거라고 했어요. 차세대 실리콘은 처리 성능과 실리콘 비중이 크게 늘어나 자동차 매출을 키운다고 했어요. 업계 전반적으로 가동률이 높고, 웨이퍼·조립·테스트 모두 부족과 가격 인상이 있지만, 규모와 재고를 갖추고 있어 실행에 자신 있다고 했어요.
"최신 세대 실리콘으로 가면 처리 성능이 한 단계(오더 오브 매그니튜드) 늘어나요." — Cristiano Amon (CEO)
데이터센터 성장과 중국 수요
질문 (Benjamin Reitzes · Melius): 애널리스트가 데이터센터 성장이 발표된 두 고객 외에도 더 확장될 수 있는지, 중국 수요가 바닥을 쳤다고 보는 이유, 중국 메모리 공급에 대해 물었어요.
답: 기존 계약이 맞춤형 ASIC, 가속기(HBC), CPU까지 여러 제품과 세대에 걸쳐 $50억에서 $150억까지 성장할 거라고 했어요. HBC용 실리콘이 앞으로 몇 분기 내에 나와 시연과 평가가 가능해지면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 있다고 했어요. 중국은 6월이 매출 최저점이었고, 9월에는 두 자릿수 성장, 유통 재고도 줄었으며, 중국산 메모리는 예전부터 써왔고 앞으로도 공급이 더 안정될 거라고 했어요.
"앞으로 몇 분기 내에 실리콘이 나와 시연과 평가가 가능해질 거예요." — Cristiano Amon (CEO)
미중 규제와 스마트폰 시장 전망
질문 (Liam Pharr · BofA): 애널리스트가 미중 규제가 데이터센터 사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메모리 가격이 계속 부담이 되면 2027년 스마트폰 시장(TAM) 전망이 어떤지 물었어요.
답: 현재 진행 중인 데이터센터 계약에는 규제 영향이 없고, 다른 회사들도 중국에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어 지금은 걱정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스마트폰 시장은 2025년에서 2026년 대비 2027년에 10%대 초반 감소가 예상되고, 주로 저가 시장에서 영향이 있다고 했어요. QCT Android 매출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20% 줄었고, 주당순이익(EPS) 영향은 $1.50 이상이라고 했어요. 장기적으로는 Snapdragon 리더십과 폰 AI가 시장 정상화 시 스마트폰 사업에 다시 힘을 줄 수 있다고 했어요.
"현재 우리가 진행 중인 계약에는 규제 영향이 없어요." — Cristiano Amon (CEO)
QTL 매출과 비용(OpEx) 전망
질문 (Christopher Caso · Wolfe): 애널리스트가 QTL 매출이 계속 유지될지, 가격 인상이 QTL에 도움이 되는지, 최근 인수와 투자 확대 이후 비용(운영비) 전망이 어떤지 물었어요.
답: QTL은 기존 모델대로 작동하며, 로열티는 기기 평균판매가격(ASP)에 상한이 있어 상한 이하의 가격 인상은 QTL에 도움이 되지만, 상한을 넘으면 QTL 매출은 변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이미 체결된 라이선스 계약을 실행하는 구조라고 했어요. 비용(운영비)은 투자자 설명회 때 밝힌 전망에서 변함없고, Alphawave와 Modular 인수가 반영될 거라고 했어요. 데이터센터 CPU와 가속기 로드맵 실행을 위한 투자가 비용 증가를 이끌 거라고 했어요.
"QTL은 기존 모델대로 생각하시면 돼요. 기기 평균판매가격(ASP)에 로열티 상한이 있어요." — Akash Palkhiwa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