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27 실적 발표 콜 — 2026년 실적과 전략 업데이트
10억 유로 효율화 프로그램의 절반을 2026년에 달성했고, 현금 전환율은 91%였어요.
매출 $48억 (예상 $49억) · EPS $0.42 (예상 $0.39)
핵심 발언
"10억 유로 운영 효율화 프로그램을 가속화해 2026년에 절반을 달성했고, 전체 달성 시점도 2029 회계연도에서 2028 회계연도로 1년 앞당겼어요."
"미국 시장은 14% 감소했다고 말씀드렸어요."
"주류 기반 RTD가 RTD 중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이고, 이 분야에서 회사가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질문과 답 8
미국 전망과 인도 IPO
질문 (Gen Cross · BNP Paribas): 미국 시장 상황이 2027 회계연도에 나아질지, 인도 IPO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지 물었어요.
답: 미국 시장은 계속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 가정 때문에 중기 계획의 목표치를 낮은 쪽으로 잡았다고 했어요. 인도 IPO는 이사회에서 계속 논의 중이고, 선택지를 열어두기 위해 법적 절차도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고 했어요.
"중기 계획(2027–2029 회계연도 매출 연 3–6% 성장)에서 낮은 쪽(3%에 가까운 수치)으로 잡은 가장 큰 이유는, 미국 시장이 이 기간 동안 계속 부진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에요." — Alexandre Ricard (CEO·회장)
중국 전망과 수익성 주요 요인
질문 (Mitchell Collett · Deutsche Bank): 중국 시장이 나아질 것이라는 근거와, 2027년 수익성(마진) 전망의 주요 요인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중국에 대해서는 조심스럽게 보고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과 축제(행사) 시즌을 앞둔 신중한 낙관론이 있다고 했어요. 수익성(마진) 측면에서는 신선식품과 중동 지역 비용이 부담이지만, 고정비 분산 효과, 인도 FTA(자유무역협정)로 인한 관세 절감, 비용 관리로 일부 상쇄할 수 있다고 했어요.
"전반적으로 비용 구조를 계속 관리하고, 기회가 있으면 잡고, 운영 효율을 높이고, 광고·판촉비(A&P)는 유지하면서 구조적 비용 절감에 계속 힘쓸 거예요." — Mauve Croizat (CFO)
5억 유로 비용 절감의 출처
질문 (Sarah Simon · Morgan Stanley): 2026 회계연도 5억 유로 절감이 원가(COGS), 광고·판촉비(A&P), 구조적 비용에 어떻게 나뉘는지, 더 자세한 설명을 요청했어요.
답: 절감액은 대부분 손익계산서(P&L)상에서 원가, 광고·판촉비, 구조적 비용에 나뉘어 있다고 했어요. 주요 요인으로는 구매·공급망 개선, 비효율 광고·판촉비 축소, 제조·자산 최적화 등을 들었어요.
"말씀하신 대로 원가, 광고·판촉비, 구조적 비용에 나뉘어 있어요." — Mauve Croizat (CFO)
인도 FTA와 RTD(즉석음료) 계획
질문 (Simon Hales · Citi): 영국-인도 FTA가 인도 사업, 스카치 위스키 수입, 프리미엄 전략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RTD(즉석음료) 사업이 2027년에 더 빨라질지 물었어요.
답: 영국-인도 FTA가 7월 15일부터 시행되어 영국/스카치 위스키 수출이 늘고, 인도 내 가격 조정과 신제품 출시가 쉬워질 것으로 봤어요. Jameson 같은 수입 제품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했어요. RTD(즉석음료)는 우선순위로 두고 투자와 혁신, 출시 속도를 높일 계획이지만, 수치 전망은 제시하지 않았어요.
"RTD(즉석음료) 분야에 투자와 혁신을 늘릴 계획이에요." — Alexandre Ricard (CEO·회장)
유럽 실적과 매출총이익 전망
질문 (Olivier Nicolai · Goldman Sachs): 2027 회계연도 유럽 시장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매출총이익(마진)에 추가 부담이 있는지, 관세 효과가 반영됐는지 물었어요.
답: 유럽은 전체적으로 안정적이지만 국가별로 차이가 있다고 했어요. 올해는 스페인, 프랑스, 독일이 부진했고, 영국과 일부 중동부 유럽 시장은 더 나았다고 했어요. 신선식품과 중동 영향으로 마진 부담이 있지만, 일부 관세 환급을 받았고 인도 FTA가 영향을 일부 완화할 수 있다고 했어요.
"유럽은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크지 않은 안정적인 시장으로 볼 수 있어요. 세계적으로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그렇다는 의미예요." — Alexandre Ricard (CEO·회장)
추가 비용 절감과 팀 몰입도
질문 (Edward Mundy · Jefferies): 2028 회계연도 이후에도 추가 비용 절감 기회가 있는지, 미국·중국 시장 압박 속에서 팀 몰입도를 어떻게 유지하는지 물었어요.
답: 비용 절감은 계속되는 과제이고, 기존 계획 외에도 새로운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고 했어요. 팀 몰입도는 정기 설문, 출장, 타운홀 미팅 등으로 상황을 투명하게 공유해 직원들이 상황을 이해하고 계속 몰입할 수 있도록 한다고 했어요.
"저는 기존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있어요." — Mauve Croizat (CFO)
핵심 시장과 배당 스크립
질문 (Chris Pitcher · Rothschild & Co Redburn): 4대 핵심 시장(미국, 인도, 면세, 중국) 집중 전략이 여전히 유효한지, 주요 주주의 배당 스크립(주식배당) 지원이 순차입금/EBITDA 3배까지 계속되는지 물었어요.
답: 배당 스크립(주식배당)은 선택지로 남아 있지만 아직 결정된 것은 없고, 주요 주주와 GBL이 현재의 스크립을 지원했다고 했어요. 4대 핵심 시장(미국, 인도, 면세, 중국)은 여전히 우선순위이며, 브랜드 투자와 광고·판촉비 효율화에 집중하겠다고 했어요.
"결국 우리는 브랜드에 투자해 소비자와 적절한 채널에서 소통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 Alexandre Ricard (CEO·회장)
중국 회복 조짐과 미국 재고 조정
질문 (Sanjeet Aujla · UBS): 중국 시장 회복이 규제 완화 효과인지, 유흥·연회 채널이 안정됐는지, 미국 재고 조정이 2027 회계연도에는 줄어들지 물었어요.
답: 중국 시장 회복에는 2025년 5월 주류 규제(금주령) 효과가 일부 반영됐고, 중추절(추석) 전 무역업계 분위기가 오랜만에 신중한 낙관론을 보이고 있다고 했어요. 근본적으로는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있지만 아직 성장세로 돌아선 것은 아니라고 했어요. 미국 재고 조정은 추가로 필요하지만, 시작점이 더 건강해져서 작년보다 영향이 작을 것으로 봤어요.
"중추절(추석) 전 무역업계 분위기가 오랜만에 신중한 낙관론을 보이고 있고, 근본적으로는 조금씩 나아지는 모습이 있어요." — Alexandre Ricard (CEO·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