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7 실적 발표 콜 — 식자재 정상화와 자본 배분
2026 회계연도 조정 EBITDA 회사 전망 중간값을 유지하면서 범위를 좁혔고, 이번 분기에 유통 주식의 4%를 자사주 매입했어요.
매출 $19억 (예상 $20억) · EPS $1.78 (예상 $1.70)
핵심 발언
"2026 회계연도 전망에서 비교 가능성에 영향을 주는 약 $8,000만을 조정한 후, 2027 회계연도에는 약 $14.8억의 비교 가능한 조정 EBITDA 기준으로 진입해요."
"자본 배분 관점에서 이번 분기에 유통 주식의 4%를 자사주 매입했고, 올해 누적으로 약 17%를 줄였어요. 이와 동시에 부채비율은 목표 범위 내에서 유지했어요."
"현재 시장 점유율이 3% 수준이고, 이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자신해요. 영양 사업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이 실제로 긍정적인 결과를 내기 시작했기 때문이에요."
질문과 답 8
자사주 매입과 부채 상환
질문 (Andrew Lazar · Barclays): 왜 자사주를 많이 사들이던 것에서 부채 상환으로 방향을 바꿨나요? EBITDA 때문인가요, 아니면 물량 압박 때문인가요? 이런 변화가 현금 창출에 도움이 되는 인수합병 추진에 영향을 주나요?
답: 이번 변화는 오랫동안 지켜온 자본 정책과 일치하며, 만기가 임박해서가 아니라 높은 재조달 금리 때문이라고 설명했어요.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 자사주를 사들이겠지만, 속도는 줄이고 부채 상환을 우선할 계획이에요. 레버리지(차입금 비율)는 중간 4배수 정도가 편하다고 보고 있고, 인수합병(M&A) 여력도 계속 검토 중이에요. 반려동물 부문에서는 과거 시리얼 사업에서 했던 것처럼 비용과 사업장 구조 조정도 검토 중이라고 했어요. 반려동물 사업의 실적 개선에 자신감이 붙고 있기 때문이에요.
"우리는 4년 동안 만기가 오는 채권이 없지만, 지금 더 높은 금리로 부채를 재조달할 때 현금 흐름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미리 고려하고 있어요." — Matt Mainer (CFO)
Foodservice(외식용) 매출 감소 보완
질문 (Matthew Smith · Stifel): Foodservice(외식용) 부문이 줄면 4분기와 2027 회계연도에는 어떤 부분이 이를 보완하나요? 그리고 설비투자(캡엑스) 회사 전망이 올라간 이유와 내년 전망은 어떤가요?
답: 냉장 리테일(소매) 부문이 2분기 부활절 효과 이후 예상보다 더 줄었지만, 4분기에는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어요. 나머지 사업 부문은 대부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에요. 설비투자 증가분은 올해 프로젝트 진행 속도를 조정한 결과라고 했어요. 내년에는 네트워크 최적화 기회가 명확해지면 더 투자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Foodservice(외식용) 부문과 전체 사업의 유지보수에 계속 투자할 계획이에요.
"2분기 부활절 효과 이후 냉장 리테일 부문 실적이 3분기에 예상보다 더 줄었어요." — Matt Mainer (CFO)
PCB(포장식품) 전망과 시리얼 물량
질문 (David Palmer · Evercore): PCB(포장식품) EBITDA 전망이 PCB 매출이 약 3% 줄어든다는 뜻인가요? 앞으로 시리얼 물량은 어떻게 될까요?
답: 지금은 세부적인 사업별 수치를 조심스럽게 보고 있다고 했어요. 이번 전망에는 일회성 요인도 반영되어 있고, Foodservice(외식용) 부문의 성장으로 소매 부문의 부담이 일부 상쇄될 것으로 봐요. 소매 부문 전반적으로는 인플레이션이 뚜렷해지면 가격을 올릴 계획이에요. 시리얼은 내년에 물량이 카테고리 평균에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이는 제품 구성을 바꾸고 프리미엄 제품군이 성장한 덕분이에요.
"내년에는 시리얼 물량이 카테고리 평균에 더 가까워질 것으로 기대해요." — Nicolas Catoggio (COO)
반려동물 브랜드 리뉴얼과 마케팅 계획
질문 (Thomas Palmer · JPMorgan): 반려동물 브랜드, 진열 제품 변화, 마케팅 대행사 활동 축소에 대해 업데이트해 주세요. 브랜드에 다시 투자할 계획인가요?
답: 9Lives 브랜드의 전년 대비 실적 감소는 주로 저가 브랜드에서 나타났어요. 9Lives 제품의 3분의 1을 리뉴얼했고, 프로모션은 신중하게 하면서 가치 제안을 재정립하고 있어요. Nutrish 브랜드는 리뉴얼이 완료되고 핵심 제품군으로 구성을 단순화한 곳에서 좋은 실적을 내고 있어요. 마케팅 예산은 거의 모두 디지털로 전환했고, 반려동물 부문에서는 광고·홍보(A&C)보다 매장 내 판촉과 거래에 더 집중하고 있어요. 브랜드별로 선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에요.
"브랜드 리뉴얼이 완료되고 핵심 제품군(소고기, 닭고기, 연어)으로 구성한 곳에서는 브랜드 실적이 좋아요." — Nicolas Catoggio (COO)
Foodservice(외식용) $5억 수익력과 전제
질문 (Scott Marks · Jefferies): 이번 분기에 Foodservice(외식용) 부문 이익이 가격 압박에도 강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5억 수익력을 믿어도 되나요? 인플레이션 전제도 알려주세요.
답: $5억은 정상적인 상황에서 현재 사업의 수익력을 추정한 수치라고 했어요. 세 가지 요인이 있는데, 수요와 공급의 균형, 정상화된 재고, 시장 가격과 곡물 기반 계란 가격의 정렬이에요. 재고와 내부 균형은 회복됐고, 계란 가격의 불균형도 조만간 해소될 것으로 봐요. 2027년에는 이 수익력에서 더 성장할 계획이에요. 인플레이션 전제는 아직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고, 11월까지 더 자세히 안내할 예정이에요.
"$5억 수익력은 정상적인 상황에서 현재 사업의 수익력을 추정한 수치라고 생각하면 돼요." — Matt Mainer (CFO)
인플레이션, 물량, 냉장 리테일 부진
질문 (Marc Torrente · Wells Fargo): 인플레이션과 물량 흐름이 기존 예상과 비슷한가요? 이번 분기 냉장 리테일 부진의 원인은 무엇인가요?
답: 물량 흐름은 기존 전망과 비슷하지만, 인플레이션은 기존 예상 범위의 상단에 가까워지고 있어요. 냉장 리테일 부진은 부활절 시기 영향, 전년 AI(조류독감) 가격 인상 효과 소멸, 연료·운송비 상승, 계란 시장 가격 하락 등으로 가격 정책을 맞추기 어려웠던 점이 원인이에요.
"지금 인플레이션은 우리가 예상했던 범위 중에서도 상단에 가까운 수준이에요." — Nicolas Catoggio (COO)
가격 인상 시점과 물량 압박
질문 (Robert Dickerson · U.S. Bancorp BTIG): 가격 인상 효과가 연말에 나타나나요? 물량 부진이 계속될 부문은 어디인가요? 자사주 매입 대신 부채 상환을 더 하게 되나요?
답: 가격 인상 효과는 연말에 더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고, 초반에는 PCB(포장식품) 부문에서 가격 인상이 많을 것 같아요. 시리얼은 약 2.5% 줄어들 수 있고, 반려견(특히 건식 사료) 부문에서 고양이보다 물량이 더 약해요. 자본 정책은 높은 재조달 금리 때문에 부채 상환을 우선하고, 자사주 매입은 기회가 있을 때만 할 계획이라 당분간 매입 규모가 줄어들 거예요.
"지금으로서는 가격 인상 효과가 연말에 더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어요." — Nicolas Catoggio (COO)
반려동물 사설 브랜드, 유통 채널, SNAP 영향
질문 (Carla Casella · JPMorgan): 반려동물 사설 브랜드(Private label)는 성장 기회인가요, 아니면 단순히 채워넣기 용도인가요? 채널별로 강한 곳은 어디고, SNAP(저소득층 식품 지원)의 영향과 시기는 어떻게 보나요?
답: 일부 반려동물 사설 브랜드 사업을 회복했고, 프리미엄 사설 브랜드 생산자로서 독특한 위치에 있다고 봐요. 사업장 통합이 진행되면 사설 브랜드 확장 기회가 더 있을 것으로 기대해요. 이커머스가 다른 채널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고 있고, 대형마트가 전문점보다 약간 더 나아요. 반려동물 전문점은 부진한 편이에요. SNAP 영향은 변동성이 크지만, 시리얼처럼 가격 경쟁력이 있는 제품에는 긍정적일 수 있어요. SNAP 제도가 바뀐 1분기부터 일부 카테고리에서 개선이 나타났어요.
"이 부문(프리미엄 사설 브랜드)은 카테고리 내에서 성장하고 있어요." — Nicolas Catoggio (C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