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1 실적 발표 콜 — 비연초 성장과 미국 ZYN 투자
3분기 조정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50억을 넘었고,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사상 최고치인 $2.36을 기록했어요.
매출 $114억 (예상 $113억) · EPS $2.36 (예상 $2.30)
핵심 발언
"비연초 사업의 강한 성장세가 계속됐고, IQOS HTU 출하량이 기대치 상단에 도달했으며, 3개 대표 브랜드 모두에서 성장 기반이 더 빨라졌어요."
"미국 부문 SG&A(판매관리비)가 3분기에 약 $3.7억으로 크게 늘었고, 4분기에는 추가로 약 10%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가격 정책이 계속 주요 성장 요인이었고, 3분기에 +8.9%, 연초 이후로는 +9.1% 상승했어요. 터키, 필리핀, 인도네시아, 폴란드 등 여러 시장에서 고르게 기여했어요."
질문과 답 5
미국 지출 증가와 비용 부담
질문 (Bonnie Herzog · Goldman Sachs): 애널리스트가 비용 증가와 미국에서의 지출 확대(예: ZYN 캔당 20포치로 변경)가 회사 전망이 약해진 이유인지, 그리고 이런 비용 증가가 내년 수익성과 주당순이익(EPS)에 어떤 영향을 줄지 물었어요.
답: 주요 원인은 지정학적 비용 부담과 일회성 공급 차질, 그리고 3분기와 4분기에 미국에서 예외적으로 큰 투자가 있었다고 했어요. 미국에서는 ZYN 캔을 20포치로 바꾸고, 포치당 가격을 25% 낮췄으며, 4분기에 상업 지원과 마케팅 비용도 늘렸다고 설명했어요. 3분기 지출이 내년의 기준이 될 수 있다고 했고, 비용 영향은 대부분 하반기에 집중될 거라고 했어요. 이런 인플레이션 부담이 없었다면 실적이 더 높았을 거라고 했어요.
"연간 기준으로 EPS에 0.5포인트 영향을 준다고 안내드렸어요." — Massimo Andolina (CFO)
인플레이션 영향과 IQOS 재고
질문 (Matt Smith · Stifel): 애널리스트가 4분기 인플레이션이 이익에 1포인트 정도 부담을 주는지, 이를 상쇄할 방법이 있는지 물었어요. 또 IQOS 출하량과 실제 시장 판매량(IMS) 차이, 2026년 말 재고 수준도 물었어요.
답: 인플레이션은 지정학적 사건으로 에너지와 원자재 비용이 올라서 생긴 것이고, 영향은 주로 4분기에 나타난다고 했어요. 공급망 회복력, 가격 결정력,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이런 비용을 완화해왔다고 했어요. 2026년에는 IMS가 출하량보다 앞설 것이고, 이는 미리 재고를 쌓아둔 영향이라 재고는 건강한 수준으로 내려올 거라고 했어요.
"4분기가 시점상으로 가장 영향을 크게 받는 분기예요. 지금 높은 가격의 원자재가 들어오고 있기 때문이에요." — Massimo Andolina (CFO)
해외 IQOS 성장 요인
질문 (Eric Serotta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내년 해외 무연제품(IQOS) 성장에 도움이 되거나 방해가 될 요인(세금, 시장 개방 등)과 이번 분기 가격/믹스가 약해진 이유를 물었어요.
답: 정식 회사 전망은 2월에 내놓겠지만, 전반적으로 모멘텀이 좋다고 했어요. 조정 IMS 성장률이 강했고, 지역적으로도 더 다양해졌다고 했어요(연초 이후 7.7%, 일본·폴란드 제외 시 10.8%). BONDS와 BLENDS가 흡연자 전환을 촉진하고 있고, 대만·아르헨티나 등 신규 시장 진출도 있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 가격/믹스 약세는 출하량 비교, 제품군 구성, 일부 가격 결정 시점 때문이라고 했어요.
"일본과 폴란드를 제외하면 IMS 성장률이 10.8%예요." — Massimo Andolina (CFO)
미국 EBIT와 향후 흐름
질문 (Pallav Mittal · Barclays): 애널리스트가 미국 EBIT(영업이익)가 내년에 줄어들지, 지금 EBIT 성장률이 낮고 내년에도 투자가 이어질 예정이라 그런지 물었어요.
답: 내년 회사 전망은 아직 밝힐 수 없다고 했어요. 니코틴 파우치 판매량은 3분기 연속 성장했고, 앞으로도 카테고리에서 두 자릿수 강한 성장을 기대한다고 했어요. 3분기 비용 수준이 내년 기준이 될 수 있고, 판매량 증가와 점유율 확대가 비용과 투자(콜로라도 공장 포함)를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될 거라고 했어요. 더 구체적인 회사 전망은 2월에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앞으로 이 카테고리에 대해 우리는 자신 있고, 앞으로도 두 자릿수 강한 성장이 이어질 거라고 말씀드렸어요." — Massimo Andolina (CFO)
독일 세금과 ZYN 출하량 차이
질문 (Andrei Andon · Jefferies): 애널리스트가 독일의 새 소비세가 2027년 이후 연초제품과 가열담배에 어떤 영향을 줄지, ZYN 출하량(+4%)이 스캐너 데이터상 중간 한 자릿수 감소와 차이가 나는 이유를 물었어요.
답: 회사는 큰 세금 인상에 대응한 경험이 있고, 독일에서는 가열담배가 여전히 일반 담배보다 세금상 이점이 있다고 했어요. Marlboro의 강한 입지와 함께, IQOS도 독일에서 두 자릿수 IMS 성장 중이라고 했어요. ZYN의 경우, 회사 출하 데이터로는 이번 분기 4.2% 성장했고, 작년 9월 니코틴 파우치 프로모션 종료 효과를 빼면 13% 성장이라고 했어요. 신제품과 ULTRA 유통 확대도 기여했다고 했어요.
"이것이 우리가 가진 출하 데이터이고, 이번 분기에 4.2% 성장했어요." — Massimo Andolina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