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 실적 발표 콜 — P&G, 유기적 성장과 회사 전망 유지
유기적 매출이 4.0% 늘었고, 경영진은 2027 회계연도 매출 성장 전망을 1%–3%로 유지했어요.
매출 $233억 (예상 $228억) · EPS $2.00 (예상 $1.88)
핵심 발언
"우수한 제품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와의 경쟁에서 이기고 있고, 이번 1분기에도 소비가 계속 늘고 있어요."
"이번 전망에는 세후 약 $14억의 비용 부담이 포함돼 있어요. 원자재, 에너지, 운송비가 더 올라서 생긴 부담이고, 주로 중동 지역 갈등 때문이에요. 이 추정은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00일 때를 기준으로 했어요."
"생산성이 250bp(2.5%p) 크게 좋아졌지만, 원자재와 운송비, 그리고 수요 창출 투자로 그 효과가 일부 상쇄됐어요."
질문과 답 17
마진 상승 원인
질문 (Lauren Lieberman · Barclays): 애널리스트가 과거와 비슷한 판매량 증가에도 이번 분기에 마진이 더 많이 오른 이유와, 그 원인이 이번 분기만의 특수한 상황인지 아니면 구조적인 변화인지 물었어요.
답: 이번 분기만의 특수한 상황과 구조적인 변화가 모두 작용했다고 했어요. 구조적으로는 생산성 향상, 자동화(Supply Chain 3.0), 인력 15% 감축 등 구조조정, 그리고 브랜드 마케팅을 더 효율적으로 한 것이 효과를 냈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 특수 요인으로는 일부 원자재 가격 하락 효과와 $9,000만 IEEPA 관세 환급이 있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만의 특수한 상황과 구조적인 변화가 모두 있다고 생각해요." — Andre Schulten (CFO)
연초 성장세 지속 가능성
질문 (Steve Powers · Deutsche Bank): 애널리스트가 1분기 실적이 단기적인 타이밍이나 경쟁 영향 때문인지, 2분기에 약해질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떤 사업 부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어떤 부문이 개선이 더 필요한지 물었어요.
답: 1분기는 모든 지역과 사업 부문이 성장하고 시장 점유율도 오르면서 좋은 출발을 했다고 했어요. 이런 흐름이 자신감을 준다고 했어요. 상반기에는 유기적 매출이 약 3% 성장하고, 하반기에는 더 빨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섬유, 유아, 뷰티 부문은 성장세가 강하지만, 상위 사업-국가 조합의 약 40%는 아직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상반기 3% 성장, 하반기에는 약간 더 빨라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이는 가치와 판매량 점유율이 꾸준히 늘어난다는 뜻이에요." — Andre Schulten (CFO)
가격 인상과 원자재 부담
질문 (Dara Mohsenian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소비자와 소매업체의 저항이 있는 상황에서 $14억 원자재 부담을 가격 인상으로 어떻게 상쇄할지, 그리고 이런 전략이 매출 성장과 어떻게 균형을 맞추는지 물었어요.
답: 생산성 향상, 혁신을 동반한 가격 인상(제품과 실행 개선에 따른 가격 인상), 그리고 회복까지의 시간 등 세 가지 방법을 쓸 거라고 했어요. 가격 인상은 매출 성장세를 해치지 않도록 신중하게 할 것이고, 업계 전체가 이 정도 원자재 부담에서는 가격을 올리고 있다고 했어요.
"우리는 혁신을 동반한 가격 인상을 할 거예요. 매출 성장세를 해치지 않도록 할 거예요." — Andre Schulten (CFO)
경쟁사 반응과 가격 부담 완화
질문 (Evercore): 애널리스트가 경쟁사들의 반응과, P&G가 점유율을 유지하면서 가격 부담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물었어요.
답: 경쟁이 치열해서 필요한 부분은 조정했고, 제품, 커뮤니케이션, 실행에서 우위를 더해 기본 요소를 보완했다고 했어요. 점유율만 빼앗는 게 아니라 시장 자체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고,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 포트폴리오와 Charmin, Bounty Essentials 같은 맞춤형 전략으로 가격 부담을 낮추고 사용자를 늘리고 있다고 했어요.
"앞으로의 성장은 점유율을 빼앗는 게 아니라 시장 자체를 키우는 데 있어요." — Andre Schulten (CFO)
유아용품 성장과 지속성
질문 (Bonnie Herzog · Goldman Sachs): 애널리스트가 미국의 판촉 경쟁 심화와 중국 경쟁사 변화 속에서 유아용품 전략과 최근 실적 개선의 지속 가능성을 물었어요.
답: 전 세계 유아용품 매출이 5% 늘었고 점유율도 80bp 올랐다고 했어요. 미국에서는 매출 3%, 판매량 7% 증가와 점유율 상승이 있었어요. 기본 요소를 보완했고, 중간 가격대 업그레이드와 프리미엄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에요. 프리미엄 소비자가 원하는 우수한 제품(건조함, 부드러움, 고급 소재, 안전성 등)을 내놓으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했어요. 중국도 강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했어요.
"프리미엄 소비자가 원하는 진짜 우수한 제품(건조함, 부드러움, 고급 소재, 최고 수준의 성분 안전성 등)을 내놓으면 우리가 이겨요." — Andre Schulten (CFO)
미국 점유율 개선과 재고
질문 (Filippo Falorni · Citi): 애널리스트가 미국 주요 고객의 70%가 점유율을 유지하거나 늘리는 이유, 연간 추가 기대치, 출하-소비 간 차이가 재고에 미치는 영향 등을 물었어요.
답: 연말까지 80%를 넘길 예정이고, 각 소매업체별로 빠른 진단과 맞춤형 실행 계획을 세워 사용자 성장을 회복하고 있다고 했어요. 과거 재고 변화로 변동성이 있었고, 분기별 판촉·혁신 시점에 따라 실적이 달라질 수 있지만 상반기 3% 성장 전망에는 자신 있다고 했어요.
"우리가 예전부터 말한 목표는 연말까지 80% 달성이에요." — Andre Schulten (CFO)
2분기 성장 둔화와 섬유용품 상황
질문 (Chris Carey · Wells Fargo): 애널리스트가 유럽 시장 변화와 소비자 약세가 2분기 성장 둔화의 원인인지, 그리고 글로벌 섬유용품 성장과 점유율 상황을 물었어요.
답: 성장 둔화는 유가, 지정학적 불확실성, 전년 동기 효과, 재고 변화 등 여러 요인이 반영된 결과라고 했어요. 분기별 변동성을 감안해 3% 성장 전망이 현실적이라고 했어요. 섬유용품은 미국에서 4%, 유럽에서 5% 성장했고, 두 지역 모두 GAIN, Tide, EVO 같은 혁신 제품으로 시장을 넓히며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했어요.
"섬유용품만 보면, 미국에서 4% 성장하고 있어요." — Andre Schulten (CFO)
중국 실적 호조 원인
질문 (Nik Modi · RBC): 애널리스트가 중국이 경기 약세에도 좋은 실적을 내는 이유와, 뷰티 부문이 주도하는지 아니면 전반적인지 물었어요.
답: 중국은 6분기 연속으로 좋은 실적을 내고 있어요. 유통망 재정비, 소셜 중심 마케팅, 온라인·소셜 판매 실행력 강화, 오프라인 매장과 혁신 실행력 강화 등이 주효했다고 했어요. 성장도 전반적이에요. 유아용품은 1분기에 약 50% 성장(경쟁사 이슈 영향 포함), SK-II 13%, 섬유 5%, 여성용품 9% 성장했어요. 다만 Olay 같은 일부 브랜드는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중국 사업은 6분기 연속으로 좋은 실적을 내고 있어요." — Andre Schulten (CFO)
비용 상승 속 EPS 달성 자신감
질문 (Peter Galbo · BofA): 애널리스트가 원가 전망이 높아진 상황에서 EPS(주당순이익) 목표 달성에 대한 자신감을 물었어요.
답: 목표 범위 내에 들어갈 자신이 있고, 그 범위를 다시 확인한다고 했어요. 다만 매출 성장세가 확실해지고, 원자재·가격·생산성 영향이 확정되려면 약 한 분기 정도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했어요.
"범위 내에 들어갈 자신이 있어요. 하지만 그 범위가 어디에 수렴할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해요." — Andre Schulten (CFO)
원자재 비용 반영 시점
질문 (Peter Grom · UBS): 애널리스트가 1분기 5% 원가 부담이 연간 8%로 커지는 이유와, 일부 분기에서 이익 압박이 더 심해질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1분기는 재고 영향으로 원가 부담이 적었고, 2분기부터는 배럴당 $100을 반영해 연간 8% 부담을 가정했다고 했어요. 유가가 더 오르면(예: 113) 3, 4분기에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고 했어요. 2분기는 대응 시간이 거의 없고, 3, 4분기는 대응 여력이 더 있다고 했어요.
"2분기는 배럴당 $100로 생산됐어요. 연간 8% 부담을 반영할 때 2분기에 그 영향이 나타난다고 보면 돼요." — Andre Schulten (CFO)
향후 가격 인상과 생산성 시점
질문 (Andrea Teixeira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앞으로 소매업체와 가격 협상을 할지, 회사 전망에 이런 가격 인상이 포함됐는지, 250bp 마진 개선 이후 생산성 향상 시점은 어떤지 물었어요.
답: 향후 가격 인상 계획은 밝힐 수 없지만, 가격 인상은 혁신과 함께 하고 주로 모듈 교체 시점에 맞춰 진행한다고 했어요. 생산성은 1분기에 약 $5억–$5.5억 BT, 작년에 €28억을 달성했고, 예년처럼 하반기에 생산성 향상이 더 많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생산성 측면에서 1분기에 약 $5억, $5.5억 BT 생산성 향상을 달성했어요." — Andre Schulten (CFO)
글로벌 업계 성장 추세
질문 (Kevin Grundy · BNP Paribas): 애널리스트가 지역별 업계 성장률과, 지난 분기 대비 변화가 있는지 물었어요.
답: 소비자는 여전히 견조하고,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사업 부문에서 2.5%–3% 가치 성장이 나타나고 있다고 했어요. 지난 분기보다 약간 더 좋아졌어요. 미국은 3% 가치 성장에 가까워졌고, 신흥 시장은 4%–6%(최근에는 6%–7%) 성장, 유럽은 약 1%로 정체되어 있다고 했어요. 중동, 인도 등 신흥 시장에서 사용자 성장 기회가 크다고 했어요.
"전 세계적으로 모든 사업 부문에서 2–3%, 2.5–3% 가치 성장이 나타나고 있어요." — Andre Schulten (CFO)
2분기 성장 둔화 전망 이유
질문 (Jefferies): 애널리스트가 여러 대책이 효과를 내고 있고, 각 부문 비교 기준도 쉬워졌는데 왜 2분기에는 성장 둔화를 전망하는지 물었어요.
답: 소비자 변수(유가, 불확실성 등)로 단기 압박이 있고, 낙관론과 비관론이 모두 가능해서 중간 수준인 3%를 선택했다고 했어요. 유럽에서 이벤트 병합을 위한 사전 출하 등 여러 변수가 있어 2분기가 더 좋아진다고 확신할 수 없다고 했어요.
"여기서 핵심 변수는 소비자예요." — Andre Schulten (CFO)
하반기 가속화의 사업별 원동력
질문 (Olivia Tong · Raymond James): 애널리스트가 하반기 성장 가속화가 사업 부문 개선에 달린 건지, P&G 자체 전략에 달린 건지, 그리고 과거 대책(예: 티슈/타월)에서 배운 점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사업 부문별로 2.5%–3% 가치 성장을 기대하고, 전 세계 모든 사업 부문에서 점유율 상승을 목표로 한다고 했어요. 하반기에는 Family Care, Beauty, Healthcare(감기/기침 시즌)가 가장 성장세가 클 것으로 보고, 유아용품과 여성용품은 신규 사용자의 반복 구매와 혁신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나머지는 외부 변수로 완만한 성장세를 예상하지만, 완전히 직선적인 흐름은 아닐 거라고 했어요.
"하반기에는 Family Care가 점유율 성장세로 돌아올 것으로 확신해요." — Andre Schulten (CFO)
Thorne 지원과 통합 방침
질문 (Robert Moskow · TD): 애널리스트가 Thorne의 빠른 성장을 어떻게 지원할지, 독립성을 유지하면서 핵심 인력을 어떻게 지킬지 물었어요.
답: Thorne가 성공한 요인을 유지하고 Thorne가 주도하도록 두는 것이 우선이라고 했어요. P&G는 국제 진출, 카테고리 확장, 공급망·원료 검증·마케팅 지원 등에서 보완할 수 있지만, 당분간 완전 통합은 하지 않을 거라고 했어요.
"Thorne 팀이 우리를 이끌도록 할 거예요." — Andre Schulten (CFO)
신흥 시장 조직 변화 효과
질문 (Edward Lewis · Rothschild): 애널리스트가 최근 신흥 시장 조직 개편이 실적과 해외 전망에 어떤 영향을 줬는지 물었어요.
답: 7월 1일 개편 효과를 지금 성과에 바로 연결짓기는 이르지만, 인도 클러스터 분리, 터키 통합, 유럽 영업 구조 단순화 등으로 성장에 더 집중할 수 있었다고 했어요. 강한 리더와 사업부 CEO의 의지도 강조했고, 구조조정 영향에도 중간 한 자릿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어요. 구조조정 영향을 제외하면 더 높았을 거라고 했어요.
"7월 1일에 시행된 변화가 지금의 신흥 시장 성과 대부분을 설명한다고 보지는 않아요." — Andre Schulten (CFO)
원자재 부담 완화 추가 대책
질문 (Michael Lavery · Piper Sandler): 애널리스트가 유가 상승에 대응해 하반기에 어떤 추가 대책을 쓸 수 있는지, 회사 전망에 어떤 완화책이 반영됐는지 물었어요.
답: 생산성, 혁신을 동반한 가격 인상, 혁신 시점 조정 등 모든 알려진 대책이 회사 전망에 이미 반영됐다고 했어요. 하반기에는 생산성, 가격, 혁신을 더 조정할 여유가 있지만, 1분기에는 유연성이 제한적이라고 했어요.
"우리가 아는 모든 요소는 회사 전망에 이미 반영돼 있어요." — Andre Schulten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