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실적 발표 콜 — 3분기 실적과 Beam 인수
3분기에 회사는 주주에게 거의 $4.3억을 돌려줬어요.
매출 $43억 (예상 $43억) · EPS $2.22 (예상 $2.43)
핵심 발언
"퇴직연금 생태계에는 기록관리, 자산운용, 소득 솔루션, 상담이 포함돼요. 우리의 규모와 다양한 역량으로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하고 관계를 더 깊게 만들 기회가 많아요."
"Beam 인수로 중소기업 고객을 더 빠르고 쉽게 지원할 수 있게 됐고, 시장에서 입지도 넓어지고 성장도 빨라졌어요."
"사모시장은 이번 분기에 $8억의 순유입을 기록했고, 액티브 ETF도 $5억의 순유입이 있었어요."
질문과 답 12
연간 가정 변경 회계 처리
질문 (Wes Carmichael · Wells Fargo): 이번 분기에 연간 가정 변경을 아래 라인으로 옮긴 이유가 무엇인가요? 최근 브라질 선거 이후 브라질 연금 수익이 브라질 주식과 통화에 얼마나 민감한지도 궁금합니다.
답: 이번 분기에는 가정 변경이 중요하지 않았고, 연간 검토는 일회성 항목이기 때문에 항상 영업이익(연간 검토 제외)에 집중해 왔다고 했어요. 2026년부터 이 변경을 적용하고, 일회성 영향은 슬라이드에서 계속 강조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브라질 연금은 브라질 주식 비중이 운용자산의 1% 미만이라 주식 변동이 큰 영향을 주지 않고, 금리가 더 중요하다고 했어요.
"회계 처리 방식을 다시 검토해서 2026년부터 변경을 적용하기로 했어요." — Joel Michael Pitz (CFO)
투자관리 수수료율과 Beam 영향
질문 (Joel Hurwitz · Dowling and Partners): 투자관리 수수료율이 더 하락한 이유와 기타 수익이 증가한 원인은 무엇인가요? 이번 분기 Beam의 수익 영향과, repapering(계약 이전)이 향후 수익에 미칠 영향도 궁금합니다.
답: 수수료율 하락은 높은 수수료의 액티브 주식 전략에 순현금 유입이 집중된 영향이라고 했어요. 사업 다각화와 비전통적 수수료(사모시장, 부동산 대출 수수료, 맞춤형 위탁 등) 증가로 단일 수수료 지표만으로는 전체를 설명하기 어렵다고 했어요. Beam은 9월 1일 인수 완료로 2027년 1월 1일부터 계약 이전을 시작할 수 있게 됐고, Beam은 역량과 성장 확보를 위한 인수라고 했어요. 구체적인 규모는 Amy에게 넘겼어요.
"순현금 흐름과 관련된 수수료율 동향부터 말씀드릴게요." — Kamal Bhatia
Beam 수익 감소와 계약 이전 시점
질문 (Amy Christine Friedrich): 이번 분기 Beam이 수익에 얼마나 부담을 줬고, 계약과 치과 네트워크 이전이 진행되면 언제 수익이 회복될까요?
답: Beam은 이번 분기에 약 $100만–$200만 정도 수익에 부담을 줬다고 했어요. 계약 이전(자사 계약서와 치과 네트워크로 이동)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작해서 2027년 내내 소규모 계약의 갱신일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2027년 상반기에는 수익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했어요.
액티브 주식 자금 유출과 잉여자본 전환율
질문 (Jack Matten · BMO): 미국 액티브 주식 자금 유출이 계속될지, 신규 위탁 계약 파이프라인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또, 잉여자본 전환율이 소폭 하락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답: 자금 유출은 미국 액티브 주식 전략에 집중되어 있지만, ETF 사업과 사모 위탁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했어요. 파이프라인은 $7억 증가했고, 이번 분기에 자본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고 했어요. 잉여자본 전환율은 77%로 목표 범위(75–85%) 내에 있고, 강한 잉여자본 창출과 유기적·비유기적 투자(연금 이전 판매, 중기채 발행, Beam 인수, 칠레 매각, 자사주 매입, 배당 등)로 분기별 변동이 있었다고 했어요.
"말씀하신 대로 77%는 저희 목표 범위인 75–85% 내에 있습니다." — Joel Michael Pitz (CFO)
단체장애보험 손해율 변화
질문 (Wilma Burdess · Raymond James): 이번 분기 단체장애 및 특수복지보험 손해율이 소폭 상승한 이유를 설명해 주세요.
답: 전체 손해율 59%는 매우 양호하며, 목표 범위(60–64%)보다 낮다고 했어요. 치과와 단체생명이 크게 기여했고, 단체장애보험은 분기별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12개월 누적 추이를 더 중시한다고 했어요. 조정된 12개월 누적 결과는 점진적으로 과거 장애보험 실적에 근접하고 있다고 했고, 단체장애보험의 펀더멘털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어요.
AI 수요와 사모 고정수입 효과
질문 (Amy Christine Friedrich · Raymond James): AI로 인한 시장 수요가 사모 고정수입이나 사모 인프라 펀드에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나요?
답: 변동금리 전략에 중점을 둔 사모 인프라 대출 사업을 구축했고, 장기간 높은 금리 환경을 예상해 왔다고 했어요. 현재 고객 수요와 실적이 재무제표에 나타나고 있고, 이번 분기에 해당 자산군에서 첫 대형 기관 위탁을 수주했다고 했어요. 사모시장에 긍정적인 순풍으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비용 계절성 및 특수복지 전략
질문 (Wilma Burdess · KBW): 4분기 비용이 더 높아질지, 지금 투자를 앞당길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수복지 사업의 역량과 상위시장 진출 가능성도 어떻게 보시나요?
답: 4분기 비용은 3개 분기 평균 대비 한 자릿수 초반(약 1–3%) 증가를 예상하며, 이는 과거 계절성과 비슷하다고 했어요. 수익과 비용을 맞춰 마진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특수복지 사업은 침투율이 낮고 성장 기회가 큰 소형–중형 시장에 집중하고, Beam 인수로 소형 시장까지 확장할 수 있다고 했어요. 상위시장 진출은 선별적으로 검토하지만, 맞춤화가 많은 시장은 다른 보험사가 더 적합하다고 했어요.
일반계정 내 데이터센터/AI 자산 노출
질문 (Ryan Krueger · Barclays): 일반계정에서 초대형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자산 노출이 얼마나 되고, 위험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답: 일반계정 포트폴리오는 다양하게 분산되어 있고, AI 관련 노출은 매우 관리 가능한 수준이라고 했어요. 데이터센터 직접 노출은 한 자릿수 초반(%)에 불과하고, 지역·구조·임차인·만기별로 분산되어 있으며, 단일 자산·신용 노출 한도를 두고 있다고 했어요. 부동산 전문성과 엄격한 심사를 바탕으로 목표에 맞는 맞춤형 투자를 하고, 분산·품질·유동성에 중점을 두어 부채를 충당한다고 했어요.
한국 시장 기회와 M&A 접근
질문 (Alex Scott · UBS): 한국 시장 기회를 어떻게 보시고, 삼성 관련 보도에 대해 언급하실 수 있나요? M&A가 전략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대형 거래도 검토하실지 궁금합니다.
답: 시장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고, 상장사로서 원칙을 지키며 기회를 본다고 했어요. 한국은 투자관리와 부동산에서 중요한 성장 시장이고, 은행과 보험사가 자본을 통제하며 글로벌 투자가 늘고 있어 미국과 유사하다고 했어요. 연금제도 변화도 관심 분야라고 했어요. M&A는 전략·재무·문화적으로 모두 맞아야 하며, 기회가 있을 때만 활용하는 가속화 수단이고, 유기적 성장이 여전히 우선이라고 했어요.
칠레 연금 매각과 Beam 자금 및 수익 영향
질문 (Mike Ward · Evercore): 칠레 연금 매각 대금이 Beam 인수 자금으로 쓰였는지, 두 거래의 수익 및 규모 영향은 어떤가요?
답: 칠레 연금 매각 자금이 Beam 인수에 투입된 자본을 대부분 상쇄했지만, 매각 대금과 인수가는 항상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칠레 매각은 회사 전망에 반영되어 있었고, Beam 인수는 아니었지만, Beam 인수 후에도 자사주 매입 등 자본 계획을 이행했다고 했어요. 수익 측면에서 칠레 연금은 연간 약 $3,000만 세전 수익을 냈지만 성장성 없는 폐쇄 블록이었고, Beam은 성장과 포트폴리오 재편 기회를 제공한다고 했어요.
AI 테마 투자 접근법
질문 (Tom Gallagher · Evercore): 3자 고정수입·주식 사업에서 AI 관련 투자 테마는 어떻게 접근하시나요? 특정 시장을 피하거나 집중하나요?
답: AI 투자에서는 'pick and shovel'(도구 제공)보다 'bricks'(부동산/인프라 지분)에 더 비중을 두고, 담보가 위험-보상 비율을 개선하는 부동산 지분 투자를 선호한다고 했어요. 50메가와트 규모의 소형 데이터센터 개발에 집중해 실행 위험을 낮추고, 개발 이익을 확보하며, 매각 시 매수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다고 했어요. 전력 제한과 시장 변동성도 고려한다고 했어요.
"저희는 부동산 개발자가 되는 것이 가장 좋은 위치라고 봅니다." — Kamal Bhatia
중소기업 고객 신중함과 수익 계절성
질문 (Sunit Kamath · Jefferies): 중소기업(SMB) 설문에서 신중함이 높아졌는데, 은퇴·특수복지 사업에 어떤 의미가 있나요? 하반기 수익 집중 현상도 여전한가요?
답: SMB 심리는 2025년 4월 관세 발표 당시와 비슷한 수준으로 하락해 거시 불확실성을 반영하지만, 기업 차원의 낙관론은 더 높고 90%가 인력 유지 또는 확대를 예상한다고 했어요. 약 20만 고용주 고객 전반에서 여전히 긍정적 성장을 보고 있고, SPD 고용 증가도 약 2%라고 했어요. 계절성 측면에서 2026년은 상·하반기 비중이 약 47%/53%로 2025년보다 균형 잡혀 있고, 상반기 언더라이팅이 강해 하반기 쏠림이 덜하다고 했어요.
"저희는 연중 약 47%, 53% 비중으로 나뉘고 있습니다." — Joel Michael Pitz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