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0 실적 발표 콜 — CBX와 비항공 사업이 실적 방어
공사 제외 매출이 13.2% 늘고, EBITDA는 19.2% 증가해 61억 페소, EBITDA 마진은 67.8%까지 올랐어요.
매출 $6억 (예상 $7억) · EPS $2.69 (예상 $2.72)
핵심 발언
"3분기 동안 GAP의 14개 공항을 이용한 여객 수는 약 1,840만 명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1.4% 줄었어요."
"3분기 동안 CBX는 7억 7,500만 페소의 매출을 올렸고, 양방향 이용객은 약 100만 명이었어요."
"선택적 성장 사업에 대해서는, 자원을 투입하기 전에 기대 수익, 실행 위험, 자본 필요성을 계속 평가하고 있어요."
질문과 답 8
겨울 항공 수요와 CBX 요금
질문 (Rodolfo Ramos · Bradesco BBI): 올 겨울 항공 수요가 어떻게 될지, 회사 전망이 큰 증가를 의미하는지 물었어요. 또 CBX 1인당 $43 요금이 앞으로 얼마나 더 오를 수 있는지, 2027년까지의 점유율(이용률) 계획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자메이카 노선에서 겨울에 강한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어요. 예전 좌석 수의 거의 90%가 돌아오고, 추수감사절 이후에는 Puerto Vallarta와 Cabos 노선 좌석도 더 늘릴 예정이라고 했어요. Guadalajara에서는 새로운 국제 노선도 시작됐다고 했어요. CBX의 경우 마케팅을 통해 점유율을 높이고, 계절별 요금 전략을 적용할 예정이에요. 내년에는 요금 인상과 상업 개발로 승객 1인당 수익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내년 말까지 새로운 식음료 공간도 만들 계획이에요.
"자메이카의 경우, 한편으로는 정말 중요한 회복을 기대하고 있어요. 예전 좌석 수의 거의 90%가 이번 겨울에 돌아올 거라고 생각해요." — Raul Musalem
2027년 항공 수요와 CBX 수익성
질문 (Fernanda Recchia · BTG Pactual): 내년 항공 수요가 전년 같은 분기보다 중간 한 자릿수(약 4–6%) 증가가 가능한지, CBX의 중장기 EBITDA(영업이익) 마진이 어느 정도가 합리적인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아직 완전히 확실하지는 않지만, 2027년에는 중간 한 자릿수 정도의 증가를 예상한다고 했어요. 비교 기준이 쉬운 구간과 어려운 구간이 섞여 있어 영향을 준다고 했어요. CBX는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고, 장기적으로는 EBITDA 마진이 72–73%에 이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상업화가 더 빨리 진행되면 이보다 더 높아질 수도 있다고 했어요.
"장기적으로는 CBX의 EBITDA 마진이 72–73%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어요. 이 수치는 처음부터 달성 가능한 수준이라고 생각해요." — Raul Musalem
Viva/Volaris 합병과 투자 집행 유연성
질문 (Guilherme Mendes · JPMorgan): Viva와 Volaris 합병이 실제로 일어나면 항공 수요 전망이 바뀌는지, 최근 수요가 약한 만큼 투자(설비투자) 집행을 줄이거나 미룰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Viva/Volaris 합병 효과를 이미 수요 전망에 반영했다고 했어요. 좌석 공급도 일부 줄어든 상태라고 했어요. 투자 집행은 이미 약속된(확정된) 투자는 변경이 없고, 상업 프로젝트나 호텔처럼 확정되지 않은 투자에는 유연성이 있다고 했어요. 다만, 양허 계약상 국내총생산(GDP)이 5% 이상 줄지 않는 한 투자 계획을 바꿀 수 없다고 했어요. 현재는 해당되지 않는다고 했어요.
"우리가 예상하는 한 자릿수 증가에는 Viva/Volaris 합병 효과도 이미 반영돼 있어요." — Raul Musalem
멕시코 공항 요금 인상 시기와 TEA 영향
질문 (Jens Spiess · Morgan Stanley): 멕시코 공항 요금이 언제, 얼마나 오를지, 실제로 최대 요금의 몇 %를 받을 수 있을지 물었어요. 또 기술지원비(TEA)를 내부화하면 요금이 줄어드는지도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요금 인상이 1월 첫째 주에 있을 예정이고, 복합적으로 약 7%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어요. 내년에는 최대 요금의 약 95%를 실제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봤어요. 다만 환율(페소 변동)이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했어요. 연간 항공 수요 전망(–3%에서 0%)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했어요. TEA 내부화는 규정이 바뀌지 않는 한 이미 최대 요금 산정에 포함돼 있다고 했어요. 만약 포함되지 않으면 TEA는 최대 요금이 아니라 운영비로 처리된다고 했어요.
"이렇게 준비하면 내년에는 최대 요금의 95%를 실제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요." — Raul Musalem
CBX 시너지 효과 시점
질문 (Pablo Ricalde Martinez · Itau Unibanco): CBX가 연결 자회사로 편입된 만큼, 시너지 효과가 얼마나 기대되는지, 손익계산서에 언제부터 반영되는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CBX에서 이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지만, 기존 계약이 끝나야 본격적으로 반영될 수 있어 점진적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했어요. 앞으로 24개월(2년) 안에 모든 시너지 효과를 완전히 실현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앞으로 24개월 안에 모든 시너지 효과를 완전히 실현할 계획이에요." — Raul Musalem
미국 노선 규제 해제 영향
질문 (Ernst Mortenkotter · GBM): 미국이 멕시코시티 공항과 AIFA에 대한 규제를 해제한 것이 회사 공항에 긍정적 또는 부정적 영향을 줄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지금까지는 아무런 변화나 영향이 없다고 했어요. 업계 전체에는 긍정적인 소식이지만, 회사 공항 네트워크에는 영향이 없다고 했어요. 회사 공항의 배후 수요(이용권역)가 탄탄해서 노선 규제 해제와는 무관하다고 했어요.
"지금까지는 우리 네트워크에 변화나 영향이 전혀 없어요." — Raul Musalem
면세점·렌터카 매출 부진 원인
질문 (Enrique Cantú Garza M. · GBM): 면세점과 렌터카 매출이 부진한 것이 국제선 수요 감소나 환율 외에, 승객 1인당 지출이 줄어서인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승객 1인당 지출 추세에는 변화가 없다고 했어요. 면세점과 렌터카는 이용객 수(볼륨)가 가장 중요하며, Vallarta와 Cabos 같은 휴양지 공항은 국제선 수요 감소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고 했어요. 또, 페소 강세로 인해 많은 계약이 달러로 체결되어 있어 실적에 영향을 줬다고 했어요.
"현재로서는 승객 1인당 지출 추세에 변화가 없어요." — Raul Musalem
FAA 평가와 다음 투자계획
질문 (Alberto Valerio · UBS): 12월 FAA(미국 항공청) 평가에서 멕시코가 미국의 요구를 충족해 등급 강등을 피할 수 있을지, 다음 마스터플랜(MDP)에서 설비투자(유지보수와 성장, 승객 1인당 투자)는 어떻게 될지 물었어요.
답: 경영진은 미국이 멕시코 당국에 90일간 시정 기간을 줬고, 멕시코 정부가 법적·규제적 조치를 취했다고 했어요. 경영진은 정부가 등급 강등을 막기 위해 강하게 노력하고 있다고 보고, 내년에는 등급 강등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어요. 다음 마스터플랜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수치를 말하기 이르지만, 2025–2029년 계획에서는 2029년까지 공항 면적이 60% 늘어나고, 다음 계획은 용량 확대보다는 재배치와 장비 투자에 더 집중할 것 같다고 했어요.
"제 생각에는 멕시코 정부가 내년에 등급 강등을 막기 위해 정말 큰 노력을 하고 있다고 봐요." — Raul Musal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