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실적 발표 콜 — 펀드레이징과 디지털 인프라 성장
Blue Owl은 주당 $0.27의 수수료 관련 이익(FRE)을 발표했고, $3,300억의 운용자산(AUM)과 아직 수수료를 내지 않는 $360억 AUM을 강조했어요.
매출 $8억 (예상 $7억) · EPS $0.24 (예상 $0.23)
핵심 발언
"저희의 성장은 직전 분기보다 빨라진 운용 수수료 증가와 꾸준한 펀드레이징, 그리고 기관 투자자 대상 역대 최고 펀드레이징 실적 덕분이에요."
"요즘 AI가 주목받고 있지만, 저희 디지털 인프라 자산의 상당 부분은 클라우드와 연결돼 있어요.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에서 클라우드가 연 20% 넘게 성장하고 있어요."
"저희 부동산 신용팀은 대출과 다양한 브릿지 파이낸싱에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수요를 보고 있고, 최근 들어 조건도 더 좋아졌어요."
질문과 답 15
거래 및 관리 수수료 추이
질문 (Bill Katz · TD Cowen): 정상적인 관리 수수료와 거래 수익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특히 실물자산 사업이 커질 때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지 물었어요.
답: 1분기와 2분기에 거래 수수료가 높았고, 3분기에도 초반 성공이 있었다고 했어요. 4분기는 좀 더 조용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어요. 자본시장, 거래, 구조화 수수료 모두 2027년까지는 점진적으로 오를 것으로 보고 있고, 실물자산 쪽에서 올해 확실한 성장이 나타났다고 했어요.
"2027년까지 가는 동안, 전체적으로 방향성은 위쪽이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 Alan Kirshenbaum (CFO)
안정화된 데이터센터 펀드
질문 (Steven Chubak · Wolfe): Blue Owl이 기존 개발 펀드에서 안정화된 데이터센터 펀드를 따로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투자자(LP)들이 이런 전용 펀드를 원하는지 물었어요.
답: 안정화된 데이터센터는 우량한 거래 상대방과 함께할 때 특별하며, 큰 수익 가능성이 있다고 했어요. 공개시장과 비공개시장 모두에서 기회가 있다고 보고, 이런 자산이 기존과 미래 투자자 모두에게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다고 했어요.
"우리가 운영하는 사업을 키우는 데에도, 말씀하신 대로 공개시장과 비공개시장 모두에서 기회가 있다고 확신해요." — Marc Lipschultz (CEO)
부동산 신용 수요와 파이프라인
질문 (Devin Ryan · Citizens Bank): 부동산 신용 관련해서 파이프라인, 최근 분기와 비교한 가격, 그리고 Blue Owl이 전통 금융기관보다 유리한 이유를 물었어요.
답: 많은 차입자들이 차환이 필요해서 기회가 크다고 했어요. Blue Owl은 하방 위험 방어와 신용에 집중하고 있고, 부동산 신용 전용 상품과 큰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다고 했어요.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한 시장 환경이고, 시간이 지나면 의미 있는 성장이 있을 것으로 봤어요.
"우리는 이 자본 구조에서 가장 흥미로운 부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가 있다고 봐요." — Marc Lipschultz (CEO)
GP 지분 펀드레이징과 현금화
질문 (Glenn Schorr · Evercore): GP 지분 펀드레이징에 대한 LP 관심, GP의 지분 매각 의지, 그리고 최근 공개시장 가치 변화 속에서 유동화 이벤트가 어떻게 되는지 물었어요.
답: 플래그십, 공동투자, 스트립 세일 등에서 $150억 이상을 모았고, LP들의 관심과 펀드레이징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고 했어요. GP 지분은 원금과 별개로 현금 수입, 현금흐름, 수익을 만들어내며, DPI(분배수익률)가 현재 시장에서 두드러진 특징이라고 했어요.
"GP 지분의 큰 장점 중 하나는, 우리가 오랜 기간 증명해온 것처럼, 원금 수익과 별개로 현금 수입, 현금흐름, 수익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에요." — Marc Lipschultz (CEO)
기관 자금 유입과 주요 요인
질문 (Craig Siegenthaler · BofA): 이번 분기 대규모 유입 이후 기관 채널의 모멘텀과, 4분기와 2027년에 유입을 이끌 전략이나 고객 유형이 무엇일지 물었어요.
답: 기관과의 논의는 시간이 걸리지만 여전히 강하다고 했어요. 올해 누적 펀드레이징은 작년의 90% 수준이고, 최근 12개월 기준으로는 거의 비슷하다고 했어요. 기관들은 규모와 접근성을 위해 대형 파트너십을 선호하고, 자본 보존과 현금흐름 창출 전략을 우선시하는데 Blue Owl이 이 분야에서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고 했어요.
"점점 더 많은 기관들이 대형 파트너십이 규모의 경제를 가져온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어요." — Marc Lipschultz (CEO)
간단한 후속 질문 / 감사 인사
질문 (Craig Siegenthaler · BofA): 애널리스트가 '감사합니다'라고만 말하고 새로운 질문은 하지 않았어요.
답: 이 교환에서는 경영진의 답변이 없었고, 애널리스트가 '감사합니다'로 마무리했어요.
직접대출 순투자 흐름
질문 (Brennan Hawken · BMO): 이번 분기 직접대출에서 순투자가 마이너스였던 이유와, 다시 플러스로 돌아가는 경로가 어떻게 될지 물었어요.
답: 순투자가 소폭 마이너스였던 이유는 상환이 많았기 때문이고, 신규 취급액은 늘었지만 상환이 더 많았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 신규 취급액은 $52억이었고, 상환이 100% 원금으로 이뤄져 더 높은 스프레드 기회에 재투자할 수 있다고 했어요. 인수합병(M&A) 시장이 회복되면 순투자도 늘어날 것으로 봤어요.
"이번 분기 신규 취급액은 $52억이었어요." — Marc Lipschultz (CEO)
대형 기관 SMA 관련 추가 질문
질문 (Patrick Davitt · Autonomous): 앞서 언급한 대형 신용 SMA가 3분기에 실제로 반영됐는지, 아니면 앞으로 반영될 예정인지 물었어요.
답: 많은 대형 기관 논의가 3분기에 성사돼 자금 유입에 기여했고, 기관의 지원이 계속 강하다고 했어요. 4분기에 비슷한 분기가 반복될 것으로 기대하지는 않지만, 2027년에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지난 분기에 올해 하반기가 상반기보다 더 강할 수 있다고 했는데, 실제로 그런 모습이 이어지고 있어요." — Alan Kirshenbaum (CFO)
보험사 고객 성장과 전략
질문 (Crispin Love · Piper Sandler): 보험 자본 성장 기회, 유기적 성장과 인수 중 어떤 방식이 될지, 전략이 자본집약적으로 바뀔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보험사 고객 자산을 $400억 이상 운용 중이고, 올해만 보험사에서 $70억 이상을 유치했으며, 유기적 파이프라인도 강하다고 했어요. 보험사들은 꾸준하고 높은 현금흐름, 자본 효율이 좋은 자산을 선호하고, Blue Owl의 신용·실물자산 전략이 보험사 수요와 잘 맞는다고 했어요.
"우리는 보험사 고객 자산을 $400억 이상 운용하고 있어요." — Alan Kirshenbaum (CFO)
리테일 투자자의 디지털 인프라(ODIT) 관심
질문 (Alex Blostein · Goldman Sachs): 최근 AI 관련 뉴스와 논쟁이 ODIT 디지털 인프라 상품에 대한 리테일 투자자 관심에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판매·유통 현황을 물었어요.
답: ODIT는 우량 거래 상대방과 함께하는 디지털 인프라 상품이고, 일반적인 데이터센터 펀드가 아니라고 했어요. 아직 초기 단계지만 1년 만에 $46억까지 성장했고, 유통 채널을 넓히고 있다고 했어요. 디지털 인프라는 자산관리 채널에서 성장하는 특화 기회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이 상품은 매우 우량한 거래 상대방과 함께하는 디지털 인프라 펀드예요." — Marc Lipschultz (CEO)
BODI IV 펀드레이징과 투자 시기
질문 (Mike Brown · UBS): BODI IV 펀드 규모, 투자자 망설임, 펀드레이징 기간, 정치적 이슈가 투자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물었어요.
답: 매우 크고 견고한 파이프라인이 있고, 투자등급 임차인이 장기 임대하는 대형 거래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어요. 1분기 말까지 순차적으로 클로징을 진행할 예정이고, 펀드레이징은 18–24개월로 2028년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봤어요. 목표 펀드레이징 규모는 $100억이라고 했어요.
"파이프라인으로 돌아가면, 우리는 정말 매우 견고한 파이프라인을 갖고 있어요." — Alan Kirshenbaum (CFO)
디지털 인프라 프로젝트 규모와 펀드 크기
질문 (Chris Kotowski · Oppenheimer): 매우 큰 자산 매각 금액이 펀드 투자금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대형 현금화가 재무와 펀드레이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물었어요.
답: 시장 소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고, 우량하고 안정화된 자산은 희소하며 매력적인 가격에 현금화할 수 있다고 했어요. 이런 현금화는 추가 수익이 될 수 있지만, 꼭 있어야만 매력적인 수익을 내는 것은 아니라고 했어요. 디지털 인프라 프로젝트는 일반 사모펀드 투자보다 규모가 크고, 공동투자 등 맞춤형 자본 솔루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반도체/GPU 금융과 데이터센터 비교
질문 (Wilma Burdis · Raymond James): Blue Owl이 반도체나 GPU 금융을 데이터센터 금융과 어떻게 다르게 보고, 참여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반도체 금융은 데이터센터 금융과 매우 다르다고 했어요. 반도체는 기술 위험이 더 크고, 수명이 짧으며, 구조와 만기가 달라야 한다고 했어요. Blue Owl은 SpaceX 관련 등 반도체 금융도 해본 적이 있고, 적절한 구조라면 신용 사업 안에서 이런 금융도 가능하다고 했어요.
"반도체는 본질적으로 수명이 훨씬 짧고, 완전히 다른 구조와 만기가 필요해요." — Marc Lipschultz (CEO)
BDC 환매 대기와 자산관리 채널 반응
질문 (Dan Welden · Wells Fargo): BDC 환매 대기 해소 조짐과, 증권사·RIA 본사에서 상품 수요에 대한 피드백을 물었어요.
답: 2027년 성장에 긍정적인 조짐이 보인다고 했어요. 대표 자산관리 펀드의 연초 이후 연환산 수익률이 상품별로 7%–12%라고 했어요. 3분기 판매는 소폭 증가했고, 생산성 높은 FA(재무상담사) 수, FA 간 교차판매, 2027년을 위한 신규 자산관리 파이프라인 등 긍정적인 선행지표가 있다고 했어요.
"9월 말까지 연초 이후 연환산 기준으로 7%–12% 순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어요." — Alan Kirshenbaum (CFO)
FRE 마진 전망과 비용 레버리지
질문 (Benjamin Budish · Barclays): 올해 FRE 마진 전망과, 2027년까지 비용 증가와 레버리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지 물었어요.
답: 올해 누적 FRE 마진은 58.6%로, 58.5% 회사 전망치보다 높다고 했어요. 4분기와 2027년에도 소폭 마진 확대를 기대한다고 했어요. 2027년에는 여러 상품과 파이프라인이 운용보수 성장에 속도를 낼 것으로 봤고, 아직 보수를 받지 않는 $360억 AUM이 $4억 운용보수로 이어질 수 있어 긍정적이라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