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실적 발표 콜 — 서비스와 현대화가 성장 견인
Otis는 이번 분기 순매출 $39억과 유기적 매출 6% 증가를 기록했어요.
매출 $39억 (예상 $39억) · EPS $1.05 (예상 $1.01)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151억–$153억
핵심 발언
"서비스 유기적 매출이 7% 증가했어요. 모든 사업부에서 고르게 성장했고, 상반기부터 이어진 모멘텀과 서비스 중심 사업모델의 강점이 반영됐어요."
"현대화 유기적 매출은 이번 분기에 20% 증가했고, 수주는 10% 늘었으며 수주잔고도 고정환율 기준 20% 증가했어요."
"신규 장비에서 유기적 매출은 2023년 이후 처음으로 3% 증가했어요. 미주 지역 신규 장비 유기적 매출은 13% 늘었고, 이는 강한 수주잔고 전환 덕분이에요."
질문과 답 9
4분기 서비스 이익률 전망
질문 (Varun Govindaraj · Bernstein): 4분기 서비스 이익률이 직전 분기와 비슷할지, 중국의 현대화 사업 이익률이 다른 지역과 다른지 물었어요.
답: 4분기 서비스 이익률은 생산성과 해지율(고객 이탈)이 지금 수준을 유지하면 3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어요. 현대화 매출이 20% 성장하면서 ROCE(투하자본이익률)에는 부담이 되고 있고, 중국의 현대화 이익률은 신규 장비 이익률을 따라가는 경향이 있으며 최근에는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했어요.
"4분기는 회사 전망의 중간값 기준으로, 생산성과 해지율이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면 3분기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해요." — Cristina Mendez (CFO)
서비스 이익률 요인과 4분기 전망
질문 (Nigel Coe · Wolfe): 4분기 서비스 이익률이 직전 분기와 비슷할지, 100bp(1%p) 이익률 개선이 생산성과 가격 인상 중 어디에서 나왔는지, 일회성 이익에 대해 물었어요.
답: 4분기 서비스 ROS(매출이익률)는 생산성과 해지율이 현재 수준을 유지하면 3분기와 비슷할 것이라고 했어요. 가격 인상 효과는 예상대로 반영되고 있고, SG&A(판매관리비)도 계획대로였다고 했어요. 일회성 이익은 인센티브 조정(정산)인데 이미 회사 전망에 반영됐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는 해지율과 매출 구성(현대화 비중 증가)이 주요 변수였다고 했어요.
"네, 맞아요. 4분기 서비스 ROS는 생산성과 해지율이 현재 수준을 유지한다면 3분기와 비슷할 것으로 봐요." — Cristina Mendez (CFO)
현대화 수주, 매출, 잔고 동반 성장
질문 (Nick Housden · RBC): 수주, 매출, 잔고가 모두 함께 강하게 성장하는 이유와 20% 현대화 매출 성장 지속 가능성, 북미 신규 장비 성장과 영향에 대해 물었어요.
답: 수주와 매출이 함께 성장하고 있고, 잔고(미처리 수주) 소진 속도가 빨라져서 잔고 성장률은 예전보다 둔화됐다고 했어요. 4개 지역 모두에서 좋은 실적을 냈고, 북미 신규 장비 잔고와 수주도 강해 앞으로 2027년까지 신규 장비 매출이 최소 보합 또는 플러스가 될 것으로 봤어요.
"수주와 매출이 동시에 계속 성장하고 있고, 잔고 소진도 빨라져서 만족스럽게 보고 있어요." — Cristina Mendez (CFO)
마이크로 가격, 채용, 서비스 성장
질문 (Alexander Virgo · Evercore): 마이크로 가격 정책 진행 상황, 고객 반응, 현장 기술자 채용, 서비스 포트폴리오 성장률(3% 유지 여부)에 대해 물었어요.
답: 3분기 서비스 포트폴리오는 약 3% 성장했고, 더 가치가 높은 지역에서 성장을 집중하고 있다고 했어요. 마이크로 가격 정책은 수리 주문에서 가장 효과적이었고, 타깃 세분화와 영업 방어에 도움이 됐다고 했어요. 채용과 현장 인력 투입도 진행 중이고, 3분기 생산성은 대체로 안정적이었다고 했어요. 연말에 기술자 수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3분기 서비스 포트폴리오 성장률은 3% 수준이에요." — Judith F. Marks (CEO·회장)
일회성 인센티브와 매출 구성 영향
질문 (Wells Fargo): 하반기 이익률 전망이 바뀐 이유(예상보다 부족했던 항목)와 3분기 일회성 이익 규모를 물었어요.
답: 일회성 인센티브 정산 규모는 밝히지 않았어요. 매년 성과에 맞춰 보상 조정을 하고, 내년에는 실적이 좋으면 이 효과가 반전될 것이라고 했어요. 4분기 전망에서 가장 큰 변화는 매출 구성(현대화 비중이 예상보다 높아 20% 차지)이고, 가격과 SG&A 등 다른 요인은 대체로 예상과 비슷했다고 했어요.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지 않겠어요." — Judith F. Marks (CEO·회장)
정기점검 성장과 기술자 교육
질문 (Lewis Merrick · BNP Paribas): 정기점검(유지보수) 순성장률이 2%에 그친 이유(가격·포트폴리오 성장률은 3%), 신규 기술자 숙련도와 기대 효과에 대해 물었어요.
답: 정기점검 실적은 포트폴리오 3% 성장, 가격 3% 인상, 해지율과 매출 구성에서 4% 역풍(감소) 영향이 반영된 결과라고 했어요. 해지율이 예상보다 다소 높았다고 했어요. 기술자 채용은 유럽, 일본, 북미 등 가치가 높은 시장에서 진행 중이고, 교육과 견습 기간은 지역별로 다르다고 했어요. 외주 인력 사용은 안정됐고, 연말 실적 발표 때 인원 수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질문하신 내용은 포트폴리오 3% 성장, 가격 3% 인상, 해지율과 매출 구성에서 4% 영향이에요." — Cristina Mendez (CFO)
내년 서비스 이익률 전망
질문 (Joseph O'Dea · Vertical): 현대화 매출 비중 증가, 일회성 요인 소멸, 수리 성장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내년 서비스 이익률 성장 전망에 대해 물었어요.
답: 2027년 전망은 제시하지 않았지만, 추세를 설명했어요. 수리와 현대화 매출, 가격 인상이 계속되고 있어 매출 흐름은 좋다고 했어요. 서비스 투자도 계속해 품질과 고객 유지율을 높이고, 생산성도 안정적이라고 했어요. 현대화 부문은 물량 증가, 공급망 효율화, 설치 생산성 개선 등으로 중기적으로 이익률 10%를 목표로 하고, 더 높이기 위해 노력한다고 했어요.
"매출 흐름은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어요." — Cristina Mendez (CFO)
고객 이탈 지연과 가격 영향
질문 (Robert Wertheimer · Melius): 서비스 품질 개선이 고객 유지율(이탈률)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차가 있는지, 가격이 이탈에 구조적 영향을 주는지 물었어요.
답: 이탈의 주된 원인은 가격이 아니라 서비스 품질이라고 했어요. 고객이 회사를 떠나는 이유는 응답 속도와 품질 문제 때문이지, 가격 때문이 아니라고 했어요. 서비스 품질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예방·사전 수리 제안에 대해 고객의 긍정적인 피드백도 받고 있다고 했어요. 다만, 유지율 개선까지 걸리는 시간은 계약마다 달라서 정확히 말하기 어렵다고 했어요.
"이 문제는 주로 서비스 품질 때문이에요." — Judith F. Marks (CEO·회장)
정기점검 둔화와 현대화 생산성
질문 (Morgan Stanley): 정기점검과 수리 성장 둔화(가격 인상에도 정기점검 성장 둔화), 서비스 품질 지수 개선 대비 정기점검 성장률이 낮은 이유, 현대화 인력·생산성 문제 지속 여부를 물었어요.
답: 정기점검 성장 둔화는 고객 유지율 때문이라고 했어요. 정기점검은 2분기 3%, 3분기 2% 성장했고, 수리는 9%로 강한 실적을 냈다고 했어요. 현대화 부문은 인력 투입을 늘리고, 이익률도 직전 분기보다 개선됐으며, 외주 인력 사용을 줄이고 Otis 인력을 필요한 지역에 배치해 앞으로 실행력 문제가 줄어들 것으로 봤어요.
"정기점검은 2분기 3%, 3분기 2% 성장했어요." — Cristina Mendez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