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9 실적 발표 콜 — 동일점 매출 호조, 관세 환급 효과
O'Reilly는 3분기 동일점 매출 7.2%를 기록했고, 올해 매출 전망을 $190억–$193억으로 올렸어요.
매출 $51억 (예상 $50억) · EPS $0.97 (예상 $0.93)
핵심 발언
"3분기 실적은 2년 누적 기준으로 동일점 매출이 12.8% 성장한 결과예요."
"이번 매출총이익률 상승의 가장 큰 요인은 어제 보도자료에서 밝힌 $3,900만 관세 환급 효과였어요."
"3분기 동안 북미 전역에 63개 신규 매장을 열었고, 연초 이후 누적으로 173개 순증했어요."
질문과 답 6
관세 환급과 매출총이익률
질문 (Scot Ciccarelli · Truist): 매출총이익률을 볼 때 $3,900만 관세 환급을 빼고 계산해야 하는지, 그리고 환급이 가격 결정에 영향을 줬는지 물었어요.
답: 관세 환급은 일회성 항목이라서, 환급을 제외하고 매출총이익률을 보는 게 맞다고 했어요. 환급 효과를 가격 결정에 반영하지 않았고, 다른 상품군 비중 변화나 시점이 이익률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어요.
"어제 보도자료에서 관세 환급을 따로 언급한 이유는, 이 항목이 특별하고 일회성이라고 보기 때문이에요." — Jeremy Adam Fletcher (CFO)
점포당 판매관리비와 유류 가격 전가
질문 (David Bellinger · Mizuho): 점포당 판매관리비(SG&A)가 4.5%–5% 늘어난 것 중에서, 임금·유류 같은 업계 요인이 아닌 회사가 조절할 수 있는 부분이 얼마나 되는지, 그리고 유류 관련 매출총이익률이 0.4%p 줄어든 것을 가격 인상으로 회복할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하반기 SG&A 증가 대부분은 매장 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매출이 늘면서 인센티브 지급이 많아진 등 내부 결정 때문이라고 했어요. 유류, 운송, 복리후생 같은 외부 요인도 일부 영향을 줬다고 했어요. 유류 부문은 가격 경쟁이 치열하고, 과거에도 시간이 지나면 가격 인상으로 비용을 전가해 왔다고 했어요. 다만, 회복 시점은 시장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어요.
"과거 사례를 보면, 4분기에 정확히 어떻게 될지는 말씀드릴 수 없어요." — Brent G. Kirby (사장)
판매관리비 증가와 추가 이익률
질문 (Simeon Gutman · Morgan Stanley): 성장에 따른 운영비(SG&A) 증가 때문에 추가 이익률이 줄어드는지, 그리고 SG&A가 줄어들어서 추가 이익률이 다시 넓어질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SG&A가 늘어난 건 비용 상승과 점유율 확대를 위한 투자(기술, 매장·물류망 유지 등) 때문이라고 했어요. 이런 투자는 장기적으로 영업이익 증가에 중요하다고 봐요. 다만, 일부 지출은 단기적으로 비용 하한선을 높이고, 일부 압박은 회사가 통제할 수 없다고 했어요.
"이 수치에는 과거 10–12년 전보다 더 큰 비용 인상 요인이 일부 포함돼 있다고 생각해요." — Jeremy Adam Fletcher (CFO)
엘니뇨 등 날씨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
질문 (Kate McShane · Goldman Sachs): 예상되는 슈퍼 엘니뇨가 같은 매장 매출(특히 겨울철 DIY 상품)에 어떤 영향을 줄지, 그리고 과거와 비교해 어떻게 대응할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날씨 예측에 의존하지 않고, 겨울이 얼마나 춥든 서비스 수준과 점유율 확대에 집중할 거라고 했어요. 겨울이 따뜻해도 일부 상품은 고장이 나기 때문에, 양쪽 사업 모두에서 점유율을 높일 수 있다고 자신한다고 했어요.
"겨울이 어떻게 오든, 양쪽 사업 모두에서 점유율을 계속 높일 수 있다고 확신해요." — Brad W. Beckham
2027년 실적 전망과 자사주 매입
질문 (Michael Lasser · UBS): 올해 점유율이 크게 늘었으니 내년에는 실적이 평균보다 낮을지, 그리고 운영비가 높은 상황에서 자사주 매입을 더 늘리는지 물었어요.
답: 정확한 실적 전망은 지금 말할 수 없고, 인플레이션과 날씨 등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했어요. 내부적으로는 점유율 확대를 계속 기대하고 있다고 했어요. 자사주 매입은 기회가 있을 때 하는 선택일 뿐, 전략적 변화는 아니라고 했어요. 회사는 부채 비율, 사업 투자, 주주 환원 사이에서 균형을 맞출 거라고 했어요.
"우리는 예전보다 더 높은 부채 목표를 오래전부터 이야기해 왔어요." — Jeremy Adam Fletcher (CFO)
매장 확장과 물류 능력
질문 (Steven Forbes · Guggenheim): 2027년 매장 확장이 지역별 물류센터(DC)와 자동화로 어떻게 뒷받침되는지, 앞으로 매장 수를 더 빠르게 늘릴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2027년 매장 증설은 대부분 주에 고르게 분포될 예정이고, 물류센터 확장과 기술 투자가 이를 지원할 거라고 했어요. 자동화 투자에서 지금까지 좋은 수익을 내고 있고, 추가 물류센터 프로젝트로 더 많은 물량을 처리할 수 있을 거라고 했어요. 투자 수익률(ROI)을 계속 점검할 것이고, 앞으로 몇 년간의 매장 성장률은 지금 말하지 않겠다고 했어요.
"지금까지는 이런 투자에서 얻는 수익과 결과에 만족하고 있어요." — Brent G. Kirby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