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2 실적 발표 콜 — 최고 실적과 연간 전망 상향
NetApp이 2027 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79.75억–$82.25억으로 올렸어요.
매출 $20억 (예상 $18억) · EPS $2.58 (예상 $2.12)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21억
핵심 발언
"기업들이 AI를 실제로 적용할 때, 중요한 건 컴퓨팅 파워뿐 아니라 데이터가 준비되어 있는지도 중요해요."
"강한 출발과 사업 전반의 성공을 바탕으로 올해 전망을 크게 올렸어요."
"1분기 올플래시 어레이 매출이 $13.1억에 달했고, 전년 같은 분기보다 47% 늘었어요."
질문과 답 13
수요 증가 요인과 가격 효과
질문 (Joseph Cardoso · JPMorgan): 애널리스트가 최근 구매가 빨라지는 이유와 가격 인상, 구조적 개선 요인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어요. 또 올해 하반기에도 수요가 계속될 것이라는 자신감의 근거도 물었어요.
답: 이번 분기는 모든 고객 유형, 지역, 제품에서 고르게 강한 실적을 보이며 예외적으로 시작했다고 했어요. 일부 대형 고객이 특정 업무에 대해 구매를 앞당겼고, 우선순위가 낮은 구매는 줄였다고 했어요.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서 가격을 인상했고, 그 결과 제품 총이익률이 높아졌다고 했어요.
"수요는 모든 고객 유형에서 고르게 나타났고, 대형·중형·소형·공공 부문 등 모든 고객에서 강세를 보였어요." — George Kurian (CEO)
AI 투자와 일반 IT 현대화, 총이익률
질문 (Mehdi Hosseini · Susquehanna Financial Group): 애널리스트가 고객 투자가 AI에 특화된 것과 일반적인 IT 현대화 중 어느 쪽이 더 많은지, 그리고 2분기 회사 전망에서 제품 총이익률이 왜 줄어들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제품 포트폴리오 전체, 특히 올플래시(SSD) 스토리지, Keystone, 클라우드 스토리지 모두에서 매우 강한 성장을 봤다고 했어요. AI 특화 구축도 있지만, AI가 전체적인 현대화를 이끌고 있다고 했어요. 1분기 제품 총이익률이 기대를 웃돌았고, 올해 남은 기간의 총이익률 전망도 90일 전보다 약간 더 긍정적이라고 했어요.
"제품 포트폴리오와 올플래시 스토리지, Keystone, 클라우드 스토리지 같은 제품 모두에서 매우 강한 성장을 봤어요." — George Kurian (CEO)
성장 지속성 및 성장 둔화 이유
질문 (Amit Daryanani · Evercore): 애널리스트가 하반기 매출 성장률이 왜 둔화되는지, 그 수치가 장기 성장률로 볼 수 있는지, 그리고 선구매와 구조적 변화 중 무엇이 더 큰지 보여주는 지표가 있는지 물었어요.
답: 올해 회계연도 한 분기가 지났고, 실적이 좋아서 연간 전망을 크게 올렸다고 했어요. 제품, 고객, 영업 경로 모두에서 좋은 실적을 냈고, 이런 점이 수요가 계속될 것이라는 자신감과 전망 상향의 근거라고 했어요.
"무엇보다 올해 회계연도 한 분기가 지났고, 회사가 자신 있는 전망만 제공하는 것이 원칙이에요." — George Kurian (CEO)
AI 매출 비중과 총이익 관리 방식
질문 (Sreekrishnan Sankarnarayanan · TD Cowen): 애널리스트가 AI 관련 거래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수치로 물었고, 제품 총이익이 제품 구성 때문인지 가격 인상 때문인지, 재고는 어디에 쓰이는지 물었어요.
답: AI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수치로 따지기는 어렵다고 했어요. 350건이 AI 스택에 특화된 거래였지만, AI가 전체 데이터 인프라 현대화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했어요. 총이익은 전체 금액 기준으로 관리하며, 매출이 늘면 총이익도 늘어난다고 했어요. 앞으로 하이브리드 플래시(SSD+HDD) 기여도 더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350건이 AI 스택 특화 사례였지만, 전체 사업 실적은 AI가 데이터 인프라 전체를 현대화하는 영향이 반영된 결과예요." — George Kurian (CEO)
가격 인상 시기와 수요 변화
질문 (Michael Cadiz · Citi): 애널리스트가 기대했던 가격 인상 효과가 얼마나 실현됐는지, 가격이 오르면서 수요 탄력성이 변했는지 물었어요.
답: 고객들은 예산을 달러로 짜고, 데이터 인프라 투자를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했어요. 가격이 오르면 고객들이 중요한 용도에 더 집중하고, 우선순위가 낮은 용도는 미루거나, 플래시에서 하이브리드로 옮기는 경우도 있다고 했어요. 예전보다 가격 인상 효과가 더 빨리 반영되고 있고, 과거에는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2–3분기 걸렸다고 했어요.
"예전에는 가격 인상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보통 2–3분기 걸렸어요." — Wissam Jabre (CFO)
계절성 영향과 이익률 요인
질문 (Erik Woodring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계절성 영향과 회사 전망이 보수적인 이유, 그리고 제품 총이익률이 가격 때문인지 비용 때문인지 물었어요.
답: 1분기에 추가로 한 주가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계절성은 상·하반기 모두 대체로 균형 잡혀 있다고 했어요. 제품 총이익률 전망은 가격, 제품 구성, 비용 등 모든 정보를 반영해 산출한다고 했어요. 1분기가 지난 시점에서 전망을 상향했고, 사업에 자신 있다고 다시 강조했어요.
"전망을 세우고 사업을 예측할 때, 알고 있는 모든 정보를 숫자에 반영해요." — Wissam Jabre (CFO)
인수 전략과 비용 증가 요인
질문 (Paramveer Singh · Oppenheimer): 애널리스트가 기술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자체 개발과 인수 중 어떤 선택을 하는지, 하반기에 영업비용(오펙스) 비중이 왜 늘고 어디에 쓰이는지 물었어요.
답: 최근 소규모 인수는 AI와 클라우드에 집중돼 있다고 했어요. DataPelago는 AI 기반 분석과 추론(학습된 AI가 실제로 답을 만드는 일)을 스토리지와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처리하도록 돕고, JetStream은 VMware의 클라우드 이전을 강화한다고 했어요. 영업비용 증가는 성과급 등 변동 보상과 AI 솔루션 투자 때문이고, 전체 영업비용 증가율은 매출 증가율보다 훨씬 낮다고 했어요.
"DataPelago는 AI 기반 분석과 추론을 스토리지와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르게 처리해 고객에게 더 나은 추론 솔루션을 제공해요." — George Kurian (CEO)
올플래시와 하이브리드 기여도
질문 (Wamsi Mohan · BofA): 애널리스트가 실적 상향이 올플래시 때문인지 하이브리드 때문인지, 그리고 대형 고객의 구매 앞당기기가 얼마나 컸는지, 수요를 미리 당겨온 것인지 물었어요.
답: 1분기 올플래시 실적이 매우 강했고, 가속의 주된 요인이라고 했어요. 하이브리드 플래시 기여도도 점점 커지고 있다고 했어요. 올플래시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47% 늘었다고 했어요. 구매를 앞당긴 것은 극소수 대형 고객에 한정됐고, 전체 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다고 했어요.
"전체 사업을 보면 1분기 올플래시 실적이 매우 강했어요." — George Kurian (CEO)
신규 고객 확보와 사용 제품
질문 (Steven Fox · Fox Advisors): 애널리스트가 어떤 제품과 전략으로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지, 특정 산업에서 두드러진 곳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신규 고객 확보와 업무 확장이 모두 강했다고 했어요. 기업·중견 고객에는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과 블록 최적화 제품을, 대기업에는 통합 플랫폼을 주로 제안한다고 했어요. 신규 고객 수, 신규 고객 매출, 기존 고객 내 확장 모두 내부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했어요.
"신규 고객을 확보할 때는 보통 두 가지 방향에서 접근해요." — George Kurian (CEO)
AFX 플랫폼 성장세
질문 (Katherine Murphy · Goldman Sachs): 애널리스트가 AFX 플랫폼의 시장 반응, 공공 부문 수주, 연간 실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물었어요.
답: AFX는 최고 수준의 성능과 확장성을 위해 설계됐고, 거래 건수는 적지만 규모가 크며 AI GPU 서비스에 집중돼 있다고 했어요. 네오클라우드, 한 정부기관의 프라이빗 AI 클라우드 구축 등에서 진전이 있었고, 여러 고객사에서 인증이 진행 중이라고 했어요.
"AFX는 최고 수준의 성능과 확장성을 위해 설계됐어요." — George Kurian (CEO)
퍼블릭 클라우드 성장과 Keystone 동향
질문 (Timothy Long · Barclays): 애널리스트가 퍼블릭 클라우드 성장세가 더 빨라질 수 있는지, 서비스형(aaS) 수요가 늘었는데 Keystone 전문 서비스가 왜 더 많이 성장하지 않았는지 물었어요.
답: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은 여전히 10%대 후반 수준이었고, 클라우드 스토리지는 훨씬 더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고 했어요. 초대형 클라우드 기업과 협력해 AI 솔루션과 저가형 블록 스토리지 옵션을 여러 클라우드에 제공하고 있다고 했어요. Keystone은 전분기 및 플래시 사업과 비슷한 성장률을 보였고, 1분기 추가 한 주의 영향은 거의 없었다고 했어요.
"Keystone 사업은 전분기와 플래시 사업과 비슷한 성장률을 보였어요." — George Kurian (CEO)
재고 증가와 공급망 가시성
질문 (W. Chiu · Raymond James): 애널리스트가 재고가 거의 두 배로 늘어난 이유가 NAND 확보 때문인지, 재고가 주문에 배정돼 있는지, 연간 공급망 가시성이 좋아졌는지 물었어요.
답: 재고 증가는 대부분 공급망 관리와 고객 수요에 맞춰 제품을 제때 공급하기 위한 전략적 구매 때문이라고 했어요. 이런 재고 증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재고가 늘어나면 공급과 비용 예측이 더 쉬워진다고 했어요.
"재고 증가는 대부분 전략적 구매와 수요에 맞춰 고객에게 제품을 제때 공급하기 위한 조치예요." — Wissam Jabre (CFO)
계절성과 하반기 수요 패턴
질문 (David Vogt · UBS): 애널리스트가 산업별 계절성 변화가 있었는지, 이번 분기 일부 수요가 앞당겨진 상황에서 하반기 계절성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물었어요.
답: 1분기 추가 한 주를 감안하면 2분기 전망은 평소 계절성과 비슷하다고 했어요. 상·하반기 모두 평소 패턴과 큰 차이가 없다고 했어요. 사업이 다양해 한 고객의 움직임이 전체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미국 공공 부문 계절성은 예외라고 했어요.
"1분기 추가 한 주를 감안하면 2분기 전망은 평소 계절성과 비슷해요." — George Kurian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