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2 실적 발표 콜 — 운영 개선과 매출 성장, 합병 소식
Norfolk Southern은 3분기 전체 매출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14% 늘었고, 연료비를 뺀 매출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어요.
매출 $35억 (예상 $35억) · EPS $3.62 (예상 $3.46)
핵심 발언
"우리 열차 사고율은 1.74로 Norfolk Southern 역사상 가장 낮아요."
"이번 분기에 주당 95건의 승무원 투입을 줄이고, 하루 200대의 차량을 운행에서 뺐어요."
"이번 분기를 전반적으로 강하게 마무리했고, 각 사업 부문별로 3%씩 물동량이 늘었어요."
질문과 답 11
운임과 서비스 회복
질문 (Jonathan Chappell · Evercore): 연료를 뺀 RPU(화물 단위당 수익) 강세 중에서 회사가 조절할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무엇인지, 서비스가 좋아지면서 가격 회복이 얼마나 일어나고 있는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오랜 기간 가격 경쟁력을 유지해 왔고, 서비스가 회복되면서 고객, 특히 산업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보여줄 수 있게 됐다고 했어요. 상품과 인터모달(복합운송) 화물 구성에서는 상반된 어려움이 있다고 했고, 시장 변화에 맞춰 계약 재협상은 아직 초기 단계라고 했어요.
"저희는 오랜 기간 동안 강한 가격 경쟁력을 가져왔고, 서비스가 회복되면서 고객, 특히 산업 고객에게 추가적인 가치를 보여줄 수 있게 됐어요." — Ed Elkins
트럭 운송 능력 회복
질문 (Jason Seidl · TD Cowen): 철도 물동량 증가가 트럭 운송 능력 회복으로 사라질 수 있다는 전제가 맞는지, 트랜스콘(대륙횡단) 옵션 외에 업계가 물동량을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진입 장벽이 낮고 연료 가격이 떨어지면 트럭 운송 능력이 결국 다시 늘어날 것이라고 했어요. 자율주행 기술이 트럭 운송을 더 빠르고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도 했고, 철도는 더 민첩해지고 운전·승무 인력을 더 채용·훈련해 물동량 변동에 대비해야 한다고 했어요.
"네, 결국 진입 장벽이 매우 낮을 때 트럭 운송 능력은 다시 늘어난다고 생각해요." — Mark George (CEO)
더 많은 물동량 처리 능력
질문 (Chris Wetherbee · Wells Fargo): 철도가 얼마나 여유 용량이 있는지, 최근 서비스가 왜 느려졌는지, 늘어난 설비투자(CapEx)가 어떻게 용량 확대에 쓰일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기존 열차를 채우는 방식으로 주로 물동량을 늘려왔고, 단일 열차 대량 화물은 용량을 압박할 수 있다고 했어요. 운영 변화, 열차 통합, 차량 취급 감소, 전략적 인력 채용, 420대의 보관 중인 기관차 등으로 성장 여력이 있고, 이번 분기에 이미 3% 더 많은 화물을 기존 네트워크로 처리했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 이미 3% 더 많은 화물을 처리했고, 그걸 기존 네트워크에 흡수할 수 있었어요." — Brian Barr (COO)
드레이버(단거리 운송 기사) 부족 문제
질문 (Brian Ossenbeck · JPMorgan): 드레이버(단거리 운송 기사) 부족이 인터모달 성장에 걸림돌인지, 장기 인력 채용을 위해 투자나 기술·계약 변화로 유연성을 높일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드레이버 공급이 부족해 터미널 차원에서 드레이버 운송이 더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이뤄지도록 투자하고 있다고 했어요. 터미널을 확장·개선하고, 여러 곳에서 하역 기록을 세웠으며, 자동화와 포털 투자로 터미널 효율을 높이고 수작업을 줄이고 있다고 했어요.
"저희는 드레이버 운송이 최대한 원활하고 효율적일 수 있도록 터미널 차원에서 투자하고 있어요." — Mark George (CEO)
인플레이션과 비용 증가 요인
질문 (Bascome Majors · Stephens): 비용 전망에 반영된 인플레이션 요인과, 물동량 변동성을 감안할 때 2027년과 2026년의 전망이 어떤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2027년 전망은 지금 밝힐 수 없다고 했고, 인플레이션이 계속 어려움이 되고 있다고 했어요. 임금 계약, 자재·외주비 상승이 주요 원인이고, 생산성 향상으로 이를 상쇄하고 있다고 했어요. 임금은 7월에 3.75% 인상, 내년 7월에 3.5% 인상이 예정돼 있고, 건강·복지비와 보험료도 두 자릿수로 오르고 있다고 했어요.
"7월에 3.75% 인상이 적용됐고, 내년 7월에 3.5% 인상이 예정돼 있어요." — Jason Zampi (CFO)
동부와 트랜스콘 전환 차이
질문 (Richa Harnain · Deutsche Bank): 동부 지역이 트랜스콘보다 트럭→철도 전환 잠재력이 더 커 보이는 이유가 구조적인지, 아니면 합병으로 서비스 격차가 해소돼서인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여러 거리에서 전환 기회가 있지만, 트랜스콘은 기존 침투율이 높고 동부는 서비스만 받쳐주면 트럭을 철도로 더 많이 전환할 여지가 크다고 했어요. 합병이 이뤄지면 트랜스콘 구간에서 더 나은, 영구적인 현지 서비스를 제공해 침투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했어요.
"합병이 이뤄지면 트랜스콘 구간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침투 기회가 늘어날 거라고 생각해요. 이건 영구적인 변화가 될 거예요." — Ed Elkins
석탄 전망과 RPU 영향
질문 (Eric Morgan · Barclays): 석탄 전망이 긍정적인데 천연가스 가격이 낮은 상황과 어떻게 맞물리는지, 석탄 물동량과 RPU에 대한 회사의 시야가 어느 정도인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올해 대부분 기간 동안 국내 발전소가 받은 양보다 더 많은 석탄을 소모해 재고 보충이 예상된다고 했어요. 다만 천연가스 가격이 낮아 경쟁이 치열하다고 했어요. 수출은 가격 환경이 우호적이고, 전체적으로는 '보합' 전망이라고 했어요. 미국 저휘발탄과 API2 최근 가격을 예로 들며 4분기에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수출 쪽은 가격 면에서 꽤 우호적인 환경이에요." — Ed Elkins
인터모달 물동량과 신규 서비스
질문 (David Vernon · Bernstein): J.B. Hunt 재배치를 뺀 인터모달 물동량을 어떻게 봐야 하는지, 합병이 끝나기 전까지 신규 서비스나 네트워크 확장 계획이 있는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기회를 모색 중이라고 했고, 이번 3분기에는 국내 비프리미엄 부문에서 역대 최고 물동량을 기록했다고 했어요. 트럭→철도 전환이 강하게 이뤄지고 있고, 네트워크가 가치를 제공할 수 있으며, 성장 지원을 위해 역량과 용량을 갖추고 더 늘리고 있다고 했어요.
"저희가 가진 역량과 3분기 실적을 보면, 국내 비프리미엄 부문에서 역대 최고 물동량을 기록했어요." — Ed Elkins
동부 인터모달 허브 접근권
질문 (Tom Wadewitz · UBS): 해리스버그와 앨런타운의 용량, 그리고 다른 철도 회사에 이곳 접근권(선로 사용권)을 주는 것이 운영상 가능한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동부 펜실베이니아 네트워크가 매력적이라며, 네트워크를 지키고 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어요. STB(규제 당국)도 접근권 요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했고, 이 네트워크를 넘겨줄 상황은 상상할 수 없다고 했어요.
"저희는 네트워크와 사업권을 지킬 거예요." — Mark George (CEO)
수익성 높은 화물 선택
질문 (Ari Rosa · Citi): 어떤 화물을 받을지 얼마나 까다롭게 고르는지, 수익성과 거래 지속성을 어떻게 확보하는지 물었어요.
답: 회사는 영업팀이 매일 현장에서 수익성 있는 기회를 찾고 있고, 고객에게 명확한 가치를 주는 사업에 집중한다고 했어요. 서비스와 용량이 거래 지속성의 핵심이고, 앞으로 포트폴리오가 더 매력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했어요.
"저희 팀이 매일 현장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고 있어요." — Mark George (CEO)
산업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질문 (James McGarragle · RBC): 산업 고객 활동이 정상화된 것이 놀라웠는지, 내년 화차 물동량을 가늠할 수 있는 수치를 요청했어요.
답: 회사는 50개 넘는 산업 프로젝트가 설계·건설 단계로 넘어가 이젠 실행 가능한 기회가 됐다고 했어요. 파이프라인은 상반기 급증 이후 정상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준으로 돌아왔고, 상반기 급증이 오히려 놀라웠다고 했어요. 현재는 예산에 맞춰 진행 중이고, 화차 물동량 수치는 밝힐 수 없다고 했어요.
"50개 넘는 산업 프로젝트가 설계·건설 단계로 넘어갔고, 이게 이론적 기회와 실제 실행될 기회의 경계선이라고 생각해요." — Mark George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