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8 실적 발표 콜 — 해외·해양 성장에 집중
NOV는 3분기 매출 $22.3억, 조정 EBITDA $2.81억을 기록했고, 2027년 해양 부문 수주가 더 강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어요.
매출 $22억 (예상 $22억) · EPS $0.25 (예상 $0.25)
핵심 발언
"마지막으로 해양 부문을 보면, 업계에서 가장 강한 모멘텀과 NOV에 가장 매력적인 기회가 계속 나타나고 있어요."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중동 팀은 이번 분기 직전 분기와 전년 같은 분기보다 20% 넘는 성장을 이뤘어요."
"운전자본이 4분기 연환산 매출의 약 25%가 되면서, 잉여현금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해요."
질문과 답 5
2027년 에너지 장비 전망
질문 (Arun Jayaram · J.P. Morgan): 최근 몇 분기 book-to-bill(수주/매출)이 1 아래로 내려갔는데, 경영진은 2027년에 수주가 강할 거라고 했어요. 이 두 가지 흐름이 어떻게 맞물릴지, 2027년 에너지 장비 성장 전망이 어떤지 물었어요.
답: 2027년을 위한 수주 파이프라인이 강하게 보이고, 올해 수주도 늘었다고 했어요. 연말 book-to-bill은 약 80%에서 85%로 예상하고, 2027년에는 수주가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봐요. 이미 수주 잔고와 여러 하위 사업 부문이 성장하고 있다고 했어요.
"2027년뿐 아니라 올해까지 수주 흐름이 어땠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조금 더 설명드리는 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Jose A. Bayardo (CEO·회장)
리그 애프터마켓 회복 시점
질문 (James Rollyson · Raymond James): 오프쇼어(해상) 활동이 회복되면 리그 애프터마켓 매출이 언제 늘어날지, 그리고 해외 비전통적(셰일 등) 시장이 북미와 비교해 얼마나 커질 수 있을지 물었어요.
답: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했고, 올해 하반기에는 더 많은 리그가 재가동돼서 부품, 업그레이드, 재활성화 프로젝트 수요가 늘어날 거라고 했어요. 해외 비전통적 시장은 아직 초기지만 아르헨티나, 중동 등에서 속도가 빨라지고 있고, 시간이 지나면 북미에서 봤던 규모에 가까워질 수 있다고 했어요.
"올해 하반기에는 오늘보다 더 많은 리그가 시추를 시작할 거예요." — Jose A. Bayardo (CEO·회장)
EE 부문 마진과 제품 구성 변화
질문 (Marc Bianchi · TD Cowen): 최근 매출이 늘었는데 EE 부문에서 마진이 크게 개선되지 않은 이유, 그리고 제품 구성이나 운송비 등 다른 요인이 있는지, 2027년에는 구성과 가격이 어떻게 바뀔지 물었어요.
답: 분기별 변화는 주로 제품 구성 때문이고, 애프터마켓에서 서비스·수리 비중이 높아졌는데 이 부분은 부품 판매보다 마진이 낮다고 했어요. 운송비도 전년 같은 분기보다 약 20% 높았고, 동반구(동유럽·아시아 등) 제품 매출이 줄었다고 했어요. 앞으로 가격 인상과 운영 효율 개선이 마진에 도움이 될 거라고 했어요.
"애프터마켓 사업이 많이 늘었지만, 이쪽은 서비스·수리 비중이 높아서 부품 판매만 늘었을 때보다 마진이 낮아요." — Rodney Reed (CFO)
잉여현금흐름 약화 원인과 2027년 전망
질문 (Goldman Sachs): 이번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약했던 이유, 2027년에는 정상적인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이 어떻게 될지, 구조적으로 나아질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이번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약했던 건 두 가지 일회성, 대부분 일시적인 요인 때문이라고 했어요. 중동 프로젝트 관련 마일스톤 청구(운전자본 증가)와 물류 때문에 재고를 더 쌓은 게 원인이라고 했어요. 4분기와 내년 1분기에는 일부 개선될 것으로 보고, 2027년에는 EBITDA의 약 50% 수준으로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2027년을 보면, EBITDA 대비 잉여현금흐름 전환율이 다시 50% 수준으로 돌아올 거라고 생각해요." — Rodney Reed (CFO)
가격과 마진 회복 가능성
질문 (Stephen Gengaro · Stifel): 주요 제품군 가격이 최근 저점이나 과거와 비교해 어느 수준인지, 수요가 아주 강하지 않아도 경영진이 목표한 이익을 달성할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가격은 과거 저점보다는 올랐지만, 최근에는 인플레이션과 관세가 가격 인상보다 더 빨랐다고 했어요. 이제는 가격과 내부 효율이 인플레이션을 앞서기 시작했다고 했어요. EE와 EPS 두 부문 모두 마진이 더 오를 여지가 있고, EPS 마진을 약 3%p 올리면 EBITDA 목표에 크게 기여할 거라고 했어요.
"EPS 마진을 3%p 올려서 17.5%까지 회복하면, 최근 고점보다는 약간 낮지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 Jose A. Bayardo (CEO·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