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9.28 실적 발표 콜 — 악천후 이후 전략과 회복
회사는 2027 회계연도 리조트 EBITDA $8.05억–$8.65억, 순이익 $1.58억–$2.33억을 전망했어요.
매출 $3억 (예상 $3억) · EPS $-5.34 (예상 $-5.35)
핵심 발언
"Epic Experience로 넘어가 볼게요. 이 전략은 올해 여름에 발표한 장기 전략으로, 회사의 다음 성장 단계를 위한 틀을 제시해요."
"우리는 연간 $1억 절감이라는 원래 목표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보이고, 2028 회계연도까지 기술 관련 효율화로 추가 $3,000만을 실현할 계획이에요."
"현재 패스 판매 추세를 보면, 남은 판매 시즌 동안 전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지 않고 있어요. 대신 패스 방문객 감소분을 리프트권 방문객 증가로 상당 부분 만회할 것으로 예상해요."
질문과 답 11
이용권 판매와 부가 매출 전망
질문 (Stephen Grambling · Morgan Stanley): 이용권(패스) 판매가 줄어든 상황에서 매출 전망의 전제 조건을 설명해 달라고 요청했고, 장비, 스키 학교, 렌탈, 식음료 등 부가 매출 기대치도 물었어요. 또 agentic AI 도입 계획도 질문했어요.
답: 이용권 판매 감소는 덜 적극적인 스키어들이 결정을 미루는 모습일 수 있다고 했어요. 이용권과 리프트권 사이 이동이 전체 시즌 수요를 줄이지는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 스키 학교, 렌탈, 식음료 등 모든 부가 사업에서 매출 증가를 기대한다고 했어요. AI는 기술 혁신의 일부로 보고, 가상 컨시어지(고객 안내) 지원을 추가하면서도 사람과의 접점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부가 사업에 대해 말씀드리면, 네, 스키 학교, 렌탈, 식음료 등 모든 부가 사업에서 매출 증가를 기대하고 있어요." — Robert Katz (CEO)
운영비 주요 요인과 수익 기회
질문 (Shaun Kelley · BofA): 운영비 전망에 대해 물었어요. 일반적인 인플레이션, 일회성 비용, 매출이 기대에 못 미칠 때 조정 가능성도 질문했고, 앞으로 12–24개월 내 가장 큰 수익 기회가 무엇인지도 물었어요.
답: 노동비와 기타 비용을 합쳐 약 4%의 평균 인플레이션을 예상한다고 했어요. 여기에 성과급 복귀 $2,000만, 마케팅비 $1,000만 추가, GTLC 계약 $300만, 일회성 혁신 비용 $300만이 더해지고, 혁신 절감 $2,500만으로 일부 상쇄된다고 했어요. 장기적으로는 장비 부문이 가장 큰 수익 기회이고, 단기적으로는 마케팅, 가격 전략, 맞춤형 고객 전환이 핵심이라고 했어요.
"노동비와 기타 비용을 합쳐 약 4% 정도의 평균 인플레이션을 예상하고 있어요." — Angela Korch (CFO)
EBITDA 범위 결정 요인
질문 (Arpine Kocharyan · UBS): EBITDA(세전영업이익) 범위의 상·하단을 결정하는 시나리오가 무엇인지, 주로 날씨 때문인지, 시즌이 좋아지면 상단에 가까워지는지 물었어요. 또 이용권 판매 감소 상황에서 리조트 매출 성장에 믹스(구성비)가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도 질문했어요.
답: 이 범위는 날씨, 경제 상황, 이용권에서 리프트권으로의 이동 등 여러 변수에 따라 달라진다고 했어요. 시즌이 정상적이거나 좋으면 2025년 수준으로 방문객이 회복될 수 있지만, 전환 과정에서 위험이 있다고 했어요. 믹스에 대해서는, 이용권 판매 감소가 반드시 시즌 수요 감소를 뜻하지는 않으며, 과거에는 리프트권 구매자를 이용권으로 전환해 성장한 면이 있다고 했어요. 현재 믹스는 예측이 어렵다고 했어요.
"일부는 날씨 때문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 Robert Katz (CEO)
Z세대 이용권 구매와 Deer Valley 영향
질문 (Aidan Youngs · Stifel): Z세대 대상 20% 할인으로 신규 이용권 구매자가 리프트권, 경쟁사, 신규 스키어 중 어디에서 유입됐는지 데이터가 있는지 물었어요. Deer Valley 확장과 Park City 투자 효과도 질문했어요.
답: 아직은 판단하기 어렵고, 이용권 시즌이 끝난 뒤에 업데이트하겠다고 했어요. Z세대 프로그램은 긍정적인 결과가 있지만, 시장 전체가 하락세라고 했어요. Deer Valley 효과는 수치로 말하기 어렵지만, 강력한 추가 요소라고 했고, Park City에 많은 투자를 해 시장 전체의 매력을 높였다고 했어요.
"그 프로그램에서 분명히 긍정적인 결과가 있었어요." — Robert Katz (CEO)
실질 티켓 가격과 부가 매출 성장
질문 (Benjamin Chaiken · Mizuho): 지난해 이용권 사용률이 낮았던 점을 고려해 실질 티켓 가격(ETP) 전망을 설명해 달라고 했고, 부가 매출이 리프트권 매출보다 더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는지도 물었어요.
답: 올해는 이용권 사용률이 낮아 전년 같은 분기보다 실질 티켓 가격(ETP)이 높게 나왔다고 했어요. 이용권 매출 성장과 리프트권으로의 재유입을 함께 봐야 ETP 효과를 이해할 수 있다고 했어요. 부가 매출은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며, 이용권 정책과 가격 전략 덕분에 리프트권 매출보다 더 빠르게 늘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올해 실질 티켓 가격(ETP) 상승은 이용권 사용률이 낮았던 덕분이에요." — Angela Korch (CFO)
장기 성장 공식과 핵심 투자 전망
질문 (Elizabeth Dove · Goldman Sachs): 이번 전망이 3월에 발표한 장기 성장 공식(알고리즘)에 변화를 주는지, 내년 핵심 투자(설비투자) 계획이 올해와 어떻게 다른지도 물었어요.
답: 이번 전망은 지난해 날씨와 이용권 판매 부진의 영향이 남아 있지만, 투자자 설명회에서 밝힌 장기 성장 공식에는 변함이 없다고 했어요. 일부 회복에는 1년 이상 걸릴 수 있다고 했어요. 설비투자에 대해서는 장기 핵심 투자 계획은 바꾸지 않고, 인플레이션만 반영해 조정할 예정이며, 내년 핵심 투자는 올해와 거의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고 했어요.
"앞으로도 회사의 성장 공식에는 변화가 없어요." — Robert Katz (CEO)
이용권에서 리프트권 전환과 가격 정책
질문 (Xian Siew Hew Sam · BNP Paribas): 이용권 사용 빈도가 낮은 고객을 리프트권으로 전환할 때 가격 수준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30일 사전 구매 상품과 Epic Friend 티켓 효과에 대한 의견도 물었어요.
답: 30일 사전 구매 상품은 이용권과 리프트권 사이를 연결해주는 역할로, 고객이 미리 결제하지 않고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했어요. Epic Friend Ticket(이용권 보유자 동반 50% 할인)과 다양한 상품을 통해 고객이 시기와 가격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하고, 맞춤형 소통으로 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조금 더 비싸긴 하지만, 이용권 판매 시즌에 미리 결제하거나 결정하지 않아도 돼서 고객에게 유연성을 줘요." — Robert Katz (CEO)
소비자 민감도와 재무 안정성
질문 (Anthony Bonadio · Wells Fargo): 금리와 인플레이션 상승이 리프트권 수요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현재 재무 구조(레버리지, 배당, 자사주 매입)에 대한 경영진의 생각도 물었어요.
답: 다른 여행 업계와 마찬가지로 거시적 압력을 받고 있지만, 이용권은 다양한 고객층에 여전히 합리적인 선택지라고 했어요. 자본 배분에 대해서는 이번 전망 기준으로 레버리지가 3.5배까지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현재 재무 구조는 인수합병, 투자, 주주 환원(배당 포함)에 충분하다고 했어요. 배당도 전망 하단에서 충분히 지급할 수 있다고 했어요.
"이번 전망 기준으로 레버리지가 3.5배까지 낮아질 것으로 기대해요." — Angela Korch (CFO)
향후 티켓 가격 정책과 부동산 전망
질문 (Anthony Berni · Jefferies): SALT, 30세 미만 티켓 등 새로운 리프트권 가격 정책 계획이 있는지, 부동산 부문 EBITDA 전망이 낮은 이유도 물었어요.
답: 향후 가격 정책은 미리 공개하지 않겠지만, 기회가 있을 때마다 신중하게 최적화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Epic Friend Ticket, 사전 리프트권 등 다양한 상품을 활용해 매출을 극대화할 예정이고, 이 모두가 이번 전망에 반영돼 있다고 했어요. 부동산 EBITDA가 낮은 것은 내년에는 신규 계약 종료가 없을 것으로 가정했기 때문이고, 전년에는 여러 건의 종료가 예정돼 있었다고 했어요.
"향후 가격 정책에 대해 미리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이 모든 것이 이번 전망에 반영돼 있어요." — Robert Katz (CEO)
국제 및 호주 사업 노출
질문 (Chris Woronka · Deutsche Bank): 국제 방문객 회복이 이용권 판매에 도움이 될 수 있는지, 호주 사업이 계절 변동성과 비용 때문에 비핵심이 되는지 물었어요.
답: 국제 방문객 유입은 아직 회복되지 않아 전체 이용권 프로그램 회복에는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봤어요. 다만 Whistler는 국제 시장 의존도가 더 높다고 했어요. 호주 사업은 계절 변동성이 있지만 비핵심으로 보지 않고, 남반구 이용권이 미국/캐나다로 고객을 유입시키는 전략적 역할을 한다고 했어요. 과거 수익률을 볼 때도 해당 리조트들은 투자 가치가 있다고 했어요.
"호주 사업이 비핵심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다른 스키 시장처럼 오르내림이 있을 뿐이에요." — Robert Katz (CEO)
부가 매출 성장 자신감
질문 (Brandt Montour · Barclays): 목적지 방문객(장거리 고객)이 약했던 상황에서, 현지·지역 고객은 막판에 구매하고 부가 매출(렌탈, 식음료 등) 이용이 적을 수 있는데, 부가 매출이 성장할 수 있다고 보는 근거를 물었어요. 또 리조트 외 여행 비용 상승에 대한 영향도 질문했어요.
답: 목적지 방문객은 전통적으로 리프트권 구매자였고, 시즌이 회복되면 이들이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했어요. 경험, 상품, 가격 개선을 통해 부가 매출 포착과 가격 인상을 기대한다고 했어요. 이용권 부진은 경제가 아니라 날씨 영향으로 보고, 지역·현지 스키어는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한다고 했어요. 다양한 고객층을 타깃으로 부가 매출을 늘릴 계획이라고 했어요.
"목적지 방문객이 최근 이용권을 덜 샀다는 점을 계속 말씀드리고 있어요." — Robert Katz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