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2 실적 발표 콜 — Tinder 회복세와 Hinge 성장 전망
Tinder의 글로벌 일일 활성 이용자(DAU)가 3년 반 만에 처음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증가했어요.
매출 $9억 (예상 $9억) · EPS $0.73 (예상 $0.71)
핵심 발언
"9월에는 글로벌 일일 활성 이용자(DAU)가 3년 반 만에 처음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증가세로 돌아섰고, 지난 1년 동안 월간 활성 이용자(MAU) 감소폭도 거의 절반으로 줄였어요."
"3분기 매출 성장률은 약 19%였어요. 4분기에도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나아질 것으로 보고 있으니, 19%–19.5% 정도로 생각하시면 돼요."
"Apple 정책 변화와 Google 파트너십 계약 만료를 모두 감안하고, 앞으로 수수료 변화는 가정하지 않을 때, 인앱 결제 수수료가 2027년 조정 EBITDA 마진에 1%p 역풍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질문과 답 10
DAU 증가 이유
질문 (Robert Coolbrith · Evercore): 9월에 DAU가 어떻게 증가세로 돌아섰는지, 이게 더 나은 유지율 때문인지, 코호트별로 유지율이 쌓인 건지, 아니면 브랜드에 대한 재고려가 늘어난 건지 물었어요.
답: 이번 변화가 중요한 이정표라고 했어요. DAU가 3년 반 만에 처음으로 9월에 전년 같은 분기보다 증가했고, 미국 DAU도 10월 말에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했어요. MAU도 최근 몇 분기 동안 -10%에서 -5.5%로 개선됐고, 이 개선은 성별, 연령, 지역 전반에 걸쳐 나타났다고 했어요. 여성 MAU가 남성보다 더 빨리 개선됐고, 30세 미만 사용자가 30세 이상보다 더 많이 늘었다고 했어요. DAU가 MAU보다 더 빠르게 늘어난 건 여러 제품 개선 덕분에 현재 경험이 좋아졌기 때문이고, 브랜드 재고려를 더 이끌어내려면 아직 할 일이 많아서 Better with Friends 로드맵(Double Date, Events, Groups)에 집중하고 있다고 했어요.
"3년 반 만에 처음으로 9월에 전년 같은 분기보다 DAU가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 매우 의미 있었어요." — Spencer Rascoff (CEO)
DAU와 MAU 격차 해소 시점과 2027년 전망
질문 (Shweta Khajuria · Wolfe): DAU 증가가 MAU를 언제 다시 성장세로 돌릴 수 있을지, 그리고 2027년 Tinder, Hinge, E&E의 전망과 매출·EBITDA에 영향을 주는 요인에 대해 물었어요.
답: MAU가 2분기에서 3분기로 약 1%p 개선됐고(MAU는 -6%, 이전에는 -7%), 유료 결제자도 -5%에서 -4%로 개선됐다고 했어요. 4분기에는 MAU, 유료 결제자, 환율 영향 제외 직접 매출 모두 더 좋아질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2027년 전체에 대한 회사 전망은 아직 밝히지 않았지만, Tinder는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고, Hinge는 $10억에 도달하려면 약 19%–19.5% 성장세를 유지해야 하며, E&E는 내년에 소폭 개선되겠지만 여전히 마이너스일 것으로 봤어요. 수익성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지는 적정 마케팅 비용이라고 했고, PRISM 프레임워크를 활용해 2월에 더 자세히 설명하겠다고 했어요.
"4분기에는 유료 결제자, MAU, 환율 영향 제외 직접 매출 모두 더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Steve Bailey (CFO)
마케팅 예산 사용처
질문 (Bryan Smilek · JPMorgan): 브랜드 재고려를 위해 마케팅 예산을 어떤 채널에 썼는지, 그리고 Z세대 크리에이터/소셜·이벤트 파트너의 LTV 곡선에 대해 물었어요.
답: 2026년에는 마케팅 예산을 브랜드 전체 메시지보다 특정 기능 중심, 그리고 전환에 가까운 사용자 유치에 더 많이 썼다고 했어요. 예를 들어, Instagram에서 Events를 홍보하면 일반 브랜드 메시지보다 등록이나 재활성화당 비용이 훨씬 낮다고 했어요. 2027년 계획을 위해 브랜드별로 마케팅을 배분하는 분석 프레임워크도 갖췄다고 했어요.
"마케팅 예산을 브랜드 인지도보다는 전환에 가까운 사용자 유치에 더 많이 썼어요." — Spencer Rascoff (CEO)
MAU 감소 해결의 핵심 요인
질문 (Nathan Feather · Morgan Stanley): MAU를 다시 성장세로 돌리기 위한 핵심 요인과 브랜드 재고려를 어떻게 이끌지 물었어요.
답: 가장 중요한 건 Tinder를 안 쓰거나 예전에 썼던 사람들이 다시 써보게 설득하는 것이라고 했어요. 이를 위해 Better with Friends 로드맵(Double Date, Events, Groups)을 활용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Double Date는 3,000만 매치를 만들어냈고, Groups에서는 여성이 남성 단독 프로필보다 그룹 프로필을 두 배 더 좋아하며, 노르웨이 18–22세 사용자의 15%가 그룹에 속해 있다고 했어요. Events도 브랜드 건강 지표를 개선해 MAU 회복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했어요.
"가장 중요한 건 Tinder를 안 쓰거나 2년, 4년, 5년, 10년 전에 썼던 사람들이 다시 써보게 설득하는 거예요." — Spencer Rascoff (CEO)
Tinder 수익화 계획
질문 (James Heaney · Jefferies): 2027년에 Tinder에서 어떤 수익화 방안을 검토할지, 그리고 참여도를 해치지 않고 수익을 늘릴 방법에 대해 물었어요.
답: 올해는 사용자 경험에 집중했고, 이제는 수익에 더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거의 처음부터 다시 검토하는 수준으로 모든 방안을 살펴보고 있다고 했어요.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밝히기 이르지만, 2027년에도 2026년처럼 집중과 혁신을 수익화에 적용할 계획이고, 내년 수익화 혁신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이제는 수익에 더 집중하고 있고, 모든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요." — Spencer Rascoff (CEO)
마케팅 예산 이월
질문 (Youssef Squali · Truist): 3분기에서 4분기로 얼마나 많은 마케팅 예산이 이월됐는지, 그 이유와 3분기에 썼다면 성장세가 더 빨랐을지 물었어요.
답: 3분기에서 4분기로 약 $800만의 마케팅 예산을 이월했고, 전체적으로는 예상보다 $1,200만 덜 썼다고 했어요. 이월 이유는 캠페인 타이밍과 집행 원칙 때문이라고 했어요. 기대만큼 효과가 없으면 예산을 맞추려고 억지로 쓰지 않는다고 했어요. 예산을 덜 쓰면 다음 분기에 더 높은 투자수익률로 재배분할 수 있고, 4분기에는 마케팅 집행으로 MAU, 유료 결제자, 직접 매출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본다고 했어요.
"3분기에서 4분기로 약 $800만 정도 마케팅 예산을 이월했어요." — Steve Bailey (CFO)
유료 전환 여력과 Hinge 성장
질문 (Jamesmichael Sherman-Lewis · Citi): Tinder에서 유료 전환 여력이 얼마나 남았는지, 전환과 사용자 수 증가의 균형을 2027년까지 어떻게 맞출지, 그리고 Hinge의 성숙 시장에서 MAU 성장 기회에 대해 물었어요.
답: Tinder의 유료 결제자 비율이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낮아서 추가 전환 여력이 충분하다고 했어요. 단기 매출만 보지 않고 무료와 유료 모두에 가치를 더하는 데 집중한다고 했어요. Hinge는 미국에서 해안 지역과 20–30대에서 침투율이 가장 높고, 중소도시와 30–40대에서 성장 여력이 있다고 했어요. 이런 세그먼트 확장으로 미국에서 월간 활성 사용자(MAU)가 최소 100만 명 더 늘릴 수 있다고 보고, 이미 이 전략을 다른 핵심 시장에도 적용하고 있다고 했어요.
"Tinder의 유료 결제자 비율이 Hinge보다 높긴 하지만 여전히 낮은 편이에요." — Steve Bailey (CFO)
AI 토큰 비용 관리와 기술 효율화
질문 (Eric Sheridan · Goldman Sachs): AI가 테스트에서 실제 서비스로 확대되면서 AI 토큰 비용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그리고 공유 기술 플랫폼으로 2027년까지 기대할 수 있는 효율화에 대해 물었어요.
답: AI 비용은 올해 약 $500만 예산에서 시작했지만, 직원들이 더 많이 활용하면서 $1,000만을 조금 넘겼다고 했어요. 인력 증가 속도를 늦추고, AI 게이트웨이·월별 상한선(엔지니어 $1,000, 비엔지니어 $250), 관리자 모니터링 등으로 비용을 통제했다고 했어요. 중앙화된 신뢰·안전 도구, Events 기능의 타 브랜드 적용, AI 프로토타입 도구, 자체 개발 CRM(메시지 관리) 등 공유 기술로 효율화 사례도 있다고 했어요.
"올해 AI 비용 예산을 약 $500만으로 시작했는데, 실제 사용은 꽤 낮았어요." — Steve Bailey (CFO)
Hinge 신시장 성장과 RPP 추이
질문 (John Blackledge · TD Cowen): Hinge가 신시장에서도 성숙 시장과 비슷한 성장 곡선을 보이는지, 3분기 RPP 하락이 저가 요금제 확대 후에도 이어질지 물었어요.
답: Hinge의 글로벌 MAU 성장률은 약 12%였고, 핵심 시장 MAU가 개선되는 반면 유럽은 시장이 커지면서 성장세가 다소 둔화됐다고 했어요. 인도 재출시, LATAM 진출, 2027년 일본 진출을 준비 중이며, 일본에서는 2027년에 큰 매출은 기대하지 않지만 장기 성장 동력으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RPP(유료 결제자 1인당 매출)는 3분기에 유료 결제자 증가세가 빨라졌지만, 가격 최적화 모델과 저가 요금제 도입으로 소폭 하락했다고 했어요. 구독 성향 기반 가격 모델로 유료 전환율이 오르고 있고, 이 효과가 4분기에도 이어져 순매출이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3분기에 유료 결제자가 늘었고, RPP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약간 하락했어요." — Steve Bailey (CFO)
Hinge 해외 전략과 일본 진출
질문 (Andrew Marok · Raymond James): Hinge가 여러 지역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한 점과, 일본 시장에서 성공할 자신감의 근거를 물었어요.
답: Hinge는 각 지역에 맞게 제품과 마케팅을 맞춤화하는 느리고 꾸준한 접근법이 효과를 내고 있다고 했어요. 브라질, 멕시코, 인도 등에서는 스크린샷 금지, 대기 리스트 등 현지화 기능을 추가했다고 했어요. 일본에서는 독자적인 조사를 했고, 결혼 중개 앱과 캐주얼 앱 사이에 시장 공백이 있다고 봤어요. 그래서 Pairs나 Tinder와 경쟁하지 않으면서 Hinge만의 제품과 마케팅을 맞춤화해 진출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여러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보이는 건 Hinge가 각 지역에 맞게 제품과 마케팅을 맞춤화하는 느리고 꾸준한 접근법이 효과를 낸다는 점이에요." — Spencer Rascoff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