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6 실적 발표 콜 — 3분기 실적과 자본 관리
3분기 희석 주당순이익 $5.04, 순이익 $7.75억, 과세조정 순이자수익 $18억이에요.
매출 $25억 (예상 $25억) · EPS $5.08 (예상 $4.93) · 다음 분기 회사 전망 매출 $18억–$19억
핵심 발언
"평균 투자대출 잔액이 $26억, 즉 2% 늘어 $1,433억이 됐어요."
"대출 성장은 견조했고, 예금이 대출 증가분보다 더 많이 늘어서 단기 차입금 의존도를 줄이면서도 순이자마진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자본 창출과 보전에 집중하는 모습은 주택저당증권 $83억을 매도가능증권에서 만기보유증권으로 옮긴 결정에서도 드러나요."
질문과 답 9
예금 비용과 자금 조달 구조
질문 (Daniel Tamayo · Raymond James): 애널리스트가 차입에서 예금으로 자금 조달을 전환하는 효과가 계속되는지, 예금 비용이 오른 이유가 경쟁 때문인지 9월 금리 인상 때문인지 물었어요.
답: 예금 비용은 직전 분기보다 0.1%p(10bp) 올랐고, 이 중 0.04%p(4bp)는 2분기 말–3분기 초에 발행한 CD(양도성 예금증서, 4.05% 금리 적용) 때문이에요. 이 CD를 빼면, 자금 조달 금리 상승에 따라 자연스럽게 재조정된 영향으로 약 0.06%p(6bp) 올랐어요. 은행은 앞으로도 자금 조달을 최적화할 계획이고, 대출 성장은 예금을 우선 활용해 조달하겠지만 필요하면 기간성 자금도 쓸 수 있어요.
"그때 발행한 CD에 4.05% 금리를 적용했어요." — Daryl Bible (CFO)
상업용 부동산(CRE) 성장과 부실 자산
질문 (Bill Young · TD Cowen): 애널리스트가 금리 상승 상황에서 CRE 성장세가 꺾일지, 부실 자산(criticized asset) 수준이 지금에서 안정될지 물었어요.
답: CRE는 2분기 연속 성장했고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목표는 중간 한 자릿수대(약 5% 전후) 성장이에요. 부실 자산 잔액은 단기적으로는 약간 줄 것으로 보이고, CRE가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해요. 다만, 금리가 더 오르면 내년에 다시 약간 늘 수 있어요. 은행은 금리 상승을 반영한 스트레스 테스트로 대출 심사를 하고 있어 손실을 줄이려고 하고 있어요.
"아마도 중간 한 자릿수대, ± 그 정도가 저희 기대치예요." — Daryl Bible (CFO)
오토 리스 신용과 대출 금리
질문 (Girard Sweeney · Evercore): 애널리스트가 오토 리스 신용 문제가 개별적인지 업계 전반의 문제인지, 3분기 대출 스프레드(마진) 변화도 함께 물었어요.
답: 오토 리스 문제는 은행의 NDFI 포트폴리오에서 개별적으로 발생한 일이고, 미리 어느 정도 파악하고 있었어요. 일부 대출은 부실(이자 미수)로 전환될 것으로 보이고, 일부는 정상화될 수 있어요. 대출 금리(상업용)는 3분기에 약 0.1%p(10bp) 올랐고, 전체 스프레드는 대체로 비슷하거나 약간 우호적인 흐름이에요. 구조가 탄탄하면 금리를 조금 양보할 수 있지만, 구조를 희생하지는 않을 거예요.
"다음 분기 비수익 대출도 어느 정도 예측하고 있고, 대체로 비슷하거나 약간 늘 것으로 보고 있어요." — Daryl Bible (CFO)
수수료 수익 추이와 인수합병(M&A) 의향
질문 (Ryan Kenny · Morgan Stanley): 애널리스트가 금리 상승이 각종 수수료 사업에 미치는 영향과, 금리 상승이 은행의 인수합병 의향에 변화를 주는지 물었어요.
답: 금리가 오르면 주택담보대출과 RCC(상업용 대출) 신규 취급이 줄어들고 있어요. 반면, 모기지 서비스와 하위 서비스(대출 관리)는 경기에 반대로 움직여 오히려 수혜를 볼 수 있어요. 자본시장과 기업 신탁 수수료는 앞으로 더 투자해서 키울 계획이고, 수수료 수익을 전체 매출의 30%대까지 높이는 게 목표예요. 인수합병은 금리 상승으로 재무제표 평가가 달라지긴 하지만, 예금 기반이 탄탄한 은행을 여전히 중요하게 보고 있고, 지역 내에서 활발히 논의 중이에요. 다만, 당장 성사될 건 없어요.
"금리가 오르면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은 확실히 줄어요. 지금 신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5–8%대에서 움직이고 있어요." — Daryl Bible (CFO)
기업대출(C&I) 성장과 순이자마진(NIM) 민감도
질문 (David Chiaverini · Jefferies): 애널리스트가 이번 분기 기업대출(C&I) 성장세가 약했던 이유와, 4분기 NIM(순이자마진) 3.60%대 전망이 지속 가능한지, 금리 변화에 얼마나 민감한지 물었어요.
답: C&I 대출이 정체된 건 딜러 상업 서비스와 자가 사용 대출이 계절적으로 줄었기 때문이고, 다른 C&I 부문은 성장했어요. NIM은 단기 금리 변화에 대해 중립적이거나 약간 부채 쪽에 민감한 편이고, 3.60%대에서 운영하는 데 무리가 없어요. 앞으로 12개월 동안 투자자산과 만기 도래 고정금리 대출이 대거 재조정될 예정이라 마진에 긍정적일 거예요.
"투자 포트폴리오는 앞으로 12개월 동안 $60억 이상이 1%p 넘게 재조정될 거예요." — Daryl Bible (CFO)
대출 금리, 증권 재조정, 자본 정책
질문 (Chris O'Connell · KBW): 애널리스트가 현재 기업대출(C&I)과 상업용 부동산(CRE) 신규 취급 금리, 증권 포트폴리오 재조정, 규제 변화가 자사주 매입에 미칠 영향에 대해 물었어요.
답: 상업 대출 신규 취급 금리는 3분기에 약 0.1%p(10bp) 올랐고, 분기마다 등락이 있어요. 증권 포트폴리오는 이번 분기에 0.04%p(4bp) 올랐고 앞으로도 계속 재조정될 거예요. 자본과 자사주 매입은 Basel III, 맞춤형 규제, 유동성 규정이 확정될 때까지 기다릴 계획이고, 일부 긍정적인 변화도 기대하고 있어요. 유형 자기자본과 신용평가사 시각도 신중히 보고 있어요.
"상업 대출 신규 취급 금리는 3분기에 약 0.1%p 올랐어요." — Daryl Bible (CFO)
수수료 항목 변경과 자기자본이익률(ROTCE) 목표
질문 (Nate Stein · Deutsche Bank): 애널리스트가 수수료 항목을 새로 분리한 이유, 대출 분류 변경, 내년 ROTCE 17% 달성 가능성에 대해 물었어요.
답: 대차대조표 분류 변경은 모기지 관련 두 포트폴리오를 매도가능/매각예정으로 분리한 것뿐이고, 새 항목 평균 잔액은 $10억 미만이에요. 수수료 항목을 분리한 건 새 회계 시스템 도입 후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고, 앞으로 더 공개할 계획이에요. ROTCE 17%는 2027년 달성 가능하다고 보지만 쉽지는 않을 거예요.
"2027년에 17% 달성은 가능하다고 보고 있어요." — Daryl Bible (CFO)
AI 에이전트의 예금 이동, 프라이빗 크레딧
질문 (Gerard Cassidy · RBC Capital): 애널리스트가 AI 에이전트가 예금을 이동시키면 예금 금리 인상 압력이 생길지, 프라이빗 크레딧 시장 동향은 어떤지 물었어요.
답: 정보 접근성과 에이전트 덕분에 금리 비교는 쉬워지겠지만, 고객이 에이전트에 돈을 맡길 때 신뢰가 더 중요할 거예요. 아직 에이전트로 인한 실제 예금 이동은 거의 없지만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어요. 프라이빗 크레딧은 부채 쪽 활동이 다소 약해졌고, 은행은 파트너십이나 선순위 대출에서 중립적이거나 약간 긍정적인 기회를 보고 있어요.
"아직 실제로 돈이 빠져나가는 모습은 거의 보이지 않고 있어요." — Daryl Bible (CFO)
마진과 자산 성장, 하위 서비스 확대
질문 (Mokshith Reddy · Autonomous): 애널리스트가 자산·예금 성장과 NIM(순이자마진) 극대화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잡는지, 모기지 신규 취급과 하위 서비스(서브서빙) 확대 계획도 물었어요.
답: 마진만 극대화하려고 하면 전체 수익률과 매출 성장에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은행은 고객 서비스와 적정 수익률을 우선시하고, 관계 수익이 의미 있으면 스프레드를 낮추는 것도 열려 있어요. 관계 확대에 더 집중할 계획이에요. 하위 서비스는 경기와 반대로 움직이는 중요한 수수료 사업으로 보고 있고, 기술 투자를 통해 규모를 키우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에요.
"순이자마진만 극대화하면 오히려 수익률과 매출 성장 최적화가 안 될 수 있어요." — Daryl Bible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