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7.30 실적 발표 콜 — 2분기 EBITDA, 유럽 고로 재가동
ArcelorMittal은 2분기 EBITDA가 $21억이라고 발표했고, 3분기 출하량은 2분기와 비슷하거나 더 많을 것이라고 했어요.
매출 $168억 (예상 $173억) · EPS $0.89 (예상 $1.18)
핵심 발언
"고객 문의가 늘고 있고, 수주 잔고가 더 강해지고 있어요. 가격도 평소 계절적 흐름과 다르게 움직이고 있어요."
"이 고수익 프로젝트들은 2026년부터 추가로 $18억의 EBITDA를 더할 것으로 기대돼요. 이를 통해 구조적으로 더 높은 수익과 수익률로 갈 수 있는 길이 열려요."
"우리는 자본수익률 개선, 가치 있는 유기적 성장, 투자등급 재무구조 유지, 강한 주주환원에 집중하고 있어요."
질문과 답 15
유럽 전망과 수익성
질문 (Alain Gabriel · Morgan Stanley): Fos-sur-Mer 재가동 이후 유럽 전망이 어떤지, 가격이 3분기와 4분기에 어떻게 변할지, 그리고 생산 재개로 인한 비용이 수익성에 영향을 줄지 물었어요.
답: 주문량과 회사 전망을 보면 출하량이 더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고, 용광로를 재가동해서 3분기부터는 모든 용광로가 가동될 예정이라고 했어요. TRQ(수입 쿼터)로 수입이 줄고 시장 점유율을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생산능력을 다시 올리면 고정비 부담이 줄어들고, 탄소 비용이 더 들어가긴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새로 생산하는 물량이 더 높은 수익을 낼 것으로 보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저희는 이 물량들이 현재보다 더 높은 수익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Genuino Christino (CFO)
Section 232와 Calvert EAF
질문 (Alain Gabriel · Morgan Stanley): 미국 Calvert에 두 번째 EAF(전기로) 투자를 위해 미국 정책 담당자들과 논의 중인지, 그리고 멕시코에 Section 232와 비슷한 관세가 적용되면 멕시코 사업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물었어요.
답: ArcelorMittal은 미국 사업에 계속 집중하고 있고, Calvert의 첫 번째 EAF는 순조롭게 가동 중이며 하반기에는 최대 생산능력에 도달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두 번째 EAF도 미국 내 생산능력 확대 정책과 맞물려 있다고 보고, 상세 설계를 진행 중이라고 했어요. 정책으로 인한 절감 효과는 미국 상무부가 결정할 일이고, USMCA(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 내에서 더 큰 지역 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어요.
유럽 재고 수준
질문 (Ephrem Ravi · Citi): 유럽의 재고 수준이 3분기 출하 증가를 뒷받침할 만큼 낮아졌는지, 그리고 ETS(탄소배출권 거래제) 연장과 탄소배출권에 대해 물었어요.
답: 유럽의 재고는 예상한 수준이고, 2분기에는 수입이 여전히 많았지만 상반기 전체로 보면 작년과 비슷하게 안정적이었다고 했어요. 재고가 과도하게 많다고 보지 않고, 고객과의 긴밀한 소통과 프랑스·스페인 등 남유럽 시장 노출이 회사 전망에 대한 자신감을 주고 있다고 했어요. 탄소 관련 질문은 Daniel에게 넘겼어요.
"1분기에도 말씀드렸듯이, 유럽에서 재고가 과도하게 많다고 보지 않아요." — Genuino Christino (CFO)
EU ETS와 탄소 비용
질문 (Ephrem Ravi · Citi): 탄소배출권 무상 할당 연장이나 ETS 제도 변화가 투자나 탈탄소 계획에 영향을 주는지, 재가동하는 용광로에 필요한 배출권이 충분한지 물었어요.
답: ETS 검토와 EU의 다른 조치들은 탈탄소와 경쟁력의 균형을 맞추는 긍정적인 변화라고 했어요. 무상 할당 연장, ETS 상한 변화, 산업 탈탄소 지원 등이 그 예라고 했어요. 가장 중요한 점은 늘어나는 탄소 비용과 대규모 탈탄소 조건을 맞추는 것이라고 했어요. 유럽 생산이 늘면 탄소 비용도 오르지만, Genuino는 영업 레버리지가 그 부담을 충분히 상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브라질 슬래브 생산능력과 수출
질문 (Reinhardt Van Der Walt · BofA): 브라질에 남는 슬래브(반제품) 생산능력이 얼마나 되는지, Calvert가 가동되면서 유럽에 얼마나 돌릴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브라질 공장은 현재 모두 최대 생산능력으로 가동 중이지만, 그룹 차원에서 기회가 있을 때 물량을 돌릴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고 했어요. 300만 톤과 Tubarão 등 여러 고품질 슬래브 공급원이 있고, ArcelorMittal만의 독특한 생산·가공 체계로 필요할 때 슬래브를 공급할 수 있다고 했어요.
"브라질 공장은 현재 모두 최대 생산능력으로 가동 중이에요." — Genuino Christino (CFO)
주문량과 회사 전망
질문 (Tristan Gresser · BNP Paribas): 유럽의 주문량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늘었는지, 증가폭이 두 자릿수인지 물었어요.
답: 자료집을 참고하라고 하면서, 분기별로 보면 2분기에서 3분기로는 과거에는 중간에서 높은 한 자릿수 감소가 있었지만, 이번에는 출하량이 안정적이거나 약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4분기를 바라볼 때도 고객과의 소통이 잘 되고 있어 좋은 위치에 있다고 했어요.
"이번 회사 전망은 출하량이 안정적이거나 약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어요." — Genuino Christino (CFO)
수입 가격과 슬래브 보호 정책
질문 (Tristan Gresser · BNP Paribas): 관세를 내는 수입 제품이 유럽 HRC(열연코일) 가격을 결정하게 될지, 유럽 내 생산능력이 충분한지, 놀고 있는 설비를 해외 슬래브 생산업체가 사서 재가공업체로 쓸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수요가 더 늘어야 하고, 수요가 좋아지면 수입이 가격을 결정할 수도 있지만 아직은 판단하기 이르다고 했어요. 경쟁 상황도 중요하다고 했어요. 생산능력을 다시 올리면 한계 비용이 올라가서 가격을 지지할 수 있다고 했어요. 유럽 정책은 국내 생산능력 경쟁력을 지키는 데 초점을 두고 있고, 슬래브가 TRQ(수입 쿼터) 도구에 포함되면 수입으로 인한 장기 위험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봤어요.
음성 확인 및 소개
질문 (Andrew Jones · UBS): 분석가가 음성 확인을 위해 '잘 들리시나요?'라고 물었어요.
답: 진행자가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면서 UBS 소속 분석가를 소개했어요. 사회자가 질문을 요청했어요.
설비 투자 프로젝트 일정과 결정
질문 (Andrew Jones · UBS): $18억 회사 전망에 포함되지 않은 설비 투자 프로젝트의 일정과 진행 단계, Essam 프로젝트 현황, 공사 기간, 확실성, 다른 프로젝트에 대해 물었고, 유럽 탈탄소 관련 추가 질문도 했어요.
답: 프로젝트에서 나오는 이익을 반영하고 있고, $18억 중 $7억은 올해 기대하며 상반기에 $3억, 하반기에 $4억을 달성할 것으로 봤어요. 브라질, Calvert 두 번째 EAF, 인도 확장, 라이베리아, Serra Azul, 미국 EAF 등 여러 프로젝트의 설계를 진행 중이고, 설계가 끝나면 이사회에 안건을 올려서 일정과 기여도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투자 수익이 괜찮을 때 투자하고, 자본은 수익이 가장 높은 곳에 우선 배분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설계 작업을 마치고 좋은 해결책이 있다고 판단되면, 이사회에 안건을 올려서 더 자세한 내용과 일정, 기여도를 발표할 거예요." — Genuino Christino (CFO)
3분기 전망과 그룹 전체 전망
질문 (Boris Bourdet · Kepler Cheuvreux): 유럽뿐 아니라 지역별로 3분기 실적 흐름(브리지)에 대해 물었어요.
답: 3분기에는 모든 철강 부문에서 출하량과 평균 판매가격이 늘면서 실적이 직전 분기보다 좋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어요. 유럽 생산이 늘면서 탄소 비용 등 추가 비용이 있지만, 운전자본 감소와 하반기 수익성 개선이 올해와 이후에도 긍정적인 잉여현금흐름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했어요.
유럽 수익성 잠재력과 인수합병
질문 (Boris Bourdet · Kepler Cheuvreux): 유럽에서 수익성 잠재력이 얼마나 되는지, 시장 환경이 좋아진 만큼 인수합병 기회를 다르게 볼지 물었어요.
답: 2분기 유럽 수익성이 거의 $100에 근접해 고무적이라고 했고, 아직 TRQ(수입 쿼터) 효과가 다 반영된 것은 아니라 추가 개선 여지가 있다고 했어요. 인수합병에 대해서는 유럽 시장이 인수합병의 이익을 볼 수 있지만, ArcelorMittal은 자체 자산을 잘 운영하고 자본 비용을 벌어들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했어요.
"2분기 유럽 수익성을 보면 거의 $100에 근접해 매우 고무적이에요." — Genuino Christino (CFO)
라이베리아 출하량과 생산 확대
질문 (Bastian Synagowitz · Deutsche Bank): 라이베리아의 상반기 출하량이 얼마인지, 1,800만 톤 회사 전망을 맞추려면 하반기에 얼마나 출하해야 하는지 물었어요.
답: 라이베리아는 두 번째 농축설비가 가동 중이고 세 번째도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했어요. 1,800만 톤 회사 전망을 유지하고 있고, 하반기에 약 1,000만 톤을 출하해야 계획을 맞출 수 있다고 했어요. 항만·철도 인프라도 갖춰져 있고, 우기 지연을 3분기 출하 개선으로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계획대로 1,800만 톤 회사 전망을 유지하고 있어요." — Genuino Christino (CFO)
유럽 재가공업체의 남는 생산능력
질문 (Bastian Synagowitz · Deutsche Bank): 슬래브가 아직 보호조치에 들어가지 않은 상황에서 유럽 재가공업체가 얼마나 생산을 늘릴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재가공업체에 대해 크게 우려하지 않고 있고, 이들 업체는 이미 확립된 공급망을 갖추고 있어 계속 운영할 것이라고 했어요. 단기적으로 유럽에서 추가로 늘릴 수 있는 재가공 생산능력이 많다고 보지 않는다고 했어요.
지속가능 솔루션 성장 동력
질문 (Cole Hathorn · Jefferies): 지속가능 솔루션 부문에서 $7.5억 EBITDA를 달성할 자신감의 근거와 철강이 전환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물었어요.
답: 지속가능 솔루션 부문은 이미 $5억이 넘는 실적을 내고 있고, 인도 재생에너지와 각 지역의 친환경 건설 제품 등 수익성을 높일 프로젝트를 실행 중이라고 했어요. 철강은 전기화와 송전 인프라 구축에 필수적이고, 회사 제품 포트폴리오가 이런 수요에 잘 맞아 중기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어요.
"이미 실적 흐름을 보면 $5억을 넘기고 있어요." — Genuino Christino (CFO)
인도와 합작법인 전망
질문 (Cole Hathorn · Jefferies): 인도와 합작법인의 3분기, 4분기 전망에 대해 물었어요.
답: 인도에서 2분기 실적이 좋았고 출하량도 사상 최대였으며, 연간 800만 톤 수준의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했어요. 3분기와 4분기에도 좋은 실적을 기대하고 있고, 생산능력 2배 확대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라고 했어요. 수요와 가격이 이전 저점에서 회복돼 하반기 실적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어요.
"3분기와 4분기에도 각 부문이 계속 좋은 실적을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Genuino Christino (C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