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12 실적 발표 콜 — 사상 최대 이익과 전략적 인수
2분기 매출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39% 늘어난 $6.96억, 세전 조정 이익은 56% 늘어난 $1.66억이에요.
매출 $7억 (예상 $6억) · EPS $1.64 (예상 $1.36)
핵심 발언
"2026년 2분기는 Marex가 상장한 2024년 4월 이후 2년 만에 여섯 번째로 사상 최대 이익을 낸 분기예요."
"2025년에 인수한 주요 회사들(Arna, Hamilton Court, Winterflood)에는 약 $6,000만의 프리미엄을 지급했어요."
"우리는 CME에서 청산되는 미국 국채 선물과 DTC를 통한 현물 국채 청산에서 교차마진을 제공하는 운영 복잡성을 해결한 첫 번째이자 유일한 회사예요."
질문과 답 7
M&A 기여와 이익률
질문 (William Katz · TD Cowen): 애널리스트가 M&A가 회사 전망의 상단 성장에 얼마나 기여할지, 장기 이익률 흐름에 대한 업데이트를 요청했어요. 3분기 흐름이 2분기와 비교해 어떤지도 물었어요.
답: M&A가 2분기 성장의 약 20%를 차지했고, 앞으로도 비슷한 기여를 기대한다고 했어요. M&A 파이프라인도 탄탄하다고 했어요. 이익률은 약 24% 수준이고, 주요 요인들이 계속 유지되고 있어서 이익률이 천천히 오를 수 있다고 했어요. 7월과 8월 초의 흐름도 상반기와 비슷하게 이어지고 있다고 했어요.
"성장 측면에서 보면, 2분기 성장의 약 20%가 M&A에서 나왔고, 앞으로도 그 비중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지 않아요." — Ian Lowitt (CEO)
대형 고객 성장과 프라임 브로커리지
질문 (Alexander Blostein · Goldman Sachs): 애널리스트가 500만 달러 이상을 내는 고객 성장의 원천이 무엇인지, 프라임 브로커리지(기관 대상 종합 금융 서비스)에 구조적인 성장 기회가 있는지, PB 수익 구성은 어떤지 물었어요.
답: 500만 달러 이상 고객 성장의 주된 원인은 기존 고객이 그 그룹으로 이동한 것이지, 고객당 평균 수익이 크게 변한 것은 아니라고 했어요. 프라임 브로커리지는 잔고와 스프레드가 유지되고 있고, 사업 규모가 1년 전의 약 2배가 됐다고 했어요. 아웃소싱 트레이딩, 프라임, 자체 자본 기반 프라임 등 다양한 참여자 유형이 늘어나면서 성장했다고 했어요.
"이 사업은 1년 전과 비교해 지금은 아마 두 배 정도 규모가 됐어요." — Ian Lowitt (CEO)
클리어링 잔고와 컴퓨트 선물
질문 (Christopher Allen · KBW): 애널리스트가 신규 고객 유치로 약 10억 달러의 클리어링(결제 대행) 잔고가 늘어난 것이 맞는지, 마진 요건 정상화가 잔고에 어떤 영향을 줄지, 고객들이 컴퓨트 선물에 관심이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올해 신규 고객 유치로 약 10억 달러가 늘었고, 연말까지도 파이프라인이 건강하다고 했어요. 마진 요건은 변동성보다는 가격 수준에 더 영향을 받으니, 가격이 비슷하면 마진도 유지될 수 있다고 했어요. 컴퓨트 선물에 대해선, 고객들이 FCM(선물중개회사) 접근을 통한 대체 거래소에 진지한 관심을 보이고 있고, 규제 당국이 허용하면 실제 시장이 될 수 있다고 했어요.
"로브가 말한 것처럼, 올해 약 10억 달러가 늘었고, 연말까지도 파이프라인이 건강해요." — Ian Lowitt (CEO)
금속 시장조성 및 솔루션 사업 성장
질문 (Benjamin Budish · Barclays): 애널리스트가 금속 시장조성(시장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거래)이 거래소 거래량보다 더 좋은 성과를 낸 이유와, 솔루션 사업의 성장이 신규 지역·유통 때문인지, 고객 활동 증가 때문인지 물었어요.
답: 금속 시장조성은 2분기에 변동성이 높지만 극단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이익을 봤고, 거래량뿐 아니라 스프레드와 고객 지원도 중요하다고 했어요. 솔루션 사업은 인력, 지역, 상품을 늘리고, 더 많은 거래량과 자동화 처리를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전환하면서 성장했다고 했어요. 이 성장세가 멈출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고 했어요.
"이런 요인들이 합쳐져서 성장을 이끌었고, 그 성장세가 멈출 것 같지 않아요." — Ian Lowitt (CEO)
국채 클리어링과 클리어링 이익률
질문 (Alex Kramm · UBS): 애널리스트가 국채 클리어링 수익화 초기 모습과, 앞으로 가장 성장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이 무엇인지, 최근 클리어링 부문 이익률이 낮아진 이유도 물었어요.
답: 크로스마진(여러 상품을 묶어 위험을 줄이는 방식)이 신뢰를 쌓으면서 더 많은 고객 거래를 유치했고, 수익화도 잘 되고 있지만 아주 큰 매출원이 되지는 않을 거라고 했어요. 디지털 자산 프라임 서비스는 수익성이 좋고, 예측 시장은 잠재적으로 클 수 있다고 했어요. 클리어링 이익률은 1분기에 특이한 손실이 있어서 낮아졌고, 기본 이익률은 약 50%라고 했어요.
"질문하신 대로, 이 분야에서 더 많은 고객 거래를 유치하고 있고, 수익화도 잘 되고 있어요." — Ian Lowitt (CEO)
프라임 고객과 FX 성장 요인
질문 (Daniel Fannon · Jefferies): 애널리스트가 어떤 유형의 프라임 고객이 꾸준한지, 회사가 경쟁력이 있는 영역이 어딘지, 이번 분기 FX(외환) 실적이 좋았던 이유도 물었어요.
답: 꾸준한 프라임 고객은 5억–20억 달러 규모의 펀드와 헤지펀드로, 이들에게 필요한 상품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고 했어요. 프라임 사업은 다양화돼 있고, 규모도 약 2배로 커졌다고 했어요. FX 실적은 Hamilton Court가 Marex에 합류한 뒤 잘 성장한 덕분이라고 했어요.
"5억–20억 달러 규모의 펀드와 헤지펀드에서 점유율을 높이고 있고, 이들에게 필요한 상품과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 Ian Lowitt (CEO)
M&A 방향과 예측 시장
질문 (Patrick Moley · Piper Sandler): 애널리스트가 M&A가 기존 고객과의 거래를 늘리는 데 집중하는지, 새로운 고객군으로 확장하는지, 어떤 자산군을 노리는지, 예측 시장이 기존 고객 외에 새로운 고객을 유치하는지도 물었어요.
답: M&A는 기존 고객과의 거래 확대보다는, 지역 확장이나 신규 고객 유치 등 고객 풀을 넓히는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했어요. 어려운 자산군을 빠르게 구축할 수 있는 인수를 선호한다고 했어요. 예측 시장과 디지털 자산은 주로 고급 헤지펀드의 문을 열어주고, 일부 새로운 고객도 유입할 수 있지만, 현재로선 참여가 제한적이라고 했어요.
"기존 고객과의 거래 확대보다는 고객 풀을 넓히는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고 볼 수 있어요." — Ian Lowitt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