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8.18 실적 발표 콜 — 사상 최대 수주, 2027 전망 상향
회사 Q4 수주가 $6.6억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2027 회계연도 매출 전망을 $11억에 가깝게 상향했어요.
매출 $3억 (예상 $3억) · EPS $0.37 (예상 $0.38)
핵심 발언
"4분기에 $6.6억의 수주를 기록해 사상 최대 분기를 달성했고, 2026 회계연도 전체 수주도 $15억으로 전년 같은 분기보다 49.8% 늘었어요. 연간 book-to-bill은 1.57이었어요."
"EBITDA 마진을 20% 초중반대로 높이기 위해, 우리는 수주 잔고 구성과 운영 개선에 집중하고 있어요."
"순운전자본이 전년 같은 분기보다 약 $1,800만, 4% 줄었어요."
질문과 답 7
2027년까지 마진이 좋아지는 이유
질문 (Peter Arment · Baird): 2027년까지 마진이 좋아지는 이유가 가격, 제품 구성, 판매량, 수주잔고 중 무엇 때문인지, 그리고 마진이 어떻게 늘어나는지 물었어요. 또, 특정 고객 프로그램이 수주잔고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와 올해 CPA 수주 상황도 물었어요.
답: 마진이 좋아지는 것은 2027 회계연도까지 마진이 낮은 수주잔고를 줄여가는 과정의 연속이라고 했어요. 올해 내내 마진이 점점 좋아질 것으로 보고, 연말에는 회사가 목표로 하는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이 흐름은 2028 회계연도에도 이어질 거라고 했어요. 수주는 여러 분야에서 고르게 늘었고, CPA는 올해 매우 좋은 실적을 냈다고 했어요.
"이제 목표로 하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는 확신이 더 커졌어요. 2027 회계연도와 2028 회계연도를 거치며 그 목표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 William L. Ballhaus (CEO·회장)
수주잔고와 Palantir 계약이 매출/마진에 미치는 영향
질문 (Ken Herbert · RBC): 2027 회계연도 매출 전망이 대형 프레임워크/UCA 계약 때문인지, 아니면 기존 사업 외의 성장 때문인지 물었어요. 또 Palantir 계약이 EBITDA(영업이익)만 좋아지는 건지, 매출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지 물었어요.
답: 이번 전망은 여러 분야에서 수요가 늘어난 것과, 앞으로 12개월 수주잔고가 크게 늘어난 것(약 10억 달러)이 반영된 것이라고 했어요. 하지만 시장의 여러 긍정적인 흐름은 아직 전망에 포함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Palantir 계약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매출, 마진, 영업 레버리지, 현금흐름 모두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수 있다고 했어요. 구체적인 결과가 나오면 다시 설명하겠다고 했어요. 수주잔고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 개선도 아직 전망에 넣지 않았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 전망을 뒷받침하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앞으로 12개월 수주잔고가 크게 늘어난 점이에요." — William L. Ballhaus (CEO·회장)
수주잔고가 생산과 자본 활용에 주는 영향
질문 (Jonathan Ho · William Blair): 수주잔고가 많아지면 생산 효율, 공급망 계획, 공장 활용이 어떻게 좋아지는지 물었어요. 앞으로 자본 우선순위와 잉여현금흐름(자유롭게 쓸 수 있는 현금) 활용 계획도 물었어요.
답: 수주잔고가 많아지면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기가 쉬워지고, 공급망과 협력해 제품 전체 수명주기에서 최적화를 할 수 있다고 했어요. 자본 활용에서는 순부채와 레버리지를 줄이는 것이 우선이고, 재고, 공장, 설비투자(CapEx)에는 선택적으로 투자해 사업을 키우고 성장 속도를 높이겠다고 했어요.
"수주잔고가 많으면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고, 공급망과 협력해 전체 수명주기에서 최적화를 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이 마련돼요." — William L. Ballhaus (CEO·회장)
수년간 성장의 한계와 설비투자 계획
질문 (Kyle · Jefferies): 예산 확정, 재고 등 어떤 요인이 수년간의 성장에 한계가 되는지, 회사가 얼마나 보수적으로 전망을 잡았는지 물었어요. 내년 잉여현금흐름에 반영된 운전자본과 설비투자(CapEx) 계획, 공급망 상황도 물었어요.
답: 성장은 제품 개발에서 대량 생산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이 주도한다고 했어요. 전망에 포함하지 않은 추가적인 긍정 요인도 있다고 했어요. 설비투자(CapEx)는 전년 같은 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운영, 생산능력, 공장 규모, 자동화 최적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어요. 수주잔고가 충분하면 자재를 미리 들여와 리드타임(납기)을 줄일 수도 있다고 했어요.
"우리가 집중하는 분야는 운영을 생산능력과 공장 규모 측면에서 최적화하는 것이에요. 이는 이전 분기에도 여러 번 말씀드렸던 부분이에요." — David Farnsworth (CFO)
해외 매출 감소와 국내 성장 이유
질문 (JPMorgan): 해외 매출이 약 15% 줄고 국내는 13% 늘어난 이유가 국내 수요 때문인지, 해외에서 어려움이 있었는지 물었어요. 또 EW(전자전) 사업이 크게 성장한 이유도 물었어요.
답: 국내 매출이 86%로, 13% 성장한 것은 국내 수요가 강하다는 뜻이라고 했어요. 해외 매출은 제조를 외부 업체에 맡기면서 납품이 늦어진 영향이 있다고 했어요. 이 문제는 앞으로 몇 분기 안에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어요. EW 사업의 성장은 특정 분야가 아니라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고르게 나온 결과라고 했어요.
"지난해부터 해외 사업의 제조를 외부 업체에 맡기고 있다고 앞서 여러 번 말씀드렸어요." — William L. Ballhaus (CEO·회장)
CPA 서버의 규모, 마진, 경쟁
질문 (Austin Moeller · Canaccord Genuity): CPA 러기드 서버(산업용 서버) 매출 성장이나 목표 점유율, 이 서버의 마진이 다른 사업보다 높은지 낮은지 물었어요. 또, 더 작은 제품이 다른 네트워크 컴퓨팅 업체의 점유율을 뺏을 수 있는지도 물었어요.
답: 구체적인 매출이나 마진 수치는 밝힐 수 없고, 어떤 제품의 마진이 어떤지에 대해서도 공개하지 않는다고 했어요. 다만 CPA 수요는 강하게 늘고 있고, CTG(관련 사업)도 기대 이상으로 잘 되고 있다고 했어요. 더 작은 제품에 대한 고객 관심도 커지고 있어, 보안 경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과 플랫폼 진출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했어요.
"우리는 어떤 제품의 마진이 어떤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아요." — David Farnsworth (CFO)
메모리 계약 규모와 다년 수주
질문 (Stifel): 메모리 확보 계약이 수주에 얼마나 중요한지, 이 계약이 일반적인 수주잔고 마진에 맞는지 물었어요. 또 어떤 사업 부문이 다년 계약에 기여하고, 회사가 자신감을 갖는지 물었어요.
답: 구체적인 수주 금액은 밝히지 않았지만, 메모리 계약은 이번 분기에서 가장 중요한 다년 수주 중 하나였다고 했어요. 이 사업 부문은 회사 전체 마진 중에서도 높은 편이라고 했어요. 다년 계약은 여러 사업 부문에 있지만, 대형 탄약 프레임워크 계약은 아직 수주로 잡히지 않았고, 앞으로 추가적인 긍정 요인이 될 수 있다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서 가장 중요한 수주 중 하나가 바로 이 다년 메모리 계약이었어요." — William L. Ballhaus (CEO·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