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6 실적 발표 콜 — AI 도입과 Q2 실적
MakeMyTrip은 2분기 총 예약액 $27억, 전년 같은 분기보다 20.9% 성장과 조정 영업이익 $4,620만을 발표했어요.
매출 $2억 (예상 $3억) · EPS $0.47 (예상 $0.04)
핵심 발언
"Myra는 이제 하루에 9만 건이 넘는 대화를 처리하고, 하루 3,000건 이상의 예약을 지원하고 있어요."
"국내 숙박 포트폴리오는 2,000개 도시에서 10만 5,000개 이상의 옵션을 제공하고 있고, 버스 플랫폼은 하루 5만 개 이상의 노선을 운영하고 있어요."
"전반적으로 시장 공급이 부족했고, 국내선 출발은 전년 같은 분기보다 7% 줄었고, 국제선 출발도 4% 감소했어요."
질문과 답 3
12월 분기와 Myra AI, 인도 상장
질문 (Sachin Salgaonkar · BofA): 애널리스트가 12월 분기 실적이 DGCA(인도 항공 당국) 교통량 감소로 어떻게 될지, 계절적으로 강한 분기가 더 약해질 수 있는지 물었어요. 또, 유인(할인 등) 비용이 늘고 있는데 마케팅 비용이 5.5% 이상이 될지, Myra agentic AI(고객이 직접 AI로 예약하는 기능)에 대한 소비자 채택과 위험, 인도 상장 관련 업데이트도 요청했어요.
답: 이번 분기에는 항공권 판매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체 플랫폼 성장세는 오히려 개선됐다고 했어요. 앞으로도 다른 사업에서 회복력을 계속 키울 계획이라고 했어요. 유인(할인 등) 비용이 늘어난 건 수익성이 더 높은 사업 비중이 커져서인데, 이 덕분에 수익성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고객 유치에 조금 더 쓸 수 있다고 했어요. Myra에 대해서는, Myra를 이용한 고객은 예약 전환율이 1.7배 높고(약 3,000건 예약), 아직은 소비자가 처음부터 끝까지 AI로만 거래하는 단계는 아니라고 했어요. 인도 상장에 대해서는 비공개로 서류를 제출했고, 규제 당국과 소통 중이며, 이 서류는 약 18개월간 유효하다고 했어요. 시장 상황이 적절할 때 진행할 거라고 했어요.
"이번 분기에는 항공권 판매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전체 성장세는 오히려 개선됐고, 앞으로도 이런 흐름을 이어가려 해요." — Mohit Kabra
항공 매출, 호텔 유인 비용, 상장 후 전환성
질문 (Manish Adukia · Goldman Sachs): 애널리스트가 항공 매출 성장률이 판매량 성장보다 높은 이유와 IFRS 매출이 적절한 지표인지 물었어요. 또 호텔 유인(할인 등) 비용이 왜 늘었는지, 전체 유인 비율이 떨어지면 EBIT(영업이익)에 반영되는지, 상장 후 전환성(해외 법인과 인도 법인 간 주식 이동) 관련 업데이트도 요청했어요.
답: 항공권 수익률(마진)은 완전히 변동적인 구조가 아니라 어느 정도 고정돼 있고, 항공사 인센티브나 수수료에 따라 약간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했어요. 분기가 약할 때는 마진이 조금 더 좋아질 수도 있다고 했어요. 유인(할인 등) 비용이 늘어난 건 사업 비중 변화 때문이고, 호텔 유인 비용은 막판에 집계되는 경우가 많아 4분기 정도로 길게 봐야 한다고 했어요. 항공 수요가 회복되고 유인 비용이 줄면 효율성과 수익성이 더 좋아질 수 있다고 했어요. 상장 후 전환성에 대해서는, 모리셔스 법인과 인도 상장 법인 간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지만, 비공개 서류에 대한 규제 승인 전까지는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이르다고 했어요.
"항상 말씀드리지만, 고객 유치 비용이나 유인 비용은 사업 비중 변화와 함께 봐야 해요." — Mohit Kabra
경쟁, 자본, 성장 전략
질문 (Parash Jain · HSBC): 애널리스트가 항공과 호텔 부문에서 거래량이 정체된 상황에서 경쟁 강도가 어떤지, 시장 성장세가 약할 때 자본력이 점유율 확대에 차별화 요소가 되는지 물었어요. 또 인도 상장 후 지주회사 할인(해외 법인 구조로 인한 주가 저평가)에 대한 투자자 우려를 어떻게 해소할지 물었어요.
답: 경쟁 구도에는 큰 변화가 없고, 온라인 시장 침투율이 이미 높아 자본을 많이 투입한다고 해서 지속적인 우위를 만들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했어요. 깊은 할인보다는 가치와 서비스로 고객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고, 필요하다면 자본을 투입할 수 있지만 지금은 자본력이 핵심 차별화 요소는 아니라고 했어요. 큰 폭의 할인은 고객 충성도를 높이지 못하고, 회사의 규모와 파트너십이 성장과 점유율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했어요. 상장 후 지주회사 할인 우려에 대해서는 앞서 언급한 내용 외에 추가로 밝힐 내용은 없다고 했어요.
"지금 규모에서도 충분히 견고한 성장률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생각해요." — Rajesh Magow